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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

하나님아들 2013. 6. 26. 14:21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수 많은 전설같은 이야기들.... 사람들은 성경의 이야기를 한낱 신화나 전설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달하고 고고학적 발견이 이루어 지면서 거짓말 같던 성경의 무수한 인물과 도시, 사건들이 문자 그대로 사실임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 최고의 고고학자 글루엑 :“ 고고학적 발견이 성경 사실에 위배된 적이 없다”  

             . Halley's bible handbook: 112가지 고고학적 발견 사례 소개

             . Unger's bible handbook: 96 가지  사례 소개

             .  성경기록 사실에 가깝다  기사보기 


 

 

     고고학은 이미 오래 전에 메소포타미아의 티그리스-유프라테스 낮은 계곡이 세계 문명의 발상지인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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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3:1-24 많은 비히브리 문화에 이 기록이 있다.( 바벨론서판, 앗수르 고소, 이집트 도서관등) 

 

   

      창5:1-32

     창세기의 초기 인물들은 수백년씩 장수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믿을 만 한가? 다른 증거는 없는가?

         B.C.2170년경에 쓰여진 웰드-블럼델 프리즘의 발견 :

               8명의 홍수이전의 통치자, 가장 단기간이 18,600년, 가장 장기간이 43,200년 

 

  

    창6:1-9:29 :인간의 거의 모든 문화권에는 어느 곳에나 홍수에 대한 전설이 있다. 특히 고대 바벨론문화에는 이것이 현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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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8:1-4 : 아라랏 산 정상에서 발견되다. 

      1970.3.4 조선일보 : 프랑스 탐험가 나바라가 아라랏산의 빙하시대를 정복하고 그곳에 있던 배를 면밀히 조사하여 책으로 발표한 기사와 배의 파편을 찍은 사진 보도 

      관련기사보기 1974.4.11 일간스포츠 :미 항공우주국의 인공위성이 찍은 사진분석에 의해 아라랏산 위에 배의 형상이 찍혀 나온 기사. 

     관련기사보기  방주 발견 기사, 방주 촬영 사진

 

 

* 노아의 방주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이 배는 과연 실제로 존재했을까.

 '구약성서'에 따르면 노아의 방주가 아라라트산에 닿아 그곳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라트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줄어 10월 1일에는 산봉우리가 보였다(창세기 8장). 아라라트는 오늘날 터키와 이란, 옛소련 국경에 걸쳐있는 산이름이다. 성경의 내용이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것이라고 철저하게 믿는 성경학자와 고고학자들은 아라라트산의 정상 부근에 호수가 있다는 점을 알아냈다. 고대부터 아라라트산은 사람들로부터 무척 신성하게 여겨졌다. 기원전 300년 바빌로니아의 신관 베로소스는 "방주가 있는 곳까지 올라간 사람들은 언제나 배에서 송진을 긁어내 악마를 물리치는 부적으로 삼았다"고 기록했다. 마르코폴로는 '동방견문록'에서 "아무도 오를 수 없는 산봉우리, 만년설로 뒤덮인 그곳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고 썼다. 1829년 독일의 파로트교수는 최초로 아라라트산 꼭대기에 올랐다. 비록 그는 방주를 찾지 못했지만 "정상이 넓고 평평한 것을 보아 방주가 얹힐 만 하다"고 말했다. 1876년 영국의 브라이스경은 3천9백m 지점에서 사람의 손으로 다듬은 것이 틀림없는 나무 조각을 가지고 돌아왔다. 비록 방주의 파편이라고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노아의 방주 유물 찾기' 열기에 기름을 부은 사건이었다. 20세기에 들어 노아의 방주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증거들이 보고되기 시작했다. 1916년 러시아 항공대의 코스코비키 중위는 아라라트산을 정찰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눈덮인 산꼭대기를 돌아 남쪽으로 날아가니 사파이어처럼 푸른 호수가 나타났다… 나는 낮게 떠서 그 언저리를 몇번이나 돌았는데, 거기에는 둥그스름한 지붕으로 덮인 묘하게 생긴 배 한 척이 얼음에 파묻혀 있었다. 엄청나게 컸다." 코스코비키 중위는 자신이 발견한 곳으로 탐험대와 함께 올라가 배의 크기를 재고 사진을 찍었다. 배 안은 몇 백개나 되는 칸막이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어떤 방은 아주 크고 천장이 높았다. 1917 년 탐험대장은 사진과 함께 자세한 보고서를 황제에게 보냈다. 그러나 보고서가 보내진 직후 러시아 제국은 볼셰비키 혁명으로 무너졌고 보고서와 사진들은 사라지고 말았다. 1960년 터키 공군의 커어티스 소령은 아라라트산을 촬영하던 중 해발 2천m의 산허리에서 달걀 모양의 물체를 발견했다. 여러 차례 거듭된 화산폭발로 분화구에서 흘러나온 용암 속에 묻힌 기이한 물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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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11:1-9 : 20개 이상의 ziggurat이라 불리는 고대 신전 탑이 메소포타미아에서 발굴됨, 기원전 약500년전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이 높이가 210미터 이상이라고 기술, 이중 90미터는 남아있음.  .......MORE

 

 

   

    그의 출생지 창11:27-31

   세계적 고고학자 울리(C.L. Wooley)가 1922-34년에   갈대아 우르(Ur)지방을 발굴하였다. 아브라함 당시 이 곳은 상업과 종교의 중심지로서 그 영광을 찬란하게 나타내고 있던 때였다. 

 

    에볼라 유적

      1964년 북시리아에서 발견된 1만7천여개의 서판들이 고대 에블라(기원전 2250년경, 아브라함 200년전)의 유적지에서 발굴됨-서판에서 발견된 사람 이름들이 창세기에 나오는 이름과 거의 동일 

    관련기사보기 (구약의 아브라함은 실존인물이다)

 

 

 

-쐐기문자의 기록 발견으로 인하여 성경의 확실성이 더 높아져-  

 

진흙을 빚어 인간을 창조하는 이야기,대홍수를 피해 방주를 만드는 이야기,이스라엘의 왕들이 관련된 전쟁 이야기 등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여러 사건들은 쐐기문자라고 불리는 메소포타미아의 문자로 기록된 토판문서의 해독을 통해 그 역사성이 차례로 확인됐다.고대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는 그리스어로 `강 사이의 지역'이라는 뜻으로 대부분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인 오늘날의 이라크에 속하는 지역이다.바로 이곳이 유대인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이 살았던 메소포타미아이다. 이곳에선 인류 최초의 문자인 수메르어가 점토판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기도 하다. 목공소에서 사용하는 나무못인 쐐기와 모양이 닮았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쐐기문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이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진흙으로 만든 서판에 뾰족한 갈대 펜으로 글씨를 새기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자다.처음의 형태는 있는 그대로 사물모양을 그린 상형문자로 누구든지 그림을 보고 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는 뜻글자였다.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림이 여러 개의 획으로 이루어진 쐐기문자로 변하면서 언어의 성격도 우리에게는 생소한 음절문자로 발전됐다. 음절문자란 한글이나 영어와 같은 소리글자와 중국의 한문과 같은 뜻글자가 한데 어우러진 언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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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18-19장 : 윌리암 알브라이트는 사해 동남부 지역에서  B.C.2500 년부터 2000년 사이로 추정되는 기간에 쓰인 상당히 많은 유물을 찾아 냈다. 그것을 보면 한 때 상당히 많은 사람이 살다가 B.C.2000년경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끊어진 것이 증명되고 있다. 그것은 지진과 폭발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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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주어 먹었다는 만나와 메추라기 이야기는 사실일까?

 이것에 대한 어떠한 증거가 있는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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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6:1-27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을 공격을 할 때 하나님의 기적으로 요단강을 건너고 견고한 여리고성을 하나님의 기적으로 그 성이 무너져 내려서 공격해 승리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실인가? 고고하적 증거는 있는가?

      고고학자인 가르스탱에 의하면 여리고성은 B.C.1400년경에 몰락되었고 그것은 거의 평지처럼 무너지되 밖으로 쓰러져 언덕 밑으로 돌들이 쏟아져 내린 증거가 있다고 한다. 또한 여호수아 군대에 의해 불탄 터를 발견했다.  ...... MORE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들, 19세기 이집트와 앗시리아인의 기념비에 기록됨

      그들의 수도, 암석도시 페트라의 유물이 발견됨 

       가나안 땅에 거주했던 가나안 종족들의 고대 유물이 발견됨, 어린아이를 희생제물로 바치는 것과 같은 사악한 문화를 가졌음을 알게 됨. 

 

    

      산헤립이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도  히스기야 왕으로부터 예루살렘을 빼앗지 못한 사실이 니느웨 자리에서 발굴된 앗시리안 금속 롤러 중의 하나에서 나타남.(왕하 19장) 

 

      앗시리아 포위, 공격이 예상되는 시기에 건설된 히스기야의 못과 샘이 예루살렘 밑에서 원형 그대로 발견됨 

 

   

      요나서4장 : 역사를 보면 살만에셀 2세의 통치기간에 니느웨에 돌연적인 종교운동이 일어나 여러 신들을 섬기던 사람들이 갑자기 변화하여 소위 느보 (Nebo)라고 하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다고 한다. 

 

  

  

     여호수아 10:12-14, 열왕기하 20:8-10

     미국 인디애나주 이브닝 월드지의 기사 : 태양이 멈춘 이야기 

        “ 성경의 진리가 컴퓨터에 의하여 입증된 놀라운 사실이 있다. 메릴랜드주 볼피모어시에 있는 커티스 기계회사 사장이며, 우주계획 고문인 해롤드 힐씨는 .... 날마다 컴퓨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간의 태양과 달의 궤도 진행을 살폈다. .... 우주과학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과거 10만년간의 궤도 조사를 하던 중 그만 기계가 정지하여 버렸다.... 우주과학자들은 컴퓨터가 지시하는 적신호의 원인을 면밀히 살폈다. 결국 판명된 것은 그 궤도 진행상 꼭 하루가 없어져다는 것을 알았다. ”    ........ 기사보기

    

   

     비문이 있는 건물이 하나 발굴되었는데 그 비문에는 그 건물이 포로가 된 왕자와 귀족들에게 갈대아의 학술을 가르치는데 사용되었다고 쓰여 있음  

     거대한 풀무가 비문과 함께 발굴됨 : 바벨로니아 신의 숭배를 거절했던 사람들을 불태웠다는 비문임 

     왕의 명령을 거절한 사람들을 들짐승들에게 먹이기 위해 사용되던 커다란 구덩이도 발견됨. 

 

 

  

 

      1,2세기의 파피루스나 비문에 예수가 그리스도교의 지도자와 창시자로 적혀 있거나 그리스도교의 놀랄 만큼 빠른 성장에 대해 언급됨 

      사도행전과 복음서에 언급된 모든 도시와 읍들이 발굴되었는데, 이들 장소 모두에서 성경의 내용이 완벽하게 사실임을 입증할 수 있는 것들이 발굴됨.  

      가버나움에는 예수께서 때때로 설교하시던 회당의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음 

가버나움회당1.jpg

     사도행전의 다이아나의 작은 상들이 그리스 도시들에서 발굴됨 

     사도행전 17장의 바울이 아테네 철학자들에게 설교를 했던 마르스 언덕 가까이에서 “알지 못하는 신에게” 바쳐진 한 제단이 발견되었다.  

 

++ 성경역사를 확증하는 엄청난 증거들과 함께

오늘날 성경의 어느 한 곳에도 오류가 있다는

확실한 고고학적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

만약 성경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럴 수 있겠는가

출처 : 신들의 찻집
글쓴이 : 루디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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