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생명 얻는!!다시사는 회개!!

[스크랩] 심상히 고쳐주는 말과 글의 홍수...

하나님아들 2013. 1. 22. 17:51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요한계시록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마지막교회시대인 라오디게아교회 모습 그대로입니다.


예레미야 6: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예레미야8:21-22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딸 내 백성이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도다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 그곳에는 의사가 있지 아니한가 
딸 내 백성이 치료를 받지 못함은 어찜인고 
 
"심상히 고쳐주며..."
심상히=[문제 따위가 대수롭지 않고 예사롭게]

병이 깊이 들어 위급하고 심각한 상황인데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대충 치료하여 고쳐주며....

그 길을 가본 자만이 그 길을 안내 할 수 있다.
그 길을 끝까지 가본 자만이 그 길을 끝까지 안내 할 수 있다.

전문의가 되어야 비로소 수술 집도할 자격이 있다.
전문의가 되려면 초.중.고 과정
의과대학 예과 2년 본과 4년을 졸업한후
인턴1년 레지던트 4년과정을 마쳐야한다.
예과2년을 뺀 의과 과정만도 총 9년을 배우고 익혀야한다.

100년도 못사는 육체를 다루는 의사도 이런 과정을 거쳐야 집도할 수 있다.
그래도 많은 오진과 잘못된 치료와 과잉 수술들이 종종 있게 된다.

하물며 영원한 영혼의 운명을 다루는 의사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할까...
그 책임은 막중합니다.

야고보서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고린도전서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요한1서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에베소서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주님이 땅에 계실때에는 직접 제자들을 가르치고
보여주고 실습도 하셨지만  보혜사이셨든 주님이 가시고 이제는 다른 보혜사가 오셔서
속제와 번제를 완성하신 주님을 증거하시고 가르치신다.

처음에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동행하셨지만
오순절 이후로는 성령으로 오셔서 찾는 자에게 빛을 비추사 감화감동하심으로 인도하신다.
그 첫단계가 회개이다.

회개는 처음으로 주님이 한 영혼을 다루시는 일을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회개란 감추었든 환부를 들어내는 것입니다.
지은 죄가 망각의 잠재의식속에 가라앉아 잊혀진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까만 어두움속에 감추어진 죄악의 열매들을 들어내는 것입니다.
내가 맺은 일생의 열매를 구체적으로 들어내어 현장검증 하듯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시편 50: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마태복음 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내가 맺은 일생의 열매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죄의 나무에서 열린 죄악의 열매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예레이야17:9-10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시편 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여기서 다윗은 죄의 종자 행악의 종자를 고백합니다.
반역한 아담의 몸 곧 정녕 죽어야 할 죄의 몸을 본 것입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로마서 8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성령(그리스도의 영)이 내주하시며
영을 따라 사는 삶이 시작됩니다.

마태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이는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려 구하십시요.
일주일이든 열흘이든 응답하실 때까지 간구하십시요.
"제 모습을 보여 주십시요."
"하나님 눈으로 보시는 것처럼 저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요"
"제 일생의 죄를 펼쳐 보여주십시요" 라고....

그리고 생각나는 죄를 하나 하나 토설하십시요.
더 깊이 더 깊이 보여 달라고 간청하십시요.

시32:3-5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시107:10-21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 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난을 당하매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그 결국은
주님 달려계신 십자가 형장으로 인도될 것입니다.
겟세마네에서 골고다까지....

나(아담)의 잔을 마신 주님
죄로 인해 잡히신 주 님...

채칙에 찢기시고
가시관쓰고 조롱받으신 주님
집자가(세상죄)를 지고 가시는 주님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리시는 주님을 쳐다보게 될것입니다.

나의 죄를 인해 저주받아 버림받아 죽으시는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주 받은 뱀처럼 장대에 높히 달린 
나를 죽으신 주님을 쳐다보게 될 것입니다.

민수기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요한3:13-15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모데후서 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이 보여주신 설계도대로 방주를 짓지 아니하면

홍수에서 생명을 구하는 방주가 될 수 없습니다.

 

요즈음 많은 설교와 글이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말씀의 홍수를 이루지만

생수의 강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생명없는가화(假花)만이 펄펄 날립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아멘


2013.1.15  11:42
청정해역/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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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발견하)는 이가 적음이니라

 

Matthew 7장 [KJV] 14
Because strait is the gate, and narrow is the way, which leadeth unto life,

and few there be that find it.

 

헬라어 성경 마7:14

τί στενὴ ἡ πύλη καὶ τεθλιμμένη ἡ ὁδὸς ἡ ἀπάγουσα εἰς τὴν ζωὴν

καὶ ὀλίγοι εἰσὶν οἱ εὑρίσκοντες αὐτήν.

 

한글 성경에는 그냥 적음라고 번역했지만

모든 영어 역본에는 few

모든 헬라어 역본에는 ὀλίγοι로 기록되어있다.

 

few

1. 거의 없는 ; 적은, 드문, 흔하지 않은
2. 몇몇의 ; 몇 …
3. 소수의

 

 

헬라어표기 

ὀλίγοι 

발음 : 올리고스 oligos {ol-ee'-gos}
아주 작은, 거의, 거의없는, 짧은, 작은, 소수의, 조금의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I tell you that he will avenge them speedily.

Nevertheless when the Son of man cometh, shall he find faith on the earth?

 

find faith on the earth?

세상에서 믿을 찾아 보겠느냐?

 

마태복음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베드로전서 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발견하)는 이가 적음이니라

 

성경에 말씀으로 길을 제시하셨지만 믿고 그 길대로 바로 찾아(발견해)가는 자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회개 - 죄사함(죽음) - 다시 태어남의 과정을 밟아 찾아오는 자가 적다는 말입니다.

 

방주는 하나님이 제시하신 설계도대로 지어야

대환란을 능히 피할수 있는 것입니다.

 

법대로 경주하지 아니하면 상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딤후2:5-6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휴거는 신부의 반열입니다.

휴거는 왕권의 반열입니다.

휴거는 이기는 자의 반열입니다.

휴거는 면류관을 얻는 반열입니다.

 

요한계시록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이기는 그에게는..."

믿음으로 이기는 자에게만 약속이 있습니다.

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자에게만 약속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피 흘려 묻어버렸다"는 사실이 믿어졌고

성령의 계시로 인쳐진 후에는 "부은 피로 오신" "나의 생명 되신 주님"을 늘 인식해야합니다.

주님이 나의 생명(나의 모든 것) 되셨음을 한시도 잊으면 않됩니다.

주님이 사시도록 드려져야합니다.

나는 청지기 처럼 주님의 뜻에 마음의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2013.01.16 08:12

청정해역/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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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영 / 앤드루 머리
[성령의 계시] 중에서 발췌

[바울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는 감취어진 영적 비밀로서
오직 영적 계시에 의해서만 이해 될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3장18절에서 신자들에게
"누구든지 이세상에서 지혜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받은 진리는 날마다 새로운 기름부음을 받지 않는한
신선미를 잃는 법입니다.
영원하다는 말은 날마다 새롭다는 뜻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는데 있어서 육신, 곧 본성의 능력이
지성이나 이성의 움직임 처럼 교활하게 나서서는 아니됨을
매일매일 시시각각으로 유념해야 합니다.

신자는 바울의 말에 있어서 처럼 끊임없이
"미련한 자가 되기" 위해 힘써야 함을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참으로 죽기 전에는 안되는 것이 스스로 미련한 자가 되는 길입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거나 하나님의 진리를 생각할 때마다
믿음과 온유함으로 약속된 성령의 가르치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신자는 때때로 할례받은 귀를 필요로 하는데 이는 육신적인 능력으로 하는 이해가 제거되고
마음속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안의 생명의 영이 그리스도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삶을 복종시키는 가운데 귀를 기울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자에게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에게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하는 말씀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사람은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진리를 파악하고
붙잡으려 할 때 그것이 얼마나 자기의 본성에 따른 것인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성경 읽기나 가르침이 아주 많이 있지만
삶을 고양시키며 성결케 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이유는
단순히 그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계시되고 받아드린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바로 배우는 길은 진리와 진리의 영이 함께 할 때인 것입니다.
바울이 그랬듯이 자아와 그 모든 지혜를 십자가에 못박고,
약하고 두려워하며 몹시 떠는 가운데 하나님께 나아올 때
우리는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능력의 나타남을 가장 확실하게 접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자신과의 직접적인 접촉(빛비춤-계시로 인치심)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아니한지요?

이 인간의 지혜는 매우 영특해서 영적인 진리라도 통달하려 하고
그것에 대한 분명한 개념이나 이미지를 형성하려 하면서
생명 안에서 진리를 계시하시는 성령의 살아있는 능력 대신에
자신의 노력의 산물을 즐기려 합니다.

미련한 자가 되는 길이 참으로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십시다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장애물은 바로 우리의 지혜,
즉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이해할 수 있다는 우리의 생각임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가르 치사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 주 안에서 미련한 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re: 그렇습니다.

믿음과 구원의 최종 목적은 "나의 생명되신 주님" 입니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감람나무 가지 접을 붙일 때에는

먼저 돌 감람나무 가지를 돌감람나무에서 잘라내어

참감람나무에 위와같이 접을 붙이는데....

 

위와 같이 한후

틈이 뜨지않고 물이나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끈으로 묶어주고

완전히 활착(活着)된 후에 비닐끈을 제거해 준다.

 

그후 참감람나무  진액이 돌감람나무 가지에 흘러들어와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게 됩니다.

 

모든 접붙이기는 좋은 가지를 잘라다가 나쁜 나무에 접을 붙이는데

유일하게 감람나무는 돌 감람나무가지를 잘라다가 참감람나무에 접을 붙인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백합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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