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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권의 대분열(1378-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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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로마 교황 |
아비뇽 교황 |
통합 교황 |
-
1375
1378
1381
1384
1387
1390
1393
1396
1399
1402
1405
1408
1411
1414
1417
1420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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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 11세(1370-1378) : 1378년 사망 후 대분열의 싹이 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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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반 6세(1378-1389) :교황의 "바빌론 유수"의 막을 내렸으나 프랑스 출신 추기경들을 소외시킴으로 분열의 발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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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멘트 7세(1378-1394) : 우르반 6세의 지지자들과 3년 동안 싸운 후 1318년 아비뇽으로 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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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파시우스 9세(138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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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딕트 13세(1394-1417) : 1409년 피사회의에 의해 폐위되었으나 이 결정에 불복하여 1417년 콘스탄스회의에 제소했으나 역시 패배하였다.
- 그는 스페인으로 돌아갔으나 죽는 날까지 자신이 참된 교황이었음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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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노센트 7세(140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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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 12세(1406-1415) : 1409년 피사회의에 의해 폐위되었으나 이 결정에 불복하여 1415년 콘스탄스회의에 제소했으나 역시 패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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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더 5세(1409-1410) : 피사회의에 의해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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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23세(1410-1415) : 1415년 콘스탄스회의에 의해 파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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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틴 5세(1417-1431) : 콘스탄스회의에 의해 임명됨으로 대분열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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