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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재미난 짧은 글 65가지

하나님아들 2018. 2. 11. 22:27

 

 

 

재미난 쩗은 글 65가지

 

 1.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2.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 10원을 찾을때까지 널 사랑할께.

3.
난 99%의 관심과 1%의 무관심으로 널 대하지.
넌 99%의 무관심과 1%의 관심으로 날 대하는데,
너의 1% 무관심이 100%가 될때까지 너만을 사랑해.

4.
5 - 3 = 2 + 2 = 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다가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데.

5.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이 흐린날 드릴수 있도록...

6.
많은 사람중에 너랑 나랑 만났고,
숱한 그리움속에 널 다시 만난다면 고백할께.
너만을 사랑한다고...

7.
불났을 때............ 119
도둑왔을 때......... 112
심심할 때............ 369
슬프구 힘들때...... 자신의 전화번호

8.
이세상 행복 다 준다해도 너와 바꿀 수 없는 걸 아니?
세상이 내게 준 행복, 그게 바로 너야.

9.
E + WORLD + WHO + LOOK + YOU + LOVE + SUN
해석 ====> 이 세상 누구 보다 널 사랑해~

10.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동안
내가 너를 사랑할께.
너는 1초만 나를 사랑해줘.
그럼 우리둘 천년의 사랑이 이루어 질테니...

11.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쿄우유, 바나나우유...
너에게 내가 줄수 있는 건, "아이럽우유"

12.
모든 것이 변한다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께.
널 사랑할수록 행복해 지는 내맘을 언젠가 알수 있게...

13.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 순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 순 없어.

14.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15.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너구,
슬플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자꾸 니가 생각나.

16.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17.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낳더니 죽음이 있다.

18.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고,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진실한 사랑을 드립니다.

19.
전세계인구 = 몰라! 한국의 인구 = 몰라!
하지만 니가 하나란걸 알아. 그래서 넌 내게 소중해.

20.
당신과의 소중한 만남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기를...

21.
내가 너의 우체통이 될께.
넌 힘든일 흰 봉투에 넣어서 날 줄래?
그럼 그냥 내가 가질께...

22.
네가 태어난 날 비가 아주 많이 내렸을꺼야.
하늘은 천사인 널 내려보낼 때 무지 슬펐을테니까...

23.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몇 천번을 말하고 또 말해도 너에게는 모자라.

24.
죽는날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까지 당신 하나 뿐입니다.

25.
장미의 꽃말은 사랑, 안개의 꽃말은 죽음
당신께 이 두 꽃을 바칩니다.
당신만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26.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100명이 있다면,
100명 중의 한명은 반드시 저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10명 있다면,
10명 중의 한명도 반드시 저입니다.
이 세상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저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27.
사랑은 그러합니다.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그 사람의 눈빛만으로 행복을 느낄 때,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28.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린다면
봄은 아마도 영원히 오지 않을 거야.

29.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건,
그건 단 한 사람.. 바로 당신 때문입니다.

30.
모든 꽃은 금새 시들지만,
내마음 속에 핀 너에 대한 사랑의 꽃은
천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을거야.

31.
0혼이 맑은 그대
1생을 통해 만난
2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3상이 다 변해도
4랑은 영원합니다.

32.
학은 천마리가 있어야 내게 행운을 가져다 주지만,
당신은 한명 뿐이라도 내게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33.
첫눈에 반한다는 믿기 힘든 그런 얘기가
지금 나에게 꿈같은 현실로 다가왔어.

34.
힘들땐 철도 끝까지 와.
내가 널 기다릴테니까...

35.
초점이 잘 안맞고 시선이 붕뜨는 증상에
답답해서 안과를 찾아갔더니
의사말이 내눈에 니가 씌였데.

36.
●●●● 초코파이 ◎◎◎◎ 양파링
▦▦▦▦ 웨하스 ▒▒▒▒ 참크래커... 걍! ^^*

37.
좋아하는건 귀로하는 것.
사랑하는건 눈으로하는 것.
좋아하다 헤어지면 귀를 막으면 되지만,
사랑하다 헤어지면 눈을 감아도 자꾸 그 모습이 아른거려
가슴이 아프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38
하늘이 내려준 당신이 내곁에 있기에
나는 지금 눈물이 나도록 행복합니다.

40.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몇백배는 더 어렵습니다.

41.
12345679 × 45 - 69069069 =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

42.
1생 동안
2몸 다바쳐
3백년이 지나도
4랑할 것입니다.
5직 당신만을...

43.
세상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데,
니가 웃을 때 누군가 울어야 한다면
내가 울께, 너 그냥 웃어.

44.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래.

45.
햇빛이 내리쬐는 날에는,
제가 당신의 그늘이 되어드릴께요.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에는,
제가 당신의 우산이 되어드릴께요.
그러니 당신은 항상 제 옆에 있어야되요.
아셨죠?

46.
천년에 한번 떨어지는 꽃잎이 있답니다.
그 꽃잎이 쌓여 하늘에 닿을때까지 사랑합니다.

47.
항상 곁에 있어주던 사랑스런 내친구
어둠속에서도 나를 찾아 주던 너...
가끔씩 눈물이 흐를 때도
내 눈물을 닦아준 사랑스런 내 친구
너의 곁엔 언제나 내가 있다는걸 기억해.

48.
왜 말을 안했어.
바보같이 내가 뭐라고 그랬어.
행여나 내가 너에게 짐이 된다면,
그래서 니가 너무 힘이 든다면,
내게 말하라고 했잖아.
내가 떠나준다고 했잖아.
왜 말을 안했어.

49.
차라리 그대를 닮은 그림자로 숨어서
그대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서러운 나의 사랑이 영원히 모든 빛을 잃어도
그대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내 기꺼이...

50.
들어보세요.
그대를 보내고 이런말 하는 내가 바보같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대를 잊는 방법조차 아직 모르는걸요.

5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52.
지금 누구도 너를 위한 자릴 남겨 두지않는다
뭐라 들리지 않는다. 너의 꿈, 어둠 속에 갇혀버린다.
모조리 다 네게로 박혀버린 허상일 뿐이다.

53.
사랑하다 죽으면 별이 될거래.
무지 슬프고, 외로울땐 창밖을 봐주겠니?
오직 너만을 바라보고 있는 별이 있을거야.
글구.. 그 순간만을 생각해주겠니?
그 별이 어쩜 나일거라고 말이야.

54.
그대를 위하여 작은것 하나 해줄 수 없다 하여도
그대 곁에서 항상 지켜 줄 수 있는 그림자이고 싶다.

55.
인생의 반을 자신 스스로 만든다면,
그 나머지 반은 친구가 만드는 것이다.

56.
이제 내가 만난 이들중에
당신의 이름을 넣으려 합니다.
당신이 이름을 부르면 살며시 다가가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57.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건,
세상을 살아가며 느낄수 있는 작은 행복인것 같아.

58.
요즘엔 좀 참기가 힘들어요.
자꾸 당신의 얼굴이 나타나
나를 괴롭게 만들지 말아요.
그리워서 미칠것 같단 말예요.
지금 당신도 나와 같은 생각인가요?
당신은 날 위해서라도 꼭 행복해야 해요.

59.
난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만 보고 있습니다.
난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난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에게 사랑한단 말보다,
당신을 곁에서 지키고 싶습니다. 영원히 언제까지나...

60.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거죠.
슬퍼서 우는것이 아닙니다. 울어서 슬픈거죠.
지금 한번 웃어보세요. 그러면 행복해질거예요.

61.
사람들은 모두 가슴에 작은 구멍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늘 가슴이 아프고 시리고 외로운 거예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사랑을 하게 되면,
그 구멍에 꼭 맞는 화살이 날아와 꽃힌대요.

62.
오늘은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전 그에게 너무 많이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1초만이라도 절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를 100년동안 사랑해도 단 1초만이라도...

63.
하늘에게 별이 소중하고, 땅에게 꽃이 소중하듯이,
저에게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소중합니다.

64.
천년에 한번씩 한방울의 비가 내리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가 바다가 될 때까지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65.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너를

 

 

 



출처 : 「카페」로뎀나무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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