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생명 얻는!!다시사는 회개!!

[스크랩] 죄와 해결방법

하나님아들 2013. 1. 19. 11:41

  죄와 해결방법

 

 

 

     한국의 예루살렘 평양에서의 영적 대각성운동이 일어난 것은 1910년 이였습니다. 당시에 평양에서는 예배에 참석하기위하여 모든 학교, 관공서, 상가까지 문을 닫고 100만 여명의 구령운동이 일어났었습니다. 이 운동의 시작은 1907년 장대현 교회에서 부흥집회 중에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시니까 원산에서 사역하시던 하디선교사가 자신의 선교실패를 자신의 신앙의 허물과 한국인 앞에서의 백인의 우월감을 가지고 살아왔음을 하나님 앞에서 눈물로 회개하고 고백하자, 뒤를 이어 교회의 중직들과 전교인이 자신들의 은밀한 죄를 회중들 앞에서 고백하며 눈물로 통회자복하자, 이 성령의 역사가 전 평양시내의 교회로 퍼져나갔고 결국은 전 평양이 한국의 예루살렘으로 바뀌는 역사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란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는 것으로 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거리가 생겼고, 인간이 자신을 만드신 조물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게 하는 담을 죄라고 말합니다.
사 59:1-3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렘 5:23-25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나신 후에 그 만물을 대신 통치할 대리자로 에덴동산에 인간을 만드셨는데, 하나님의 말씀만을 듣고 살아야할 청지기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 외에 사탄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생겨 낫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 죄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의 결과로 남에게 죄를 전가하는 핑계가 생겼고, 그 열매로 각종 저주가 이 땅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창 3:1-19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에덴동산에서의 아름답고 복된 삶에서 지금의 힘든 세상으로 바뀐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의 결과입니다. 즉 사탄의 말을 듣고 순종함으로 생긴 결과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오랜 세월을 우리는 인간의 지식과, 경험과 사회적 통념으로 삶이 습관화 되었는데 이것을 하루아침에 우리들이 행동하지 않던 하나님의 방법으로 바꾼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우리가 잘 아는 무한하고 풍성한 축복을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순종하면 여기서는 뺀지만 그 다음의 14-57절까지의 무서운 저주가 뒤따르는 것입니다.
신 28:1-1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 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그 불순종의 반대로 순종으로 돌이키는 것 즉 죄의 해결 방법은 회개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죄가 들어왔다면 그 죄 사탄을 내보내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란 다시는 사탄이 시키는 그 행동을 하지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회개한 자 즉 죄와 상관없는 자만이 천국에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도 예수님도 회개를 강조하셨습니다.
마 3: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축복도 올바른 회개를 할 때 시작합니다. 욥이 갑절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위대한 위인으로 기록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자신의 잘못된 말과 행동의 회개와 또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을 위한 기도 후에 갑절로 이루어 졌던 것입니다.
욥 42:1-17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2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10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11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및 전에 알던 자들이 다 와서 그 집에서 그와 함께 식물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고리 하나씩 주었더라 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 14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세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며 15 전국 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비가 그들에게 그 오라비처럼 산업을 주었더라 16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17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

 

 

   우리는 잘못한 것을 회개를 하고, 또 조금 있으면 다시금 그 회개하였던 죄를 짖는 경우가 지금까지 수없이 계속되어왔습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아예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도 안았기에 죄를 죄인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참 회개는 아래의 말씀같이 삶이 생활이 바뀌는 것입니다.
행 2:36-47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우리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는 죄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이므로,  죄 회개하는 방법은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삶속에 있는 모든 문제는 해결되어 지는 것입니다.
약 5:13-18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18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죄는 은밀하게 행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죄를 지을 때는 사람의 눈에 안 보이는 곳, 시간, 장소를 택하여 행동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죄가 틈타지 않게 하려면 공개적, 큰 소리로 행동하면 사탄의 역사를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죄 즉 은밀한 가운데 숨어서 행동하는 사탄의 세력을 이겨야만 합니다. 이것은 다른 의미로 말씀드리면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또 다른 의미로 살핀다면 내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계신다는 믿음이 있으면 죄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 멀리 계신 것이 아닙니다. 바로 내 마음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을 때에는 내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마 5:1-8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눅 17:20-23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필      자

행복한시작

천성교회담임목사

06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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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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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책을 사랑하는 기술
글쓴이 : 어린왕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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