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각 장의 제목과 영적 의미
1장: 천지 창조(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다)-인간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특히 인간을 창조하시고 복주신 장
내가 얼마나 하나님 것이 되었는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누리고 살았는가?
2장: 에덴 동산(하나님의 에덴 동산에 인간이 거주하다)-에덴 동산에 거주하게 하셨는데
-에덴동산을 창조하셔서 거하게 하시고 선악과 먹지말라 하시고 가정을 만드신 장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신 것을 인정하는가?
주님을 머리로 인정하고 순종하며 살았는가?
3장: 인간 타락(죄가 이 땅에 들어오다)-죄가 시작되고
-선악과를 따먹으니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가족 옷을 입혀서 쫓아내신 장
내가 내 뜻을 이룰려고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합리화를 시켰는가?
주님께서 나 때문에 얼마나 애썼는가를 기억하는가?
4장: 가인과 아벨(아담의 아들들과 인간 문명 시작이 시작되다)-죄가 퍼지고
-가인의 살인으로 희생된 아벨 대신 구속의 역사를 이끌어갈 셋을 대신 주신 장
내 뜻을 이룰려고 얼마나 하나님의 일을 희생는가?
세상 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보고 얼마나 부러워했는가
5장: 아담의 후손(아담에서 노아에 이르는 족장들의 족보)-경건 계열을 인도하시고
-예수께서 오시는 발걸음인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족보가 있는 장
삶에서 얼마나 주님의 애쓰심을 기억하며 살아 가는가?
우리에게 남은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는가?
6장: 노아 방주(홍수 심판의 예고와 노아의 방주 준비)-심판을 예고하시고
-홍수 심판을 예고 하시고 노아가 방주를 준비하는 장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가? 얼마나 인정받고 있는가 뒤돌아 보자?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고 있는가?
7장: 홍수 심판(노아 가족 방주 승선 및 대홍수 심판의 개시)-심판을 개시하시고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고 홍수 대심판이 개시되는 장
나는 하나님의 의도에 들어와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고 있는가?
8장: 노아 제사(홍수의 멈춤과 지면의 회복)-심판을 끝내시고
-홍수 심판이 끝나고 지면이 회복되는 장
하나님의 심판은 끝날 때가 있음을 잊지 않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회복하게 해 주심을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9장: 무지개 언약(무지개 언약과 노아의 실수)-물 심판 않하시겠다고 언약하시고
-홍수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고 노아가 죄에 빠져 실수하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때리시지만 사랑하시거 계심을 기억하는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들어왔어도 또 다시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가?
10장: 민족 태동(인류의 확산과 각국의 기원)-민족이 퍼지고
-노아로부터 시작된 각국으로 인류가 확산되는 장
하나님께서는 인정하는 자를 통하여 일하심을 기억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회복시켜서 더 많은 것을 허락하시는 것을 아는가?
11장: 바벨탑(바벨탑 사건과 인류의 분산)-죄 가운데도 경건의 계보를 이끄시고
-자기가 높아지려는 죄가운데서도 구속사를 이끌 자를 준비하시는 장
나는 나의 뜻을 이룰려고 얼마나 헛된 애를 쓰고 있는가?
내 뜻이 하나님 안에서 흩어진 것이 하나님의 축복임을 기억하는가?
12장: 아브라함(아브람의 소명과 사래 사건)-하나님 백성을 선택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구속사의 주역으로 부르시는 장
하나님께서 나같은 것을 불러 주심을 감사하며 은헤를 늘 기억하고 있는가?
나는 우리 집안(단체, 교회, 사회, 위치, 조건, 환경)에서 믿음의 조상이 되고 있는가?
13장: 롯의 선택(아브라함과 롯의 분리)-불경건을 분리하시고
-롯과 아브라함을 분리하시듯이 경건과 불경건을 분리하시는 장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려고 기득권을 다 던져 버렸는가?
내가 선택한 것이 하나님 뜻안에 있는가? 나는 눈에 보이는 것을 찾고 있는가?
14장: 포로된 롯(가나안 남북전쟁에서 아브람의 롯 구출과 멜기세덱 축복)-아브라함 높이시고
-가나안 땅의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아브라함을 높여 주역으로 등장하게 하시는 장
나에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나를 높이시려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지 생각해 봤는가?
나는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늘 준비되어져 있는가?
15장: 횃불 언약(아브람과 맺은 하나님의 횃불 언약)-가나안 땅을 주신다고 언약하시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횃불 언약으로 다시 가나안 땅을 약속하시는 장
나는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을 얼마나 믿고 따르고 있는가?
믿음이 없는 나에게 또 다시 말씀하시며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애쓰심을 기억하는가?
16장: 이스마엘 출생(하갈과 이스마엘)-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볼려고 하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지 못하고 인간의 방법으로 이루어 볼려고 하는 장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믿고 기다리고 있는가?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려고 내 방법을 쓰지는 않았는가?
17장: 할례 언약(아브람의 개명과 언약의 표징인 할례 시행)-할례받게 하시고
-개명과 할례를 받게하여 다시 하나님의 약속을 새롭게 확인시켜 주시는 장
내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려고 하면 오랫동안 침묵하시는 뜻을 아는가?
내가(아브라함의 할례) 처리되어야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을 아는 가?
18장: 이삭 약속(소돔 고모라 멸망 예언과 아브라함의 중보 기도)-이삭을 약속하시고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예언과 사라를 통해서 후사를 주시겠다는 장
내가 처리되어야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남을 아는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이루어감을 아는가?
19장: 소돔과 고모라(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죄를 멸망시키시고
-죄악의 도성인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는 장
죄악된 것들을 하나하나 처리해 가심을 기억하는가?
우리를 죄악된 것에서 건져 내시려는 애쓰심을 기억하고 있는가?
20장: 그랄 사건(아브라함의 그랄 이주와 그랄 왕 아비멜렉)-자기 생각대로 못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환경보고 움직이는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
우리는 앞에 보이는 환경을 보고 얼마나 움직였는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심을 기억하고 있는가?
21장: 이삭 출생(이삭의 출생과 이스마엘의 축출)-이삭을 낳게 하시고
-이삭이 출생하고 이스마엘은 축출되는 장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어 이루심을 믿는가?
하나님 안에서 나를 통해서 이루어진 잘못된 것들은 다 쫓아내고 있는가?
22장: 모리아산 번제(아브라함이 당한 시험)-하나님께서 시험하시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시험에 믿음이 성숙한 모습으로 행동하는 장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다 미리 다 보여주시고 나타내심을 아는가?
23장: 사라 죽음(사라의 죽음과 매장지 막벨라)-사라가 죽고
-사라가 죽음으로 가나안 땅의 막벨라 굴을 허락하여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장
내가 죽으므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을 아는 가?
하나님의 뜻은 은밀하고 아무도 모르는 것들을 통해서 진행되짐을 아는가?
24장: 이삭 혼인(이삭과 리브가의 결혼)-이삭이 결혼하고
-이삭이 언약의 씨를 순결하게 보존하고자 리브가와 결혼하는 장
내가 다 이루지 못한 일들은 우리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어 가심을 아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순결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 섞이지 않게 보존하는가?
25장: 에서와 야곱(아브라함이 죽음과 이삭의 두 아들 태어나다)-구속사의 주역이 옮겨 가고
-아브라함에서 이삭의 시대로 구속사의 주역이 옮겨가는 장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기억하실만한 일들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경홀히 여기고 있는가?
26장: 언약 확인(이삭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축복하시어 구속사의 주역임을 밝히고
-이삭이 하나님의 축복을 확인 받음으로 구속사의 주역임을 밝히고 있는 장
하나님께서는 쓰시는 사람들을 축복하시며 인도해 가심을 아는가?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주역다운 일들을 감당하고 있는가?
27장: 장자 축복(이삭을 통해 축복받는 야곱)-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고
-이삭을 통해서 야곱이 장자권을 계승받아 축복받는 장
내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볼려고 하면 많은 아픔이 있음을 기억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디가 하나님의 축복을 다 빼앗긴적은 없는가?
28장: 벧엘의 꿈(야곱의 도피와 사닥다리 환상)-야곱과 함께 하시니 서원하고
-야곱이 하란으로 도피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만나 주실 때 서원하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늘 함께 계심을 아는가?
하나님을 만나면 삶 속에서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29장: 야곱의 결혼(야곱의 결혼과 그의 처가살이)-야곱을 훈련시키시고
-야곱 하란에 도착해 결혼하여 네 아들을 출산하여 후손의 번성이 이루어지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신적인 것들을 처리하기 위해 성분이 같은 사람을 붙이심을 아는가?
우리가 우리의 뜻을 이루는 것같지만 실상은 한마님 이 뜻을 이루고 있음을 기억하는가?
30장: 야곱의 자손(야곱의 자녀와 물질 축복)-축복으로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계기 마련하시고
-야곱이 자녀와 물질 축복으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는 계기를 마련한 장
나를 통해서 이루실 일들을 삶을 통해서 이루어 가심을 아는가?
하나님께서는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만나게 하심을 아는가?
31장: 야곱의 귀향(야곱의 귀향과 라반의 추격)-야곱을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라반을 넘어 하란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으로 귀향하려고 출발하는 장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가 되면 다시 회복시키셔서 동아 오도록 허락하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섭리의 손길을 기억해야 한다
32장: 얍복강의 기도(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하다)-영적 싸움에서 준비하게 하시고
-에서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준비로 천사와 씨름하는 장
우리는 앞에 있는 문제를 내 생각으로 어떻게 해 보려고 하면 않된다
우리의 신앙 성숙은 아픔의 한 과정을 거친만큼 더 깊어지게 된다
33장: 형제 화해(야곱과 에서의 재회)-에서와 화해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에서와 화해하고 가나안 땅에 다시 정착한 장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면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다 해결하심다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머물러야 한다
34장: 세겔 학살(디나 사건과 세겜 성 약탈)-벧엘에서 부르시고
-벧엘에서 서원을 기다리신 하나님이 디나를 통해서 야곱을 벧엘로 부르시는 장
우리가 하나님의 의도안에 오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문제를 주시며 부르신다
우리는 앞에 펼쳐지믄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발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35장: 벧엘 기도(야곱이 벧엘로 올라가다)-구속사의 주역을 바꾸시고
-야곱이 벧엘로 올라가 이삭과 구속사의 주역이 바뀌는 장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이 깨달아지면 곧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해서 해야 한다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을 가져가시면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36장: 에서 자손(에서의 후손들)-언약 가문과 다른 민족과 다르게 나뉘시고
-택한 백성들과 다른 사람들은 세월이 진행됨에 따라 혈통이 나뉘어 지는 장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음을 무엇보다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언약 밖에 있어도 세상적으로는 잘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37장: 요셉의 꿈(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애굽에 선발대를 먼저 보내시고
-주역인 언약 백성들 무대가 가나안 땅에서 애굽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는 장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은 다 하나님 역사 안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에게 지금 아무리 어려운 일이 일어나도 우리에게 귀한 일로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38장: 유다 가정(유다와 다말의 근친 상간)-가나안에 있어서는 않되고
-근친상간하는 가나안 땅에서 애굽으로 이주해야 할 필연성을 암시하는 장
우리가 죄악된 세상 가운데 있으면 죄악된 일을 하게 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주님에게 마음과 뜻이 있어서 바라보며 기다려야 한다
39장: 요셉의 고난(요셉과 함께하신 하나님)-고난 가운데도 함께 하시고
-더 큰 명예를 얻기 위한 연단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장
우리에게 억울한 일이 일어나도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귀한 일로 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우리와 함께하시고 계심을 잊지말아야 한다
40장: 옥중 해몽(요셉과 두 관원장의 꿈 해석) -해몽하도록 지혜를 주시고
-바로를 만날 수 있도록 지혜주셔서 두관원장의 꿈을 해석할 수 있게 하시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보낸 자들을 만나게 하셔서 그것을 통해 역사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보시고 계신 것 같지만 다 보시고 또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계신다
41장: 총리 요셉(요셉이 애굽 총리가 되다)-요셉이 총리가 되게 하시고
-야곱 일행이 애굽으로 오도록 신적 권위로 바로의 꿈을 해석하여 총리가 되는 장
우리는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셔서 뜻을 이루게 하신다
42장: 형제 재회(요셉이 형제들을 만나다)-가뭄으로 요셉이 형들을 만나게 되고
-가나안 땅의 기근으로 형들이 애굽에 곡식사러 갔다가 요셉이 형들을 만나는 장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해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청지기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잘못한 것은 찾으셔서 마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43장: 요셉 환대(요셉 형제들의 두 번째 애굽 방문)-다시 애굽을 방문하고
-요셉의 형들이 베냐민을 데리고 다시 애굽을 방문하는 장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빼앗겨야 다음의 하나님 프로그램으로 갈 수 있다
우리가 전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하나님께서는 위로를 주심을 기억해야 한다
44장: 은잔 시험(요셉이 형제들을 마지막으로 시험하다)-요셉이 형제들을 시험하고
-요셉이 형들의 인격과 우애를 마지막으로 시험하는 장
우리는 하나님의 시련을 통과한 것 만큼 다음의 장소로 옮겨갈 수 있다
우리에게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면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들어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45장: 요셉의 눈물(요셉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다)-요셉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요셉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야곱 가문의 애굽 이주가 결정되는 장
우리에게 있는 모든 일은 다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시는 일임을 믿어드려야 한다
우리가 아픈만큼 하나님게서 더 큰 보람으로 갚아 주심을 늘 기억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46장: 애굽 이주(야곱의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가다)-야곱이 애굽에 내려가고
-야곱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가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으로 만들어지는 그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훈련을 받고 나면 큰 기쁨을 주심을 알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47장: 자손 번성(바로 앞에 선 야곱)-야곱이 바로를 축복하고
-야곱이 영적 지도자로 바로를 축복하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지면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 안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신다
48장: 야곱 축복(요셉의 두 아들에 대한 야곱의 축복)-야곱이 요셉 두 아들을 축복하고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들을 축복하는 장
우리가 하나님의 훈련을 받으면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게 하신다
우리가 영적으로 변화되면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닫게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신다
49장: 장례 예언(열 두 지파에 대한 야곱의 예언)-야곱이 열두지파를 축복하고
-야곱이 자기의 12아들들의 장래를 예언하는 장
우리는 하나님의 연단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귀하게 쓰임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듯을 이루고 주님앞에 설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50장: 야곱 죽음(야곱의 장례식과 요셉의 죽음)-야곱의 장레와 요셉이 죽어 입관됨
-야곱의 장례식과 요셉의 죽음으로 구속사의 한 단락이 마감되는 장
우리의 죽음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다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임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출애굽기 각 장의 제목과 영적 의미
1장: 노예 생활(노예가 된 이스라엘 백성)-이스라엘이 고통 중에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바로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려운 형펀 처지를 다 보시겨 계시고 아시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2장: 모세 출생(해방자 모세의 등장)-구원자를 준비하시고
-모세가 바로에게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지도자로 준비되는 장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자를 미리 준비하셔서 등장시키신다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하려고 하면 어려움이 따르고 더 훈련받고 나서 해야 한다
3장: 모세 소명(해방자 모세의 소명)-구원해야 할 사명을 받고
-모세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해 소명을 받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훈련이 다 끝나면 부르셔서 일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으로 믿고 순종하여 나가야 한다
4장: 모세 순종(해방자 모세의 애굽 귀환)-애굽에 귀환하여
-모세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애굽으로 귀환하는 장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도 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자신이 무능해도 하나님께서 하실 것으로 믿고 담대히 나가야 한다
5장: 바로 대면(모세의 1차 해방 요구)-출애굽을 요구하고
-모세가 바로에게 1차로 이스라엘의 해방을 요구하는 장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사단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실만 보지말고 뒤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6장: 언약 상기(약한 종을 위한 위로)-하나님께서 모세를 위로하고
-하나님께서 연약하여 실망한 모세를 위로하는 장
하나님께서는 언약에 신실하셔서 실망한 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신다
하나님의 약속을 못믿는 자들은 항상 불만과 원망이 있기 마련이다
7장: 재앙 예고(재 소명과 10대 재앙 시작)-10재앙을 시작하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다시 소명을 주시고 10가지 재앙을 시작하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역사를 물리치실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8장: 개구리, 이, 파리 재앙(2, 3, 4재앙의 연속)-그릇된 부분들을 처리하고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2, 3, 4재앙을 내리는 장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기는 그릇된 신앙은 다 멸하게 됨을 알아야 한다
마귀는 우리들을 끝까지 붙잡고 놓지 않을려고 할려는 의도에 속지 말아야 한다
9장: 악질, 독창, 우박 재앙(5, 6, 7재앙의 연속)-그릇된 부분들을 처리하고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5, 6, 7재앙을 내리는 장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거역하는 세상의 우상을 재앙을 내려서까지도 이기신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에 불과함을 알아야 한다
10장: 메뚜기, 흑암 재앙(8, 9재앙의 연속)-그릇된 부분들을 처리하고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8, 9재앙을 내리는 장
하나님을 떠난 존재는 결말이 허무와 절망뿐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죄인이 회개하기를 원하시지만 죄 가운데 내버려 두신다
11장: 장자 죽음 예고(마지막 재앙의 경고)-마지막 재앙을 경고하고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마지막 재앙을 경고하는 장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한계가 있으니 속히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기억하고 멸망 길로 가서는 않된다
12장: 유월절 제정(10번째 장자 재앙과 출애굽)-10재앙으로 출애굽시키고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10번째 장자 재앙내리고 이스라엘이 출애굽하는 장
우리는 주님의 희생을 늘 기억하며 마음에 새겨서 세상에서 구별되어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건져 내신 것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가야 한다
13장: 애굽 탈출(불기둥과 구름기둥)-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애굽 탈출할 때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장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 광야 길에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인도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14장: 홍해 기적(홍해 기적과 승리)-세상 것을 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바로의 추격에서 홍해의 기적으로 구원해 주시는 장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고 어떻게 하시는가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죄악된 것을 다 버리게 하신다
15장: 감사 찬양(홍해 감사 노래와 마라의 쓴물)-하나님의 일을 보고 찬양하고
-이스라엘이 홍해 사건으로 감사하고 마라의 쓴물로 불평하는 장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늘 기억하며 감사하며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질병을 치료하시고 필요한 것을 주시고 세상 가운데서 인도하신다
16장: 만나 은혜(만나의 시작과 관련 규례)-영적 양식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만나를 주시고 그에 관한 규례의 장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을 원망하지 말고 만족하며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말씀으로 영적 양식을 얻어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17장: 반석 생수(르비딤의 두 사건)-목마름을 해결하시고 영적 전투에 이기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르비딤에서 반석에서 물나고 아말렉과 전투하는 장
우리는 영적인 목마름에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에 의해서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육간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18장: 이드로 영접(이드로의 모세 방문)-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이드로가 모세를 방문하여 지도자를 세우라고 하는 장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는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이낌없이 드려져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홎자 보다는 많은 사람이 돌참해서 할 수 있게 협력해서 해야 한다
19장: 시내산 언약(시내산 언약의 체결 준비)-하나님 백성으로 언약 체결 준비하시고
-이스라엘이 시내산에 도착해서 하나님과 시내산 언약하려고 준비하는 장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을 늘 잊지 말고 성결을 유지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들이 항상 하나님의 가슴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장: 십계명(십계명과 종교법 두 조항)-백성으로 지켜야 계명을 말씀하시고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지켜야 할 십계명을 주시는 장
하나님의 백성들은 가장 먼저 생각하며 경외하며 영광돌려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21장: 종의 규례(종, 사형, 상해 배상등의 시민법)-백성으로 지켜야 계명을 말씀하시고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종과 사형과 상해에 대해 배상 규례의 장
하나님께서 죄와 세상에 매여있던 우리를 은혜로 해방시켜 주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공의와 사랑으로 역사, 인도 주관하심을 알아야 한다
22장: 질서 규례(손해 배상, 약자 보호등의 시민법)-백성으로 지켜야 계명을 말씀하시고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손해 배상과 간음과 우상숭배와 약자 보호등 질서 규레의 장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우리가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을 다하며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책임감을 가지고 이웃 사랑과 소외된 영혼들을 살펴보기를 원하신다
23장: 화합 규례(소송, 절기법과 언약 체결의 조건)-백성으로 지켜야 계명을 말씀하시고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소송, 절기법, 가나안 땅에서 지켜야 할 것등 화합 규례 장
하나님께서 심판자인 것을 의식하며 공평하게 판단하며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 외에 것은 섬기지 말고 더러운 것과는 섞여서는 않된다
24장: 언약 체결(시내산 언약 체결과 모세의 시내산 40일 기도)-시내산 언약을 체결하시고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 시내산 언약을 체결하는 장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방적인 사랑으로 선택하시고 언약 관계가 되었음을 늘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대하신 관심과 보호 아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25장: 성막 계시(성막 헌금 명령과 법궤, 떡상, 등대등의 규례)-성막을 계시하시고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성막을 계시받은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자원하는 드려진 헌물을 기뻐하심을 알고 더 많이 자원하여 두려지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인간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과 뜻대로 해야 한다
26장: 성막 모형(앙장의 덮개, 성막 널판과 두 휘장의 규례)-성막 본체 성물 제작 규례
-성막 본체를 구성하는 성물에 관한 규레의 장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명, 왕, 순결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믿어지고 느껴져야 한다
예수께서 우리가 어떠한 역경 가운데에 있어도 지켜 주시며 희생하셔서 대신 감당하신다
27장: 성막 제도(번제단, 성막 포장등의 규례)-성막 뜰 기구의 제작 규례
-성막 뜰에 있는 성물과 등대 기름 규례의 장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도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날마다 삶에서 예수를 의식하며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8장: 예복 규례(제사장 복식에 대한 규례)-제사장 복식 제작 규례
-제사장의 복식에 대한 규례 장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으로서의 직분을 잘 감당하려고 예수로 옷입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슴에 있음을 알고 늘 기억되는 자가 되어야 한다
29장: 위임식 규례(제사장 위임식 규례)-제사장 위임식 규례
-제사장 위임식에 관한 규레의 장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하기 위해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일꾼인 우리는 하나님의 규례에 따라 절대 성결과 절대 헌신과 충성하여야 한다
30장: 분향 규례(향단, 속전, 물두멍, 관유, 향 제조에 대한 규례)-분향 규례
-분향단과 속전과 물두멍과 관유와 향 제조에 관한 규레의 장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교제를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늘 씻으며 향기로는 제물로 드려져야 한다
31장: 제작자 지명(성막 제조자 임명과 십계명 두 돌판)-돌판 주심
-모세가 성막 제조자를 임명하고 십계명 돌판을 받는 장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32장: 우상 숭배(금송아지 우상 숭배)-돌판 깨뜨려짐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 숭배하는 장
우리는 눈에 보이는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을 때도 다시 회복시키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33장: 회막 분리(하나님의 동행 허락과 모세의 하나님의 영광 목격)-지위 회복시키심
-하나님께서 동행을 허락하시고 이스라엘을 회복해 주시는 장
우리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갖기 위해서 단장품을 제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과 깨진 관계를 복원시켜 지위를 회복시켜 주심을 감사해야 한다
34장: 새 증거판(모세의 2차 시내산 40일 기도와 새로받은 십계명 두 돌판)-돌판 다시 주심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 새 돌판을 받아오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못해도 다시 말씀주셔서 회복시키시며 긴밀한 관계가 되기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시 언약을 세우셔서 생활에서 하나님 백성답게 살으라고 하신다
35장: 성막 준비(성막 제도의 준비)-사람 준비
-모세가 성막을 지을 준비를 하고 제작을 시작하는 장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먼저 사랑과 헌신을 유지하는 것을 잊어 버려서는 않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에서 모시고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질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36장: 성막 완성(넘치는 헌물과 성막 본체의 제작)-헌물 준비와 본체 제작
-성막의 본체를 제작하는 장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고백하며 넘치도록 드려야 한다
우리는 생명이며 왕으로 성결하시고 희생하셔서 구속하신 주님으로 가득채워져야 한다
37장: 성막 기구(법궤, 진설병 상, 등대, 분향단의 제작)-성막 안의 기구 제작
-성막 내부에 배치될 성물을 제작하는 장
우리는 제일 먼저 속죄소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우리는 삶에서 주님을 어디까지 실천하며 살아가는가를 뒤돌아 보아야 한다
38장: 성막 재료(번제단, 물두멍, 성막 포장, 성막 제작에 소요된 재료 기록)-성막 뜰 기구 제작
-성막 뜰의 번제단과 물두멍과 성막 뜰을 둘러칠 포장 제작하는 장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 희생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늘 정결하게 씻으며 세상과 구분되어여 그리스도가 우리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
39장: 예복 제작(제사장 복식 제작과 성막 공사의 종결)-제사장 복식 제작
-제사장 복장 제작과 성막 제작을 종결하는 장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특별히 구별되게 그리스도로 무장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여 일할 때 아주 작은 일이라도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않된다
40장: 성막 봉헌(성막 낙성과 봉헌식)-성막 봉헌
-성막이 완성되어 봉헌하는 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역사 가운데 임재하셔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대로 만들어지고 세워져서 주님 것이 되기를 바라신다
레위기 각 장의 제목
1장: 번제 규례(번제의 규례)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여 드리는 번제장
하나님 앞에 작은 죄라도 그냔 넘어가지 말고 철저히 회개하여야 한다
우리는 날마다 각 사건마다 각을 떠서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 한다
2장: 소제 규례(소제의 규례)
-하나님께 드려져서 섬기며 봉사의 삶을 사는 소제장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죽이고 온전하고 겸손한 가운데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3장: 화목제 규례(화목제의 규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지는 화목제 장
우리는 항상 자신을 정결케 하여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교회에서 들어나지 않고 늘 다른 성도를 의식하며 사랑의 관계가 유지되어야 한다
4장: 속죄제 규례(속죄제의 규례)
-죄인줄 모르고 짓는 죄를 하나님께 죄 사함 받기 위해 드리는 속죄제 장
우리는 연약하고 불완전하여 완전하신 대제사장 그리스도가 꼭 필요함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제사장이 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5장: 속건제 규례(속죄제와 속건제의 규례)
-죄인줄 알고 짓는 죄를 사함받고 피해자에게 보상하기 위해 드리는 속건제 장
우리는 늘 자신의 잘못을 점검해 보며 잘못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잘못한 것만큼 그 댓가를 반드시 지불하어야 한다
6장: 제사 규례(각 제사의 기본 절차)
-속건제와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에서 추가적으로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 장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에 대한 고백과 끊임없는 헌신의 결단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남 앞에서 세상에 물들지 않고 해야 할 일들을 말씀과 기도로써 감당해 나가야 한다
7장: 제사장 분깃(각 제사의 기본 절차)
-제사장의 할 일과 각 제사에서의 제사장의 분깃 장
생활하는 모든 삶에서 말씀을 쫓아서 거룩함을 유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하는 자들을 위해서 영육의 양식을 준비하셔서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다
8장: 제사장 위임식(7일간의 제사장 위임 제사)
-제사 업무를 시행하기 전에 7일간의 제사장 위임식을 거행하는 장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거룩하고 성별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마지막 말 하나님 앞에 영화로운 예복을 입기 위해서 자신을 늘 점검해 보아야 한다
9장: 아론의 제사(제사장 취임 기념 제사)
-제사장으로 취임할 때 첫 제사를 드리는 장
하나님으로부터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려고 할 때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들의 삶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기를 힘써야 한다
10장: 불순종의 죄(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제사장인 나답과 아비후가 잘못된 분향으로 죽는 장
하나님께 예배는 진정과 신령으로또 정해진 방법에 따라 순종하여 드려져야 한다
우리는 항상 세상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해서 근신하는 자세로 신앙생활해야 한다
11장: 음식물 규례(정결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정결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을 구별하는 음식물 규례 장
하나님께서 영적 준비를 위해서 세상에 떠내려 가지 않고 부정한 것을 가까이 해서는 않된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구분해야 하고 땅에 머무르지 않고 말씀을 늘 새김질 해야 한다
12장: 산후 결례(산모의 정결법)
-출산한 여인의 부정 기간과 정결 회복에 관해 산모와 관련된 정결 규례 장
하나님 안에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하고 세상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만을 향해서 내외적으로 정결한 삶을 생활에서 실천해야 한다
13장: 문둥병 진단(인체 문둥병 진단 규례 및 의복 문둥병 규례)
-외부가 정결해야 하는 인체와 의복의 문둥병의 진단 장
한 사람의 범죄는 모든 사람들을 죄로 오염시키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유혹의 욕심을 쫓는 구습을 벋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14장: 문둥병 결례(문둥병자의 정결 예식 규례 및 가옥 문둥병 규례)
-문둥병자와 가옥 문둥병의 정결 예식 규례 장
우리는 자기를 늘 뒤돌아 보고 채찍으로 죄악된 요소들을 몰아내야 한다
믿는 자로써 그리스도와 계속 교제하며 헌신하여 자신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15장: 유출병 결례(남, 여 유출병의 정결법)
-신체 내부가 정결해야 하는 남 여 유출병의 정결 규례 장
죄는 항상 경계해야 하고 죄는 그 모양이라도 버리고 멀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몸과 마음이 더러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부정함을 없애주기 위해 애쓰셨다
16장: 속죄 규례(대속죄일의 법)
-민족의 차원에서 속죄받는 날로 제사 의식을 규정한 장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하나님께 나갈 때 철저히 혼자일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17장: 피의 규례(단일 성소 지정 및 피의 금지 규례)
-단일 성소를 지정하고 피의 식용 금지 규례 장
흠없으신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순결한 피를 흘리신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생활에서 선한 것을 구별하는 성결의 의지가 필요하다
18장: 성의 규례(택한 백성의 성적 순결)
-택한 백성들의 성 생활에서 순결 규레 장
우리는 성별된 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타락한 풍습을 쫓아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을 하나님의 은혜에 잠기도록 해야 한다
19장: 생활 규례(택한 백성의 생활 원리)
-택한 백성이 삶에서 지켜야 할 생활의 규례 장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권리를 포기해야 한다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가 되어야 한다
20장: 사형 규례(성결을 범한 자에 대한 중형 선고)
-성결을 범한 자에게 중형 선고 장
참된 즐거움은 진리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영적인 기쁨을 얻는데서 얻어지는 것이다
성도는 세상의 불경건한 자들에게서 나와서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야 한다
21장: 제사장 규례(여호와 제사장의 성결)
-제사장이 지켜야 할 성결 규례 장
영적인 제사장은 하나님의 직무를 담당하며 행동과 말로써 모범을 보여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부름받는 사람들은 사사로운 일이나 감정에 메이지 말아야 한다
22장: 성물 규례(여호와 성물의 성결)
-제사장들이 제사 업무시 필연적으로 다루게 될 성물의 보호 규례 장
하나님의 속성이 거룩하여 그분과 교제하려면 거룩해야 했다
하나님의 집으로 영원한 안식처를 삼고 일생동안 끝까지 충성하며 봉사해야 한다
23장: 절기 규례(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들)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절기 규례 장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받으신 주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24장: 신성 분가침 규례(언약 공동체의 신앙 및 사회 생활의 유지법)
-언약 공동체가 유지되는데 필요한 사회 생활 규례 장
매일의 등불과 일주일마다 진설병의 규례 같이 끊임없는 신앙 교제를 거져야 한다
십자가에서 가루가 되듯이 희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늘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25장: 안식년, 희년 규례(이스라엘의 사회 복지 제도, 안식년과 희년의 법)
-안식과 자유를 주는 안식년과 희년에 대한 규례 장
하나님은 온 땅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그것을 경작하는 일꾼에 불과함을 알아야 한다
물질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에 의해서 살아가야 한다
26장: 순종 규례(백성을 향한 순종의 촉구)
-결론적인 말씀으로 축복받으라고 율법에 순종을 촉구하는 장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형벌을, 회개하는 자에게는 용서를 약속해 주신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고 찢겨지고 뉘우침으로 가득해야 한다
27장: 서원 규례(이스라엘 백성의 헌금법)
-은혜에 감사하여 자신을 드리라는 서원 장
서원은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하지 말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
우리에게 허락된 모든 것을 성실하게 관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서야 한다
민수기(수요 성경 공부)
1장은 광야 행군을 준비하기 위하여 시내산에서 1차 인구 조사하는 장이다
모든 힘을 준비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신앙 생활을 유지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승리란 수효나 힘의 크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달려있다
천국을 향하여 나가는 우리는 영적 군사로서 사단과 전쟁을 전신갑주를 입고 수행해야 한다
우리들 중 한 사람도 잊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보살피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영육의 건강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
2장은 광야 행군시 지켜야 할 각 지파별 진영 배치와 행군 순서 규례 장이다
성도들은 모든 일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서로 협력하여 이 세상의 순레 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전체를 주관하시고 우리 가운데 계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에 앞서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뒤에서서 보이지 않게 봉사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모든 성도들은 앞만 보고 가야지 뒤를 돌아보면 않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신 위치가 있는데 지금 거기에 있는가
3장은 레위 지파를 계수하고 각 분파별로 임무를 부여하는 장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 할 자를 직접 택하시고 할 임무를 부여하신다
하나님의 일꾼은 오직 주께서 하라고 지시하는 것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
교회에서 가장 힘든 일을 감당하는 영적인 므라리가 많아야 한다
주께서 우리의 속전에 되셔서 값을 대신 치르셨음을 늘 기억해야 한다
우리에게서 처음 난 것은 하나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신다
4장은 광야 행군 시에 성막 업무를 분담시키고 성막 봉사자를 계수하는 장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누구보다도 더 큰 자격과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어떻게 행할 것이냐 보다는 얼마나 열심히 행하는냐가 중요하다
각자는 다 분량이 있어서 서로 상호간에 신뢰와 협조가 있어야만 감당할 수 있다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섬기는 올바른 자세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지금 어디에 서서 가고 있는 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5장은 일반 백성들의 일상 생활에서 신앙 공동체를 유지하도록 하는 성결 규례 장이다
죄악을 멀리하는 것은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갖는 첫 번째 조건이다
우리가 범한 죄와 허물은 대상이 누구이든 간에 다 하나님께 대한 죄임을 알아야 한다
늘 하나님을 의식하며 보혈을 흘리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모든 인간들의 문제의 열쇠는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의 눈은 피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눈 길을 피할 수 없다
6장은 나실인과 제사장의 종교 생활에서의 신앙 공동체 유지하는 규례 장이다
하나님의 일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세상에 물들지 말고 하나님만이 나의 분깃이요 즐거움이요 자랑이요 주인이심을 고백하자
성도는 늘 자신을 돌아보고 겸손해지고 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으로 살아가자
어떠한 환경과 문제를 만나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백성다운 면을 흩으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기를 원하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신다
7장은 하나님의 선민이 신앙 고백으로 성막 봉헌 예물을 드리는 장이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먼저 하나님과 의 관계를 올바로 해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서 먼저 솔선 수범하여 보여 주어야 한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도 각자의 믿음대로 각각 받으신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구별해서 드리고, 자원하여 가장 값진 것으로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억지로가 아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
8장은 성막 봉헌식 날 처음으로 성소 등불을 밝히고 레위인의 취임 예식을 거행하는 장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성결이 요청됨을 알아야 한다
참 빛이신 그리스도를 늘 우리 안에 켜 놓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피로 정결케 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부르심에 합당한 자세는 하나님께 온전히 자신을 드리는 일이다
봉사할 수 있을 때 더 많이 봉사할 수 있도록 모든 능력과 힘과 지혜로 감당해야 한다
9장은 유월절을 기억하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의 인도를 따라 결속하라는 장이다
하나님의 은헤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서 싱앙 공동체를 결속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죄에서 해방받았음을 기억하고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 주셨으니 앞으로도 인도하시고 동행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광야같은 이 세상에 말씀만 굳게 잡고 의지하며 순례의 길을 가야 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늘 준비해야 하고 고난은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10장은 이스라엘이 시내산에서 가데스바네아까지 행진하는 장이다
신앙 생활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기억하여 최선의 노력으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우리에게 날마다 나팔을 부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일에 수고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업이 주어진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쳐야 한다
11장은 백성들의 원망에 징계하고 잘 통솔하기 위해 장로 70인을 세우는 장이다
백성들이 원망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다음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영원한 축복주시기를 원하지만 사람들은 당장의 축복을 원한다
하나님께서 연단하시는 이유는 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본성은 부패하여 하나님의 은헤에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하며 불평한다
광야의 순례 길이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기업을 바라보며 이겨내야 한다
올바른 신앙 생활을 위해서 청지기라는 자신의 신분을 잊어 버리면 않된다
12장은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여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하는 장이다
지도자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야 전민족이 광야 핸군을 재개할 수 있었다
인간은 안목의 정욕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 때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일에 자신을 내주지 않도록 항상 자신을 채찍질해야 한다
상대를 비방하기에 앞서서 자신의 허물을 볼 수 있는 지혜와 겸손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과 교제를 통하여 성숙되어짐을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퍼져있는 문둥병은 무엇인가 뒤돌아 보아야 한다
13장은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파견하는 장이다
우리는 어떠?? 일에서도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서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은 죄악을 선으로 바꾸시며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시는 자상한 배려를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실려는 것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인격을 믿고 담대하게 나가야 한다
어떠한 어려움도 신앙의 눈으로 극복해야 한다
믿음과 용기를 가진 자가 최후에 승리을 얻게 된다
14장은 가데스바네아에서 반역하여 38년간의 방랑이 시작되는 장이다
어떠한 위기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하며 믿음과 불굴의 용기로 이겨 나가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역사에 나타나는 순간 소수의 신앙인을 무시하는 다수는 심판받을 것이다
우리는 개인의 기쁨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더 추구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죄인에게 필요한 것은 실수를 만회하려는 것보다 진정한 회개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는 어떤 행위도 승리를 보장받을 수 없다
15장은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기본 제사의 규례 장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사람들의 생각이나 방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죄값을 찾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거룩한 모습일까 더러운 모습일까 점검해 보자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짐 모든 방법으로 하나님게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외적인 생활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을 드러내야 한다
16장은 38년 끝날 무렵 고라 일당이 반역하고 백성들이 원망하는 장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순종하고 감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맡겨진 임무가 가장 귀한 일임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서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와 직분을 겸손히 받아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존하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헤에 감사하고 죄악에 거하는 옛 삶을 청산하여야 한다
17장은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해서 권위를 회복해 주는 장이다
하나님이 세우고 명령하신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만 하나님의 축복에 동참할 수 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할 것이 없으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심을 믿자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 위해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굻어야 한다
우리는 생활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데 않되는 일에서 불평하고 잇는 자가 아닌지 뒤돌아 보자
18장은 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와 생계 보장 규례 장이다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과 죄로 인해서 불안하지만 하나님은 자비와 구원의 방도를 제시하신다
하나님을 이용해 자신의 잘됨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열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 그대로 믿고 자신이 잘되는 것보다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십일조를 드리는 자는 가장 먼저 아름다운 것으로 드리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우리에게 있는 가장 좋은 것인 최상의 초태생을 가장 먼저 드리고 있는가
19장은 제사장들이 주도하여 민족의 부정 제거로 영적인 성결을 유지해야 할 규례 장이다
하나님은 부정을 제거할 수 있도록 정결 예법을 말씀해 주심에 온전히 따라야 한다
인간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죄로부터 완전히 벋어날 수 없다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정결하고 순결하기를 원하시니 늘 하나님과 교제해야 한다
죄는 전염병같아서 작은 부정에서도 주의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확대된다
20장은 다시 가데스에 도착하여 대전환점을 이루어 새대 교체되는 장이다
하나님은 반석에서 물을 내듯이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아무리 훌륭한 자라도 인간적인 약점은 있기 마련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은 틀림없이 행하시니 말씀을 믿어 드려야 한다
우리는 어느 일부분만을 감당하지 못하니까 모든 것을 다 할려고 해서는 않된다
21장은 광야 생활을 벋어나 아랏과 아모리와 바산등 요단 동편을 정복해 나가는 장이다
어떤 형편에도 주님의 십자가 말씀을 바라보며 전진할 때 원수는 정복하게 됨을 알아야 한다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맛볼 수 있다
영적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메마른 땅에 단비 내리시듯 심령에 은혜를 내려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족속은 철저히 멸망시키기를 원하신다
자신의 이익에 집착하는 것이 생활에서 자리잡고 있으면 않된다
22장은 이스라엘이 모압 평지에 도착하니 모압왕 발락이 발람을 초청하는 장이다
하나님의 의도를 알지 못하는 자는 어두움에 싸여 전개되는 하나님의 일들을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가며 세상을 승리하는 자는 불의한 자에게 두려움을 주게 된다
사단은 할 수만 있으면 세상의 권력과 물질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한다
연약한 인간은 물질과 명예심 앞에서 욕심을 부리지 않고 넘어가지 않는 것은 어렵다
하나님이 눈을 열어 주시고 깨닫는 마음을 주시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23장은 발락이 거짓 선지자 발람을 초청하여 저주하려고 하지만 실패하는 장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방법과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매수하려고 하면 않된다
사람이 스스로 계획을 세운다고 해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그 백성을 해하려는 악인의 계획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시련이 온다해도 도리어 축복을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됨을 알아야 한다
어떠한 환경이 되더라도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어야 한다
24장은 저주 시도하다가 도리어 하나님께 감동되어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예언하는장이다
하나님은 사단과 거짓 선지자와 사단을 누르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인간의 모든 일이나 의지는 다 하나님의 장중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절망적인 상화이라도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며 영적 가나안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떤 모습을 간섭하시는가, 우리가 변화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어떤 일의 결과나 장래의 일을 알기 위해 잘못된 것을 의지하는 것은 없는가
25장은 발람의 영향으로 우상숭배, 음행한 자를 처형하니 염병이 그친 장이다
성도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요 하나님의 공동체를 구성하는 지체가 됨을 알자
지도자는 하나님읋부터 많은 것을 받기도 하지만 또 책임도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거룩하고자 열심을 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형벌을 피할 수 없다
우리는 연단을 받으면서 더 정결케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26장은 가나안 정복을 향해 새 출발하기 위해 군대를 두 번째 인구 조사하는 장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군사로서 싸우는 자에게는 약속의 땅이 준비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을 어떠한 환경에서도 눈돈자같이 지키시고 돌보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징계하시만 약속을 폐기하지 않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참된 신앙의 소유자만이 진정한 축복을 누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인정하고 그에 온전히 순종하여야 한다
27장은 토지 분배의 원칙을 정하고 새 지도자 여호수아가 등장하는 장이다
영적 가나안에서의 기업은 하나님의 약속과 그에 대한 믿음에 직접 관계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댓가는 분명히 찾으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필요로 한 자를 부르시고 능력과 존귀를 주셔서 쓰신다
인간은 한 시대만 살기 때문에 다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서 일을 하신다
세상적인 안목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영적인 안목으로 할려고 해야 한다
28장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갖게 일,주간,한달,1월,3월 절기에 드릴 제물의 규례 장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쟁보다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정한 시기에 늘 잊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지고 풍족한 소산을 누려야 한다
우리는 평상시에 늘 하나님게 헌신하는 자세로 신앙 생활해야 한다
첫 것을 드리며 주님의 희생을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성도들은 주 안에서 맺은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29장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게하는 7월 절기에 드릴 제물의 규례 장이다
신앙 생활 할 때도 계속 축복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죄에 대해 애통해하는 자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되어 기뻐하게 된다
육신의 장막에 거하는 동안 하나님과 꾸준한 교제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하고 믿음의 눈으로 주목하여야 한다
30장은 신앙을 재 무장시키기 위해 기본 율법으로 여자 서원에 관한 규례 장이다
서원한 것은 자신에게 해를 끼치고 불이익을 가져다 준다해도 변치 않고 이행해야 한다
우리는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하고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해야 한다
자신의 일에 대해서 책임질 사람은 꼭 책임을 져야 한다
하나님 앞에 연약한 자는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야로 간구하고 기도해야 한다
31장은 요단 동편을 정복하던 중 미디안을 정복하는 장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의 앞 길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죄악의 소지가 될 수 있는 것은 철저히 막고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하나님은 시시로 은혜를 베푸시고 생명을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얻은 소득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누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는 달콤하게 접근해오는 적들과 전투해서 승리해야 한다
32장은 요단 동편 땅을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지파에게 분배받는 장이다
영적 전쟁에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분파를 조성하면 않된다
하나님의 약속한 것을 육신의 안목만으로 보는 불신앙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선을 다해서 지켜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있음과 주목을 받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부단히 투쟁하는 영적 군사로써의 삶을 살아야 한다
33장은 출애굽의 여정을 회고하고 가나안 정복을 명령하는 장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명령에 순종 여부에 따라 상급과 저주가 내려진다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늘 훈련하는 자세로 임하여야 한다
우상 숭배하는 이방민족과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들은 같이 공존할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의 어리석음과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거칠고 험한 광야 생활하는 자들에게 준비해 두신 것을 받아 누리고 있는가
34장은 점령할 땅의 경계와 정복이 끝난 후 땅을 분배할 책임자를 임명하는 장이다
가나안 땅 위치와 범위는 인간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정하신다
선민으로 축복을 같이 나누는 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이해 타산으로 갈등이 있으면 않된다
성도는 꼭 필요한 것만을 구하고 필요 이상을 구하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서는 않된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셔도 질서와 공평과 사랑으로 하심을 늘 기억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넘어서는 안될 경게선이 있는 것을 늘 생각해야 한다
35장은 레위인들을 위해 땅을 보장하고 여섯 도피성을 지정하는 장이다
알고도 죄를 짓는 자는 벌하시지만 실수하여 범죄한 자에게는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기업이 되어 주시고 끝까지 책인을 지신다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셔서 역사하심으로 저주를 오히려 축복으로 바꾸심을 알아야 한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도피처가 되어 주신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대제사장되신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만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될 수 있다
36장은 토지가 영구 보장되도록 미혼 여성이 땅을 분배 상속받을 수 있는 규례 장이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문제는 오직 하나님께만 아뢰어서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늘 연약한 자들에게 귀한 배려를 해 주시는 분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순종할 때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삶을 살아 갈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얻을려면 정복해야 할 것에다 늘 시선을 두어야 한다
하나하나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현실에 충실하고 또 자신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신명기
※ 1장은 시내산에서 출발하여 가데스바네아까지의 여정을 회상하는 장이다
출애굽 1세대가 가나안 정복에 실패하게 된 원인을 분석해서 2세대는 성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끝까지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을려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준엄하시지만 또 자비로운 사랑을 베푸신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가
우리가 실패했을지라도 하나님의 교훈을 듣고 과거를 뒤돌아 보며 깨달아야 한다
※ 2장은 가데스바네아에서 모압 평지까지의 여정을 회상하는 장이다
1세대는 가나안 진군 명령을 받아 38년 걸려 실패했지만 2세대는 10개월 걸려 성공했다
우리는 자기의 욕심이나 판단에 의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하시는 일만 해야 한다
불순종하면 허송 세월하게 되고 순종하면 단 기간에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된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우리의 소유가 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섭리와 경륜은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며 너무나 오묘하다
악한 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지혜롭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자신의 무덤을 파는 것이 된다
※ 3장은 요단 동편을 정복하고 분배를 회고하는 장이다
요단 동편의 정복은 곧 서편도 정복할 것이라고 확신케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과거에 베푸신 은혜를 회상케 해서 확신케 하신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이켜 보는 것은 유익한 일이다
하나님은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심판과 진노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 어려운 사람보다 더 솔선 수범하여야 한다
우리의 기도는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의지하면서 분명하게 말하고 중언부언하지 말아야 한다
※ 4장은 축복과 저주받는 기준인 율법에 대해서 복받기 위해 순종을 촉구하는 장이다
우리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모든 규레와 명령을 지킬려고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죄를 청산하고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율법을 준수하여 참된 지헤를 얻게 되고 생명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것과 바꿔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죄와 허물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영원한 피난처와 안삭처가 되신 그리스도를 기억하자
※ 5장은 신 세대에게 시내산 율법을 다시 회상시키고 십계명을 주시는 장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지금 살아잇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임을 명심하고 상고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을 기울여 듣고 올바로 분별하여 부지런히 지켜 행해야 한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
교회가 진리 안에 거할 때 성령 충만해지고 그 속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린다
※ 6장은 율법에 대해 순종하고 자녀들을 율법을 가르치라고 권면하는 장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계명을 소홀히 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임을 알아야 한다
율법을 주신 것은 우리를 제약하는 것이 아니고 자유를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표현이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올바른 삶을 살아 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활에 중심에 자리잡고 생활 속에서 가르치며 적용되어야 한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게서 주신 것으로 알고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데 사용되어져야 한다
※ 7장은 가나안 정복 후에 우상을 타파하고 율법에 절대 순종을 요구하는 장이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이 철저히 구별되어 하나님만 섬기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늬 은혜로 긍휼을 입어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리이고 축복받는 비결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과 영적 전투에서 진정한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은 세상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주권을 인정하여 의지해야 한다
※ 8장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잊지 말고 복받기 위해 율법에 순종을 촉구하는 장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보호 인도하셔서 세상에 빠지지 않고 찬양하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상급에 뒤처지지 않도록 매잉 매일 경건으로 교제를 가져야 한다
지혜로운 성도는 고난과 역경에서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발견하는 자이다
삭막한 광야같은 세상에 살면서 순례길을 걷고 있지만 약속하신 기업을 소망하면서 걸어가자
물질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께 받은 바 모든 것을 선용하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라는 것이다
※ 9장은 하나님을 배반하여 십계명 돌비가 깨졌으나 다시 수여하실려고 하시는 장이다
과거 하나님의 은총을 기억하고 율법에 대해 순종할 것을 권면하는 장이다
과거 금송아지 사건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믿음으로 구속받게 된 것은 자신의 공로가 아님을 인식하고 감사하며 순종해야 한다
우리는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부르심에 합당하게 꾸준히 따라가는 날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멸시하며 내적으로 자만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오래 걸려도 눈에 보이는 하나님을 만들어서 섬기면 않된다
우리의 기도 목표는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고 내용은 이웃과 민족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 10장은 하나님을 배반하여 관계가 깨졌으나 다시 선민의 지위를 허락하는 장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과 긍휼과 대속적안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백성으로 살기에 적합하도록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도리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경외와 순종과 사랑과 섬김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는 죄를 고백하기를 꺼려서 숨기지 말고 마음의 할례를 행하여 다 털어내야 한다
※ 11장은 삶의 현장에서 불순종하면 저주받고 순종하면 축복하실 것을 약속하시는 장이다
축복과 저주는 이 세상 끝 날 삶의 자리인 천국에서 온전히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며 살아가자
신앙 생활 속에서 타성에 젖어 우리가 자주 망각하는 진리는 없는가 뒤돌아 보자
과거 자신의 죄악된 모습과 현재 은혜로 구속받은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겨야 한다
세상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사모해야 한다
불순종하는 자는 멸망받을 수 밖에 없음을 깨닫고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얻자
※ 12장은 신앙 생활에서 제사 제도를 설명하여 순결을 유지하라고 명령하는 장이다
우상 산당을 척결하고 성소에서만 제사하고 신앙의 순결을 유지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유일한 분, 절대적인 분이시니 오직 그 분께만 명령하신대로 예배드리며 섬겨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배하며 우상 숭배의 요소를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
예배당은 신앙을 성숙시키는 곳, 성도를 하나로 결속시키는 곳,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통로이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눈동자같이 지키신다
헛된 우상이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는 끔찍한 일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 13장은 신앙의 순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거짓 예언자를 배격하라고 명령하는 장이다
하나님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사단의 유혹피하고 단호히 대적해서 지혜롭게 대처해 가야 한다
성도가 삶에서 행동의 기준을 삼아야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임을 알아야 한다
거짓 선지자라도 때로는 택한 백성들을 시험하는 도구로 쓰시기도 하신다
우상숭배로 유혹하는 자들을 멀리하고 죄악의 요소들을 근절하여 신앙의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하나님 제일 주의로 신앙생활하여야 한다
※ 14장은 선민의 신앙 생활에서 음식에서 정, 부정한 것과 십일조의 규례 장이다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니라 세상 고된 순레 여정을 마치고 하나님의 안식누리는 과정이다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 고삐를 늦추지 말고 성결한 삶을 유지하여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된다
우리는 식 생활까지 철저하게 말씀 중심으로 성별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십일조를 드려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게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 15장은 출애굽으로 해방되었음을 잊지말고 안식년을 지키고 초태생을 드리라는 규례 장이다
과거의 구원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 사랑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하심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게도 그렇게 사랑 실천해야 한다
성도는 죄에 종노릇하지 않도록 항상 근신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 자신을 흠없고 티없이 하나님게 산 제물로 드려야 한다
물질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알고 물질을 하나님의 규례대로 사용해야 한다
※ 16장은 신앙 생활에서 유월절과 칠칠절과 초막절등 3대 절기 규례 장이다
우리에게도 고난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여 감사하는 생활해야 한다
성도는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고 깨어 있어야 하나님을 기억 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지 말고 늘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세상의 삶에서 온갖 죄의 유혹으로부터 반드시 벋어나야 한다
하나님게서 우리의 통치자이심과 진정항 왕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 17장은 종교와 사법과 정치 분야에서 지도자가 지켜야 할 규례 장이다
우리는 공의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진리가 결국에는 이길 것을 확신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자신을 흠없이 산 제물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드리고 있는가 뒤돌아 보자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앞설 수 없을 삶에서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모든 생활에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왕으로써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만을 누리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야 한다
※ 18장은 신앙 공동체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레위인과 선지자에 관한 규례 장이다
사단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여 유혹하지만 진리 사수하고 참되고 올바른 신앙 생활해야 한다
벽지 교회와 개척 교회 목회자에게 큰 교회가 꼭 필요한 것들을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우리도 성령의 도움으로 거룩하여져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야 한다
교회에서 이단 사술을 막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굳게 서도록 해야 한다
찬 선지자는 하나님게서 명하신 말씀만을 선포해야지 자기 자신의 말을 전하면 않된다
※ 19장은 사람과의 관계를 잘할 수 있도록 도피성과 경계표와 위증에 관한 규례 장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삶의 바탕 안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의 도피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심판을 피하는 은신처가 아니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속죄소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어떤 행동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지켜 보시는 앞에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 20장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성전을 수행하는 규례 장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이 세상에서의 기업을 얻는 것이 아니고 천국의 기업을 얻게 하기 위해서다
영적 전쟁은 눈에 보이 것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안보이는 하나님 능력을 의지하여 한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영적 용사로 무장되어 있는가 점검해 보자
하나님의 신성과 거룩함을 훼손하면 반드시 심판을 초래함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을 혜치면서까지 하면 않된다
※ 21장은 약속의 땅에 거할 백성들이 일상 생활에서 성결을 유지해야 할 규례 장이다
살인한 범인이 아무 형벌도 받지 않고 그냥 지나갈 수 없고 보응을 받는다
성결케 살지 못한 이방인은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백성이 정결하기만 하면 영적 축복권이 온전하게 보장되어 있다
하나님 나라에는 부모를 거역한 패륜아는 살아갈 수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님의 거룩성을 범하면 않된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는 성결치 못한 자를 용납하지 않으시고
모든 삶에서 성결과 거룩을 유지해야만 천국 시민으로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 22장은 공의, 순결, 사랑을 실천할 선민으로서 바람직한 생활 자세와 사회 규례 장이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서 연약한 자들을 긍휼히 여겨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세상적인 요소들을 끌어 드려서는 않된다
우리는 믿지 않은 자와 멍에를 같이 하여서는 않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모든 생활에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뢰에 어긋남이 없이 영적 간음 해서는 않되며 섬기며 사랑해야 한다
※ 23장은 공의, 순결, 사랑을 실천할 선민으로서 바람직한 생활 자세와 성결 규례 장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죄악을 멀리하여 악은 모양이라고 버려야 한다
성도는 영적 군사로 보이는 환경보다 내면의 죄와 싸워 이겨야 한다
성도들의 사랑과 자비가 죄악을 묵인하는 방편이 되어서는 않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정당한 방법과 수고를 통해 얻어진 것이어야 한다
가난한 자가 생활이 궁핍하여 꾸고자 할 때 이자를 받는 것을 금지한다
서원한 것은 자신에게 해가 되어도 성실하게 이행하여야 한다
자비와 긍휼을 베풀라는 규례가 게으른 자의 배를 채워줘서는 않된다
※ 24장은 공의, 순결, 사랑을 실천할 선민으로서 바람직한 생활 자세와 사회 규례 장이다
하나님께서 죄많은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기억하고 상대를 이해해야 한다
율법의 근본 정신을 기억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한다
이웃의 어려운 형편과 처지를 고려하여 일을 사랑으로 처리해야 한다
주위에 곤경에 처한 이웃이 없는가 살피고 입은 은혜대로 베풀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정결한 신부같이 하나님만 사랑하고 선행하는 단장된 자가 되어야 한다
※ 25장은 공의,순결,사랑을 실천할 선민으로서 바람직한 생활 자세와 계대 결혼 규례 장이다
범죄자가 자기 죄를 뉘우치고 개심하여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자신들의 영적 양육을 위해 수고하는 사역자의 생계를 보장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속되고 영원한 기업을 소유하게 됐다
아무리 급박한 상황에 처해도 하나님의 자녀의 위치를 기억해야 한다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고 남을 속여 재물얻는 것이 멸망을 자초하는 지름길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자는 잠시 번성할 수 있지만 결국 멸망한다
※ 26장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율법을 실천하라는 2차 설교의 결론 장이다
행위만으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감사와 신앙 고백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얼마나 순종하고 있는가, 순종에 따라 천국의 상급이 달라질 것이다
하나님 것은 자신의 임의로 사용하여 도적질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우리의 어느 한부분 이어서는 않되고 전체 삶의 문제가 되어야 한다
※ 27장은 가나안땅에 들어가 돌비와 돌단쌓고 에발산과 그리심산의 의식을 명령하는 장이다
천국을 향해 가는 길에서 우리에게는 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신앙을 스스로 돈독히하는 고백 행위는 신앙 생활을 재각성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는 귀를 기울려 듣고 전할 때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해야 한다
성을 쾌락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따라 사용되어야 한다
우리의 심령 안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 말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28장은 누구든지 축복과 저주는 오직 여호와에 대한 자세에 의해 결정된다는 장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기쁨을 소유하지만 불순종하는 자는 고통을 받게 된다.
우리는 외적인 축복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의 정립을 위하여 애써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서의 복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썩지 않는 영원한 복을 얻으려고 해야 한다
한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어디에서나 천국같지만 하나님을 떠난 삶은 매순간이 지옥과 같다
가나안 땅에서도 불순종할 때는 물질적인 풍요 가운데서도 영적인 황페함이 있는 것이다
※ 29장은 가나안 정복 전쟁 개시를 앞두고 모압 평지에서 맺은 언약을 요약 강해하는 장이다
하나님은 인생 여정에서 그때마다 필요한 것을 주시며 인도하신다
과거에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와 언약을 체결하시는 이유는 자기 백성 삼고 당신 뜻대로 살게해서 복주실려고 그러신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모르고 말씀을 훼방하며 영원히 평안할 것이라고 착각하면 않된다
택함받은 자들은 세상에서의 근거있는 손가락질을 당하지 않도록해야 한다
※ 30장은 회개하면 회복하여 축복하실 것이니 율법 준수를 권면하는 결단을 촉구하는 장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하여 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택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회개할 때 자기 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축복의 방편임을 알고 준행해서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과 연합된 삶을 살지 않으면 않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의 할례를 받고 그분을 위해서 온전히 헌신하고 있는가
※ 31장은 모세가 새 세대를 위하여 마지막의 사역으로 율법을 전수하는 장이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약속을 신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한 사람으로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계속된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자녀들에게도 가르쳐서 모두 하나님의 은총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징계를 당할 때 자신의 과거를 뒤돌아 보고 잘못된 곳을 고쳐 나가야 한다
※ 32장은 배교하지 말고 율법에 순종하라고 하는 모세의 유언의 노래 장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를 의지하며 믿음으로만 축복의 땅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배교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 없으며 또 지켜 행하는 일은 곧 생명과 직결됨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입술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 33장은 임종을 앞둔 모세가 중보자 자격으로 12지파에게 유언으로 축복하는 장이다
참으로 복있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의 복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누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순종하는 것은 성도로써의 마땅한 의무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심을 알고 더 많은 것을 심을 수 있는 자가 되자
이 세상을 나그네와 같이 순례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안식처와 피난처가 되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진정한 축복자인데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 34장은 모세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여호수아에게 지도권이 이양되는 장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지 않으시고 일부분을 맡기시는데
자신에게 맡겨주신 임무를 충실하게 감당하다가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우리가 끝나면 새롭게 길이 열리게 됨을 알고 우리가 원하는 바를 내려 놓자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자는 많은 연단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임을 알고 다듬어 지자
지도자는 자신의 이익을 찾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 헌신해야 한다
죽음은 새로운 출발이며 시작이니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과정을 겸허하게 받아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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