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론 3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실상이시다.
우리의 믿음은 실상과 증거를 받으려는 것이다.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성경은 영적 실상을 알려주는 책으로 영적 세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실상이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가 말씀하신 실상은 “하늘에서 이룬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하심처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뜻이 땅에서 나타나고 증거 되는 것을 말한다.
예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오신 분이시다.
-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 눅 10: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성경을 알 수가 없고 신앙생활도 혼란이 된다.
ex) 가룟 유다를 보는 시각 : 인간적인 배신이냐? 하나님의 뜻 성취냐? 마귀의 일이냐?
- 시 41:9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 요 13:18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 요13:26~2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 일의 결과는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성령이 임하신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 요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 성경은 4가지 성소(보이는 2가지, 보이지 않는 2가지)을 말한다.
1. 성막의 참 실상인 보이지 않는 하늘 성소.
-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 모세에게 법으로 명하신 보이는 성소
눈에 보이는 성막은 하늘 성소의 비유요 모형이요 그림자로 보이지 않는 실상인 하늘을 아는 기준이 된다.
- 요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3. 모형된 성전을 헐고 완성시키기 위해 오신 참 성소
모세가 하나님의 법을 따라 만들고 섬기던 성막이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성취되었다.
- 요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갈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4. 우리 안에 이루어져야할 실상인 성소
-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 성막론을 배우는 이유는 성막이 우리가 알아야 할 실상인 하늘과 예수와 내 영혼에 대해 알 수 있는 최고의 모형이요 비유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도 자기 제자들을 양육하실 때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 않으셨던 것은 우리에게 실상을 가장 확실하게 알리고자 하심이다.
-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실상이시다.
우리의 믿음은 실상과 증거를 받으려는 것이다.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성경은 영적 실상을 알려주는 책으로 영적 세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실상이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가 말씀하신 실상은 “하늘에서 이룬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하심처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뜻이 땅에서 나타나고 증거 되는 것을 말한다.
예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오신 분이시다.
-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 눅 10: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성경을 알 수가 없고 신앙생활도 혼란이 된다.
ex) 가룟 유다를 보는 시각 : 인간적인 배신이냐? 하나님의 뜻 성취냐? 마귀의 일이냐?
- 시 41:9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 요 13:18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 요13:26~2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 일의 결과는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성령이 임하신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 요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 성경은 4가지 성소(보이는 2가지, 보이지 않는 2가지)을 말한다.
1. 성막의 참 실상인 보이지 않는 하늘 성소.
-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 모세에게 법으로 명하신 보이는 성소
눈에 보이는 성막은 하늘 성소의 비유요 모형이요 그림자로 보이지 않는 실상인 하늘을 아는 기준이 된다.
- 요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3. 모형된 성전을 헐고 완성시키기 위해 오신 참 성소
모세가 하나님의 법을 따라 만들고 섬기던 성막이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성취되었다.
- 요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갈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4. 우리 안에 이루어져야할 실상인 성소
-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 성막론을 배우는 이유는 성막이 우리가 알아야 할 실상인 하늘과 예수와 내 영혼에 대해 알 수 있는 최고의 모형이요 비유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도 자기 제자들을 양육하실 때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 않으셨던 것은 우리에게 실상을 가장 확실하게 알리고자 하심이다.
-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출처 : 성락부평교회
글쓴이 : 박상욱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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