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모음!! 교회력!!

2022년 추석 추도 예배 순서지

하나님아들 2024. 9. 9. 08:46
 2022년 추석 추도 예배 순서지 >
* 개식사 -------------------------------------------- 인 도 자
* 찬 송 ----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 다 같 이
* 기 도 ------------------------------------------- 맡 은 이
* 성 경 -------- 히브리서 11: 1- 6 ------------- 인 도 자
* 말 씀 ---- 믿음의 사람들이 받는 복을 사모하자 ---- 맡 은 이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예배드림에 감사하며 믿음의 선진들이 받은 복을 사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11장은 믿음장으로서 고난과 핍박 중에도 믿음을 지켰던 사람들을 보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을 본받아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고 그런 복을 누리고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을 만나서 새롭게 변회된 삶의 증거가 있습니다. 주님 만난 이후에 내 삶이 변회되고 생각과 말과 행동과 언어와 가치관이 변화됩니다. 예전에는 어둠가운데 살았다면 이제는 주님이 주시는 빛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 모두 주님을 만난 이후 내 생각이나 말과 행동에서 구체적으로 새롭게 변화된 증거를 가지고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둘째,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기에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합니다, 시간도 물질도 재능도 자녀들도 다 주의 것입니다.
내게 맡겨 주신 것을 가지고 주님의 뜻대로 사용해야합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 서게 되고 결산할 때에 주님으로부터 잘하였다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아벨은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인정을 받았습니다. 아벨의 제사를 받으실 때 사람과 그 제물을 같이 받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제물도 중요하지만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아벨처럼 믿음으로 드리는 거룩한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으시지 않았는데 하나님 앞에서 분하여 안색이 변하고 죄가 문앞에 엎드려 있는 가인처럼 그렇게 형식으로 드리는 제사와 정성이 없는 제물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제사입니다. 가장 좋은 제사는 믿음으로 드리는 삶의 예배입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온가족이 모일 때마다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 읽고 감사와 은혜를 나누는 예배의 가정이되길 축복합니다.
넷째, 에녹은 생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기에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겨져 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에녹은 자녀들을 키울 때도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들에게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가르치고 늘 주님과 함께 한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동행하는 삶을 살아간 에녹의 자손들이 믿음의 계보를 이어갔습니다 우리도 자녀들을 믿음으로 가르치고 우리 인생 끝날 때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기뻐시게 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 받는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다섯째, 하나님은 반드시 살아 계시고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합니다. 주님은 살아게십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우리를 보고 어리석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주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모든 만둠를 다스리고 계시고 우리 기도에 응답하고 계심을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힘들고 어려울 때 도와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또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 끝에도 주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고 또 먼저 하늘나라로 가신 수많은 성도들과 형제 자매들이 우리를 환영해 줄것을 믿고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가길 축복하며 믿지 않는 가족의 영혼구원을 위해 같이 간절히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간구하는 모든 것을 알고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받았던 복을 생각하며 우리도 그런 믿음의 복, 예배의 복, 삶의 변화를 통해 영적인 복을 누리고 간증하는 복된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아멘

* 기 도 ----------------------------------------- 인 도 자
* 찬 송 --- 563장 예수 사랑하심을 ---- 다 같 이
* 주기도문 --------------------------------------- 다 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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