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4
레21:1-9
이 시간에는 “제사장의 자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직분에는 자격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집사도 자격이 있고, 목사도 자격이 있고, 다른 직분에도 자격이 있습니다. 이처럼 구약의 제사장이나 대제사장도 자격이 있었습니다. 본 21장은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자격에 관한 것입니다. 이 자격은 한 마디로 거룩함입니다. 제사장이 거룩해야 할 이유는 먼저는 거룩하신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예표하기 때문이고 나아가 제사장의 직책이 죄를 처리하는 직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사장의 자격은 어떤 것입니까?
1. 선택받은 자여야 합니다.
신21:5에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들도 택하심을 받은 족속입니다. 벧전2:9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했습니다. 그런데 택하셨다는 데는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에게는 공로가 없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권위가 신적인 것임을 나타내줍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삼으실 때도 택하셨습니다. 불학무식하여 배운 데 것도 없는 어부들이었지만 주님께서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직접 택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신적 정통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택하시면 하나님의 사자가 됩니다. 남북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북쪽 이스라엘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탈했기 때문에 왕권에 정통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남쪽 유다는 계속하여 다윗 왕의 줄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신약의 성도에게는 이런 정통성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공로 없지만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택해 주셨고 성령으로 예수님께서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메시야의 줄기는 메시야만 낳게 한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제 신약에서는 전도를 통해서 거꾸로 성령으로 나무 가지 뻗듯이 뻗어나깁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로 아브라함과 같은 복을 받고 다윗과 같은 복을 받은 것입니다. 여기서 이탈한 집단은 결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어느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그것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2. 제사장의 자격은 흠이 없는 정상인이어야 합니다.
레21:18-21절에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지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불알 상한 자나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지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했습니다.
제사장은 신체에 이상이 있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구약적인 말씀이고 신약에서는 그렇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약에서는 팔이 하나 없어도 눈이 하나 없어도 쓸개를 떼어내고 콩팥을 하나 떼어냈어도 주님께서 쓰심에는 아무 지장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약적으로 풀면 이것은 영적인 불구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비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면 제사장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교훈입니다.
그럼 소경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분별치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 제사장이 됩니까? 또 코가 불완전한 자란 이 역시 분별의 기능인데 썩은 것 썩지 않은 것 즉 속된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곱사등이란 믿음의 긍정적 신앙을 갖지 못함입니다. 담대히 가슴 펴고 사시기 바랍니다. 지체가 더한 자는 불필요한 염려과 걱정입니다. 그것 아무 쓸데없는 것입니다. 다 떨어버리셔야 합니다.
그런 난장이는 무엇입니까? 항상 어린 신앙입니다. 이래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합니다. 신앙의 연조 자랑할 것 없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자랐느냐 입니다. 그리고 눈에 백막이 있다는 것은 눈에 반점이 있다는 것으로 잘못된 관점을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아야지 육신의 눈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그리고 괴혈병은 “심하게 긁다”는 뜻으로 옴이나 비듬을 가리킵니다. 마음의 평안을 갖지 못하는 것이 괴혈병입니다. 그리고 버짐이란 윤택하지 못할 때 생기는 병으로 슬픔과 비관과 어둠의 생각들입니다. 혹시 이런 가운데 있다면 영적으로 병들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불알이 상한 자가 나옵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도 있어요. 이 사람은 자손을 생산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전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처럼 제사장이란 지극히 정상적인 신앙의 기초에서만이 가능합니다. 바른 신앙에 서 있지 못하면 남을 관용하거나 사랑하거나 기도해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적인 믿음을 가졌다는 것은 사랑 안에서 성숙했음을 가리킵니다. 아주 높은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신분만 제사장이 아니라 제사장과 같은 제사장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제사장은 정결해야만 자격자가 됩니다.
4절에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인즉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지니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보면 죽은 시체를 가까이 해도 안 된다, 기생이나 부정한 여인을 취해서도 안 된다, 제사장의 딸까지도 행음한 딸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런 딸이라면 불살라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럼 신약에서도 그래야 할까요? 우리가 지금 이 말씀을 육으로 풀면 큰 일 나지요? 요즘은 입관 거의 않지만 옛날에는 교회에서 얼마나 입관 많이 했습니까? 신약에서는 이 말씀은 영적으로 받아드려집니다.
즉 성경에는 불신자를 죽은 자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제사장은 불신의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교훈입니다. 또 성경에서는 음행도 음행이라 하고 세상 탐욕이나 이방신을 섬기는 것도 음행이라고 합니다. 세상 종교와 악한 정욕 가지고는 제사자이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부정을 저지른 딸은 버리기 어려운 세상 사랑입니다. 그러나 다 멀리하고 끊고 성령으로 불살라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의 신부된 성도들은 거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죄악을 처리하지 않으면 기도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제사장 일이 행해지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이 자격을 갖추어야 기도가 나와요. 제사장일이 되어요. 이렇게 신령하게 지어져야 신령한 제사를 드릴 신령한 제사장이 됩니다(벧전2:5).
그리고, 제사장은 오직 처녀와 결혼해야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13-15절에 “그는 처녀를 취하여 아내를 삼을지니 과부나 이혼된 여인이나 더러운 여인이나 기생을 취하지 말고 자기 백성 중 처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 자손으로 백성 중에서 더럽히지 말지니 나는 그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했습니다.
이렇게 처녀에게 결혼해야 하는 이유는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장차 정결한 신부인 교회를 택하실 것을 예표합니다. 처녀란 세상과 짝하지 않는 죄가 없는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악 많은 인생들을 은혜 주셔서 거룩하게 하셔서 처녀로 삼으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사람들은 네가 진짜 처녀냐 과거를 묻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를 정케 하사 처녀라고 부르십니다. 즉 제사장이 처녀와 결혼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깨끗해야 할 것을 시사해 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처럼 아름다운 제사장이 되십시다. 그러기 위해서 신앙적으로 흠이 없어야 합니다. 정결해야 합니다. 주님만 사랑해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아래 거하시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레21:1-9
이 시간에는 “제사장의 자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직분에는 자격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집사도 자격이 있고, 목사도 자격이 있고, 다른 직분에도 자격이 있습니다. 이처럼 구약의 제사장이나 대제사장도 자격이 있었습니다. 본 21장은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자격에 관한 것입니다. 이 자격은 한 마디로 거룩함입니다. 제사장이 거룩해야 할 이유는 먼저는 거룩하신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예표하기 때문이고 나아가 제사장의 직책이 죄를 처리하는 직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사장의 자격은 어떤 것입니까?
1. 선택받은 자여야 합니다.
신21:5에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들도 택하심을 받은 족속입니다. 벧전2:9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했습니다. 그런데 택하셨다는 데는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에게는 공로가 없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권위가 신적인 것임을 나타내줍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삼으실 때도 택하셨습니다. 불학무식하여 배운 데 것도 없는 어부들이었지만 주님께서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직접 택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신적 정통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택하시면 하나님의 사자가 됩니다. 남북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북쪽 이스라엘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탈했기 때문에 왕권에 정통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남쪽 유다는 계속하여 다윗 왕의 줄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신약의 성도에게는 이런 정통성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공로 없지만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택해 주셨고 성령으로 예수님께서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메시야의 줄기는 메시야만 낳게 한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제 신약에서는 전도를 통해서 거꾸로 성령으로 나무 가지 뻗듯이 뻗어나깁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로 아브라함과 같은 복을 받고 다윗과 같은 복을 받은 것입니다. 여기서 이탈한 집단은 결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어느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그것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2. 제사장의 자격은 흠이 없는 정상인이어야 합니다.
레21:18-21절에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지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불알 상한 자나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지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했습니다.
제사장은 신체에 이상이 있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구약적인 말씀이고 신약에서는 그렇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약에서는 팔이 하나 없어도 눈이 하나 없어도 쓸개를 떼어내고 콩팥을 하나 떼어냈어도 주님께서 쓰심에는 아무 지장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약적으로 풀면 이것은 영적인 불구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비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면 제사장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교훈입니다.
그럼 소경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분별치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 제사장이 됩니까? 또 코가 불완전한 자란 이 역시 분별의 기능인데 썩은 것 썩지 않은 것 즉 속된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곱사등이란 믿음의 긍정적 신앙을 갖지 못함입니다. 담대히 가슴 펴고 사시기 바랍니다. 지체가 더한 자는 불필요한 염려과 걱정입니다. 그것 아무 쓸데없는 것입니다. 다 떨어버리셔야 합니다.
그런 난장이는 무엇입니까? 항상 어린 신앙입니다. 이래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합니다. 신앙의 연조 자랑할 것 없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자랐느냐 입니다. 그리고 눈에 백막이 있다는 것은 눈에 반점이 있다는 것으로 잘못된 관점을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아야지 육신의 눈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그리고 괴혈병은 “심하게 긁다”는 뜻으로 옴이나 비듬을 가리킵니다. 마음의 평안을 갖지 못하는 것이 괴혈병입니다. 그리고 버짐이란 윤택하지 못할 때 생기는 병으로 슬픔과 비관과 어둠의 생각들입니다. 혹시 이런 가운데 있다면 영적으로 병들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불알이 상한 자가 나옵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도 있어요. 이 사람은 자손을 생산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전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처럼 제사장이란 지극히 정상적인 신앙의 기초에서만이 가능합니다. 바른 신앙에 서 있지 못하면 남을 관용하거나 사랑하거나 기도해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적인 믿음을 가졌다는 것은 사랑 안에서 성숙했음을 가리킵니다. 아주 높은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신분만 제사장이 아니라 제사장과 같은 제사장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제사장은 정결해야만 자격자가 됩니다.
4절에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인즉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지니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보면 죽은 시체를 가까이 해도 안 된다, 기생이나 부정한 여인을 취해서도 안 된다, 제사장의 딸까지도 행음한 딸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런 딸이라면 불살라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럼 신약에서도 그래야 할까요? 우리가 지금 이 말씀을 육으로 풀면 큰 일 나지요? 요즘은 입관 거의 않지만 옛날에는 교회에서 얼마나 입관 많이 했습니까? 신약에서는 이 말씀은 영적으로 받아드려집니다.
즉 성경에는 불신자를 죽은 자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제사장은 불신의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교훈입니다. 또 성경에서는 음행도 음행이라 하고 세상 탐욕이나 이방신을 섬기는 것도 음행이라고 합니다. 세상 종교와 악한 정욕 가지고는 제사자이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부정을 저지른 딸은 버리기 어려운 세상 사랑입니다. 그러나 다 멀리하고 끊고 성령으로 불살라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의 신부된 성도들은 거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죄악을 처리하지 않으면 기도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제사장 일이 행해지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이 자격을 갖추어야 기도가 나와요. 제사장일이 되어요. 이렇게 신령하게 지어져야 신령한 제사를 드릴 신령한 제사장이 됩니다(벧전2:5).
그리고, 제사장은 오직 처녀와 결혼해야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13-15절에 “그는 처녀를 취하여 아내를 삼을지니 과부나 이혼된 여인이나 더러운 여인이나 기생을 취하지 말고 자기 백성 중 처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 자손으로 백성 중에서 더럽히지 말지니 나는 그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했습니다.
이렇게 처녀에게 결혼해야 하는 이유는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장차 정결한 신부인 교회를 택하실 것을 예표합니다. 처녀란 세상과 짝하지 않는 죄가 없는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악 많은 인생들을 은혜 주셔서 거룩하게 하셔서 처녀로 삼으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사람들은 네가 진짜 처녀냐 과거를 묻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를 정케 하사 처녀라고 부르십니다. 즉 제사장이 처녀와 결혼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깨끗해야 할 것을 시사해 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처럼 아름다운 제사장이 되십시다. 그러기 위해서 신앙적으로 흠이 없어야 합니다. 정결해야 합니다. 주님만 사랑해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아래 거하시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 agas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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