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성경공부!!

1강 오리엔테이션, 서문

하나님아들 2024. 3. 7. 09:06

 

1강 오리엔테이션, 서문

오리엔테이션

하경삶

1강 오리엔테이션, 서문

 

우리가 공부한 것을 파일로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임.

그냥 강의를 듣는 것보다. 연구하고 찾고 해서 나름대로 파일을 여러분 나름대로 정리하시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임.

 

이 책의 제목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이 말을 들으면 각자 자기의 관점에서 해석하게 됨

어떤 사람 죽을병에 걸렸는데 기도하여 나았다.

말했는데 하나님이 축복하여 성공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에 있어서 나름대로 자기관점에서 생각함

 

질문) 여러분의 관점은? 기도 응답을 통해,

 

저자는 의도하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란 - 하나님의 뜻 알고 행하는 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한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네 네 가지를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 알고 행하는 

① ② ③ ④

이것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비전을 두시고 행하는 분이다.

잠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묵자 -> 비전임

방자 - 어떻게 행해야 할지 모름, 길이 여러 가지, 그래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것 -> 방자히 행하는 것

 

하나님의 백성이 비전이 없으면 어디로 가야할지 모름 - 비전은 대단히 중요함.

사실 사도바울에게 있어서 비전은 신앙의 본질 중에 한 부분이었음.

 

신앙의 본질 - 두 영역 (땔래야 땔 수 없기에 하나로 묶어서 애기함)

하나님과 친밀함의 영적

앞서가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영역

 

우리가 신앙의 본질 가운데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음.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기를 열망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잘 모릅니다.

여러분 신앙의 본질 가운데 있나요? 어떻게 확인하세요?

 

신앙의 본질 위에 서있는지 서있지 않는지를 알 수 있는 몇 가지 점검표가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열매가 있는가 이며,

그 중 하나가 비전이 있는가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알기를 구하고, 사랑하기를 구하고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그 가운데 비전이 오기 시작합니다.

 

왜? 요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즉 친밀한 가운데 있으면 반드시 행하시는 바가 보이게 됨

 

비전이란? 하나님께서 행하신 바를 우리에게 보이시면 그것을 비전이라고 함

 

중요한 것? 우리가 그것이 무엇인가를 따질 때, 그것이 무엇이 아닌가를 따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함.

 

비전이 무엇인가를 따질 때, 무엇이 비전이 아닌가를 아는 것이 중요함.

envision: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자기가 새운 자기 뜻

자기가 세운 자기 계획

자기가 인생가운데 성취하고 싶은 자기목적

 

이러한 것들이 세상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비전일지 모르지만 성경의 입장에서 보면 비전이 아니라 envision, 즉 개인적인 야망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비전이란?

하나님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우리와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우리에게 보이시는 것,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보는 것을 가리켜 비전이라함.

 

이것을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 단어로 표현되고 있음

묵시, 사도바울은 이 비전이란 단어를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 또는 푯대라고 번역하고 있음.

 

사도바울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하나님을 알게 되면 마음눈이 밝혀지게 되는데

마음눈을 밝히사 - 성령의 조명으로 깨닫게 해달라는 말 - 하나님을 아는 관점이 열리는 것 -> 하나님을 아는 관점이 열리면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 알게 된다는 말이죠, 비전이 중요함.

한편 신앙의 본질이 있어야 되고, 한편 푯대 비전이 있어야 함.

 

하경삶 - 신앙의 본질은 전제로 깔고 비전의 부분을 계속 다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따라가는 것을 함께 익히는 훈련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비전이란?

하나님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우리와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우리에게 보이시는 것,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보는 것을 가리켜 비전이라 함.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있다면 비전은 반드시 있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끄트머리가 비전 같아요.

신앙의 본질을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시작점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하나님이 얼굴을 구하는 것일 겁니다. -> 비전으로 보여짐.

 

여기 모인 많은 분들 각자 교회에서 리더로 섬기는 분들일 것입니다.

진정한 리더자: 각기 다른(신앙의 연륜, 하나님과의 관계, 생각, 영적상태, 친밀함, 출발점)이들을 끌어 모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자리로 함께 끌고 길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자 - 진정한 리더자.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먼저 비전을 보고 가보는 것이 중요함.

 

존 맥스웰 - 비전과 관련하여 인간의 유형을 네 가지로 나눔

1)방랑자형 - 방자히 행하는 자의 유형, 뭔가 열심히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를 몰라요.

열심히 화요집회에도 오고, 훈련원도 하고, 열심히 기도도, 열심히 베껴 적기도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를 잘 몰라요.

2)겁장이형 - 보기는 보는데 겁이 나서 못가는 유형

3)성취자형 - 비전을 보고 따라가서 비전을 성취 했어요 - 아직까지 리더는 아니다

4)자기가 갈뿐만 아니라 다시 돌아와서 아직 가지 못하는 사람을 그곳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다.

 

우리가 이 시간 푯대를 선명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푯대를 놓치면 생각이 방자히 행하게 됨

이 시간 푯대가 무엇이죠? 하경삶을 책에 집중하는 것. 이 시간에 충실해야 함. 신앙의 본질을 추구한다고 그 시간에 충실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그 시간에 충실하라.

 

하나님을 따라가다 보면 좋은 점 - 비전이 보여짐. 왜 사는지, 왜 이곳에 와있는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것

저자가 의미하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안 다음에 그것을 행함으로 하나님을 경험으로 알아가는 이것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다.

 

1-12단원으로 되어 있음

1-2단원 - 개론을 다룸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할 때,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갈 때 몇 가지 전제와 원칙이 있다는 겁니다.

1-2단원 - 전제와 원칙을 다룸

3-9단원 - 각론을 다룸 - 이 원칙(길)을 설명하기 시작함, 길을 설명

개인이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가

10-12단원 - 교회가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가(교회가 어떻게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는가) - 책이 새로 나와 있음.

 

공부할 때 머리말 과 서론을 잘 읽어서야 합니다.

서론을 잘 하셔야 그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것을 감을 잡을 수 있음.

왜냐면 두괄식으로 책을 쓰기 때문 - 결론을 먼저 내림 - 그리고 그것에 대해 부언 설명 -다시 결론 내림 - 이것이 두괄식.

그래서 머리말과 개론을 공부를 잘해야 함.

그래야 전체적인 그림이 보임.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가는 것이 중요함.

 

성경을 읽을 때도 먼저 전체적으로 쭉 보고 그 다음 깊이 들어가는 것이 중요함.

망원경 -> 현미경식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함.

 

서문

하나님의 능력을 봄

 

1996년 내가 처음 핸리 블랙가비를 만나 그가 가르치는 것을 들었을 때만 해도 하나님께서 그를 쓰시어 나의 삶과 목회를 재정비하실 줄은 몰랐었다. 그리고 나서 지난 4년간(5년) 나는 내 삶의 가장 급진전한 어떤 변화를 체험하게 됐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알고 행하는 것은 단시일 내에 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이든, 다른 어떤 성경의 진리이든 교회에서 적어도 5년은 증거해 봐야 된다는겁니다.

그런 다음 열매를 기대해야 합니다.

많은 목회자 - 전해도 안 변하는데요 라고 함 - 5년은 전해봐야 함

우리가 이 가치관을 주님을 따라가는데 적어도 4,5년은 따라가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열매를 쉽게 기대하거나 빨리 따려고 하지 말기를 축복함.

 

훈련원 2년

화요집회 성경공부 하는데 나름대로 파일을 정리하시기고 전하시길 축복합니다.

너무 빨리 무언가를 속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문제 너무 빨리 빨리하는 것

십자가복음을 이제 1년 전하고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음.

헨리는 나를 성경으로 인도했다. 그는 나로 하여금 능력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그리고

? ?

개인적인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고, 그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성서에서 보게 했다.

? ④

 

이것은 성령이 하시는 사역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 -> 사람으로 하여금 보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의 본질을 추구하고, 바른 가치관에 서있으면 성령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보여주십니다.

(?-④, ④-성경에 왜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었는지 보여주기 시작하심 )

보는 것이 관건

보는 것이 은혜임 - 은혜 중에 가장 큰 은혜 - 보는 것

성경에서는 보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것을 본다라고 말함.

본다 = 만났다 =개달았다 =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다 -> 다 같은 말

결국 보느냐 못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또한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게 되었는지도 보게 했다. 마치 내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다. 자기 백성과 함께 일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아주 분명하고 확실했다. 왜 나는 이것을 이제야 깨달았는가?

 

나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방법을 지나치게 자주 시도했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일련의 단계를 따르고자 노력했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나의 기록은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암시했다. 나는 공허하고 혼란되고 좌절했으며 사역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구약의 신앙생활

 

헨리의 가르침은 나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것은 이미 계시되었다고 했다. 하나님은 항상 주도권을 잡고 계신다. 헨리는 평범한 사람과 교회가 어떻게 개인적으로 또 극적으로 심지어 기적적인 방법으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는지 오늘날의 실례를 보여 주었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궁극적 뜻

- 잃어버린 세상을 구속하는 일 -> 부흥을 수단으로 -> 회복될 때 부흥이 옴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하는 일

 

하나님께서 궁극적인 뜻과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나를 보시면서 그분이 세우신 계획

 

새물결 선교회 비전 - 회복과 부흥

 

회복 - 하나님의 기준, 길을 떠난 백성들이 자기들이 하나님을 떠난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기준가운데로 돌아오면 하나님이 돌아오시는 것을 회복이라함.

그래서 신앙의 본질을 추구함 - 신앙의 본질이 되어야 회복이 가능하니까

십자가의 복음에 서야만 회복이 가능하니까..

이렇게 되어야 부흥이 오고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궁극적 뜻과 목적이 이루어 지니까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잡으시고 계시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잡으시고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음의 세 가지를 계시하십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하시는 것들그 목적

● 하나님 자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하나님을 믿음으로 신뢰하도록

● 하나님의 목적● 그 일에 동참하도록

● 하나님의 길● 순종하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목적을 계시하십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목적에 동참하라는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잡으시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가시되, 우리를 동역자로 삼으셨기 때문에, 우리로 그 일에 동참하도록 하나님의 목적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길들을 계시하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항상 하나님의 길로만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위에 나오는 세 가지 사건 뿐 아니라, 출애굽 사건, 여호수아를 통한 가나안 정복, 기드온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디안 백성에게서 건져내신 사건 모두 하나님의 길을 따라 성취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따라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성품을 계시하십니다. 그 주된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이끌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자원과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자원과 능력으로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보고 그 일에 동참하려면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바울이 한 말을 생각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 2:4-5). 이것이 내가 헨리의 가르침에서 얻은 것이다. 그의 가르침은 단순하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삶에 적용되는 성서적 메시지였다. 헨리는 언제나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주목하게 했다. 그것이 나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열쇠가 되었다

 

 

나는 성경을 연구했다. 그리고 기도했다. 단지 이론이 아닌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나의 삶은 신나는 모험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목회의 길은 그렇게 항상 감격적이지만은 않았다.

 

완전한 실패

 

1984년 신학교에 다니느라 아내와 나는 직장도 그만두고 조지아주 귄네트 카운티(애틀랜타 근처)로 이사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장막 만드는” 교회 개척자로 부르셨음을 강하게 느꼈다. 장막 만드는 교회 개척자란 세상 직업을 통하여 자신의 재정문제를 해결하고 무보수로 개척교회를 돕는 사람(바울 같은 자비량 교회 개척자)을 말한다. 나는 교회 개척과 성장에 관해서만 공부했다. 하나님을 위해 내가 일하려고 하는 위대한 꿈을 꾸었다. 나의 계획을 계발하는 데 18개월을 보냈다. 하나씩 하나씩 그 계획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6개월이 지난 후에도 우리의 세간 살이는 아직 창고에 묶여 있었다. 2.5%의 실업률 가운데 우리는 직장이 없었다. 저축한 돈은 바닥이 났고 수표도 발행할 수 없는 상태에서 빚만 늘어갔다. 개척교회를 돕기는커녕 우리의 생활비도 해결하기가 어려웠다. 망연자실하여 우리는 집으로 되돌아가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최근까지 나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몰랐었다.

 

자비량 교회 개척자의 소명은 변하지 않았다.

 

나는 자비량 교회 개척자의 소명을 여전히 확실했다. 내게 주어진 유일한 직업은 교회 학교국의 편집자였다. 왜 하나님께서 수많은 개척교회가 요구되고 있을 때 나를 이곳 책상 뒤에다 묶어 놓으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때 나는 헨리를 만났다. 그가 나를 하나님을 알고 따르는 신선한 깨달음으로 이끌었다. 내가 있던 지방회에 새 회장으로 제임스 파워즈가 임명됐다. 그는 2000년까지 8개의 교회를 개척해야 하는 부담을 갖고 있었다. 기도 후 나는 지금이 자비량 교회 개척자로서 자원할 기회라고 깨달았다. 지방회는 나에게 자원 봉사할 기회를 베풀어주었다. 이번에는 나의 계획대로 하지 않으리라.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내가 하고 싶으나 자신의 꿈을 꾸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우리는 교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모든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할 필요를 분담하기로 했다. 우리는 기존의 교회가 전도하지 않은 사람들과 지역에서 어떻게 하면 개척교회가 하나님의 쓰임이 될 수 있는지를 나누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시는 넓고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곳을 주의하여 보고 함께 일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하셨다!

 

3개월 후 나는 교회 개척이 필요한 14개의 장소와 모임 목록을 작성했다. 그 목록은 어떻게 작성되었는가? 어떤 사람이 모임이나 예배 후 나를 세워놓고, “하나님께서 모처에 교회를 개척하라는 짐을 주셨습니다.” 또는 “우리 지역의 어떤 사람들을 위해 교회를 개척했으면 합니다.” 라고 말했던 것이다. 2년이 지나고 우리는 담임 목회자가 있는 6개의 개척교회와 일곱 번째 개척교회를 시작하려는 계획안에 가정성경공부 모임을 갖게 되었다. 우리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꿈꾸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계획을 갖고 계신 것을 발견했다.

 

하나님은 사람을 불러 봉사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짐을 주셨다. 하나님은 교회를 불러 새로운 임무수행의 후원자가 되게 하셨다. 우리는 그들에게 동기 부여할 방법을 찾지 않아도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 일을 수행하도록 자신을 준비시켜 줄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고 있었다. 성장의 열쇠는 사람이 아니었다. 교회도 아니었다. 자기 백성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우리는 지난 2년간 보다 더 가까이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가장 좋은 시기가 이미 왔다고 믿는다!

 

노아 홍수 -> 은혜 베푸심 -> 하나님이 하셨다.

아브라함 부르심 -> 하나님이 하심

이스라엘 민족 택함 -> 가장 연약한 민족, 민족 수요가장 적음 -> 하나님이 하심

어떤 자에게 함께 하시는가?1)자기의 모습을 보는 자(전혀 자격이 없는 자신임을 보는자)

예) 베드로 -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하고 열정이 있는 베드로가 실패한 이유

자기의 약함을 보지 못함.

그래서 하나님의 처방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라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은혜만 의지하여 서는자.

 

 

깨달음

 

하나님은 조지아에서 나의 계획대로 행하도록 하셨고 그 결과 나는 비참하게 실패했다. 하나님은 내게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셨고 나는 어려운 방법을 선택했던 것이다. 내가 깨달은 것은 나는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님의 일을 계획하거나 꿈도 꿀 수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임을 깨달았다. 나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신실한 기도와 온전한 믿음, 믿고 기다리는 법을 배웠다.

 

사랑, 신실한 기도, 믿음 가디림 -> 가장 싫어한 단어만 등장

새물결 선교회 기도사역 - 하나님을 찾으셔야 합니다. 기다리십시오. 찾던지 - 기다리든지

문제에 관련하여 올려 놓든지, 내려 놓던지

 

하나님께서 나를 쓰고자 하시면 나로 하여금 알게 하실 것이다.

->어디로 나를 부르신다는 것이죠

 

그 때 나는 필요한 (준비)를 하고 (순종)해야만 할 것이다. 그 때까지 우리는 (깨어 기도할) (예민함) 것이다.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은 항상 최적이요 최선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이 공부 과정을 통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시기를기도하고 있다. 당신의 삶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당신의 모든 계획과 꿈보다 훨씬 낫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과 사역을 넘치는 기쁨으로 이끄시고 이루실 것이다. 우리의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기쁘심과 평안을 기원한다. 하나님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히. 클로드 v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