성막론 6
롬 26:25~27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하나님은 계시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을 스스로 계시하시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방법이 없다.
-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성경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여 영생을 얻게 하실 목적으로 주신 책으로 과거에 대한 모세의 기록도, 율법도, 선지자도 신약의 모든 기록도 다 하나님이 가르치신 말씀 곧 계시된 말씀이다.
따라서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뜻)을 따라 알아야 한다.
- 벧후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막은 모세의 뜻이나 건축자들의 지혜나 기술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르치신 식양대로 만들어진 것으로 하나님의 법을 담고 있다.
- 출 25:8~9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모세에게 성막의 크기, 모양, 기능, 사용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명하심은 생명을 보전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섬길 때 자기 방법이나 모양으로는 불가능함을 가르치신 것이다.
모세가 시내산에 있을 때 금송아지를 만들어 자신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섬겼던 일에 하나님이 저주하신 것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라는 사실을 가르치시기 위함이다.
- 출 32:7~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구약에서는 율법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었으나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을 완성하여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가장 분명하고 비밀한 계시이며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이시다.
※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계시된 것이다.
-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따라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것도 오직 하나님의 계시와 성령에 의해서 가능하다.
- 마 16:16~17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성막시대에는 계시된 하나님의 법을 따라 순종하여 섬기게 하심으로 임금과 백성이라는 법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복음시대에는 예수를 통해 나타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여 섬기게 하심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가지게 하셨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한다는 것은 구약의 하나님의 법대로 제사하고 행동해야함과 같은 의미이다.
⁂ 은혜시대라 하여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임의로 방종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히 2:2~4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들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우리가 예수의 보혈로 은혜를 받았을지라도 성령으로 진리와 하나님의 뜻을 가르침 받고 순종해야 하는 것은 은혜와 진리도 율법처럼 계시로 주신 하나님의 법이요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막을 아는 자들의 기도는 하나님께 성령으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공급받아 두려움이 아니라 하늘에서 이미 이룬 뜻이 우리에게 법대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는 것이다.
- 엡 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 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롬 26:25~27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하나님은 계시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을 스스로 계시하시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방법이 없다.
-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성경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여 영생을 얻게 하실 목적으로 주신 책으로 과거에 대한 모세의 기록도, 율법도, 선지자도 신약의 모든 기록도 다 하나님이 가르치신 말씀 곧 계시된 말씀이다.
따라서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뜻)을 따라 알아야 한다.
- 벧후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막은 모세의 뜻이나 건축자들의 지혜나 기술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르치신 식양대로 만들어진 것으로 하나님의 법을 담고 있다.
- 출 25:8~9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모세에게 성막의 크기, 모양, 기능, 사용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명하심은 생명을 보전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섬길 때 자기 방법이나 모양으로는 불가능함을 가르치신 것이다.
모세가 시내산에 있을 때 금송아지를 만들어 자신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섬겼던 일에 하나님이 저주하신 것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라는 사실을 가르치시기 위함이다.
- 출 32:7~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구약에서는 율법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었으나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을 완성하여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가장 분명하고 비밀한 계시이며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이시다.
※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계시된 것이다.
-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따라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것도 오직 하나님의 계시와 성령에 의해서 가능하다.
- 마 16:16~17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성막시대에는 계시된 하나님의 법을 따라 순종하여 섬기게 하심으로 임금과 백성이라는 법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복음시대에는 예수를 통해 나타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여 섬기게 하심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가지게 하셨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한다는 것은 구약의 하나님의 법대로 제사하고 행동해야함과 같은 의미이다.
⁂ 은혜시대라 하여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임의로 방종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히 2:2~4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들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우리가 예수의 보혈로 은혜를 받았을지라도 성령으로 진리와 하나님의 뜻을 가르침 받고 순종해야 하는 것은 은혜와 진리도 율법처럼 계시로 주신 하나님의 법이요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막을 아는 자들의 기도는 하나님께 성령으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공급받아 두려움이 아니라 하늘에서 이미 이룬 뜻이 우리에게 법대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는 것이다.
- 엡 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 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출처 : 성락부평교회
글쓴이 : 박상욱목사 원글보기
메모 :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성막론 08 (0) | 2012.09.06 |
---|---|
[스크랩] 성막론 07 (0) | 2012.09.06 |
[스크랩] 성막론 05 (0) | 2012.09.06 |
[스크랩] 성막론 04 (0) | 2012.09.06 |
[스크랩] 성막론 03 (0) | 201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