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하나님 말씀 !!

[스크랩] 성경말씀의 핵심

하나님아들 2013. 6. 26. 14:29

 

 

 

 

 

 

성경말씀의 핵심

-서론-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말씀이 하나님의 뜻임을 나타냅니다.
말씀이 진리이고 진리는 성령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시며 사랑이시기 때문에 말씀도 빛이며 사랑입니다.

성경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뜻인데, 그 핵심이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목사들은
"구원과 영생, 예수님의 사랑, 은혜와 축복..." 이 핵심이라고 설교를 하기도 하고,
요한계시록을 내세우며 휴거 운운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말씀의 핵심을 정확히 가르치는 목사가 10%도 안되고,
정확히 가르치는 목사들 조차도
구체적인 논리를 제대로 전개해 나가는 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수학선생님이 덧셈과 곱셈을 잘못 가르치는 것과 비슷한 일인데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들을 합니다.
 
핵심이 무엇인지도 분명하게 모르면서 제대로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1. 성경말씀의 핵심

성경에는 수 많은 말씀이 있지만 그 말씀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말씀은 바로 마태복음 22장에 기록되어 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있는 수 많은 말씀중에 크고 첫째되며,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특별히 강조된 말씀은 이 말씀 뿐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는 어떤 뜻이 담겨져 있을까요?

******* 첫째, 믿음의 자세입니다.

마음(혼)과 뜻(영)과 목숨(몸)을 다하라고 하셨습니다.

잡신을 섬길때는 돼지머리(돈)와 정성이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천지의 주제이신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몸과 영혼을 다해야 합니다.
잡신을 섬기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준비가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성경말씀을 부분적으로 해석하여 호도하거나
하나님의 일보다 사람의 일을 더 중하게 여기는 모든 잘못을 바로 잡아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는
참 크리스챤의 자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쫒으라" 고 하셨고,
"자기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다 사하셨다는 말씀은 우리의 죄로 인해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수 없었는데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다 사해 주셔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실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을 뜻하는 것이지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 둘째, 믿음의 목적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의 주제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실천하여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이고
그것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길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돈과 정성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예배 드리면
은혜와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 처럼 왜곡되어 있습니다.
잡신과 비슷한 영역의 신으로 폄하되어 있지요.

첫째 계명을 온전하게 실천하면 누구에게나 성령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계시지만,
함께 하시는 것과 각자의 영혼에 실제로 역사하시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육신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기 때문에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셋째, 믿음의 열매입니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라고 쓰여 있는 것은
둘째 계명은 첫째 계명을 토대로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첫째 계명을 실천하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빛을 발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그 빛을 이웃에게 비춰주어 이웃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구원에 이르기까지 도와 줄 수가 있게 됩니다.
이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두번째 계명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의 사랑과 근본적으로 다르지요.

사랑의 빛, 희락의 빛, 화평의 빛, 오래 참음의 빛, 자비의 빛, 양선의 빛,
충성의 빛, 온유의 빛, 절제의 빛을 발하기 위해 함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나신 것이 아니고 빛이 되기위해 태어나셨습니다.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
 
-결론-
 
성경말씀의 핵심정신은 시작과 끝이 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자기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해야 합니다.
사탄의 뜻을 쫒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하는 것 !!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랑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각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으실 수 있습니까?
 
이것이 믿음의 핵심인데, 제대로 가르쳐 주는 교회를 본적이 없습니다.
다들 싸구려 감동과 욕심에 취해서 헛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 하면서, 잡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하는 것과 비슷한
엉터리 제자훈련을 하는 것은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며,
"구원, 영생, 면류관, 휴거, 죄사함, 은혜, 축복... " 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사탄의 소리입니다.
 
내일 종말이 온다고 해도
묵묵히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하는 자" 가 진짜 그리스도인 이며,
말로만 성령충만을 외치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치신다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받아 드리면 되겠지만,
사탄의 일꾼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무조건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출처 : 하나님게 순종하는 사람들
-서론-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말씀이 하나님의 뜻임을 나타냅니다.
말씀이 진리이고 진리는 성령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시며 사랑이시기 때문에 말씀도 빛이며 사랑입니다.

성경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뜻인데, 그 핵심이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목사들은
"구원과 영생, 예수님의 사랑, 은혜와 축복..." 이 핵심이라고 설교를 하기도 하고,
요한계시록을 내세우며 휴거 운운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말씀의 핵심을 정확히 가르치는 목사가 10%도 안되고,
정확히 가르치는 목사들 조차도
구체적인 논리를 제대로 전개해 나가는 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수학선생님이 덧셈과 곱셈을 잘못 가르치는 것과 비슷한 일인데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들을 합니다.
 
핵심이 무엇인지도 분명하게 모르면서 제대로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1. 성경말씀의 핵심

성경에는 수 많은 말씀이 있지만 그 말씀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말씀은 바로 마태복음 22장에 기록되어 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있는 수 많은 말씀중에 크고 첫째되며,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특별히 강조된 말씀은 이 말씀 뿐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는 어떤 뜻이 담겨져 있을까요?

******* 첫째, 믿음의 자세입니다.

마음(혼)과 뜻(영)과 목숨(몸)을 다하라고 하셨습니다.

잡신을 섬길때는 돼지머리(돈)와 정성이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천지의 주제이신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몸과 영혼을 다해야 합니다.
잡신을 섬기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준비가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성경말씀을 부분적으로 해석하여 호도하거나
하나님의 일보다 사람의 일을 더 중하게 여기는 모든 잘못을 바로 잡아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는
참 크리스챤의 자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쫒으라" 고 하셨고,
"자기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다 사하셨다는 말씀은 우리의 죄로 인해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수 없었는데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다 사해 주셔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실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을 뜻하는 것이지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 둘째, 믿음의 목적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의 주제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실천하여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이고
그것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길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돈과 정성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예배 드리면
은혜와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 처럼 왜곡되어 있습니다.
잡신과 비슷한 영역의 신으로 폄하되어 있지요.

첫째 계명을 온전하게 실천하면 누구에게나 성령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계시지만,
함께 하시는 것과 각자의 영혼에 실제로 역사하시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육신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기 때문에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셋째, 믿음의 열매입니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라고 쓰여 있는 것은
둘째 계명은 첫째 계명을 토대로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첫째 계명을 실천하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빛을 발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그 빛을 이웃에게 비춰주어 이웃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구원에 이르기까지 도와 줄 수가 있게 됩니다.
이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두번째 계명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의 사랑과 근본적으로 다르지요.

사랑의 빛, 희락의 빛, 화평의 빛, 오래 참음의 빛, 자비의 빛, 양선의 빛,
충성의 빛, 온유의 빛, 절제의 빛을 발하기 위해 함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나신 것이 아니고 빛이 되기위해 태어나셨습니다.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
 
-결론-
 
성경말씀의 핵심정신은 시작과 끝이 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자기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해야 합니다.
사탄의 뜻을 쫒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하는 것 !!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랑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각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으실 수 있습니까?
 
이것이 믿음의 핵심인데, 제대로 가르쳐 주는 교회를 본적이 없습니다.
다들 싸구려 감동과 욕심에 취해서 헛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 하면서, 잡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하는 것과 비슷한
엉터리 제자훈련을 하는 것은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며,
"구원, 영생, 면류관, 휴거, 죄사함, 은혜, 축복... " 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사탄의 소리입니다.
 
내일 종말이 온다고 해도
묵묵히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하는 자" 가 진짜 그리스도인 이며,
말로만 성령충만을 외치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치신다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받아 드리면 되겠지만,
사탄의 일꾼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무조건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출처 :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들
-서론-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말씀이 하나님의 뜻임을 나타냅니다.
말씀이 진리이고 진리는 성령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시며 사랑이시기 때문에 말씀도 빛이며 사랑입니다.

성경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뜻인데, 그 핵심이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목사들은
"구원과 영생, 예수님의 사랑, 은혜와 축복..." 이 핵심이라고 설교를 하기도 하고,
요한계시록을 내세우며 휴거 운운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말씀의 핵심을 정확히 가르치는 목사가 10%도 안되고,
정확히 가르치는 목사들 조차도
구체적인 논리를 제대로 전개해 나가는 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수학선생님이 덧셈과 곱셈을 잘못 가르치는 것과 비슷한 일인데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들을 합니다.
 
핵심이 무엇인지도 분명하게 모르면서 제대로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1. 성경말씀의 핵심

성경에는 수 많은 말씀이 있지만 그 말씀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말씀은 바로 마태복음 22장에 기록되어 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있는 수 많은 말씀중에 크고 첫째되며,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특별히 강조된 말씀은 이 말씀 뿐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는 어떤 뜻이 담겨져 있을까요?

******* 첫째, 믿음의 자세입니다.

마음(혼)과 뜻(영)과 목숨(몸)을 다하라고 하셨습니다.

잡신을 섬길때는 돼지머리(돈)와 정성이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천지의 주제이신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몸과 영혼을 다해야 합니다.
잡신을 섬기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준비가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성경말씀을 부분적으로 해석하여 호도하거나
하나님의 일보다 사람의 일을 더 중하게 여기는 모든 잘못을 바로 잡아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는
참 크리스챤의 자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쫒으라" 고 하셨고,
"자기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다 사하셨다는 말씀은 우리의 죄로 인해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수 없었는데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다 사해 주셔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실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을 뜻하는 것이지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 둘째, 믿음의 목적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의 주제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실천하여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이고
그것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길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돈과 정성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예배 드리면
은혜와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 처럼 왜곡되어 있습니다.
잡신과 비슷한 영역의 신으로 폄하되어 있지요.

첫째 계명을 온전하게 실천하면 누구에게나 성령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계시지만,
함께 하시는 것과 각자의 영혼에 실제로 역사하시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육신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기 때문에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셋째, 믿음의 열매입니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라고 쓰여 있는 것은
둘째 계명은 첫째 계명을 토대로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첫째 계명을 실천하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빛을 발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그 빛을 이웃에게 비춰주어 이웃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구원에 이르기까지 도와 줄 수가 있게 됩니다.
이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두번째 계명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의 사랑과 근본적으로 다르지요.

사랑의 빛, 희락의 빛, 화평의 빛, 오래 참음의 빛, 자비의 빛, 양선의 빛,
충성의 빛, 온유의 빛, 절제의 빛을 발하기 위해 함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나신 것이 아니고 빛이 되기위해 태어나셨습니다.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
 
-결론-
 
성경말씀의 핵심정신은 시작과 끝이 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자기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해야 합니다.
사탄의 뜻을 쫒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하는 것 !!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랑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각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으실 수 있습니까?
 
이것이 믿음의 핵심인데, 제대로 가르쳐 주는 교회를 본적이 없습니다.
다들 싸구려 감동과 욕심에 취해서 헛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 하면서, 잡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하는 것과 비슷한
엉터리 제자훈련을 하는 것은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며,
"구원, 영생, 면류관, 휴거, 죄사함, 은혜, 축복... " 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사탄의 소리입니다.
 
내일 종말이 온다고 해도
묵묵히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하는 자" 가 진짜 그리스도인 이며,
말로만 성령충만을 외치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치신다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받아 드리면 되겠지만,
사탄의 일꾼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무조건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출처 :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들
 
 
 
출처 : 신들의 찻집
글쓴이 : 벤자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