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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교회의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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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
연도 |
관련 인물 |
결정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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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리테란 |
-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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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스투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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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스협약을 확정하였다.
- 성직자의 결혼을 금지하였다.
- 십자군 참전자에 대한 면죄부를 승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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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리테란 |
-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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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노센트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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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反)교황주의자 아나클레투스 2세의 추종자를 정죄하였다.
- 대분열집단을 비난하였다.
- 제1차 라테란회의의 결정사항을 재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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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리테란 |
-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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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더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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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리파를 비난하였다.
- 교황 선출시 추기경외의의 2/3찬성을 원칙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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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리테란 |
-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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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노센트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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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재판소 설치와 황제 프리드리히 2세 선출의 승인 및 대헌장의 비난 그리고 화채설의 규정을 정하였다.
- 프란시스코 종단을 승인한 반면 카타리파와 왈도파를 비난하였다.
- 제5차 십자군 출정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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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리용 |
-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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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노센트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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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 프리드리히 2세를 폐위하였다.
- 성지 예루살렘이 이슬람에게 정복되었음을 애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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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리용 |
-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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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 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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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 조항 재확인 및 새로운 수도원 신설금지, 그리고 동방과 서방교회의 재통합을 추진하였다.
- 추기경단은 교황선거기간 동안 급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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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
- 13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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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멘트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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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 기사단 폐지 및 새로운 십자군 창설에 노력했으나 실패하였다.
- 베긴수도회와 베가르트수도회를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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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 |
-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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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달리
- 피터 필라르기
- 귀 드 마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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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권의 중재안 승인 및 로마의 그레고리 12세와 아비뇽의 베네딕트 13세의 파문 결정 및 알렉산더 5세를 새 교황으로 선출하였다.
- 이 결정으로 세 명의 교황이 존재하여 교황권의 막대한 타격을 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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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스 |
- 141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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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23세
- 지기스문트
- 피터 달리
- 존 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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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의 대립교황을 파문하고 마르틴 5세를 새 교황으로 선출하여 대분열의 막을 내렸다.
- 존 후스의 사형이 결정되었고 회의의 권위는 교회에 대해 절대적이 되었고 교회 결정사항이 필요로 하는한 회의가 소집되는 선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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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
- 143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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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틴 5세
- 에우게네 4세
- 줄리안 케사르니
- 쿠사의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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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이 회의를 해산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회의의 권위는 더 한층 강화되었다.
- 교황은 자신의 권위를 재확인하고자 회의의 분열을 조장하였고
- 후스파와의 타협점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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