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죽음에 대한 명언
인간은 생노병사로 이승에서 저승으로 옮겨간다.
모든 일은 준비하고 사는 것이 상책이다.
죽음에 대해서 누구나 아는 것은 5가지가 있다.
1. 누구나 죽는다.
2. 순서가 없다.
3.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4. 대신할 수 없다.
5. 경험할 수 없다는 것 등이다..
삶과 죽음에 관한 명언 모음
-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을 직면해서는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만이 남기 때문이다. - 스티브 잡스 - 죽음이 임박한 새의 울음소리는 슬프고, 사람이 임종 때 남기는 말은 선하다. - 논 어 - 아무리 기분이 명쾌해도 미래를 믿지 말라. 죽은 과거는 죽어 버린 것이니 그대로 포기하라. 살아 있는 현재에만 행동하라. 의기 충천해서 위로 하나님을 받들어라. - 롱펠로우 - 삶은 죽음에서 비롯된다.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 된다. - 간 디 - 죽음은 한 순긴이고 삶은 많은 순간이다. - 월리엄즈 - 가장 어려운 기술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 메이시 - 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 - 어니스트 핸즈 -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 있는 자는 한번밖에 죽지 않는다. - 셰익스피어 - 고결하게 죽는 것이 목숨을 건지는 것보다 더 좋으련만. - 에스킬루스 - 그들은 먹기 위해 살고, 소크라테스는 살기 위해 먹는다. - 아데나이오스 - 나는 아무래도 이 세상에서 보잘것없는 여행자에 지나지 않는 듯하다! 너희들이라고 과연 그 이상일까. - 요한 W.V. 괴테 - 나는 간소하면서 아무 허세도 없는 생활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최상의 것. 육체를 위해서나 정신을 위해서나 최상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인슈타인 - 나는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안다. 하지만 내가 결코 피할 수 없는 그 죽음이란 것에 대해서 어느 무엇 하나 아는 것이 없다는 점이다. - 파스칼 -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나는 왜 내가 존재하는지 내가 어떤 소용이 있는지도 모른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 모르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죽음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 다만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을 겁낸다. - 하운드 -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 카 뮈 - 나는 하나의 종착점을 알고 있다. 그것은 무덤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길잡이가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그곳까지 가는 길에 있다. 물론 길은 한 가닥이 아니다. - 노신의 묘비글 -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어서 누구나 잘 하고 있지만, 이 참에 나는 여러분에게 자기 자신을 위해 살도록 요청한다. - 에머슨 -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 - 에머슨 - 당신은 수많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 맥스 에흐만 - 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다. - 알랭 - 마치 밤낮으로 삶의 바다로부터 바닷가로 올라오는 것이라고는 그것들이 전부인 것처럼 우리들은 아직도 여전히 바다의 조가비들을 살펴보느라고 바쁘다. - 칼릴 지브란 - 만약 내가 한 마디로 삶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면, "삶은 창조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 클로드 베르나르 - 단순하게 살아라. 현대인들은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 이드리스 샤흐 - 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다. - 알 랭 - 명랑하게 죽어 가기 위하여 나는 살려고 한다. - 게오르도 - 당신은 수많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 맥스 에흐만 - 대문자만으로 인쇄된 서적을 읽는 것은 고통이다. 일요일만 있는 인생도 마찬가지다. - 존 파울(독일 작가) - 만일 사람이 타인이 사는 것을 모르고, 쾌락이 만족을 준다는 것을 모르고, 또한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그는 자기가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것이다. - 톨스토이 - 말로 갈 수도, 차로 갈 수도, 둘이서 갈 수도 셋이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맨 마지막 한 걸음은 자기 혼자서 걷지 않으면 안 된다. - 헤세 - 명랑하게 죽어 가기 위하여 나는 살려고 한다. - 게오르도 - 모든 생명체의 끝은 죽음이므로 인간의 생명 역시 어느 날 갑자기 그림자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 토마스 아 캠피스 - 모든 인간은 죽음에 몹시 반발하여 영원히 살기를 원한다. - 우고베티 - 무릇 사람은 달이 차서 태어나지만 달이 차기 전에 죽고 만다. - 게오르크 짐멜 - 문제는 어떻게 죽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사느냐이다. 죽음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한순간 의 일이다. - 보즈웰 -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 바그너 - 물질적이고 동물적인 것만 추구하는 삶처럼 나쁜 것은 없으며 영혼을 살찌우려는 행위보다 본인 자신과 타인에게 유익한 일은 없습니다. - 톨스토이 -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 셰익스피어 - 사는 것도 모르거늘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 공자 - 사람들은 아이들이 어둠 속을 걸어가길 두려워한다. 그리고 아이들에 있어서 이 자연적인 두려움이 이런저런 이야기에 의해서 더 커가듯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더해간다. - 베이컨 - 삶은 죽음에 의하여 완성된다. - B. 브라우닝 - 삶은 짧지만, 죽음은 결국 인생을 영원하고 신성하게 만든다. - A.A. 프록터 -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 지도무난(至道無難) - 사람은 인생을 어떤 방법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평생을 통해 배워야 한다. 또한 사람은 어떻게 죽는 것이 좋은지를 배우기 위해서도 평생을 보낸다. -세네카 사람이 죽는 것은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 삶을 깊이 이해하면 할수록 죽음으로 인한 슬픔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 톨스토이 - 죽음을 망각한 생활은 동물의 상태와 가깝고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신의 상태에 가깝다. - 톨스토이 - 인간이 언제나 죽음을 생각하고 병을 근심한다면 가히 헛된 일을 버리고 마음을 기를 수 있느니라. - 채근담 - 소년들은 장난으로 개구리에게 돌팔매를 하지만 개구리는 장난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죽는 것이다. - 플루타크 영웅전 - 아무도 일년을 더 못 살 만큼 늙지도 않았으며, 아무도 오늘 죽을 수 없을 만큼 젊지도 않았다. - 로하스 - 인생은 불만과 권태와의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에 불과하다. - 쇼펜하우어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당신이 계속 페달을 밟는 한 당신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 클라이드 페러 - 죽음에는 내일이 없다는 하나의 두려움이 있다. - 에릭 호퍼 - 죽음에 대한 혐오감은 우리들이 인생을 헛되이 보냈다고 생각하는 마음과 비례하는 것이다. - 윌리암 해즐릿 - 죽음은 연금 후에 맞게 되는 단계이다. 그것은 어떤 돈도 지급받지 못하는 영원한 은퇴이다. - 쟝 지로도 - 죽음은 우리가 한창 희망으로 불타고 있을 때 우리를 기습한다. - 토마스 풀러 -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 스탈린 - 사람은 태어나고 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죽는다. - 서머셋 몸 - 학문이 있는 사람이란 책을 많이 읽어서 아는 사람이다. 교양이 있는 사람이란 그 시대에 맞는 지식이나 양식(樣式)을 몸소 행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유덕한 사람이란 자기 인생의 의의(意義)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 톨스토이 - 훌륭한 죽음은 전 생애의 명예가 된다. - 페트라르카 -
'유익한 글! 명언! 단문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 이후의 삶 김경재(한신대 교수 / 조직신학) (0) | 2020.06.26 |
---|---|
삶과 죽음에 관한 명언모음 (0) | 2020.06.26 |
죽음에 관한 명언 모음 (0) | 2020.06.26 |
영혼의 프로제리아병 (0) | 2020.06.06 |
비전과 망상의 차이 (0) | 202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