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과 통일
광복과 통일 겔 37;15-23.
광복절을 맞았습니다. 광복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펼쳐 보려고 합니다. 나는 이스라엘을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성막을 연구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스라엘을 많이 드나들면서 한국과 이스라엘이 너무나 비슷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느낌으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실제적으로 어떤가를 깊이 보고 싶었습니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님의 이름은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창 10;25)
먼저 벨렉의 후손을 찾아 봅니다. 벨렉에게서 6대 손에 아브라함이 태어납니다(창 11;10-32)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창 11;10-27)
그러면 욕단은 어디로 간 것일가요? 여기에 열쇠가 있습니다. 욕단 후손은 산악지대를 넘어서 아시아로 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창 10;25-32)
동편 산으로 갔다고 되어 있는 산은 히브리어로 아르입니다. 아르는 산맥입니다. 욕단 민족은 동편 산맥을 넘고 넘어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으로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민족의 뿌리는 욕단입니다.
에벨은 두 아들 벨렉과 욕단을 낳았습니다. 다시 확실히 말하면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은 이스라엘 백성만 아닙니다. 두 민족입니다. 벨렉의 후손인 이스라엘과 욕단의 후손인 한국 민족입니다. 한국 민족은 욕단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민족인 욕단 민족이라는 증거는 무엇일가요? 하나님의 구속사에 있어서 두 민족은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숨겨 놓은 하나님의 선민입니다. 욕단민족입니다.
다시 말하면서 우리 나라와 이스라엘은 같은 조상 에벨에서 나왔습니다. 형제 나라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우리나라는 닮은 것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의 닮은 것을 하나하나 지적하여 보려고 합니다. 미국의 어떤 학자는 한국인을<동방의 이스라엘인>(Oriental Jews)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한국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모조리 찾아 보니 77가지였습니다. 그 중에 중요한 것만 몇 가지 제시합니다.
1. 무궁화 꽃 우리나라의 꽃은 무궁화 꽃입니다. 무궁(無窮)이라는 말은 공간과 시간에 다 함이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상은 무궁화 훈장입니다. 신라 시대에는 화랑에게 무궁화 꽃을 꽃아 주면서 화랑을 임명하였습니다. 고대 올림픽에서는 마라톤에 일등한 선수에게 월계관을 씌워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고대부터 무궁화 꽃를 승리의 상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신라시대 설총은 무궁화 꽃을 화왕(花王) 즉 꽃중에 왕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신라시대 효공왕 897년부터 우리나라를 <무궁화 나라>라고 불렀습니다. 그 때부터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나라 꽃으로 여겨 왔습니다.
이스라엘의 국화가 샤론입니다. 샤론은 예수님 꽃입니다. 무궁화의 영어 이름이 샤론입니다. 예수은 샤론입니다.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 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너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2. 백의 하늘에 속한 사람들은 유난히 하얀 색깔을 좋아 합니다. 백의 민족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흰 옷을 유난히 좋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옛날 선교사들이 우리 민족 사진을 찍은 기록 사진을 보면 모두가 흰색 투성이입니다. 우리 민족은 흰 색을 좋아 하는 백의 민족입니다.
그런데 성경 최고의 옷은 흰 옷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모두 세마포 옷을 입었습니다. 세마포옷은 흰색입니다. 흰 옷 세마포 옷은 최고 권위의 상징이었습니다.
3. 개천절 건국일을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도 그렇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나라를 다시 세우며 말했습니다.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소서”(사 64;1-9)
독일에서 1666년부터 예수님의 임재를 기다릴 때마다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소서”라는 기도문을 만들어 기도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는 통일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이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갈라졌었습니다. 남북이 갈라졌습니다. 이것이 한국과 이스라엘의 다른 공통점입니다. 그런데 통일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이스라엘처럼 통일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통일되었나요?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에스겔이 본 환상입니다. 이스라엘 남북 통일의 과정을 보았습니다.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겔 37:16-17)
두 막대기를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통일입니다. 그런데 주목할 말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19)
여기에 하나님의 힌트가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을 남 유다에 붙였습니다. 북한을 남한에 붙였습니다. 남한을 북한에 붙인 것이 아닙니다. 북한 중심 통일이 아니라 남한 중심 통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의 정통은 유다 지파입니다. 요셉을 형제들이 죽이려고 할 때 유다가 살렸습니다.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은익한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우리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골육이니라 하매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창 37;26-27)
광야에서 행진할 때에도 앞장 섰습니다.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것을 좇아 진행하기를 시작하였는데 수두로 유다 자손 진 기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진행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영솔하였고”(민10;13)
전쟁할 때에도 앞장 섰습니다. “우리 중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리이까”(삿 1;1)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성전 받는데 앞장 섰습니다.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느13;10-13)
왕들이 제일 많이 나왔습니다. 유다지파에서 왕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다윗도 솔로몬도 유다지파입니다. 이스라엘의 첫 사사 옷니엘도 유다 지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오는 복을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유다지파에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대인인이라고 합니다. 유다가 중심이기고 정통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정통은 남한입니다. 북한은 공산당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일본 강점기에서 8.15 해방되면서 정통으로 세운 나라가 남한 정부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북한을 남한 붙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힌트가 있습니다. 다른 말로 계시입니다. 또 다른 말로 예언입니다.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22)
한 나라를 이루어 한 임금이 다스리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정부가 제안한 고려 연방제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고려 연방제가 무엇입니까? 남한과 북한 동수로 국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남한 통치자 한 명과 북한 통치자 한 명을 두어서 같이 의논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100% 공산화됩니다. 북한은 똘똘 뭉쳐 하나가 됩니다. 남한은 자유 민주주의라 하나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항상 북한이 하자는 대로 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남쪽 유다에 북쪽 이스라엘을 붙여서 남쪽 유다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남한의 대통령이 북한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품고 모두를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는 북한이 망하기를 기도하지 말고 그대로 자연스럽게 남한에 붙여서 통일되어 남한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삼천리 반도 금수 강산을 통치하는 세상이 올 것을 기대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그리고 또 주목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이제 우리나라가 통일 되면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세계 분단 국가도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나라 하나만 같은 민족이 분단되어 싸우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부끄럽습니다. 싸우는 집안을 보면 그리 존경스럽지 못 합니다. 부부 싸움하는 집안, 형제끼리 불화한 집안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다시는 우리나라가 나누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복음화될 것입니다.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겔 37:23)
가증한 물건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이북에 김 일성 동상이 수없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다 제거될 것입니다. 산정현 교회 자리에 김 일성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30m입니다. 나는 그 앞에 서서 그 위압감에 기절할 뻔 하였습니다. 그렇게 큰 동상을 세계 어느 곳에 가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김 정일까지 나란히 서있다고 합니다. 그런 가증한 물건들이 다 사라질 것입니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리고 우리 민족은 복음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온 세상에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사 민족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는 이스라엘에 이루어진 통일 과정이 우리 민족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예언된 것이라고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비슷한 것이 많은 우리 민족이고 우리 민족은 제1의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기에 이 말씀대로 우리 민족도 통일되지 않을가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 민족을 향한 말씀이 되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민족에게는 중요한 일들이 줄지어질 것입니다. 2018년 평창 올림픽이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2017년에 온 세계는 떠들썩할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 종교 개혁 500주년 되는 해입니다. 온 세계 교회가 기념할 것입니다. 2019년에 우리나라도 대대적인 행사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31운동 100주년입니다. 그런데 2018년 자체도 중요한 해입니다. 쏘련이 공산화되고 70년만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11개 나라로 쪼개졌습니다. 2018년은 이북이 공산화된 지 70년 되는 해입니다. 어쩌면 통일을 이룰지도 모르는 해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까지 우리 나라는 4만불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정부가 발표하였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매일 6시간씩 약 50개국의 영자신문을 부부가 함께 보는 경제학자입니다. 40년 동안을 매일 똑같은 시간에 읽으면서 물의 흐름을 보듯이 세계 경제흐름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경제학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한국에 대하여 경제 예언을 하였습니다. 한국은 현재 일인당 국민소득 2만 8천불입니다. 전 세계 22위입니다. 5년 후인 2022년이 되면 3만불 시대가 됩니다. 세계 15위권입니다. 그리고 2025년 에는 5만불로 세계 7대 강국안에 안착되리라는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놀라운 나라입니다. 5천불 시대에 선교사가 5천명이었습니다. 1 만불시대에 선교사는 일만명이었습니다. 지금 2만불시대인데 2만명입니다. 지금 미국은 선교사 일등국으로 43,000명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줄고 있습니다. 한국은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평창 올림픽에 4만불시대가 되면 선교사 4만명 시대가 됩니다. 평창올림픽을 기하여 우리나라는 선교사 일등국이 됩니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옵니다. 우리 민족이 온 세계를 복음화시키는 하나님이 최고로 사용할 민족입니다. 2018년이 분수령입니다.
우리 민족은 선교 하기에 적당한 조건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1. 황인종입니다. 백인종에게 가도, 흑인종에게 가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중간 색깔인 선교사 색깔입니다. 2. 추위와 더위속에 사는 선교사적인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기후를 견딜 수 있습니다. 3. 식성이 좋은 민족입니다. 가난을 경험하였습니다. 보릿고개를 넘겼습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에 가든지 음식을 적응할 수 있습니다. 4. 우랄 알타이어를 사용하고 있기에 세계 언어를 배우기에 좋은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어 습득 능력이 탁월합니다.
1985년은 우리 나라 선교 100주년이었습니다. 여의도에서 150만명이 모여서 100주년 대회를 열었습니다. 강사가 세분이었습니다. 안 이숙 여사, 대천덕 신부 그리고 김 준곤 목사님이었습니다.
먼저 안 이숙 여사가 강단에 서서 외쳤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 민족이 휴전선을 넘어 이북을 복음화시키고, 중국 쏘련을 복음화시키고 이스라엘로 복음을 가지고 들어가는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세 번 보여주십니다. 우리 민족이 온 세계를 선교사로 덮을 것입니다. 선교사를 보내기 위하여 풍성한 축복을 하나님이 허락하실 것입니다.”
두 번째 강사 대 천덕 성공회 신부님이 나서서 말했습니다. “한국 민족은 욕단 민족입니다. 하나님께서 숨겨 놓으신 동방의 유대인입니다. 하나님이 특별하게 사랑하시는 민족입니다. 한국 민족은 986번 침략을 받고도 한번도 복수하지 않은 착한 민족입니다.”
세 번째 강사 김 준곤 목사님이 섰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마지막 시대에 선교사 민족, 제사장 나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선교사로 지원하신 사람은 일어서시오. 일어서시오.” 몇 분간을 외쳤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한 명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김 준곤 목사님은 계속 외쳤습니다. 한명도 일어나지 않자 정신없이 외쳤습니다. 5분 가량을 외쳤습니다. 앞에는 한 명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앞에 스피커가 고장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쪽에서 10만명 가량이 일어나 있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후 우리 민족은 선교사 민족으로 뻗어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을 마지막 때 선교사 민족으로 사용하실 것이 확실합니다. 결코 우리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는 남북이 남한 중심으로 평화통일되기를 기도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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