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효능 건강음식 227

커피 vs 녹차.. 마시는 법 따로 있다. 왜?

커피 vs 녹차.. 마시는 법 따로 있다. 왜? 입력2022.08.04. 간 질환 전문 의사가 환자에게 커피 권하는 이유 커피는 간암 예방 효과가 확인되었지만 몸의 수분 배출에 관여한다. 맹물을 따로 마시는 등 몸속 수분 유지에도 신경 써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녹차는 건강에 좋은 음료로 잘 알려져 있다. 반면에 커피는 건강효과가 있지만 부작용 또한 적지 않다. 불면증이나 위 점막에 좋지 않다. 최근 암 환자가 크게 늘면서 암 예방 효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커피와 녹차 중 암 예방 효과가 '확인'된 것은? ◆ 녹차의 카테킨 성분, 강력한 항산화 작용... 암 예방 효과는? 결론부터 말하면 녹차와 암과의 관련성은 명확하지 않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건..

심신이 지쳐가는 시기…기운 북돋우는 제철 과채 6

심신이 지쳐가는 시기…기운 북돋우는 제철 과채 6 입력2022.08.01. 복숭아, 자두, 포도, 블루베리 등 복숭아 등 8월의 제철 과일과 채소는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장마, 무더위, 코로나19 재확산…. 심신이 지쳐가는 시기다. 하지만 곧 말복(15일)과 처서(23일)가 다가온다. 8월은 차츰 더위가 가라앉으면서 가을로 접어드는 때다. 이럴 때는 지친 몸의 기운을 보강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제철 과일이나 채소만한 것도 없다. '루보푸즈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8월에 꼭 맛봐야 할 제철 과일, 채소에 대해 알아본다. △복숭아 복숭아가 건강에 좋은 것은 아스파르트산 때문이다. 만성피로증후군 개선, 간 해독 및 항체 생성 촉진 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복..

더위를 씻어주는 수박, 구내염에도 좋습니다

더위를 씻어주는 수박, 구내염에도 좋습니다 입력2022.07.30. [한의사와 함께 떠나는 옛그림 여행] 신장·심장 약한 사람,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참외, 포도, 복숭아, 자두, 토마토, 멜론, 체리 등등. 여름은 과일이 풍성한 계절이다. 무더위를 달래줄 음료와 먹을거리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지만, 새콤달콤한 과일의 청량함은 예나 지금이나 매력적이다. 그중에서도 수박만큼 시원하고 갈증을 없애주는 과일이 또 있을까? 옛그림에 등장한 수박 ▲ 수박 허형, 종이에 수묵, 32.5 x 54.5cm ⓒ 한국데이터베이스산업진흥원, CC BY 조선 말기에서 근대기에 걸쳐 활동했던 허형(1862~1938)의 수박 그림이다. 수박 하면 떠오르는 초록 껍질에 까만 줄무늬와 빨간 과육 대신, 수박을 둘러싼 덩굴..

딸기 손질법, 꼭지부터 따면 비타민C가 줄줄?

딸기 손질법, 꼭지부터 따면 비타민C가 줄줄?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29/2015042901373.html 진한 빨강에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많은 딸기는 과육이 약해 무르기 쉽다. 딸기는 보관도 어렵지만 손질을 잘해야 제대로 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딸기 속 비타민C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나 된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피로를 풀어주며 면역력을 높인다. 특히 비타민C는 항산화효과가 높아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병을 일으키는 활선상소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딸기의 붉은색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천연색소인데, 안토시아닌은 항산화효과가 높아 암 예방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

'국민 생선' 고등어, 갈치 누른 밥상의 신흥 강자는?

'국민 생선' 고등어, 갈치 누른 밥상의 신흥 강자는? 입력2022.07.28. photo 게티이미지코리아 수산물 중 최고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꼽히던 고등어와 갈치의 소비는 줄고 연어와 장어가 신흥 강좌로 떠올랐다. 이 연구는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엄하람 연구팀이 최근 10년간(2011∼2020년) 농촌진흥청의 소비자 패널에 참여한 전국 525가구의 '수산물 등 단백질 식품 소비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변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국내 소비자의 가구당 연간 수산물 신선식품 구매금액은 2011년 21만9750원에서 2020년 31만9131원으로 연평균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구당 연간 ..

한 달간 ‘○○○’ 섭취했더니…불안·우울감 줄었다

한 달간 ‘○○○’ 섭취했더니…불안·우울감 줄었다 입력2022.07.24. (시계방향으로) 연어·시금치·병아리콩·당근. ⓒ게티이미지뱅크고용량의 비타민B6가 불안과 우울감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팀은 비타민B6 섭취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18~59세 성인 47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대상자들은 세 그룹으로 나눠 △B6(100㎎) △B12(1000㎍) △위약을 한 달간 복용했다. 실험 전후로는 불안장애와 우울증 증상과 관련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비타민B6 섭취 그룹에서 불안감과 우울감이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들이 섭취한 비타민B6 100㎎은 하루 권장량의 약 50배에 달하는 고용량이다. 연구진은 해당 그룹의 가바(GABA..

사포닌이 인삼의 10배, 홍삼의 5배..여름 건강관리에 '최고'인 이것은?

사포닌이 인삼의 10배, 홍삼의 5배..여름 건강관리에 '최고'인 이것은? 윤희일 선임기자 입력 2022. 07. 24. 사포닌이 인삼보다 10배 많이 들어있는 산양삼. 산림청 제공 인삼은 크게 자연상태에서 생겨난 ‘자연인삼’과 사람이 재배한 ‘재배인삼’ 등 2가지로 구분된다. 자연인삼을 대표하는 것이 ‘산삼’이다. 재배인삼은 ‘가삼(家蔘)’과 ‘산양삼(山養蔘)’으로 나뉜다. 가삼은 밭에 차광막 등 빛을 차단하는 설비를 설치하고 키우는 일반적인 인삼을 말한다. ‘가삼’은 병충해를 막기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한다. 무게가 80g에 이르는 것이 있을 정도로 크기가 크다. ‘산양삼’은 산에 씨를 뿌리거나 이식해 자연 방임과 가까운 형태로 재배하는 인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10년 이상 재배하지만, 평균 ..

치매 무서우면 과일·채소 매일 섭취하고 단 음식은 삼가야

치매 무서우면 과일·채소 매일 섭취하고 단 음식은 삼가야 입력2022.07.23.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며 치매 예방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외부활동이 줄어든 뒤 대인 관계 축소로 인한 우울감은 치매를 악화시킬 수 있다. 운동 감소와 배달음식 및 인스턴트 음식 섭취 증가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치매 예방 음식은 샐러드ㆍ연어ㆍ아보카도ㆍ방울양배추ㆍ두부ㆍ강황 등이다. 이들 음식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거나 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지방산이 들어 있다. 과일은 당뇨병이 심하지 않다면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채소도 마찬가지로 매일 충분히 먹어야 한다. 고령인의 경우 평소 먹는 나물이나 김치 위주로 식..

물에 레몬즙만 섞어 마셨더니…놀라운 건강 효능

물에 레몬즙만 섞어 마셨더니…놀라운 건강 효능 입력2022.07.23. △신장결석 △심혈관 질환 △수분 보충에 도움 다만 위염·역류성식도염 환자에는 비추천 치아 부식 위험도…입 헹구거나 빨대로 마셔야 레몬수. ⓒ게티이미지뱅크물에 레몬을 짜 넣어 만드는 레몬수. 비타민과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심심한 물보다 상큼한 레몬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웹툰작가 기안84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혈관 건강을 위해 레몬수를 제조해 마신다고 말하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미국의 건강매체 잇디스낫댓은 이같은 레몬수의 건강 효능과 주의할 점에 대해 소개했다. 레몬수는 수분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비타민C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성인의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10..

운동 안하면 근육 녹아 없어져…유지하는데 좋은 식품 5

운동 안하면 근육 녹아 없어져…유지하는데 좋은 식품 5 근력운동과 함께 닭고기, 연어, 달걀 등 섭취해야 권순일 기자 | 입력 2022년 7월 18일 08:37 | 조회수: 18,736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근육 손실을 막으려면 운동과 함께 닭고기 등의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 팔다리가 가늘어진다. 영국 노팅엄대학교 임상생리학과 연구팀은 “이는 근육에 혈액 공급이 잘 안 되고, 근육이 녹아 없어지는 것을 막아 주는 인슐린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운동을 정기적으로 해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근육 손실 막는 운동 연구팀은 60대 후반 노인과 25세 젊은이 남녀 그룹을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