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일곱 가지 실체
1.하나님의 일
하나님은 항상 당신의 주위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일이 아님, 하나님의 일인 것을 알아야 함.
우리는 이렇게 생각함: 예수 믿고 구원 받았으니 주님을 위해 충성해야 한다. 그러면서 주님을 위해 뭘 할까? 그렇게 해서 주님의 일을 계획해서 가는 것이 아님
요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 아버지의 일이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하나님의 일을 종들에게 보이 심, 하나님의 의도를 알게 될 때 -> 자신의 삶 조정하여 하나님의 일에 동참 -> 하나님을 경험하게 됨
2.아버지의 일인 것을 깨달으려면 관계성에 있어야 한다.
시25:14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친밀한 관계 안에 있어야 아버지의 일을 알 수 있음.
여러분 어떤 일이 내일인지 하나님의 일인지 어떻게 알아요. 잘 몰라요.
어제 우리교회 한 형제 투혼복싱다이어트 클럽 개원했는데 이일이 내 일인지 하나님의 일인지 어떻게 알아요,
항상 하나님이 앞서 가셔서 당신의 의중과 의도를 보이실 때 그 종들이 아버지의 일인 것을 알고 그 일에 자신의 삶을 드려 헌신하는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짐
그러니 관계가 중요함. 실질적, 개인적, 지속적 사랑의 관계
그러기 위해서 먼저 가치관의 전환이 중요함: 신앙은 관계다
보세요, 우리는 말씀(교리)을 알려고 대단히 힘써요. 성경공부 프로그램 무수히 많음
그런데 심각한 것은 말씀을 아는 것을 말씀이 가르치고 있는 인격체 되신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체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교리로 대체함
말씀을 아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데 말씀이 우리에게 누구를 가르치느냐, 인격체 되신 하나님을 가르쳐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살아계신 하나님,
그 말씀이 뭐라고 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해야 ->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과 실질적인 사랑의 관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론으로 실제를 대체하는 자리에 가 있음,
신학교 갈려고 한다. 왜? 하나님을 알려고 한다고, 그러나 그 배후에는 하나님이 가려져 있기 때문임.
그러나 여러분 조심할 것은 우리가 신학을 가서 아무리 하나님에 관한 교리를 잘 안다 해도 그것이 하나님에 관한 이론일 수 있음.
그분을 개인적으로 실제적으로 아는 자리에 있지 않으면 꽝,
성경을 통해서 인격체 이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아는 것
알다 - 히) 야다, 헬)기노스코 -> 성적인 의미에서 알다의 뜻
중동 여인 뒤집어 씀 -> 몸을 다 보는 자 -> 남편 -> 이렇게 하는 것
우리가 하나님에 관한 이론적인 지식을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성경을 아무리 통달하고 있어도.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 라고 아무리 외쳐도 하나님을 전혀 모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 당시 성경을 통달 ->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심
그래서 실질적이고 개인적인 관계성으로 우리의 가치관이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관념 속에 있는 하나님이 아니고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하나님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좋은 아버지가 되시고, 나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기 위해서 우리 안에 영으로 내주하시는 하나님 이러한 가치관의 전환이 필요함.
그런데 하나님의 실제가 잘 인식되지 않음
우리는 오감을 통해서 사물을 인식 - 청각, 시각, 후각, 미각, 촉각
하나님을 오감으로 알 수 없음, 그래서 믿음으로만 알 수 있음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반드시 그가 게신 것
->실재하신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찬양: 좋으신 하나님)
->어느 곳에서 불러도 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들으시는 하나님
->나의 생각과 머리카락 까지 세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사 아들까지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
->나의 지혜가 되신 하나님
->나의 길이 되신 하나님
->아침에 일어나 부르면 응답하시는 하나님, 들으시는 하나님
이 가차관의 전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아침에 일어나 부르면 응답하시는 하나님, 들으시는 하나님
이렇게 인식하며 사는가? 산다면 우리의 삶이 갈수록 강력해 질 것임
이런 관계를 인식하면 우리가 제일 먼저 하려고 하는 것 중 하나
그분의 음성을 들으려고 할 것임
그분의 길을 찾으려고 할 것임
주님 안에 발견되길 원할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 위기의 상황 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 제게 말씀해 주세요
내 기도만 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듣기 원하고,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듣기 원하고 이것이 친밀한 교제임.
3. 그렇게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심을 알게 됨
관계성에 있으면 하나님의 일에 열정, 열망을 부으심, 하나님의 마음을 부으심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보여요,
성도들의 삶의 모습이 보여요,
죽어가는 영혼이 보여요.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이 모든 것이 초청임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는 것이 초청, 깨닫는 것이 초청임.
4.하나님께서 말씀하심 (성경, 기도, 환경, 교회)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다음 3가지를 알이야 함
1)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일 심을
2)무슨 말씀을 하시는 가를
3)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가
-> 어떻게 아는가? 관계를 통하여 알게 됨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1)자신을 말씀하심, 내가 누구다, 우리로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하기 위하여
2)목적을 계시하심, 하나님의 일에 동참 하도록
하나님의 목적에 동참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 - 우리의 권리를 포기해야 함
3)길을 계시하심 - 모세 - 길을 따라 갈 때 승리가 있음,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길을 통해서만 이루어짐.
5. 믿음의 갈등이 있음
왜? 대가 지불이 있기 때문
하나님 크기이기 때문
꼭 그렇게 살아야 하나, 다른 사람은 그렇게 살지 않은데...
6.조정, 순종의 단계
믿음은 행동을 그 행동은 조정+순종
조정은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로 조정하는 것이다.
진실로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소중한 자리를 차지하는 가
하나님을 경험하게 됨.
아!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시구나, 이것이 간증임.
p93
성경공부 자리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다가 아님
삶의 현장에서 알아야 함
삶의 현장에서 내가 믿는바 하나님을 신뢰하고 살아가다 보면 도저히 이루어 질 것 같지 않아서 갈등도 고민도 있지만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 보았더니 거기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거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지는 진리를 경험하는 것, 이것이 놀라운 승리임, 능력임
결국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 봐야 주님을 알게 됨
창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출17: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7: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 가봐야 앎, 가봐야 승리가 있어요, 가지 않고는 알 수 없음
개인적으로 알았던 사람들의 고백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기드온
자신을 알고 하나님을 알았음.
자신의 처지를 인식하고 있음
삿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
6: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6: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6: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구요, 그러면 어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던 하나님의 능력
홍해를 가르시던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 우리에게 어디 있습니까?
전쟁에서 승리케 하셨던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 우리에게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구요? 말되 안 돼요, 지금 하나님이 함께 안하시는 겁니다.
보세요.
우리가 어려움에 처해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그런데 현실은 죽을 지경, 억압이 가득한데 ... 여러분 속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생명의 징조들이 나타나야 하는데 지금 기드온에게는 이러한 생명의 징조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 하면 어찌 이런 일이 나타나겠는가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 가운데 그쳤다.
하나님의 능력이 상실되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났다.
이것을 인식하고 있어요
그런데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그러니 기드온이 뭐라고 합니까?
여호와가 함께하면 어찌 이런 일이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가 뭐라고 합니까?
6:14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기도온의 힘 - 처지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 올바른 힘인 것을 볼 수 있음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심으로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못할 일이 없다는 겁니다.
결국 우리가 처지를 인식하면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처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오시야 된다고 고백하는 사람, 더 좋아 질 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 오십시오 하다가 얼마가다 그만 둠
그러나 진짜 처지를 인식한 사람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그쳐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서 상실 되어 있고
내게 아무런 능력도 없는 것을 진짜 아는 사람은
그 주님의 임재가 돌아오기까지 잠잠치 않고 주님의 임재가 다시 회복되기 까지 밤낮으로 부르짖고 하나님을 열망함.
여러분은 어느 쪽이세요?
커피 물 찾음,
사막에서 물 찾음 - 이것이 힘 -> 이런 사람을 통해 부흥을 가져 오셨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음.
여러분은 왜 하나님을 찾으세요.
하나님의 생명이 그쳐서 그 생명이 임하셔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으세요, 아니면 지금도 괜찮은데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면 더 잘 잘 수 있다더라 그래서 찾습니까?
그래서 우리의 처지를 인식하는 것이 강력함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했더니 300명으로 수십만을 죽임
그러면서 뭘 경험해요
아 하나님은 진짜 말씀하신대로 이루신분
능력의 하나님
구체적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이시구나
그분 안에 모든 전략이 있구나
이것을 경험한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더 깊이 아는
우리에게 이 과정이 필요함. 실재로 아는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따라가 봐야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 할 수 있음
그래야 우리가 좋은 일꾼이 되고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종 된 삶을 살 수 있음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누구세요, 머리로 아는 것 말고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어떤 하나님이세요?
어떤 능력의 하나님이시야구요?
적어보세요.
몇 가지나 적을 수 있는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표현에 의하면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수직으로 자라가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데 말뚝을 가운데 박아두고 빙빙빙 돌아가는 신앙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50년이 지나도 성숙되지 못하고 어린아이와 같음
하나님을 추구하고 갈망하며 개인적으로 알기 원하는 그 자리에 나아가야 하는데 제자리걸음하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성숙되지 못하는
진짜 중요한 것 -> 가치관이 바뀌어야 함
우리는 앞에 나님을 경험을 기록한 수많은 간증을 우린 단지 이론으로 머리로 알고 있지요.
하나님이 나의 목자, 누가 몰라 다 알아요, 그런데 문제가 닥치면 나가 떨어짐
목자이신 주님께 안가요,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길을 추구함
하나님의 나의 목자, 나의 힘, 나의 의지, 나의 산성이라 하면서 문제가 닥치면 어디로 가요? 돈을 의지, 사람의지, 권력을 의지, 말과 병거를 의지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그렇게 가버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리에 서지 못함
왜? 머릿속에 지식으로 갇혀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예수 믿고 구원 받으면 -> 그 다음 하나님을 알려고 성경공부를 많이 함 -> 하나님을 기뻐하는 일을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가 아니라 자기자원 자기 힘으로 열심히 -> 그 다음 탈진 -> 상처 -> 한발 뒤로 물러남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하나님을 적어보세요.
예)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하나님이 나의 힘인 것 같아요. 그래서 나의 힘 이라고 적음
그런데 실제 어려움이 닥치면 나의 힘이신 하나님께 가지 않고 돈이, 세상이 힘이야 그렇다면 적지 말아야 함
신앙은 하나님과 관계성이라는 페르다임의 전환이 필 수, 그렇지 않으면 이 공부 꽝입니다.
인격체 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실질적인 관계를 추구
그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고, 그분이 먼저 나를 택하시고, 나를 자녀 삼아주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 놓으시고, 나를 풍요케 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내 머리털, 내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 모태에서부터 나를 지으신 하나님, 그러기에 그분 앞에 정직하고,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 앞에 매일 내가서고, 그분을 인식하고 아침에 깰 때 저녁에 잘 때 주님을 인식하는 삶 이것이 신앙임.
몇 가지하고 안하고, 몇 가지 잘 지키고 못 지키고는 그 다음의 문제임.
우리는 성화되는 삶 하면 술 만먹고, 담배 안피는 것 정도 생각함
이것 지키면 의인인 것처럼 - 이것이 바리새인의 신앙임
그러나 예수님이 그들에게 가르친 것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 아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
이 안에 모든 율법이 완성됨
보세요,
하나님 사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 안할 것이구요.
하나님 사랑하면 하나님 기뻐하는 일 기꺼이 할 것임
하나님 사랑하면 이웃 사랑하게 됨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법으로 대하지 않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 줌으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안다면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이웃을 사랑하데 이웃을 진짜 사랑하면 이웃에 해악을 끼치는 일 안할 것이고, 이웃이 기뻐하는 일 할 것이고 모든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자리에 설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의 중심에 흐르는 것임
신앙은 관계성에 있음 - 예수님과 바리새인의 차가 여기에 있음.
회개도 왜 하느냐? 야단 안 맞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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