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5:1~14 “성전 봉헌준비”)
본장은 성전건축을 마친 후 언약궤를 다윗성에서 성전으로 메어올려 지성소에 안치하였음을 다루고 있다.
언약궤를 다윗성에서 메어 올릴때에 솔로몬은 레위사람과 제사장들로 하여금 여호와께 찬송과 감사를 하게 하였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구름 가운데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었다.
1.완공된 기물의 보관(5:1절)
1.솔로몬 왕 제 11년 8월에 성전건축이 완공되었다.(왕상6:38)
2.또한 솔로몬은 봉헌된 물건들을 성전 곳간에 들여 놓았다
①그 물건들은 이미 전에 다윗에의해 하나님께 구별하여 바쳐진 것들이었다(대상29:3-5)
②솔로몬은 구별하여 드려진 재료로 성전의 온갖 기구를 만들고, 남은 것은 다른 용도에 쓰지 아니하였던 것이다.
③그것은 그 드려진 재료들이 일단 하나님께 드려진 성물이었기 때문이다.
2.옮겨진 궤(2-10절)
1.솔로몬은 장로들과 족장들을 소집하여 언약궤 옮기는일을 의논하였다(2절)
①이스라엘에게 있어서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다.(출25:22)
②각 지파와 가문의 대표자들인 그들은 전에 성전건축을 의논하기 위해 다윗에의해 소집된 적이 있었고(대상28:1), 성전건축을 위해 자신들의 보물들을 아낌없이 드리기도 하였다.(대상29:6-9)
③솔로몬은 이들과 함께 성전봉헌식을 거행하려 하였으며, 온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기위한 종교적인 정책수단이었다.
④솔로몬이 소집한 7월 절기는 장막절 기간 직전이라는 말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서의 안식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이었음을 감사하는 절기 전에 성전봉헌을 하려 하였음을 알 수 가 있다.
2.솔로몬은 언약궤를 제사장과 레위 사람으로 하여금 메어 올리도록 조치하였다.
①다윗성에서 성전까지 언약궤는 레위사람이(4절), 장막안에서 사용하던 기구들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이(5절), 그리고 성전에서 지성소까지는 제사장들이 메워 올렸다(7절).
②언약궤는 고핫자손 레위인들에게만 할당된 일이었으나(민3:30,31) 특별한 의식에는 제사장이 궤를 메었다(수3:6, 6:6).
이토록 솔로몬이 언약궤와 성전에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것은 궤를 옮길때에 있을 수 있는 실수(삼상4:17, 6:19, 삼하6:7)와 불완전에대한 점들을 극복하고자 함이었으며, 하나님과의 화해를 추구한 때문이다.
③솔로몬은 궤가 옮겨지는 동안 제사들 드렸다(6절). 이는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피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가까와짐에 대한 백성의 즐거움의 표시다.
3.언약궤 안에는 두 돌판이 들어있었다(10절).
①하나님의 임재 상징인 궤 안에 돌판 곧 말씀이 담겨있다는것은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②본래 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함께 담겨져 있었다(히9:4)
3.성전봉사(11-14절)
1.제사장들이 24반열로 나뉘어져 각 반열이 해마다 2주간씩 섬겼으나 모든 제사장이 한번에 정결케하고 함께 봉사하였다.
2.레위의 첫째 아들인 게르손의 자손인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서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직무를 행하였는데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은 다윗의 언약궤를 다윗성으로 옮긴후 찬송하는 일을 맡았었다(대상6:31,33)
3.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구름이 성전 가득하게되자 제사장들은 감히 봉사의 직무 감당하기를 두려워 하였다.
본장은 성전건축을 마친 후 언약궤를 다윗성에서 성전으로 메어올려 지성소에 안치하였음을 다루고 있다.
언약궤를 다윗성에서 메어 올릴때에 솔로몬은 레위사람과 제사장들로 하여금 여호와께 찬송과 감사를 하게 하였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구름 가운데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었다.
1.완공된 기물의 보관(5:1절)
1.솔로몬 왕 제 11년 8월에 성전건축이 완공되었다.(왕상6:38)
2.또한 솔로몬은 봉헌된 물건들을 성전 곳간에 들여 놓았다
①그 물건들은 이미 전에 다윗에의해 하나님께 구별하여 바쳐진 것들이었다(대상29:3-5)
②솔로몬은 구별하여 드려진 재료로 성전의 온갖 기구를 만들고, 남은 것은 다른 용도에 쓰지 아니하였던 것이다.
③그것은 그 드려진 재료들이 일단 하나님께 드려진 성물이었기 때문이다.
2.옮겨진 궤(2-10절)
1.솔로몬은 장로들과 족장들을 소집하여 언약궤 옮기는일을 의논하였다(2절)
①이스라엘에게 있어서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다.(출25:22)
②각 지파와 가문의 대표자들인 그들은 전에 성전건축을 의논하기 위해 다윗에의해 소집된 적이 있었고(대상28:1), 성전건축을 위해 자신들의 보물들을 아낌없이 드리기도 하였다.(대상29:6-9)
③솔로몬은 이들과 함께 성전봉헌식을 거행하려 하였으며, 온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기위한 종교적인 정책수단이었다.
④솔로몬이 소집한 7월 절기는 장막절 기간 직전이라는 말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서의 안식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이었음을 감사하는 절기 전에 성전봉헌을 하려 하였음을 알 수 가 있다.
2.솔로몬은 언약궤를 제사장과 레위 사람으로 하여금 메어 올리도록 조치하였다.
①다윗성에서 성전까지 언약궤는 레위사람이(4절), 장막안에서 사용하던 기구들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이(5절), 그리고 성전에서 지성소까지는 제사장들이 메워 올렸다(7절).
②언약궤는 고핫자손 레위인들에게만 할당된 일이었으나(민3:30,31) 특별한 의식에는 제사장이 궤를 메었다(수3:6, 6:6).
이토록 솔로몬이 언약궤와 성전에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것은 궤를 옮길때에 있을 수 있는 실수(삼상4:17, 6:19, 삼하6:7)와 불완전에대한 점들을 극복하고자 함이었으며, 하나님과의 화해를 추구한 때문이다.
③솔로몬은 궤가 옮겨지는 동안 제사들 드렸다(6절). 이는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피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가까와짐에 대한 백성의 즐거움의 표시다.
3.언약궤 안에는 두 돌판이 들어있었다(10절).
①하나님의 임재 상징인 궤 안에 돌판 곧 말씀이 담겨있다는것은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②본래 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함께 담겨져 있었다(히9:4)
3.성전봉사(11-14절)
1.제사장들이 24반열로 나뉘어져 각 반열이 해마다 2주간씩 섬겼으나 모든 제사장이 한번에 정결케하고 함께 봉사하였다.
2.레위의 첫째 아들인 게르손의 자손인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서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직무를 행하였는데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은 다윗의 언약궤를 다윗성으로 옮긴후 찬송하는 일을 맡았었다(대상6:31,33)
3.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구름이 성전 가득하게되자 제사장들은 감히 봉사의 직무 감당하기를 두려워 하였다.
출처 : 천성을 향하여
글쓴이 : 하늘 군대 원글보기
메모 :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대하7:1~22 “불과 말씀의 응답”) (0) | 2018.10.28 |
---|---|
[스크랩] (대하6:1~42 “성전 봉헌기도”) (0) | 2018.10.28 |
[스크랩] (대하3:1~4:22 “솔로몬의 성전건축”) 2 (0) | 2018.10.28 |
[스크랩] (대하2:1-18 “솔로몬의 성전건축”) (0) | 2018.10.28 |
[스크랩] 대제사장(Chief priest, High priest) (0) | 201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