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교회와의 관계!! 엡 2: 18-22
240601
만물: 유기적 생명적 관계 ; 창조주 아버지 목자 농부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지난 성령강림절은 성도 개개인 에게도 절대로 중요한 사건이지만 또 한가지는 이 땅에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진 나무나 감사한 감사 주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어거스틴은 교회와 성령님의 관계에 대해서
“그리스도와 그의 몸된 교회와의 관계는 인간의 몸에 대한 영혼의 관계와 같다. 한 몸에 속한 여러 지체들 속에서 성령님이 역사하는 방식처럼 성령님은 교회 안에 계셔서 전체 교회에 역사하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우리의 구원도 예수님 믿고 성령님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되는 생명의 관계 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성령님과 교회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성령님께서는 교회의 창시자입니다!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그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더하더라
엄격한 의미에서 교회의 탄생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사건과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약속하신 오순절에 임한 성령님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오순절 성령님강림 전에는 모세의 율법을 중시한 민족 종교였고 의식과 형식, 전통중심의 종교였으나 오순절날 아버지와 아들이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님 강림을 계기로 예루살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성령강림절’은 지상의 교회가 탄생한 생일을 기념하는 절기로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이 성령님 강림의 오순절 사건으로 인해 교회가 시작되며 구원의 방주로 존재할 수 있었기에 성령님 강림사건은 너무나도 중요한 것입니다.
창세기의 세상의 죄악의 관영으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노아의 방주와 같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초로 반석 위에 굳건히 세워진 종교로, 성령님 강림 이후에도 지상의 도처에는 수세기를 걸쳐 곳곳마다 구원의 방주인 교회들이 세워졌는데 모두 성령님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어떤 이들은 교회의 설립이 세상의 어떤 조직이나 인간들의 열심에 의해서 세워지는 줄로 잘못 생각하는데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런가하면 어떤 유명인들의 특정교리에 의해서 세워졌다고들 합니다. 물론 이것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도 여러분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즉 예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성령님에 의해 세워졌고 또한 세워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늘 말씀 에베소서 2:18-22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 예수사랑 교회도 누가 세웠습니까?
목회자가 세운 것도, 몇몇 성도들 세운 것도 아닙니다.
물론 설립을 위하여 믿음의 사람을 사용하시고 충성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의 몸인교회는 성령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사람은 다만 성령님께서 교회를 설립하는데 한 지체로 쓰여졌을 뿐입니다.
교회는 오직 주님이 세우셨기에 음부의 권세도 이기지 못하며(마16장) 교회의 모든 일도 사람이 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하십니다.
마16:13-19
13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즉 교회는 우리의 믿음 위에 예수님이 친히 세우시며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여 하실 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교회의 직분으로 인해 감사하며 쓰임 받음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둘째, 성령님께서는 교회를 통일하십니다!
엡 4:4-6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이 말씀은 미국인이 믿는 하나님과 한국인이 믿는 하나님이 다른 것이 아니며, 장로교인이 믿는 하나님, 감리교인이 믿는 하나님이 다른 것이 아니라 다 똑같은 한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교파주의나 지교회 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유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님 앞에 가면 내 교파, 내 교회는 없고 모두 주님안에서 한 시민이요, 한 권속으로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교단끼리 서로 비난하고 정통운운 하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라고 하기보다는 그들의 육신에 속한 신앙인의 잘못된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고전3:3-4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그래서 우리는, 한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한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한 성령님을 믿습니다.
셋째. 성령님께서는 교회에 각양 필요한 은사를 주십니다!
고전 14:12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고전 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그렇다면 성령님이 교회에 은사를 주신 목적은 무엇이겠습니까?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님의 은사는 반드시 교회에 손해가 아니라 유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은사를 받은 고린도 교인들이 그 은사를 잘 감당치 못해 갈팡질팡하자 바울사도는 고전14:40에서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받은 은사를 잘 감당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넷째, 성령님께서는 교회에 말씀:메시지(message)를 줍니다!
계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이처럼 성령님께서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다섯째, 성령님께서는 주의 종에게 영감, 감동을 주십니다!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계 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막12: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발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창세기:바로가 요셉 : 신의 감동을 받은자! *느브갓네살 다리오 : 다니엘을!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 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막 4: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슥 1:4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 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섯째, 성령님께서는 교회를 다스리십니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몸되신 교회를 세웠기 때문에 성령님이 교회를 다스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 성령님께서 교회를 어떻게 다스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교회 안에 하나님의 종들을 세우십니다. : 사역자 일꾼!
행13:2에 성령께서 안디옥 교회에 일군을 세우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행 20:28에 바울이 에베소 목회자들에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피로 사신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했습니다.
오늘날도 성령님께서는 교회마다 예수님이 필요로 하는 일꾼을 세우십니다. 목회자를 세우시고, 당회원을 세우시고, 중직 일꾼들을 세우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님께서 교회마다 세우신 하나님의 종들을 귀히 여길 줄 알고 존경해야 하겠습니다. 교역자는 성도들을 가볍게 보지 말고, 성도들은 교역자와 중직자를 흉보지 말고! 서로서로 사랑하며 귀히 여겨야 합니다.
또한 직분 맡은 자는 성령님께서 세워주셨으니 충성해야겠습니다.
직분 맡은 자들은, 어떤 직분을 막론하고 권리행사를 해선 안 되며, 단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교회에 봉사하고 어렵고 힘든 일은 서로 짐을 지려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그래서 직분을 잘 감당함으로 축복의 면류관을 받는 자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 성령님은 교회가 하는 모든 일과 결정에 영감을 주십니다.
행 16:6,7 “성령님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교회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기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고로 무슨 일이 있든지 주님의 뜻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회 안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 자기 기분과 감정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자들이 무척 많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가장 예민하게 순종하는 것임을 생각할 때, 반드시 고쳐야 할 일입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도바울은 행 16:6,7에서 아시아에 가서 복음 증거하기를 원했으나
그러나 “성령님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바울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맞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뜻 성령님의 음성에 순복하였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 계획하고 구상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항상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즉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은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막3: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엡5: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벧전 4: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우리도 이제부터 남은 세월 동안 주님의 뜻을 좇아야 하겠습니다.
“시 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일곱째, 성령님께서는 교회 성장을 도우십니다!
행9:31 그리하여.....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며 수가 더 많아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을 기록한 의사 누가는 초대교회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초대교회의 부흥의 비결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것은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오늘날도 성령님의 역사 없는 교회부흥은 불가능합니다.
교회부흥은 사람의 치밀한 조직이나, 사람의 열심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조직이 있고 열심히 많이 있어도 성령님의 역사가 없으면 진정한 부흥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말씀을 주시고, 각양 은사를 주심으로 교회가 부흥합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의존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간구할 때 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행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5:12-14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라고 했습니다.
결론) 성령님과 교회와의 관계
엡 2: 18-22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첫째, 성령님께서는 교회의 창시자입니다!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둘째, 성령님께서는 교회를 통일하십니다!
엡 4:4-6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셋째. 성령님께서는 교회에 각양 필요한 은사를 주십니다!
고전 14:12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넷째, 성령님께서는 교회에 말씀:메시지(message)를 줍니다!
계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다섯째, 성령님께서는 주의 종에게 영감, 감동을 주십니다!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여섯째, 성령님께서는 교회를 다스리십니다!
성령님께서 교회를 어떻게 다스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교회 안에 하나님의 종들을 세우십니다. :사명자 일꾼!
행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라고 명령하셨습니다.
2. 성령님은 교회가 하는 모든 일과 결정에 영감을 주십니다.
행 16:6,7 “성령님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일곱째, 성령님께서는 교회 성장을 도우십니다!
행9:31 그리하여.....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님의 위로로 진행하며 수가 더 많아지니라”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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