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 기독교 신비주의 -> 스베덴보리 -> 새교회로 거쳐 영향 받은 사람들이 아래 도표와 같이 퍼져 나간 것 같습니다.
스베덴보리(또는 스웨덴보그) 사상은 성경은 우화이고 양심으로 천국간다고 주장 합니다.
헬렌 켈러(Helen Keller, Helen Adams Keller)는 스베덴보리의 추종자였으며,
그녀는 착하게 산 사람이 천국에 가야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은혜로 간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가끔 조사를 해 보았는데 참고삼아 올려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신흥종교, 이단들은 그 뿌리가 하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영계를 자유로이 왕래했다던 신비주의자 '스베덴보리'(17세기 스웨덴사람)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1930년경 우리나라에 생겨났고
동일하게 영향을 받은 이스라엘 수도원 원장 김백문이라는 사람에게서
전0관(또는 천0교) 교주 박0선, 새0교단 교주 이0성, 통0교 교주 문0명(문0명)이 함께 6개월간 수련을 받았고
이 세 사람에게서우리나라 대부분의 신흥종교, 이단들이 파생되어 나왔습니다.
통0교 문0명교주의 경우는 스베덴보리교(예수교회, 새교회, 새그리스도교, 새예루살렘교)에 출석하였었고
첫부인과의 결혼도 거기서 했더군요.
그리고 통0교에서 신성시하고 있는 '원리강론'이란 책도 문0명이 직접 집필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이스라엘 수도원 원장 김백문의 저서 '성서신학'과 '기독교 근본원리'를 대부분(90%이상) 표절하여 쓴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한국 신흥종교, 이단의 뿌리는 하나|작성자 올바른 분별
*출처 :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한국의 종교단체 실태 조사연구]자료 중에서
*출처 : 국민일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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