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5
출30:7-10
이 시간에는 “대제사장의 임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약시대에 제사장에는 대제사장과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은 아론의 후예로서 제사장보다 더 귀한 일을 하는 직책입니다.
대제사장에는 10대 임무가 있습니다.
1. 대제사장의 임무는 번제단에서 속죄하는 일입니다.
레16:18-19에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그랬습니다.
이 대제사장의 임무 속에서 여러 가지 신앙적인 교훈을 받는데 이 번제단에서 우리는 보혈을 믿음으로 확실히 발라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피를 제단 뿔에 바르는 것은 보혈의 권세를, 손가락으로 일곱 번 뿌림은 완전성을 상징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이 속죄의 완전성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개인에게 적용하면 이처럼 속죄의 공로를 믿되 온전히 믿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나의 죄를 담당하신 보혈 공로를 잘 믿는 것이 마음의 문설주와 인방에 보혈을 잘 바르는 것입니다.
2. 대제사장의 임무는 수족을 씻는 일입니다.
출30:19-20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했습니다.
이처럼 자범죄를 범했을 때나 우리 심령이 더럽혀 졌을 때 늘 회개하여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것이 없듯 예수 믿어 영원한 속죄를 받았지만 죄성은 늘 씻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약 씻지 않으면 죽는다고 했듯 주님과 교통이 끊겨져서 관계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심령을 깨끗이 씻기를 바랍니다.
3. 대제사장의 임무는 떡상에 떡을 진설하는 일입니다.
출25:30에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했습니다.
이 진설병은 항상 진설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중요한 진리가 있는데 즉 우리 영혼도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즐거워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시편 1편에도 “ 복 있는 사람은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그랬지요? 이것이 정상적인 영적생활입니다. 우리 마음의 성전에 생명이 떡은 있습니까?
4. 대제사장의 임무는 등대를 관리하는 일입니다.
출27:20-21에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으로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불을 켜되 아론과 그 아들들로 회막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간검하게 하라” 했습니다.
여기 감람유는 성령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이 등불을 꺼쳐서는 안 됩니다. 이처럼 우리 심령의 불도 꺼쳐서는 안 된다는 교훈입니다. 주님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하신 말씀 보세요. 계3:16-19에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아무리 겉이 번드레해도 신앙의 불 꺼짐은 곧 병든 것이요 죽은 것입니다.
5. 대제사장의 임무는 분향단에 향을 사르는 일입니다.
출30:7-8에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정리할 때에 사를지며 또 저녁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그랬습니다.
여기 분향은 기도의 상징입니다. 분향을 조석으로 했듯 모든 것을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치라는 교훈입니다. 이 향은 대대로 끊지 않아야 하듯 기도 쉬거나 기도 부족한 죄를 범치 마시기 바랍니다.
6. 대제사장의 임무는 지성소에서 속죄하는 일입니다.
히9:7에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이 일은 대제사장밖에는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가야 우리 죄가 다 씻어집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씻어야 하지만 반대로 하나님 앞에 나가면 죄가 씻어지는 이중적인 축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일1:7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처럼 영적으로 깊이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7. 대제사장의 임무는 백성들을 판결하는 일입니다.
신21:5에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대제사장의 판결은 왕의 판결과는 다른 특수한 것입니다. 대제사장은 우림과 둠밈이라는 판결 흉패를 이용하여 판결을 합니다. 그래서 검은 것이 나오느냐 흰 것이 나오느냐 제비뽑기로 하나님이 뜻을 깨닫습니다. 이것을 우리들 성전에 비유한다면 곧 양심입니다. 양심이 어둡게 표시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양심이 빛나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 잘해야 합니다. 양심 거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8. 대제사장의 임무는 백성들을 축복하는 일입니다.
민6:23-26에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하셨습니다.
이처럼 주의 종의 축복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도 늘 축복해야 할 것을 교훈합니다. 나를 축복하고 내 가족을 축복하고 이웃과 원수까지도 축복해야 합니다. 이렇게 대제사장의 임무가 우리 신앙생활에 주는 교훈이 큽니다.
9. 대제사장의 임무는 성막의 일을 총 지휘하는 일입니다.
성막의 제반사는 레위인만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가령 게르손 자손은 성막 장막 덮개 회막 문장 뜰 휘장 등을 맡았습니다. 고핫 자손은 증거궤 떡상 등대 번제단 등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므라리 자손들은 널판 띠 기둥 받침 말뚝 줄 등을 맡았습니다. 이렇게 회막에 봉사하는 레위인은 8,50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총지휘 하는 사람은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이처럼 교회도 모두 일군이지만 주관자가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10. 대제사장의 임무는 율법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은 이미 주신 말씀을 백성들에게 가르칩니다. 우리들도 전도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이것이 구약 대제사장의 일이요 신약 성도가 해야 할 신앙적인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우리는 그 성전을 관리하고 제사하는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의 일을 잘 하십시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우리 안에서 영광 받으시고 복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30:7-10
이 시간에는 “대제사장의 임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약시대에 제사장에는 대제사장과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은 아론의 후예로서 제사장보다 더 귀한 일을 하는 직책입니다.
대제사장에는 10대 임무가 있습니다.
1. 대제사장의 임무는 번제단에서 속죄하는 일입니다.
레16:18-19에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그랬습니다.
이 대제사장의 임무 속에서 여러 가지 신앙적인 교훈을 받는데 이 번제단에서 우리는 보혈을 믿음으로 확실히 발라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피를 제단 뿔에 바르는 것은 보혈의 권세를, 손가락으로 일곱 번 뿌림은 완전성을 상징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이 속죄의 완전성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개인에게 적용하면 이처럼 속죄의 공로를 믿되 온전히 믿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나의 죄를 담당하신 보혈 공로를 잘 믿는 것이 마음의 문설주와 인방에 보혈을 잘 바르는 것입니다.
2. 대제사장의 임무는 수족을 씻는 일입니다.
출30:19-20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했습니다.
이처럼 자범죄를 범했을 때나 우리 심령이 더럽혀 졌을 때 늘 회개하여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것이 없듯 예수 믿어 영원한 속죄를 받았지만 죄성은 늘 씻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약 씻지 않으면 죽는다고 했듯 주님과 교통이 끊겨져서 관계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심령을 깨끗이 씻기를 바랍니다.
3. 대제사장의 임무는 떡상에 떡을 진설하는 일입니다.
출25:30에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했습니다.
이 진설병은 항상 진설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중요한 진리가 있는데 즉 우리 영혼도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즐거워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시편 1편에도 “ 복 있는 사람은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그랬지요? 이것이 정상적인 영적생활입니다. 우리 마음의 성전에 생명이 떡은 있습니까?
4. 대제사장의 임무는 등대를 관리하는 일입니다.
출27:20-21에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으로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불을 켜되 아론과 그 아들들로 회막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간검하게 하라” 했습니다.
여기 감람유는 성령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이 등불을 꺼쳐서는 안 됩니다. 이처럼 우리 심령의 불도 꺼쳐서는 안 된다는 교훈입니다. 주님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하신 말씀 보세요. 계3:16-19에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아무리 겉이 번드레해도 신앙의 불 꺼짐은 곧 병든 것이요 죽은 것입니다.
5. 대제사장의 임무는 분향단에 향을 사르는 일입니다.
출30:7-8에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정리할 때에 사를지며 또 저녁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그랬습니다.
여기 분향은 기도의 상징입니다. 분향을 조석으로 했듯 모든 것을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치라는 교훈입니다. 이 향은 대대로 끊지 않아야 하듯 기도 쉬거나 기도 부족한 죄를 범치 마시기 바랍니다.
6. 대제사장의 임무는 지성소에서 속죄하는 일입니다.
히9:7에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이 일은 대제사장밖에는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가야 우리 죄가 다 씻어집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씻어야 하지만 반대로 하나님 앞에 나가면 죄가 씻어지는 이중적인 축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일1:7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처럼 영적으로 깊이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7. 대제사장의 임무는 백성들을 판결하는 일입니다.
신21:5에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대제사장의 판결은 왕의 판결과는 다른 특수한 것입니다. 대제사장은 우림과 둠밈이라는 판결 흉패를 이용하여 판결을 합니다. 그래서 검은 것이 나오느냐 흰 것이 나오느냐 제비뽑기로 하나님이 뜻을 깨닫습니다. 이것을 우리들 성전에 비유한다면 곧 양심입니다. 양심이 어둡게 표시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양심이 빛나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 잘해야 합니다. 양심 거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8. 대제사장의 임무는 백성들을 축복하는 일입니다.
민6:23-26에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하셨습니다.
이처럼 주의 종의 축복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도 늘 축복해야 할 것을 교훈합니다. 나를 축복하고 내 가족을 축복하고 이웃과 원수까지도 축복해야 합니다. 이렇게 대제사장의 임무가 우리 신앙생활에 주는 교훈이 큽니다.
9. 대제사장의 임무는 성막의 일을 총 지휘하는 일입니다.
성막의 제반사는 레위인만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가령 게르손 자손은 성막 장막 덮개 회막 문장 뜰 휘장 등을 맡았습니다. 고핫 자손은 증거궤 떡상 등대 번제단 등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므라리 자손들은 널판 띠 기둥 받침 말뚝 줄 등을 맡았습니다. 이렇게 회막에 봉사하는 레위인은 8,50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총지휘 하는 사람은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이처럼 교회도 모두 일군이지만 주관자가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10. 대제사장의 임무는 율법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은 이미 주신 말씀을 백성들에게 가르칩니다. 우리들도 전도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이것이 구약 대제사장의 일이요 신약 성도가 해야 할 신앙적인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우리는 그 성전을 관리하고 제사하는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의 일을 잘 하십시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우리 안에서 영광 받으시고 복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 agas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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