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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확신- 영원한 약속

하나님아들 2019. 3. 26. 12:13

신자의 확신- 영원한 약속 여호수아1:1-9

♣ 요약:

(1)구원의 확신:
1)에베소서2:8-9
2)요한일서5:11-13
3)요한복음1:12
4)요한복음5:24
5)요한복음14:16-17
6)요한복음10:28-29
7)로마서8:31-39

(2)기도응답의 확신:
1)요한복음16:24
2)요한복음15:7
3)요한복음14:13-14
4)마태복음7:7-11
5)로마서8:32
6)야고보서5:15-17
7)에스겔36:37-38

(3)승리의 확신:
1)고린도전서10:13
2)요한복음16:33
3)로마서8:37
4)요한일서5:4
5)이사야41:10
6)빌립보서4:13
7)마가복음9:23

(4)사죄의 확신:
1)요한일서1:9
2)마가복음10:45
3)이사야53:5-6
4)이사야1:18
5)이사야43:25(이사야44:22)
6)히브리서10:14
7)데살로니가전서5:23-24

(5)인도의 확신:
1)잠언3:5-6
2)마태복음28:20
3)요한복음14:26
4)예레미야33:2-3
5)시편32:8
6)시편48:14
7)빌립보서1:6(빌립보서2:13)


♣ 설명:

☞서론:
▶사도행전에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록한 마가요한의 다락방에서 시작된 초대교회에 역사하신 주님은
지금도 역사(일하고 계신다)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그 증거를
하나님의 자녀가 보여줘야 되겠고,
다니엘을 사용하신 하나님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라시고 일하고 계십니다 .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응답주신
주님은 지금도 피곤치도 아니하시고 곤비하지도 아니하시고,
무디와 뮬러, 챨스 피니, 웨슬리를 사용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똑같이
우리를 축복하셨고
오히려 말세 때는 더 큰 응답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는데 무엇 때문에 내가 멸망을 받아야 되겠는가?

▶이 부분이 저에게는 오랫동안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은 은혜를 받는데
나는 답이 안 나온다 말입니다.
어떤 학생, 청년들을 보니까 은혜받아 손들고,
찬송을 부르고 하는데 나는 거기에 대해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나를 자녀로 삼으셨고,
나는 구원받았구나!’ 이런 답이 내게 안 나온다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셨는데
내가 무엇 때문에 내가 구원 받는가?
2,000년 전에 주님이 피를 흘리셨는데 내가 구원받는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이 부분이 내게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어요.

이상하다. 아담이 지은 죄인데
무엇 때문에 후손이 멸망하게 되었는가?
과연 나는 구원을 받았는가?

▶열심히 하는 사람보고 믿음이 좋다 하고,
좀 열심히 안하면 믿음이 없어 보이니까
열심히 해 보기도 하고, 찬송을 불러 보기도 하고...
내 주위에 있는 청년들을 자세히 보니까 길에서 찬양하는데
양손을 들고 춤을 추고 하는데
한 2년 지나고 나더니 교회도 안 다녀요.
이런 것보고 나니 역시 저 아이는 거짓말 이었구나!
저 애는 용기만 있었던 것 뿐이고
나는 용기가 없었던 것 뿐이구나!
이런 답을 나는 많이 얻었어요.
교회 다니면서 장로님들이나, 집사님들이나 신앙 생활하는 사람
눈치를 가만히 보니까 그분들도 나하고 비슷한거 있죠 !

▶그래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은 믿어지는데
내가 과연 구원을 받았느냐?
이런 문제에 있어서 저는 너무나 오랫동안 방황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축복을 알게 되었을 때 그때부터-

참 기쁨이 왔고,
그때부터 기도응답의 문이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에베소서2:8-9이 이해되는 것 있지요.
믿음으로 구원받기 이전에,
구원의 동기는 에베소서2:8에 보니까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이 문을 다 열어놓고 구원받는 방법, 수단이 믿음인 것이다.
왜냐? 다른 것은 전혀 내 놓을 만한 가치가 내게 없기 때문에
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구나!
내 행위는 구원을 받는데 전혀 가치가 없다는 것을 내가 알았을 때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구나!

▣그러면 무엇 때문에 아담이 범한 죄가 내게 멸망으로 들어왔단 말인가?

▶왜냐하면 사단의 유혹에 의해 가지고 선악과 먹고
죄를 범했는데 선악과 따먹는 것이 그렇게 큰 죄가 되는가?
그러면 그것이 왜 내게 죄가 되느냐?
왜 나는 그러면 구원 받았단 말인가?
이런 부분에 제가 오래동안 심각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답이 나오는 그 날에 아! 그렇구나! 얼마나 기쁜지
그때부터 응답이 오기 시작했고
챨스 웨슬리가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다 가지고
주 예수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거기서 답이 다 나오는 거 있죠
그래서 아! 저렇게도 훌륭한 국회의원, 돈 많은 부자를 보고
하나님 모르는 사람,
예수 안 믿는 사람보고 불쌍하다고 하는구나!
아 그렇구나! 그래서 저 사람이 저 고생이 왔구나!
답이 다
나오는 것 있지요. 사람 보는 진단이 다르데요.
아! 저 사람은 저래서 멸망 받는구나!
아! 삼풍 백화점은 그래서 무너졌구나!
아! 정치는 그래서 흔들리는 구나!
이 답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너무 너무 놀라운 답이.
그래서 참 감사가 나오는 것 있지요.
그래서 다윗은 늘 감사했고,
바울은 늘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은혜여!
그랬던겁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이 무엇 하려고 선악과를 만들었을까?
안 만들면 될 것인데,
그것을 만들어 놓고는 사람을 먹도록 만들어 놓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분명히 알았을 것인데
왜 저것을 만들었는가?
만들었으면 저 한 쪽 구석에 놔두지
무엇 때문에 가운데 놔 놓고 먹도록 저래 가지고 저렇게 하는가?
또 먹었으면 한번쯤 봐 주면 될 것인데
법에도 집행유예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한번 봐주면 될 것인데
저렇게 완전 멸망을 시켰는가?
지옥까지 가도록 만든 것인가?

▶도대체 내가 이해 안 되다가
아! 선악을 따 먹었기 때문에 멸망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하는데 따 먹었어요.
그래서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악과는 뭐냐?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아담과의 계약입니다.
이것을 따먹지 말아라.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증거를 보이기 위해서요
계약을 세운 것입니다.
그때는 그것이 계약입니다.
지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어요.
이것이 계약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 틀리게 하면 실패 했쟎아요.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하는 선악과를 따 먹은 것입니다.

▶그런데 왜 따 먹었는가?
눈에 안보이는 어마어마한 강한 세력인
이 사단이 요한계시록12:1-9에 보니까
벌써 공중으로 쫓겨나서
천사가 타락해서 사단이 되어 가지고
인간이 하나님을 모르도록 눈을 막아 어둡게 만든 것입니다.

▶이때부터 아담의 후손은 전부 죄 가운데 빠진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런가? 박노수는 아들을 1,000명을 낳아도 전부 박씨요.
왜냐? 그 아이는 전혀 공로 없이 박씨가 됩니다.
왜요? 박노수 때문에 박씨가 됩니다.

아담의 후손은 전부 아담의 후손.
“여인”의 후손 이렇거든요. 이것이 보통 말이 아니요.
아담의 후손은 전부 아담의 후손이요,
죄 가운데 사단의 테두리 안으로 싹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에 아담이 놓이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1,000만명을 낳아도 이 테두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원죄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빠져 나오는 것을 보고
구원이라고 합니다. 선행은 그 다음에 할 일입니다.
이 안에서는 선행을 아무리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알아야 됩니다.
노예가 딸을 낳으면
그것도 노예, 노예가 아들을 낳으면 그것도 노예,
노예가 손자를 낳으면 그것도 노예,
죽을 때까지 노예, 팔아먹어도 노예.
링컨 대통령 같은 사람이 나와서 노예법을 없애 버린 겁니다.
그때부터 낳아도 노예가 안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가 알겠습니까?

▶아담의 후손 가운데 사단의 법 아래 있는
사람은 전부 이 안에 다 있기 때문에
새 생명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빠져 나오는 길이 없습니다.

인간은 연약하고,
사단은 너무 강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사단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 가운데,
육신으로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육신은 사단의 지배를 받고 죄 가운데 빠지게 되고,
세상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빠져 나올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서 여기에서 우리를 빠져 나오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로마서5:8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 말은 우리가 이 안에 빠져서 족보가 여기에 있을 때
신분이 바뀌어야 되는데
그 안에 있을 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우리의 힘이 도저히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통하지 안 습니다.
늪에 빠진 사람이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자꾸 빠져 들어갑니다.
그렇지요. 강 같은데 보면 늪이 있습니다.
거기에 푹 빠지면 올라오지 못합니다.
허우적거리면 허우적거릴수록 밑으로 내려갑니다.
아무리 깊은 물이라도 바닥이 있으면 거기서 밀고 올라 올 수 있지만
그것이 없으면 허우적거리다가 자꾸 빠져 들어갑니다.

▶이때 밖에서 네 힘으로 나와봐라.
이것은 약 올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요,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늪에 빠진 사람보고 그것이 특히 불교에서 이럽니다.
‘스스로’. 요즈음 불교도 수련회를 합니다.
수련회 하는데 보니까 제목이 뭐냐?
‘인간을 찾자!’ 아무리 찾아봐라.
죄인이다. 아직 인간도 못 찾았느냐?
수준도 저 하급으로 가야 됩니다.
인간을 찾자, 찾아봐라.
하나님 떠나고 인간답게 살자.
그것이 르네쌍스 아닙니까.
르네쌍스 후에 터진 것이 뭐지요? 2차 대전입니다.
그래 가지고 인간이 못살겠거든요.
서로 간에 인간, 인간하다가 싸움 붙었는데 해결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무엇입니까?
실존주의 철학입니다.
인간이 뭐냐? 두 가지가 있는데
무신론 실존주의와 유신론 실존주의가 있습니다.
유신론 실존주의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뭐냐? 이러는 것이고,
무신론 실존주의는
하나님 없이 우리는 뭐냐?
인간이 도대체 뭐냐?
이것 어디서 태어났느냐? 우리는 어디로 가느냐?
이렇게 질문하게 된 것이요.
아무리 질문해 보아도 그 질문이 그 질문입니다.
너무 계속 질문하면 정신 돕니다.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보고 옆에서
‘그래 내가 아예 발조심 하라고 안하더냐?’
그게 공자 이론입니다.
아무리 말해본들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옳은 말이지마는 소용없는 말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공자가 미리 조심하고 주용을 지키고,
몸조심하고 눈 조심 하고, 발 조심하고 그래 빠졌거든요.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무 너무 옳은 말이지만
그것은 그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 말은 못됩니다.
늪에 빠진 사람에게는 밧줄을 던져 주면서 잡아라.
잡을 힘조차 없습니다.
늪에 빠져 지금 물 굉장히 먹고 오락가락하는데
목숨이 떨어질까 말까 1분, 2분을 남겨 놓고 있는데
야! 줄 잡아라.
잡을 힘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완전히 힘이 센 사람이 거기 가서,
그 사람을 잡아 올려야 되는 것입니다.
사단의 권세에서 절대로 못빠져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서
이 3가지 세력을 깨뜨리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이 지구상과 하늘과 땅에 최고의 계획을 세우셨는데
인간은 절대 빠져 나올 수 없으니
여기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위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마어마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설명을 복잡하게 하면 못 알아들을 알고
간단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찌해서 어마어마한 범죄를 했느냐?
하나님 내가 정말로 잘못했습니다.
이래 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죄를 지어 버렸습니다 .
그런데도 아담은 자존심이 있는지
하나님이 만들어준 저 여자가 먹으라 해서 먹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말만 잘하면 구원 받느냐? 아닙니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물으셨습니다.
두 번도 묻지 않고 “하와야 너는 어떻게 해서 먹었느냐?”
이럴 때 하와가 ‘이 년이 죽일 년입니다’하고
이래야 될 것인데 하와가 또 뭐라고 말했느냐?
하나님 내가 안 먹을려고 했는데
요한계시록12장의 옛뱀, 사단 저것이 자꾸 먹으라고
해서 내가 먹었습니다. 할 수 없지요.

▶그때 하나님이 그래 맞다 네가 죽게 됐다.
길을 열어주마.
여인의 후손이 뱀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이 사실을 믿어라.
지금부터 구원을 받으라.
그래서 계속 잊어버리지 말아라.
그가 올 때까지 피를 뿌려라.
양의 피를 뿌리고 그로 말미암아 옷 입으라.
양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어라.
그리고는 양의 피를 뿌려라.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이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는 사실 구원받아 놓고도 넘어지고 구원받아 놓고도 엎어지고
우리는 구원의 은혜 받고도 실수하는
우리를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이 연약한 줄 너무나 잘 아시고
하나님이 완전히 우리를 건지기로 하셨는데
그것을 보고 은혜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이 너무 감사해서
그 사실을 바라보는 것을 보고 믿음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듣게 된 우리는 너무너무 큰 축복을 받았는데
바요나 시몬아 네가 뭐가 있구나? 복이 있구나!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16:16고백 후)

▶무엇 때문에 자꾸 양의 피를 뿌리라고 합니까?
하늘나라 갈 때까지 사단은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계속 양 피를 뿌려라.
하늘나라 갈 때까지 저주의 세력은 우리를 따라 다닙니다.
하늘나라 갈 때까지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육신은 자꾸만 육의 생각으로 끌고 갑니다.

이것을 이용해 가지고 사단은 자꾸만 우리를 넘어뜨립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메시야가 올 때까지 양의 피를 뿌려라.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알겠습니까?

▶이런 부분을 여러분 주변에 사람들에게
차근차근하게 이야기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도저히 자랑할 수 없습니다.
왜냐? 여기서 빠져 나오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이것을 보고 뭐라고 말하느냐? 원죄라고 합니다.
이것은 자범죄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 세가지를 간단하게 말한다면 한마디로 뭐라고 합니까?

①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왜 떠났느냐?
②죄로 말미암아 떠났습니다. 왜 떠났습니까?
③육신 때문에 떠났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왜 떠났습니까?
사단 때문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우리는 여기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빈손들고 나아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 샘에 나가지 마음을 씻어 주소서.
그러니까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고마워...
답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막 흥분이 되어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법적으로 여러분은 구원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억만 죄악에 두지 않으시려고,
우리를 저주 가운데 두지 않으시려고 우리를 불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것은 우리 방법이 아니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것을 구약 때부터 계속 설명한 것입니다.
수억 마리의 양을 잡으면서
우리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을 아시고
우리하고 무슨 의논할 것이 아니고
우리와 합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냥 축복의 문을 열어놓고
우리를 초청하는 것입니다.
출애굽의 광야에서 놋뱀을 바라보는 자는 살게 될 것이다.
무슨 말인 줄 알겠습니까?
이것을 설명하려고 제단 뿔을 잡는 사람은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을 설명하려고 방주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구원을 얻으리라.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아직도 율법이 무엇인가를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율법이 필요 없느냐, 아닙니다.
이 사실을 밝히 알도록 만드는 것이 율법입니다.
판사가 사형시키기 전에 네 이놈아!
오늘부터 사형이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법조문을 들어 내놓고 몇조 몇항 어디에 의해서 사형이다.
법 조문이 틀린 것이냐? 맞는 것입니다. 법 조문이 나쁜 것이냐?
좋은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살리는 것이냐? 아닙니다.
지은 죄 대로 법 조문을 가지고 형을 내리는 것입니다.
너는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죽였으니까
너는 법 몇조 몇항에 의해서 사형이다.
너는 남의 집에 가서 강도질을 했으니
법 몇조 몇항에 의해서 너는 징역 10년이다.

▶율법을 가지고 사단을 알게하고,
죄를 알게하고,
세상을 알게하고,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우리 주님께서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시고
여기에서 건져 내시게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큰 축복의 문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해적선 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해적선을 타고 있는 선원은 아무리 착해도 도둑놈입니다.
해적선을 타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양심적이라도 도둑놈이요,
해적선 타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부지런해도 더 도둑놈,
이 사람은 밥 먹는 것도 죄요,
잠자는 것도 죄입니다.
왜냐? 밥 먹고나서 힘 얻어서 도적질하고 잠자고 난 뒤에 도적질하고,
숨쉬는 것도 죄요.
호흡을 유지해서 도적질하고.
가만 노는 것도 죄요. 휴식하고 힘 얻어 도적질하고.
아예 이 배에서 내려야 되지 이 배를 타고 있는 이상...

▶우리는 지금 수준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신분입니다.

우리가 지금 뭐해야 될 것인가?가 아니고,
내가 누구냐? 하나님의 자녀냐? 아니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일을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 이것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냐 아니냐?, 내가 마귀 안에 있느냐?
하나님 품 안에 있느냐?
나는 법적으로 구원을 받았느냐? 못 받았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을 보고 뭐라고 합니까?
언약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빠져 나오는 사람은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너희와 함께 어떻게요? 영원토록...

로마서8:31-39에 보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에서
빼앗아 갈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권세나 그 무엇이라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으리라.

▶목사님 그러면 우리가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합니까?
바울이 예수 믿고 사도된지 17년만에 고백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나는 바로 살려고 하는데 왜 자꾸 넘어지고,
내 속에서 자꾸 죄가 나오느냐?
아! 나는 이래서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여! 나는 날마다 죽어야 되겠구나.
나는 날마다 죽노라. 솔직한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그 말씀을 읽고 나는 초마다 죽노라.
사도 바울은 그래도 나보다 나아요. 날마다 죽노라,
나는 요 시간마다 죽어야 되요.

▶너무너무 큰 축복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왜냐 이 행위를 가지고는 절대로 못빠져 나와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이 왜 이토록 큰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왜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왜 이토록 큰 사랑을 주셨습니까?
이 손에 빠져서 죽지 말라고...

▶여러분의 부모가 어린 자녀가 집을 나가서 도적놈하고 돌아다니면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그 동안에 얼마나 했느냐? 그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도적질 잘했단 말이 아닙니다.
그 동안에 빵을 몇 개 훔쳐 먹었느냐?
그것에 관심 있는 게 아닙니다.
그 관심은 경찰이 도적놈 잡아 가지고 도적질 몇번 했느냐?
거기 관심 있지 부모는 거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도적놈 따라 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나쁜 짓하다가
멸망 가운데 너무 고생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때 경찰들이
나 보고 율법이 그것보고 관심있어요.
빵 몇 개 훔쳤느냐? 몇 집에 들어갔느냐? 도적질 얼마나 했느냐?
관심 있지
부모님은 거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네가 도대체 빵을 몇 개 훔쳐 먹었느냐?
거기 관심이 없고 부모님의 관심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빨리 도적놈 손에서 빠져 나와 집으로 돌아오라.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멸망 가운데서
올 수 없는 줄을 아시고...
탕자가 집을 나가서 아버지 준 돈을 다 써버리고 먹을 수 없게 됐습니다.
쥐엄열매 돼지가 먹는 것 조차 못먹게 됐습니다.
그때 탕자가 창피해서 집에 못가고 있다가
너무나 너무나 배가 고파서 쓰러지고,
넘어지고 할 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뭘 깨달았느냐? 내 아버지 집에는 먹을 것이 너무 많은데
나는 왜 여기에서 굶어 죽는가?
내가 집에서 받아야 할 몫을 다 받아 없앴지만
아버지는 나를 용서하실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돌아가서 자녀라고 하지 않고
종으로 아버지 밑에 평생 있겠다.
이래서 완전 나올 때는 오만 폼을 다 잡고 돈 보따리 가지고 폼 잡고 나왔는데
완전 거지가 되어 돈 보따리 다 없애버리고 옷도
완전 거지되어 가지고 세수도 제대로 못하고 시커멓게 해 가지고
완전 거지가 되어 돌아오는데
성경에 보니까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상거가 먼데,
서로 간에 거리가 너무 먼데 아버지가 아들 돌아오도록
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다가 아들을 저 먼데서 보고,
이 아들은 아버지를 얼른 못알아 봤는데
아버지가 얼마나 이 아들을 기다렸던지 저 멀리서요,
아들 돌아오는 것 보고요 뛰어 나가서
아들 목을 꽉 끌어안고 거지같은 아들에게
아버지가 끌어안고 입 맞추고...
이래가지고는 아버지가 너무 좋아서 목욕을 시키고
좋은 옷을 내어 주면서 입어라.
네가 얼마나 고생했는냐?
아버지, 나는 아버지 자식 될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종으로 일하겠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네가 죽었다가 돌아왔는데
죽지 않고 돌아왔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지금부터 너는 집에서 평안하게 살아라.
잔치를 벌여라. 막 잔치하는데
큰 아들이 일하다가 돌아와서 뭐라고 합니까?
작은 아들이 돌아왔단다. 아이구 그렇냐고 내 동생이 어디 있느냐?
이래야 될 것인데 아버지는 나를 위해서는 닭도 한 마리
안 잡더니만 집 나간 놈 돌아왔는데 잔치를 벌리고...
그게 율법주의입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 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아버지가 뭐라고 하십니까?
이것이 다 네것이 아니냐?
꼭 닭잡아 먹어야 네것이냐?
네 동생 죽었다가 돌아오지 않했느냐?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예화) 제가 한번은 T.V.를 보게 됐는데 실화입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사막을 지나가다가 헬리콥터가 추락을 했습니다.
추락하자마자 헬리콥터가 폭발을 했는데
삼촌은 그 자리에서 죽고 꼬마가 살았습니다.
그 사막의 별명이 죽음의 사막인데 혼자서 헤매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글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이 아이가 배가 고파서 막 가다가 보니까 알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을 돌 위에 깨니 금방 익어 버렸어요. 얼마나 뜨겁다는 거예요.
이 아이다 사막을 헤매는데 도저히 견디지 못할 지경입니다.
비행기가 사막에서 추락했다는 것을 아버지가 알고
이 아들을 찾는 데 헬리콥터를 전부 동원하고 군, 경을 동원하여 찾습니다.
3일이나 걸렸어요.
그때 수색작업을 하는 군인이 말하기를
어떤 군인이 식량을 가지고도 여기에 떨어져서 하루만에 죽었다고 말하니
그러면 아들의 뼈라도 찾아야 될 것이 아니냐?
여기는 특수한 사나운 짐승이 있기 때문에 뼈도 못찾는다.
그러니까 일찍 포기하는 것이 마음이 더 편할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 40분간 T.V.에서 그 장면이 나오는데
얼마나 조마조마하게 감동을 주는지
이 아버지가 수백만장의 전단지를 찍어가지고 사막에 뿌립니다.
이 아이가 사막길을 가다가 또 쓰러지고 또 쓰러지고 하다가
그 아버지가 뿌린 종이를 주었습니다.
주웠는데 뭐라고 써 놓았느냐? 하면
‘사랑하는 내 아들아, 아빠는 너를 꼭 찾아 내겠다.
그 뒷말 끝에 뭐라고 썼느냐?
하면 아빠는 너를 사랑한다. 이 아이가
이 종이를 들고 쓰러졌다가 또 일어나고...
믿음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보고 쓰러졌다가 또 일어나고 나중에는 너무 배고프고
너무 덥고, 밤이 되면 너무 춥고 이 아이가 견딜수가 없단 말입니다..
완전히 쓰러졌다가도 머리속에 아버지 말이 생각 납니다.
내가 너를 꼭 찾아 내겠다. 기다려라. 한계가 안 있습니까?
이 아이가 사막을 다니다가 다니다가 열풍이 불고 이러는데
도저히 더 이상 못가고 배도 고프고 꼬마가 말이요.
아무도 자기를 건져주는 사람 없지... 쓰러졌어요.
쓰러지니 금방 바람이 쏵 부니까 모래가 덮어 버렸습니다.
찾을 길이 막막해 졌습니다.
그런데 모래가 다 덮었는데 발 두 개 구두가 딱 보였습니다.
망원가지고 찾는 군인, 경찰도 그 구두를 못보았는데
그 옆에 타고 있던 아버지가 얼마나 간절히 봤는지
구두 그것을 봤어요.
이래서 아버지가 비행기에서 내려서는 자기 아들 발목 두 개를 잡고
모래에서 당겨내는데 아! 이 놈이 안 죽은 것 있지요.
그 모래에서 쑥 빠져 나오는데 보더니 아빠! 하면서 꽉
끌어 안는데 아들이 안 죽었다 말입니다.
끌어안고 우는데 이 아이의 손에 아버지 편지 그것을 꽉 쥐고 있는 것 있지요.

▶그것 보면서 야! 사랑의 힘은 위대하구나!
우리 하나님이 구세 를 보내서 우리를 저토록 찾아내사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죽지 말라고
우리에게 완전한 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얼마나 큰 축복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우리를 여기에서 나오라고 유월절 설명을 여기에서 해 주셨습니다.
애굽왕 손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바로왕 손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애굽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 어떤 저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빠져 나오지를 못한다.
그 어떤 능력으로도 사단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양의 피 문설주에 바르는 그날 해방이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완전한 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놀라운 축복을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에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이 놀라운 축복을 설명하기 위해서 여호수아 1장에 여호수아를 보고
뭐라고 했느냐?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
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되느냐?
가나안 땅에는 구원의 은총을 받을 메시지를 보낼 땅이니 그곳으로 들어가라.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합니까?
언약이라고 합니다. 지긐 여러분
하나님 앞에 감사할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지금 세상에 죽어가는 저 사람들이 뭘 몰라서 죽어가느냐?

①창세기3:1-20 하나님을 떠난 후에 뭔가 자꾸 갈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 안했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해결 해 놓고는 자꾸만 흔들려서
죽어가는 이들을 건져내지를 못하고 지금까지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청년들아 일어나고, 대학생아 일어나라.
전 세계를 건져내라. 이 말을 알아 듣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죽어가는 자를 건져내라.

▶얼마나 학생들이 갈망했는지
그 본드 냄새를 맡고 삽니다. 그것 맡으면 죽습니다.
학생들이 얼마나 갈망했던지 죽는 줄도 모르고 지금 마약 같은 것,
히로뽕 같은 것을 먹어요.
그 주사를 맞게 되면 피 안으로 돌아서 완전히 취해 버립니다. ]
한번씩 먹으면 영원히 멸망 받습니다. 그 염산이 피를 타고 돌아요.
그것을 먹으면 어찌 되는지 압니까?
금방 사람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고 그런가 봐요.
그런데 그것이 이제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평소 때 감정과 느낌의 10배입니다.
그래서 평소 때 도적질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그 히로뽕을 먹는 순간 곱하기 10이니까 어떻게 됩니까?
남의 집에 들어가 막 훔치는거요.
평소때 보면 약간 기분 좋은 일 생각하면서
그 약을 먹으면 10배로 기분이 좋아져요.
평소 때 그냥 날 쳐다보면 저 사람이 날 쳐다보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약을 먹으면 곱하기 10이니까
전부 날 보고 째려 보는 것 같아요.
또 어떠냐, 곱하기 10이니까
내가 빨리 빨리 걸어가는데 상대방도 걸어올 것 아니요,
뒤를 돌아보면 전부 날 잡으러 오는 것같이 생각합니다.
막 혼자 뛰는 거요. 막 잡으러 오거던, 그래서 막 뛰는 거요.
그러니 사람이 정신이 완전히 도는 것입니다. 약 깨면 끝나느냐?
그 마약 성분이 어디로 도느냐?
피 속을 타고 계속 돌아요. 그러니까 영원히 영원히 해방받지 못합니다.

▶인간이 지금 하나님 만나지 못해서
너무 갈망한 가운데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걸어가도 곤비치 아니하고,
뛰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얼마나 큰 축복을 우리가 받았습니까?
그러면 이 축복을 받았으면 누려야 되는 것이고,
이제는 정말로 응답받아야 되겠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자는 응답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아 놓고 금방, 자꾸만 율법으로 돌아갑니다.
아! 나는 누구보고 시험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것 뭐냐 율법으로 돌아가서 그래요.
그렇지요. 맞다 안맞다 행동보고 시험들어요.
우리는 율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이구 나는 누구보고 시험들었다.
율법으로 돌아갔습니다.
▶복음의 안경을 끼고 사람을 쳐다보면 시험들 일이 없어요.
기도가 나오지. 복음의 안경을 끼고 세상을 쳐다보면 낙망할 일이 없어요.
건져내야 되는 것이지.
복음의 안경을 끼고 사람을 쳐다보면 누구든지 이해가 됩니다.
율법의 안경을 끼고 보면 이해가 안 됩니다.
시내산에서 사람을 쳐다보면 전부 죄인입니다.
그러나 갈보리 산에서는 전부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누구든지 여호와 앞에 서면 죄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호와 앞에 서면 전부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 앞에 설 때는 능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율법으로 돌아가는 것 있지요. 습관이 그래요.
왜냐? 목사님 지난 주간에도 실수를 했는데
하나님의 자녀 맞습니까?
금방 율법으로 돌아갑니다.
나는 어제도 우리 친구하고 싸움 했는데
내가 하나님의 자녀 맞습니까? 금방 율법으로 돌아가요.
목사님 나는 혼자 있으면 이상한 생각도 많이 하는데
나는 하나님의 자녀 맞습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화) 어떤 대학생 한사람이 오더니만
그렇게도 찬송을 열심히 하는 것 같이 보이더니
나를 보고 하는 말이 목사님 내가 구원을 받았습니까?
못받았습니까?
그러 고민을 하는 학생이 많아요.
이 중에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런 사람 많아요.
그런 사람 찬송 불러도 눈이 딴데 돌아가고 이러지.
목사님 우리 친구는 3일 동안 계속 눈물 흘리고
또 우리 친구 하나는 기도하다가 불 받고
또 우리 친구 하나는 짜릿짜릿하고 그러는데
나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나는 혹시 구원을 못받은 것 아닙니까?
네가 가장 정상이다.
▶요한1서 5:13에
“또 증거는 이것이니...” 또 몸이 짜릿짜릿하게 될 것이다.
그런 말이 없어요.
또 증거는 이것이니 열이 확 오르게 될 것이다. 그런 말이 없습니다.
그것은 성령 충만 받았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우리의 마음대로 된 것이 아니요,
우리가 하나님께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왔고,
우리가 여기 앉게 된 것은 잘나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혼자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 나는 죄인입니다.
저를 위해 십자가지신 주님 저를 인도해 주옵소서.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죄인입니다.
나는 십자가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 사람은 구원받았어요.

▶아이구, 목사님 자꾸 의심이 생깁니다.
의심 생기는 자체가 구원받은 증거요.
왜냐하면 완전 사단에게 잡힌 불신자는 의심도 절대로 안해요.
자꾸 의심이 생기는 것은 성질이 더러워서 그래요.

▶성질 가지고 구원받는 것 아니고
믿음으로 구원 받았고, 은혜로 인하여 구원 받아요.
어떤 면에서는 믿음으로가 아니고,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어째서 구원받았느냐?
믿음으로... 왜 믿음이냐? 다른 것은 안되쟎아요.
여러분 돈 내어서 구원 받겠습니까?
여러분 금을 갖다 바쳐도 여기서 나오겠습니까?
하나님이 빠져 나오게 한 것입니다.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무슨 말인가 알겠습니까?
그래서 너희 친구 우는 것은 원래 짬보 아닌가?
아니 뭐 T.V.보다가도 울고, 만화 보다가도 우는데 그것 뭐 울음이 대단하냐?
울어도 못하네,
참아도 못하네,
힘써도 못하네.
뭐하면 하겠으니 믿으면 하겠네
할 수 없는 죄인이 울면 뭐해요.

▶어떤 단체에서 철저히 죄를 회개 안하면 구원 못받는다 이랬어요.
그래서 내가 웃기네, 철저히가 아니고
네 혼까지 다 파 내어 봐라.
죄인은 죄인이요. 맞습니까?

신분 안바뀌면...

▶신분이 바뀌어 버리면 옛날에 조그만한 죄,
간첩질 한 죄 상관이 없어요.
원죄 가운데서 아무리 착하게,
아무리 경건하게 살아도 간첩은 간첩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오늘이라도 살 길이 있어요. 당장 자수해 버려요.
자수해 버리면 옛날에 담 넘어 왔느냐?
남의 집에 불질렀느냐? 옆에 있었느냐? 안 있었느냐?
그런 것은 끝. 끝날 정도가 아니요, 보호해 줍니다.
왜냐? 김정일의 군대가 건드릴까 싶어서요. 보호를 해 줍니다.
마귀가 우리를 건드릴까 싶어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사 딱 보호해 주십니다.
그리고 간첩이 회개하면 일평생 먹을 것 다 줍니다.
네 아들 몇 명이냐 수당까지 줍니다.
평생을 책임지고, 호위병 보내어서 책임지고
혹시 누가 뭐라 할 까봐 살펴주고, 어디 나가면 경찰 보내 지켜주고.

▶제가 그 학생에게 그랬어요. 계속 몸이 짜릿짜릿한 것은 신경통이다.
그것이 뭐 상관이 있느냐?
아무 이상없는 사람이 정상이다.
신경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짜릿짜릿하고 그래요.
열나는 그것이 감기몸살이 아니냐? 그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냐?
계속되면 감기 몸살이 확실해요.

②로마서3:23- 지금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어 버리고, 많은 사람들이
로마서3:23의 저주 가운데서 못 빠져 나옵니다.
그래서 팔자가 어떠니 운명이 어떠니,
재앙이 어떻게 내리느니,
몇 년 몇월 무슨 일이 생긴다느니,
온갖 소리 다 안합니까?

▶예수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법 아래 있기 때문에
사단의 법 아래서는 완전히 해방된 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누구의 힘이냐?
우리의 힘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그래서 찬송 가운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쓸데없는 나 같은 죄인을 이 축복의 자리에 앉게했고,
놀라운 비밀을 알게 한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이 사단의 손에 죽지 말라고.

▶지금 많은 불신자들이 여기에 빠져 있습니다.
뭐 운명이 어떠느니, 미신이 어떠느니 그럽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사도 마음대로 못갑니다.
이사 방향 잘못 잡으면 큰 일 납니다.
많은 사람이 안 그럽니까?
무엇 때문에 박정히 대통령 집이 망했느냐?
육영수 여사가 죽었는데 묘를 잘못 써가지고 머리카락도 몸도 안썩고 있다네요.
그러니 땅을 잘못 잡아 그렇다.
한쪽은 또 아니다.
그곳이 명당 자리인데 왜 그러느냐? 난리입니다.

▶예수 영접한 자에게는 로마서8:2에 보니까
완전히 해방된 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습니까? 불신자가 여기에 잡혀 있습니다.
③그리고 요한복음8:44에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굿을 하고,
점을 치고 돌아 다닙니까?- “너희 아비 마귀”
마귀의 유혹을 받고 마귀의 소속이 되어있단 말이요.
너희 아비 마귀, 하나님 떠나고
난 뒤에 마귀에게 소속이 되었으니까
자꾸 벽에 부적 같은 것 붙여 놓고 안 그럽니까?
제사 지내고 말이요.

▶옛날 일이지만 삼풍백화점이 왜 무너진 줄 압니까?
아이들이 떠들다가 무너진 것이 아니요.
왜 무너졌느냐? 건축 허가낸 사람이 법대로 하지 않고 불법으로 한 거요.
그러면 허가를 안내줘야 될 것 아니요.
돈받아 먹고 내 준 것입니다.
그것을 짓는 사람이 양심껏 지어야 안되겠습니까?
그나마 아무렇게나 지어 버렸습니다.
그 큰 기둥에 철근 대강 넣었는데
준공검사하는 사람이 철저히 검사해 보고
허가를 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돈받아 먹고 내주고,
한 두명이 지은 죄가 아니고 싹 다.
그것이 어마어마하게 사람을 죽일 줄 모르고요.
어마어마한 사건,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 창피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서
경제에 타격을 줄줄도 모르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불신자는 결정적인 순간에 사단의 지배를 받아요.
하나님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령 인도를 받지 못해요.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셨습니다.

▶그 해결하는 길이 무엇입니까?
“피, 유월절” 그것을 정확하게 말하면 무엇입니까?
- “메시야”
- 예수그리스도
왜 가나안 땅으로 가라 합니까?
메시야 보낼 땅으로 가라.
구원의 은혜를 감사, 감격하는 것만 아니고,
어마어마한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비밀은 우리를 구원하는 것 뿐만 아니고
세상을 건지는 어마어마한 치료가 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야 온 백성으로 더불어 가나안 땅으로 가라.
그 말은 메시야 보낼 땅으로 가라.
이것을 보고 언약이라고 합니다.
이 사실을 붙잡은 사람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그 안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 안에 세상과 사단을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얻을 것 있지요.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니까?
여호수아야 내가 네게 약속한 땅을 전부 너희에게 줄 것이다, 안그러고 “주었다”.
그리고 뭐라고 하십니까?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 언약을 붙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흔들리지 아니하면
네 길이 형통하게 될 것이고,
네가 평탄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은 이 메시지를 듣기 위해서
너무너무 복된 자리에 앉았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인하는 놀라운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구나!
이 답이 나왔을 때 그때부터 모든 문제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것이 분명한데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의 역사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축복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담대하라,
두려워말라. 왜냐?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내가 성령으로 너와 함께 함이니라.
두려워 말라.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 오실 메시야 그림자만 보고도 응답 받습니다.
오실 메시야 그림자만 보고도, 만나지도 아니했는데
오실 메시야를 부르기만 해도 사단은 떠나 가게 되어있습니다.
오실 메시야 바라보는데 저주에서 해방 받을 수 있습니다.
놋뱀을 바라보는 자는 살게 될 것이니라.
오실 메시야만 바라 봤는데 애굽왕을 꺽었습니다.
오실 메시야만 바라봐도 홍해를 건넜습니다.
오실 메시야만 바라봐도 요단을 건넜습니다.
오실 메시야만 바라봐도 여리고를 무너 뜨렸습니다.
오실 메시야만 바라보기만 해도 다윗은 승리했습니다.
오실 메시야만 바라보고도 요셉은 승리했어요.
누구든지 주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여러분에게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 연약합니까 안합니까?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또 힘을 주십니다.
하늘나라 갈대까지 우리를 보호하시고,
새 힘을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그러다가 완전하신 하나님 나라로.....

①보세요. 구약 시대는 그리스도가 오지도 않았는데
올 것을 믿고 사단을 이겼다 말입니다.
올 것을 믿고 세상을 이겼습니다.
올 것을 믿고 성령인도 받았어요.
이 은혜, 이 언약이 너무 크고 감사하단 말입니다.
지금부터 예수 이름 계속 부르다가 완전히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②신약에는 드디어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오신 그리스도입니다. 이때 예수님이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 엘리야,
예레미야,
세례요한,
선지자 같기도 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①이 구약의 모든 예언을 성취시키신 분이십니다,
②발악하고 돌아다니던 사단의 세력을 박살 낸 분이십니다,
③법적으로 우리를 저주 가운데 얽어매어 놓고 있는
이 모든 불신자가 말하는 운명에서 우리를 완전히 해방시키신 분이십니다,
노예를 해방시키듯이 우리를 완전히 해방 시키신 분입니다.
이 분이 오셨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머리가 좋구나, 네가 교파가 어디냐,
네가 머리를 물에 담그었느냐,
아니면 물을 뿌렸느냐?
담그는 것은 침례교,
뿌리는 것은 장로교...
그것 가지고 싸웁니다.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합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논문을 굉장히 많이 읽었구나! 그랬습니까? 아닙니다.
바요나 시몬아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 이 말은 중대한 문제 3가지를 해결한 분이시오,
이 말은 우리는 전혀 능력이 없는데

①참 선지자-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는데
그 길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라갈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 보고 망하지 말고
하나님이 길을 다 열어놓고
우리 보고 의논도 안해놓고 오라고 합니다.
멸망받을 우리보고 문 활짝 열어놓고 오라고 했습니다.
무슨 아버지가 아들을 찾는데 의논하고 찾아 나갑니까?
전화 걸어서 야! 의논 좀 하자. 찾으러갈까? 기다리라, 도망가지마.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빨리 데리고 오지. 그렇지요.
하나님이 문을 처음부터 딱 열어놓았어요.
이 사실을 오래동안 그림자를 가지고
성공시키다가 실지로 오신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이 말은
②참 제사장- 늘 예배 드리는 제사장 말고 참 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③참 왕- 다윗왕, 사울왕 같은 이런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고
세상과 사단을 이기는 참된 왕으로 오신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살아계신” 이 말은 확신이요,
이제는 이 확신있는 사람에게 응답의 큰 문을 여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큰 복을 받았다”
이제부터는 뭐냐? 증거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완전히 해방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는 3가지 축복이 옵니다.

①너는 베드로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내 교회 이름을 통하여 전도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그림자만 봐도 응답 받았는데
진짜로 오늘부터 믿는 자에게는 흔들릴것도 없고,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안 믿으니 능력이 안 나타지요.
구원받고도 늘 흔들흔들하니 능력이 안 나타나지요.
▶서울시장 아들이 서울시 앞에 깡통 들고 매일 돌아다니면
역사가 안 일어나요.
거지보고 어떻게 역사가 일어나겠습니까?
서울 시장 아들은 서울시장 아들답게 폼 잡고, 차타고 이래야지
서울 시장 아들이 맨날 거지와 같이 돌아 다녀서는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능력이 안나타나지요.
▶이제 여러분은 흔들리는 것을 끝내야 됩니다.
왜냐? 내 능력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 어저께도 넘어졌는데 구원 받겠습니까?
그것은 댁의 사정이요,
구원의 기쁨이 약간 사라진 것뿐이지
구원의 관계는 확실합니다.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목사님 그러면 위대한 죄를 지어도 괜챦습니까? 그런 말은 아니요.
솔직히 말하면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실수하잖아요.
남을 안 미워하려해도 또 미워하고,
또 회개하고 아무리 미끄러져도 하나님의 자녀,
그것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을 놓치게 되고,
그 상태를 놓치게 되니까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것을 놓치게 됩니다.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인데 법적으로 내 신분이 바뀌었다.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어떻게 그것을 알게 되었느냐?
“은혜로” 그렇습니다.
도저히 알만한 자격이 없는데
은혜로 알게 되었으니
내 속에 뭐가 생기느냐? 믿음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나는 주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게 되었구나!

▶배 타고 가다가 배 안에 쓰러져도 배 안이요. 맞습니까?
배 안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졌다 다리에 힘이 없어 넘어졌다.
그러니 너는 배에서 내려라.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것은 내 사정이지 알겠습니까?
공부 못한다고 호적에서 파내라.
한번 호적에 올려 놓으면 그런 법이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확실해야 됩니다. 이것을 모르고 흔들리면 뭐가 사라집니까?
구원의 어마어마한 기쁨, 이것이 사라져요. 흔들흔들 제 사정이지.

▶맨날 헤매다가 그때 마귀가 보고 좋다
에헤. 마귀가 건드리면서 너는 구원 못받았다.
그러면 내가 구원 못받았지 그래 못받은 거다.
마귀도 말하기를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다가 예라 이놈 자식
너는 구원받았다 하시면서 탁 때리는 것입니다.
그래 얻어 터져서 테이프, 반창고 붙여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참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실수하라는 말 아닙니다.
솔직한 말로 실수해도 괜챦다 이 말입니다.
어떤 아들이 한번은 열 받았는가 봐요. 그릇도 깨고.. 이놈! 오늘부터 네 호적 판다. 그런 법이 없어요. 그릇을 1,000개를 깨도 그 아비가 박씨 기 때문에 박씨.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피 값주고 샀는데
어떤 면에서는 연약한 것에 신경이 더 갑니다.
너는 베드로라- 흔들리지 마라.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전도 문이 열릴 수 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주님이 함께하는 축복을 놓치지 말고 누려라 이 말입니다.
와 있는 것이니까
이것을 누리면 그때부터 전도 문은 계속 열립니다.

②음부의 권세가 절대로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의 행위와 관계없이 음부의 권세는
여러분을 절대로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이미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미 오신 그리스도를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③내가 네게 열쇠를 주노라.

이미 준 것입니다. 목사님께는 교회 치리권이 주어졌습니다.
열쇠- 주의 백성들에게는
천국 문 여는 열쇠를 네게 주노라.
오늘부터 이 열쇠를 사용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열쇠를 사용하고 하늘 문을 열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 문을 열어 주십니다.
응답 잘 안되는 분들이 있으면
이번 2, 3일동안 본격적으로 기도해서 응답 받으세요.
응답 받고 나면 금방 문이 딱 열립니다.
내가 네게 천국 열쇠를 주노라. 전부 다 준겁니다.

▶오신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흔들리지 마세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목사님 내가 아주 믿음이 떨어지는데 왜 그렇습니까?
그럴 때 있어요.
올라 갔다가,
내려 갔다가 그럴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올라갔다가, 내려 갔다가 안합니다.
.
▶그럼, 믿음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손을 꽉 잡으라 이것이 믿음이요.
내가 손을 놓았다. 그러면 구원 못받았습니까? 아닙니다.
믿음이 흔들리는 것이지. 이것은 절대로 안 놓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꽉 잡고 계십니다.
“구원” 또 어느날 회개했습니다. 또 잡아라.
이것을 보고 아 하나님의 은혜로 잡아라.
그러다가 또 빼앗겨 버렸습니다.
약해서 또 놓아 버리지요.
하나님은 절대로 안 놓습니다. “구원”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아무도 끊을 자 없으리라.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흔들리지 말아라 이 말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한 후에
그 다음날 여리고를 무너뜨리든지 건너든지 수가 날 것 아닙니까?

▶ 이 정도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오신 그리스도가 아니요. 증거된 그리스도입니다.
이미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는
어마어마한 증거들이 다 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일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았는데
내가 지금가지 다 놓치고 있습니다.

야곱아, 이스라엘아,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어찌하여 네가 신분을 놓치고 있느냐?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건져 낸 여호와인줄 모르느냐?
명철이 한이 없고 능력의 창조주인줄 몰랐느냐?
무능한 자에게 힘을 주시고 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인줄 몰랐느냐?
네 모든 죄에서 돌아오라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네가 회개하면서 기도하면 네 땅을 회복시키겠고
네 죄를 사해 주겠고 네게 새로운 힘을 주시겠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데 흔들리면서 살아 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데 응답을 놓치고 말았답니다.
이것을 이제 회복해야 되겠다 그 말입니다.
흔들리는 것은 여러분 사정이지
절대로 사단은 여러분을 미혹하고 여러분을 건드리지마는
여러분을 멸망시키지 못하고
여러분의 이름을 빼앗아 가지고
지옥에 있는 멸망록에 다시는 기록할 수 가 없느니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것이니라가 아니고 옮겼느니라.
영생을 얻을 것이 아니고,
영생을 얻었고-현재 완료형이다.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러면 우리에게 남아있는 것이 뭡니까??
이제 이 축복을 누리면 되는 것입니다.

▣이미 그리스도는 증거되었습니다.
어떻게 증거되었습니까?
▶그리스도는 이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3가지 문제만 해결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①이것이 사도행전1장입니다.
•주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고,
•지금도 부활하셔서 살아 역사하시는데
•주님이 재림해 오실 때까지는 성령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말세 때 성령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가 어떻게 합니까?
•기도해봐라. 전세계를 복음화하고
•재림주로 서시게 될 것입니다. 증거되고 있고, 증거되었습니다.

▶그리스도 똑바로 아는 청년이 일어난다면
우리 한국과 세계는 살게 될 것입니다. .
일본 살리고,
미국 살리고,
한국 살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②어떻게 하면 됩니까?
그 이름으로 기도해보라.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것이 사도행전 2장.
▶사도행전 1장에는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가 해결했다는 것이 지금까지 증거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이름으로 기도해보라.

이제는 사도행전 2장 증거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사람은 돈 있고,
지위 있어도 세상에서는 승리한 적이 없어요.
세상 사람은 머리가 너무 좋아서 성공할 지라도
절대로 사단을 이기지 못합니다.
세상 사람은 운명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③그래서 그것 보는 눈이 사도행전 3장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지금 우리는 뭘 바라보고 있느냐?

재림주로 오실 그리스도를 우리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복음화 된 후에 재림주로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바라보는 동안에 그냥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증거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기도하면서 바라보게 되는 것이고,
그냥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우리가 사단의 세력을 이길 정도가 아니고
주님께서 이길 권세를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이제는 사단에게 해방된 정도가 아닙니다,
사단을 이기는 권세를,
누가복음10:19에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능력을 우리게 주었노니
누구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어째서 사단을 이길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이길 수 있습니다.
어째서 내가 이깁니까?
성령이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이길 수 있습니다.
저는 세계복음화를 확신합니다.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왜? 쉬운 곳도 많은 데 하필 일본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굳이 일본이냐 ?
왜냐?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께서 성령으로 온 땅과 온 지역에 역사하심으로
흑암권세를 완전히 멸망시키는 축복의 시간이 될 줄을 믿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이 확인 되었는데
누려야 되겠습니다.
구원받았냐? 못받았냐? 이런 소리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이미 끝난 문제입니다.
그것은 왜 그런줄 압니까?
여러분이 기준이 되어서 그래요.
여러분에게는 구원받을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아시고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 부르는 길,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사실을 믿고 나가면 증거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혹 여러분이 넘어진다 해도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혹 여러분이 미끄러진다 할지라도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미끄러졌을 뿐이지 혹 여러분이 사단의 심부름을 했다 하더라도
사단에게 속았을 뿐이지 진 것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은 사단을 이겼습니다.
우리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단을 이겼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축복하시려고 늘 기다리고 계시는데
성령을 근심케 하지말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어떻게 그렇게 됩니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그 말은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기도하다가 응답받고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미 말씀 듣고 믿는 순간에
여러분에게 응답의 문이 확 열렸고 모든 문제가 이제 끝났습니다.

주님은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여러분이 연약할 때고 같이 계시고,
기도할 때도 같이 계시고,
여러분이 믿을 때도 같이 계시고,
조금 흔들릴 때도 같이 계시고...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