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멜기세덱 멜기세덱 (qd<x,AyKil]m', Melcisedevk , Melchisedec) 「의의 왕」 아브함 시대의 예루살렘 제사장(창 14:18). 후대에 이상적인 왕의 전형이 되어 이러한 왕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영원한 제 사장"이라고 칭하게 되었다(시 110:4). 히브리서에서 그의 특이한 지위를 묘사하여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2014.01.12
[스크랩] 언약궤 1 언약궤 1. 출애굽기 25장 10절 - 22절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짓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정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편에 두 고리요 저편에 두 고리며 ..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2013.12.20
[스크랩] 언약궤 2 언약궤 2 속죄소 - 아사셀양 출애굽기 25장 17절 - 22절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그룹들은 그 ..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2013.12.20
[스크랩] 성막과 성전의 역사 성막과 성전의 역사 성경은 성막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주지 않는다. 이는 성경이 자료집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 사건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성막의 건축에 대해서는 비교적 자세한 언급이 주어진 것은 이것이 갖는 구속사적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반면 성막 건..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2013.10.23
[스크랩] 성막의 구조 성막의 구조 var articleno = "5904612"; 성막의 구조 1) 성막의 기구들(출 25:10-40). (1) 법궤(Ark,출25:10-16) 법궤는 히브리어로 아론이다. 이것은 네모지게 만들어진 것으로 그 길이는 2규빗 반(112cm),넓이와 높이는 각각 1규빗반(68cm)이였다. 이 궤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었다. "이 아카시아 나무는 에..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2013.10.23
[스크랩] 십계명 (十誡命)에 대한 이해 십계명 (十誡命)에 대한 이해 1. 십계명 (十誡命, The Ten Commandments)의 의미 하나님께서 직접 손으로 돌판에 써서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려준 10개조의 계율을 말한다. 인류만대에 있어 시간, 공간을 초월한 변치 않을 영원한 도덕과 윤리의 기초가 되는 법이다. 선악의..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2013.10.23
[스크랩] 예루살렘 10개의 문과 의미 예루살렘 10개의 문과 의미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에서도 성벽 재건과 언약 갱신을 통해 ‘다윗의 후손’이 구속사 흐름을 굳건히 이어가도록 하시며 또한 메시야의 계보가 보존되게끔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드러난다. 특히 본서의 중심인물이자 저자인 느헤미야가 바사 제국에..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2013.10.01
[스크랩] 성찬식의 심각성 (유대인과 관점에서 분석한 성찬식) 이 글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먼저 제 글 “예수님의 세족 상징 or 사실 그리고 사실이면 그 의미는?”(http://cafe.daum.net/deanjestory/9Ax4/26)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혹 시간적 여력이 없으신 분들은 “예수님의 세족 상징 or 사실 그리고 사실이면 그 의미는? (요약편)” (http://cafe.daum.net/deanjestor..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2013.10.01
[스크랩] 찢어진 휘장 1 (호라티우스 보나르) 찢어진 휘장 (서문) 히브리서는 영원하신 성령님께서 모든 시대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온 교회를 위하여 기록하신 책입니다. 이 서신서는 우리가 죄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어떠한 기초 위에 서야 하며, 경배자로서 어떠한 길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하는가를 보여줍니다. 히브리서는 ..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2013.09.03
[스크랩] 찢어진 휘장 2 (호라티우스 보나르) 제 1장 열린 하나님과의 교제 피조물이 창조주와 얼굴을 마주 대하며 아무런 장애물 없이 교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보이지 아니하시는 분과 보이는 자 사이의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 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20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