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으로 470㎞ 쩍…서울~부산보다 길게 찢어졌다 입력2023.02.15. 튀르키예 하타이주 올리브 농장의 땅이 갈라져 단층을 드러내고 있다. [하타이=뉴시스] 튀르키예 하타이주 올리브 농장의 땅이 갈라져 단층을 드러내고 있다. [하타이=뉴시스] 튀르키예 하타이주 올리브 농장의 땅이 갈라져 단층을 드러내고 있다. [하타이=뉴시스] 튀르키예 하타이주 올리브 농장의 땅이 갈라져 단층을 드러내고 있다. [하타이=뉴시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발생한 단층 파열은 470㎞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단층 파열은 지표면에 단층이 드러나는 현상이다. 통상 규모 6.0 이상의 강력한 지진에서 나타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레이더·위성 데이터 등을 토대로 ‘단층 파열’ 발생 지역을 분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