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다

[스크랩] 이스라엘: 엘을 이긴 자

하나님아들 2013. 10. 23. 23:22

야곱이 형의 낯을 피하여 도망쳤다가 귀향하던 중입니다. 형을 만나기 전날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그와 밤새 씨름 합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 개명 합니다 ( 32:28).


이스라엘이란 이름은   이겼다 (다투었다, 겨루었다, 싸왔다 ) 뜻입니다 ( 32:28). 그러나 정확하게는 과거형으로 “엘을 이겼다 수도 있고, 미래형으로 “엘을 이길 것이다 수도 있습니다.


구약 성경 전반에 거쳐 하나님의 의미하는 글자 입니다. 그러나, 고대 가나안에서는, 그천사가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 개명할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최고의) “ 의미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가나안의 최고 신이었던 바알 아버지도 불리웠습니다. “바알 가장 대표적인 가나안 신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에 가장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바알 아버지도 불리웠다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에 있는 하나님을 의미 하는지 아니면 바알의 아버지를 의미 하는지가 궁금해 집니다. 하나님을 의미 하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야곱이) 하나님을 이겼다 뜻이 것이고 바알의 아버지를 의미하면 “(야곱이) 바알의 아버지, 사단 이겼다내지는 “(야곱이) 사단을 이길 것이다 뜻이 것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을 “(야곱이) 하나님을 이겼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하나님을 이길 있습니까? 가나안 최고의 신을 이길 수는 있어도 하나님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을 “(야곱이) 가나안 최고의 신인 , 사단  이길 것이다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제가 때에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야곱이) 사단을 이길 것이다입니다. 그러한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천사가 야곱의 이름을 개명하는 장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26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28 사람이 가로되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1)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원어로는 ”—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사람이 가로되 어찌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2)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32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 힘줄을 친고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환도뼈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 32:24 – 32)

1) 하나님원어로는 ”— 겨루어 이김   2) 하나님의 얼굴

 

물론, 창세기 32 30절에 야곱이 지명으로 단어인 브니엘에서 당연히 하나님 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을 의미하는지의 여부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창세기 32 28절을 세심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번역은 번역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사람이 가로되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1)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1) [] 겨루어 이김

하지만, 아래와 같은 번역도 가능 합니다:

사람이 가로되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1)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길 것이기 때문이니라.    1) [] 겨루어 이김


첫번째 번역은 과거형으로 번역이 되었고, 두번째 번역은 미래형으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그럼, 글의 수월한 진행을 위해 첫번째 번역은 과거형 번역, 두번째 번역은 미래형 번역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했는데, 야곱을 못이겼습니다. 사람이 야곱의 이름을 바꾸는데, 그의 이름을 바꾸는 이유를 설명 합니다. 그런데 이유가 과거형 번역이 맞는지 미래형 번역이 맞는지를 분간 해야 것입니다.


과거형 번역을 취하면 엘이 하나님이 되어야 문맥상 맞습니다. 왜냐하면 야곱이 바알의 아버지인 엘과 싸우지는 않았던 것은 분명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도 아래와 같이 야곱이 싸웠던 어떤 사람 바알의 아버지인 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천사정확하게는 “the Messenger”—라고 합니다: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 12:4) / he (Yisroel) sarah (had power over) the malach, and prevailed (OJB)/ he struggled with the Angel and prevailed (NKJV)/ He strove with the angel and prevailed (ESV)/ Jacob struggled with the Angel and prevailed (HCSB)


야곱이 싸웠던 어떤 사람 하나님의 “a Messenger”( 메신저; 어떤 메신저) 아닌 “the Messenger”( 메신저)였습니다. 그러므로the Messenger 구약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시는 분으로 나타나셨던 예수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특별한 천사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 예수님이 아니라 천사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대사로 와서 하나님을 대신대표하여 야곱과 싸웠기 때문에 비록 야곱이 천사와 싸왔다고 하더라도 ( 천사가 감히) “야곱이 하나님과 싸왔다 말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거형 번역을 취하면 야곱이 싸웠던 어떤 사람 궁극적으로 하나님이므로 엘이 바알의 아버지인 엘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어야 문맥상 맞는 번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과거형 번역을 취했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위에 말씀 드렸듯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길 있는 존재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가 고대 유대의 현자(Sage)들로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시도에 공통점이 있는데 과거형 번역을 취하고 과거형 번역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 의미가 되는 해결하는방법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대표적인 것이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이긴다 논리를 적용해서 그러므로 하나님원어는 ”— 이겼다는 것은 하나님을 기도로 이겼다는 뜻이다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입니다. 논리는 아래와 같이 요약됩니다.


1.      과거형 번역을 취함

2.      결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야곱이) 하나님과 싸워서 이겼다는 뜻이

3.      그러나 실제로는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존재가 없음문제 발생

4.      그런데, 기도는 하나님을 이김문제 해결을 위해 취해지는 대표적 방법

5.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을 싸움으로 이겼다는 (직역) 아니라 하나님을 기도로 이겼다는 (의역).


그런데, 위의 결론은 성경의 어떤 내용이 분명한 비유나 상징이 아닌 이상 내용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 (성경 해석의) 원리를  위배 합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과거형 번역시 싸워서 이겼다 (직역)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문에 분명히 나타난 이름에 대한 해석을 떠나 그것은 하나님을 기도로 이겼다 뜻이라고 의역하게 되는 것입니다.


단추를 잘못 끼면 계속해서 다음 단추도 어긋나게 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첫단추를 제대로 끼지 않는 이상 옷을 입은 사람이 단정하게 보일 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첫단추를 제대로 끼워야 것입니다. 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결과가 잘못 나오면 논리가 어디에서 잘못 되었는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 그럼 되돌아 보겠습니다. 과거형 번역을 취하였을 :


1.      과거형 번역을 취함

2.      결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야곱이) 하나님과 싸워서 이겼다는 뜻이

3.      그러나 실제로는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자가 없음문제 발생


결과가 잘못 나왔으니 기도는 하나님을 이긴다 논리에 문제가 있을 있습니다. 그럼 거기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가 하나님을 이긴다는 것은 문학적 (Literary) 표현 입니다. “야곱의 사랑이 하나님을 이겼다,” “야곱이 하나님의 사랑, 은혜, 은총, 총애 등을 이겼다등이 문학적 표현이지 학문적 (Academic) 표현은 아닙니다. 문학적으로는 수긍할 있지만 정확하게 (Academic 관점에서 봤을 ) 맞는 말은 아닙니다. 따라서 Academic 논리 진행에 Literary 표현을 적용 시키신 것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럼 기도가 하나님을 이긴다 것이 Academic 표현이 아닌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기도가 하나님을 이긴다 자체가 문학적 표현으로만 맞다고 받아 들일 있고 실제로는 잘못된 표현인지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였으니 하나님을 이긴 것이 아니냐는 반문이 가능 합니다. 주술, 마법, 마술 등은 악령들을 움직입니다. 그렇게 그들을 움직이기 위해, 그들을 이기기 위해그들에게 굽히고 들어가야 한다든지, 평소에 그들의 뜻과 계명대로 살아야 한다든지, 그들에게 삶을 바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들을 따라가야 한다든지 하는 등의 전제 조건이 없습니다. 그저 신비서적들에 나와 있는대로 내지는 구전된 대로 주문을 외우고 주술을 행하면 자기 마음대로 악령들을 부릴 있습니다. 그들과의 인격적인 교류도 없습니다. 마치 자동 판매기(자판기) 같습니다. 미국서 “Name it, Claim it”으로 대표되었던 Prosperity Gospel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격은 무시하고 그저 구하는 대로 받는다는 식으로 하나님을 자판기 취급 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께 굽히고 들어가고, 평소에 그분의 뜻과 계명대로 살아야 하고, 그분께 삶을 바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라야 한다 등의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기도 응답을 지속적으로 받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전제 조건을 충족시키는 삶을 살지 않으시면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기도 구하는 것도 그분의 뜻과 맞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 한다는 자체가 하나님께 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승자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움직였다고 하더라도하나님을 이겼다고 없습니다, 하나님께 졌기 때문에 기도 응답을 받은 것이라서 그렇니다. 누가 어떤 왕께 무었을 해달라고 빌었다고 가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왕이 그를 불쌍히 여겨 그가 바를 이루어 주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왕을 이셨다고 없는 것입니다. , 그가 겉으로만 비는 했던 것이라면 그가 왕을 이겼다고 있습니다. 그렇게 왕을 속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속임수는 하나님께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였다고 기도가 하나님을 이긴다고 없습 것입니다.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기도 한다는 자체가 하나님께 지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체가 하나님을 승자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하나님을 이긴다 말을 문학적 표현으로 받아 들일 수는 있지만, 학문(Academia)에서는 적용 없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러면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이긴다 논리를 적용해서 그러므로 하나님원어는 ”— 이겼다는 것은 하나님을 기도로 이겼다는 뜻이다 결론을 도출한 논리 전개로 돌아 가겠습니다:


1.      과거형 번역을 취함

2.      결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야곱이) 하나님과 싸워서 이겼다는 뜻이

3.      그러나 실제로는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자가 없음문제 발생

4.      그런데, 기도는 하나님을 이김문제 해결을 위해 취해지는 대표적 방법

5.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을 싸움으로 이겼다는 (직역) 아니라 하나님을 기도로 이겼다는 (의역).


그러므로 위의 3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는 하나님을 이긴다 문학적인 논리를 적용한 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논리는 위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문학적으로만 수용될 있고 실제적으로는 잘못된 말인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논리문학적인 논리 적용 했기 때문에 다른 논리적 탈선문제 발생 나타납니다. 결과 성경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과거형 번역시 엘과 싸워서 이겼다 (직역)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문에 분명히 나타난 이름에 대한 해석을 떠나 그것은 하나님을 기도로 이겼다 뜻이라고 의역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의 어떤 내용이 분명한 비유나 상징이 아닌 이상 내용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 (성경 해석의) 원리를  위배 하게 것입니다.


그러면 3 단계에서 “과거형 번역 잘못되었을 것으로 보고 “미래형 번역 취해서 성경을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아래의 미래형 번역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가로되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1)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길 것이기 때문이니라.    1) [] 겨루어 이김


미래형 번역에 의하면 언젠가 야곱이 엘을 이길 것이다 합니다. 그럼 엘이 하나님인지 아니면 바알의 아버지인 인지를 분간해야 합니다.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뀐 싯점에서 성경이 끝날 때까지, 그모든 악령들이 심판 받고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때까지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이기지는 않습니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나시는 예수님께서) 바알의 아버지(이며 가나안 최고의 ) 사단 이깁니다. 따라서 엘은 바알의 아버지로서 가나안 최고의 신인 사단을 의미한다는 것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사탄과 겨루어 이겼다 뜻임을 있습니다.


그렇게 미래형 번역을 적용 했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뜻을 기도로 이겼다,” “사랑으로 이겼다,” 또는 은혜를 이겼다 식으로 의역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의 어떤 내용이 분명한 비유나 상징이 아닌 이상 내용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 (성경 해석의) 원리 대로 이름의 뜻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면 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미래형 번역시 사탄을 의미하는 엘과 싸워서 이길 것이다 (직역)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으니 원문에 분명히 나타난 이름에 대한 해석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 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결과 논리 전개도 매우 간단해 집니다:


1.      미래형 번역을 취함

2.      결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야곱이) 사탄을 이길 것이다 뜻이 !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사탄을 이길 것이 예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개명 하셨던 사건은 여인의 (zera) 뱀의 머리를 상하게 것이다”( 3:15) 예언 하셨던 하나님께서야곱의 가나안 귀향을 통해 가나안 신들 뒤에 있는 사단에게 선전 포고를 하시는 것임을 있습니다. 실제 성경 전체적으로 가나안 입성은 전투적입니다. 이후에 야곱의 자손들이 이집트를 떠나 가나안으로 귀향 할때도 과정이 전투적이었습니다. 남왕국 사람들이 포로생활을 마치고 귀향할 때도 과정이 평화롭지 않았습니다전투적이었습니다. 지난세기 중반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회복 과정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전투적이었습니다. 안그래도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에 대한 언약 노아 때도 안나타 나고, 아브라함 때도 안나타 나는 그래서 궁금했었는데, 마침 야곱을 통해 나타나는 것임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의 초림에 대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일 3:8) 말씀하고 있고, 계시록 마지막에 대한 예언에서는 예수님께서 재림 어떻게 마귀를 멸하실 것인지에 대해 말씀 합니다. 그렇게 여인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 예언이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 ) 것입니다.

출처 : Dean`s Study
글쓴이 : De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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