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기독교 향한 독설은 현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인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K콘텐츠의 새 역사를 쓰고 있지만,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어쩐지 좀 불편하다. 총 8회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오징어게임'은 3명의 기독교인이 등장하는데 줄다리기와 유리 징검다리 건너기 게임, 목회자의 그루밍 성폭력, 예수 천국 불신 지옥 등의 에피소드로 기독교를 향한 비난과 조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교계에서는 '반기독교적' 코드라고 비난하며 게으르고 맥락 없는 기독교 비하라는 지적과 함께 결국 기독교를 향한 대중의 시선으로 교계가 받아들이고 성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낸다. #광신도 캐릭터 244번 "자기 신앙만 챙기면서 민폐끼치고 갑분싸 하는 캐릭터로 개독의 전형." 안티기독교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