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론 1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은 섬김을 받으신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아는 것으로 이를 아는 것이 바로 영생이다.
-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시인을 받으셔야 하는 분이다.
- 마 10:32~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멸망과 저주의 이유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참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나타내심은 아버지를 알게 하시기 위함이다.
성막론은 두 가지로 구성되는데 첫째는 성소 짓는 법이고 둘째는 성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 히 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성소 짓는 법은 이미 예수께서 육체로 임하셔서 기존의 성전을 헐라 명령하시고 사흘 만에 다시 세우신 부활하신 완전한 자기 육체를 보이심으로 손으로 짓지 않은 하늘 성소를 알고 소망하게 하셨다.
- 막 14: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 요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따라서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뿐이다. 예수로 인해 성소를 얻은 자는 반드시 섬기는 일을 해야 한다. 성소만 있고 섬기는 일이 없으면 기능을 잃고 장사소굴이 된 예루살렘성전과 같이 더럽혀진 것이다.
※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하여 반대하는 구절들의 정확한 해석이 필요
- 행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이는 부족함이 없으시다는 것을 강조하는 구절이지 섬길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 마 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는 예수의 사역이 섬기는 일이라는 뜻이지 우리가 섬김을 당연히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뜻은 아니다.
- 요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 롬 14:17~18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하심은 마 20:28의 잘못된 해석을 정면으로 대응하는 구절들이다.
원수는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려고 예수라도 시험하는 자다.
- 마 4:8~9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시험을 이기려면 우리가 섬겨야할 대상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우리에게 뜻하신 하나님의 목적이요 결과다.
출애굽사건은 구원사건의 예표요 비유로 그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었다.
- 출 3: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 출 5:1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 출 7:16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 출 8:8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희생을 드릴 것이니라.”
구원받은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할 일은 어린 양을 경건과 두려움으로 섬기는 일이다.
- 계 7:13~17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 임이러라.”
- 히 12:28~29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우리의 성전됨은 섬기는 유업으로 예수의 피와 성령의 역사로 되어지는 것이다.
- 히 9:14~15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은 섬김을 받으신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아는 것으로 이를 아는 것이 바로 영생이다.
-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시인을 받으셔야 하는 분이다.
- 마 10:32~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멸망과 저주의 이유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참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나타내심은 아버지를 알게 하시기 위함이다.
성막론은 두 가지로 구성되는데 첫째는 성소 짓는 법이고 둘째는 성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 히 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성소 짓는 법은 이미 예수께서 육체로 임하셔서 기존의 성전을 헐라 명령하시고 사흘 만에 다시 세우신 부활하신 완전한 자기 육체를 보이심으로 손으로 짓지 않은 하늘 성소를 알고 소망하게 하셨다.
- 막 14: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 요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따라서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뿐이다. 예수로 인해 성소를 얻은 자는 반드시 섬기는 일을 해야 한다. 성소만 있고 섬기는 일이 없으면 기능을 잃고 장사소굴이 된 예루살렘성전과 같이 더럽혀진 것이다.
※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하여 반대하는 구절들의 정확한 해석이 필요
- 행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이는 부족함이 없으시다는 것을 강조하는 구절이지 섬길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 마 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는 예수의 사역이 섬기는 일이라는 뜻이지 우리가 섬김을 당연히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뜻은 아니다.
- 요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 롬 14:17~18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하심은 마 20:28의 잘못된 해석을 정면으로 대응하는 구절들이다.
원수는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려고 예수라도 시험하는 자다.
- 마 4:8~9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시험을 이기려면 우리가 섬겨야할 대상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우리에게 뜻하신 하나님의 목적이요 결과다.
출애굽사건은 구원사건의 예표요 비유로 그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었다.
- 출 3: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 출 5:1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 출 7:16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 출 8:8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희생을 드릴 것이니라.”
구원받은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할 일은 어린 양을 경건과 두려움으로 섬기는 일이다.
- 계 7:13~17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 임이러라.”
- 히 12:28~29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우리의 성전됨은 섬기는 유업으로 예수의 피와 성령의 역사로 되어지는 것이다.
- 히 9:14~15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 : 성락부평교회
글쓴이 : 박상욱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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