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풍성한 열매맺는 한해가 되자-요한15:1-8

하나님아들 2021. 11. 5. 11:46

풍성한 열매맺는 한해가 되자-요한15:1-8

 

올해가 갑오년 말띠해라고 합니다. 말처럼 빨리 달리고 전진하라라고 인사합니다. 정말 마처럼 달려 전진있는 승리의 한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새해가 되면 뭐니뭐니 해도 부자되기를 소원하고 풍성하게 열매를 많이 맺기를 원합니다.

인생도 자연만물처럼 풍성히 열매를 맺고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동식물과 사람 모든 생명이 있는 존재는 암수가 있어서 생산의 강한 본성이 있고 모든 것이 열매맺고 번성하려고 합니다.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처음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사람에게 처음으로 복을 주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창2:28에 "복을 주시며 가라사되  생육하고 번성...충만..땅을 다스리라..."

축복은 다른 것이 아니라 번성의 축복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곤충도 번식을 위해 열심히 울고 날고 싸우고 난리입니다. 봄의 생맹의 약동하는 것을 보세요. 젊음의 넘치는 에너지 여름의 푸른 생명을 보세요. 아프리카의 사파리 누우떼의 이동 번식을 위해서 대장관을 보십시요.

이렇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승법번식'을 주셨습니다.

승법번식은 더하기식 가법번식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고 곱하기 승법번식으로만 가능합니다.

큰 부자 큰성공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부흥도 12제자삼기를 보면 이런 원리로 해서 세상이 구원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원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딤후2:2-)

씨뿌리는 비유에서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한씨가 30배,60배, 100배를.......한알의 밀알이 엄청난 열매를가져옵니다.

예)) 구역에서 5명이 성장하여 1년에 한명영씩 전도하였다고 합시다. 정말 그 생명이 1년성장하여 1명의 열매를 맺고  그렇게 한사람이 20년간 20명을 계속열매맺고 멈춤니다. 그런데 그 전도받은 자가 이렇게 같은 원리로 계속되어 내려간다면 어떻게 될까요?(도표- 나무가지그림참조)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원리의 축복을 주셨는데 왜 그렇게 번성충만하지를 못할까요?

 

오늘 읽은 본문에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포도나무비유말씀에서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정이 우리교회가 우리나라가 번성하고 충만의 복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1. 깨끗해져야 합니다.(2-3)

 

본문말씀에 '쓸데없는 나무는 제해 버리시고 또 깨끗게 하신다'는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저도 가지치기를 해보았습니다만 쓸데없이 자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아깝다고 그냥놔두면 열매를 제대로 맺을 수 가없습니다. 맺기는 맺어도 별볼품 없는 것들을 맺습니다.

이는 우리가 육신의 죄악에서 나오는 악성의요소  악성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육신적인 것들, 세속적인 것들, 마귀적인 것들, 죄에서 나오는 본성들을 말합니다(갈5:16-23) 잘라 낼 때는 얼마나 아픕니다. 아깝습니다. 정과욕은 피와같이 진한 것이어서 질기고 끊어내기가 어렵니다.

 

성례))- 저 아브라함을 보세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한 것이 있는데 제 육정대로 첩을얻어 아이를 낳았습니다. 갈라디아 4장에는 이것을 육신이라 합니다. 이 육신의 자녀가 집안에 불화화근을 일으킵니다. 하나님이 쫓아내어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피눈믈을 흘리면서 가지치기를 하듯이 쫓아 내어엇습니다 .

 

또 깨끗게 해야합니다.

여기서 깨끗하다는 말은 ‘카다리조’로 그리스도인의 의로운 생활, 도덕적인 순결함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곧 우리의 마음의 새로운 변화를 의미합니다.

성경에는 우리 믿는 자들을 성민,성도라고 합니다. 거룩한백성,거룩한 무리들에게 항상 말씀하시는 것이 대제사장 이마에도 '여호와 성결"이라는 띠를 띠고 제사하였습니다. 제사장이 제사할 때도 언제나 해야 하는 것은 물두멍에 제물과 제사장이 다리를 씻고 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이것이 표어였습니다.

신약의 우리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거룩한 아버지의 자녀들백성이 되었는데 신부가 어찌 더러운 옷을 입고 신랑을 맞이 하겠습니까? 그래서 세마포예복을 준비하라고 하십니다(계7:  )

 

  올해에 열매맺기를 원한다면 죄악의 독이 들어있는 것들을 회개해야합니다. 죄는 원죄로서 처음에 세례받을때한번으로 예수의 피로 모든 죄를 용서받고 천국백성이 되었지만 매일 짓는 자범죄는 미세먼지와 또 흙탕물과 오물같이 우리마음에 손발에 묻습니다. 이것은 매일 씻어야 깨끗해집니다. 독과 병균이 들어잇고 더러운 오물이 묻어있는 그릇에 어떻게 밥을 담고 보물을 ....그런 마음에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지겠습니까?

새벽기도를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깨끗이 씻고 새힘을 받아서 나가는 성도는 예수님의 사랑받는 흰옷을 입은 신부들입니다.  계5:8에 보면 기도하는 성도는 향기잇는 성도입니다.기도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는 서도가 됩니다. 올해는 꼭 기도에 힘쓰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붙어 있어야 합니다(4~6)

 예수님의 이 참 포도나무와 가지와의 비유는   마지막 만찬의 자리에서 가룟 유다가 자리를 박차고 나간 다음에 하신 말씀으로, 아버지께서 제해 버리신 가지란 곧 이 유다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라 봅니다. 우리는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아 꺾어진 가지처럼 불에 던져지지 않으려면 적어도 붙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영접하는 것이요 그와 하나된다, 연합하였다는 것입니다(롬6:1-)

가지가 나무둥치에 붙어 있지 않고는 존재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열매는 고사학하고 생명자체도 없어지고 맙니다. 이는 '예수 그리수도와 접붙어서 있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한 말씀입니다.

가지의 생명과 그 가지의 열매는 둥치와  뿌리에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양분(자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공급받은 우리생명은 살아 있는동안 그의 은혜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당신은 어디에서 영양을 공급받습니까? 힘을 얻습니까?

모든 것 몸도 옷도 가정도 나라도 물건도 은 안과 밖이 있습다. 우리성도는 예수안에 있어야합니다. 신앙안에 있어야합니다. 교회안에 있어야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에수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예수밖에는 없습니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 학교 밖으로 도느 학생, 가정밖으로 도는 사람들이 어떻습니까? 밖으로 도는 것 치고 제대로 된 것이 있습니까? 시편73;27절 말씀에는 주를 멀리하는하는 자는 음녀처럼 망하리라

 

우리가 붙어있 영향을 공급받는 것은

적용))- 주일날예배는 예수님안으로 들어 오는 것입니다.- 주일예배는 한주간의 기둥입니다. 한주간의 첫날입니다. 십계명에도 엄숙히 명령하신 게명이므로 계명을 어긴다는 것은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를 어기면 벌써 주를 떠나는 것입니다. 가지가 꺾기는 것입니다. 말라가고 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 주일성수는 거룩한 하나님의 시간이고 십일조는 거룩한 하나님의 물질입니다. 이 둘은 사람이 손대면 안됩니다. 이둘은 마치 선악과와 같습니다. 선악과를 맘대로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하시면서 따먹는 날에는 정영 죽으리라 하셨는데 그들이 따 먹고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때부터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꺾였습니다. 저주가 들어와 땅에 엉컹기와 가시의 저주,가정파괴, 육체의 파괴질병죽음 미귀권세들이 들어 왓습니다.

 

주일날이 온전히 하나님의 날인데 어떤 사람은 절반만 내것으로 떼어 갑니다. 여러분 바지가 여기있습니다. 바지를 절반 짤라서 드려보십시요 어떻게 됩니까? 또는 더러운 것을 뭍혀서 드려 보십시요 어떻게 됩니까? 주일날도 그렇게 왜 바쁘게 삽니까? 그것이 복이 아닙니다. 복이 빠져 나가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창2;3 이날을 복주는 날,  거룩하게 하신날, 안식하는날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날을 잘지키지 않으면 복이 끊기고 더렵혀지고 쉼이 없을것이라는 것입니다.

예))- 공산주의는 파괴할때 혁명할때 전부 일요일날에 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의 바이오리듬을 가진 자는 오래삽니다.

프랑스혁명때에도 8일을 일하게 했더니 생산량이 더욱 줄어들었습니다.

예)) - 에베르트 산악등정하는 사람이야기 - 짐꾼의 조랑말을 아주 아끼고 주일날에 쉬게 한다는 것입니다.  일요일 혹사시켰더니 얼마안가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한마리는 주일날 하루  먹이기 쉬기, 목욕하고관리했더니 늙기 까지 쌩쌩히 돈을 벌어 주더라는 것입니다.  

 

이번해에 열매맺기를 번성하기를 원합니까? 주의날 주안으로 들어오시고 복받고 거룩하여지고 안식을 누리고 오래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말씀에 거해야합니다.(7,9,10)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그 가지가 힘(에너지)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힘이 곧 “내 말”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이 에너지요 원동력입니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한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가하시매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요5:39)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육으로 하늘에 계십니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남았습니다.

말씀안에 귀를 기울이는 것 순종하는 것이 곧 예수님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벗어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벗어 난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이 열려져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려면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밭에 간직되고 마음에 심겨집니다. 그리고 마음에서 자라나서 우리의 생활에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말씀을 맏아먹어야 합니다. 사모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어릴때부터 심겨져야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교육 하기에 유익케 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딤후3:16) 

 

올해에도

 죄악된 세상윤리와 도덕이 무너지는 페역한 세상에서 말씀의 진리안에 거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

말씀을 사랑하셔서 읽기 듣기 배우기를 부지런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날에 예수님을 두드려 패는 성도는 없습니까? - 주일되면 그때야 먼지를 터느라고 두드리는 성도들....

또 어떤 분은 목사님이 심방가면 "애야! 우리가 읽는 성경책 있지 그것 가져 오너라"하면 잡지책을 들고 오는 애들 많습니다.

새가족성경공부, 말씀통독집회를 통하여 전체를 알아야할겠습니다.

 

4.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12-14,17)

  

어떻게 하면 예수님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13잘에 "친구처럼"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필레오사랑' 즉 친구의 사랑을 하셨다고 합니다.  친구는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 보다 높은 사람이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의 친구가 되겠습니까? 친구는 높이가 서로 맞아아 친구사랑을 할 수있습니다. 너무 높거나 낮아서 차이가 나면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내려와서 상대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그 사람처럼 될때에 비로소 친구가 됩니다.  

예수님은 어느정도로 우리에게 눈높이를 맞추었습니까? 하늘끝에서 땅끝으로 내려 오시되 사람몸을 입고 오셔서 또 죽기까지 내려가셨습니다. 지옥까지 가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 같은 죄인을 친구로 사랑하셨고 친구로 서로 부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친구가 되시고 가까이 하고싶은 분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하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자꾸 멀리하고 자꾸  어려워 하지 않습니까?

사랑은 친구처럼 하는 것입니다. 내려가서 사랑하면 친구가 됩니다.

예))-중국선교의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으리 조롱을 받아 가면서도 중국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중국왕서방 옷을 입고 약간허리를 숙이고 앞머리카락은 대머리처럼 밀고 뒷머리를 댕기처럼 땋앗습니다. 그러면서 "쌔쌔"하고 다녔습니다.

 

우리나라의 처음선교사들도...친구친구하면서 선교하였는데 ....

예)) 승동교회역사  백정천민이 장로가  목사되어 ....

 

사랑을 모범적으로 보여 주신 것이 바로 13장에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것 처럼 하는 것입니다.

 

올해에

* 여러분은 친구가 많아지고 싶습니까? 손자들과 자녀들과 친구가 되면 좋은 부모가 됩니다. 내려 가면 됩니다.

높은체 자란체 가진체하면 친구가 떠납니다.

 

* 교회가 부흥하기를 원합니까? 것은 친구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교회에는 노인과 젊은이. 부자와 가난한자,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이렇게 여러계층의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다 예수님의 눈높이로 맞추어 하나가 되는것이 바로 교회공동체위대한 공동체 천국과 같이 유토피아를 이루는 사회를 만드는 것 비결입니다.(참/행2:42-, 행13장의 안디옥교회)  정치단체이념단체 이권단체는 절대로 '친구''가족'어쩌고 해도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 동시에 하나 기억할 것은 다른 사람은 자꾸 올라가고 나아지는데 나는 가만이 있고 아래로 내려가고 뒤쳐져 있으면 친구사랑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예))- 구역모임 부서모임 서로 같아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한쪽은 자꾸 찾아가고 사랑하는데 나는 가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까? 그런사람이 어려울 때  찾아보지도 않더라 사랑이 있더라 없더라 교회를 비판하면 안됩니다. 친구는 서로어려울 때 찾아보고 또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어찌하든 올해는 우리교회와 여러분은 친구처럼 여겨지는 교회 친구처럼 여겨지는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결론//////

본문에 열매의 번성이되면 - 영광-- 제자가 되리라. 구원을 받은 성도가 열매가 맺히는 성도가 있는가하면 열매가 없는 성도가 있습니다. 열매없는 성도는 영광도 없고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부끄러운 신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과실을 맺는 나무는 더맺게 하여 30배로, 60배로, 100배로 풍성하게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있는자는 더 있게 하시고 없는자는 있느것마져 빼았기리라는 말씀도 잇습니다.

이 모든 생명의 열매들은 어디서 옵니까? 농부가 있어야하고 나무가 있어야합니다.  불신자는 모든 복이 땅과 태양에서 오는 줄로 알고 열심히 자연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리석은 우상이요 미신입니다. 그 땅과 태양의 위에는 하나님창조주 에게서 나옵니다. 시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게서로다" 모든 구원과 축복을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에게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로  그 주인에게서 복이 옵니다. 예수를 떠나서는 구원도 축복의 열매도 없습니다.올해에 주 예수님을 굳게 붙잡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