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성전!! 하나님의 집!!! 458

성막의 기구 7가지

성막의 기구 7가지 성막의 기구 7가지 번호 기구 상징적 의미 관련성구 1 뜰 문 (성막의 문)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 출27:16;39:40;요10:7,9 2 번제단 제사장과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출27:1-8; 39:39; 히4:14-15; 9:12-14,26 3 물두멍 생명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출30:18-21; 39:39; 요7:37-44 4 진설병상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출25:23-30; 39:36; 요6:48,50,55 5 등 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출25:31-39; 39:37; 요1:9; 8:12; 9:5 6 분향단 중보기도 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출30:1-10; 39:38; 롬8:34; 계8:3-4 7 법 궤 생명의 말씀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출25:10-2..

구약의 제사와 상징적 의미

구약의 제사와 상징적 의미 제사를 드리는 모습 구약 제사의 종류 및 세부 절차와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다양한 그만큼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기도 하다. 그러한 사항을 아래 도표의 각 부분이 밝혀줄 것이다. 그러나 그 다양성 이전에 우리는 구약의 각 제사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근본적 본질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1. 필요성 : 구약의 각 제사들은,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이 원래 창조 상태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현재 그 관계를 단절시킨 원인인 죄의 해결이 먼저 요청된다는 원리를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죄의 해결을 위해서 에덴 동산에서의 언약에 따라 원래는 죄의 책임을 지고, 그 죄를 범한 자가 그 생명의 근원이 되는 피를 흘려야 함을 보여 ..

구약 시대 제사와 그 상징성

구약 시대 제사와 그 상징성 구약 시대 각종 제사들은 범죄한 인생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며,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거룩한 예법이었다. 그런 점에서 구약 시대 제사는 신약 시대의 예배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한편, 구약 시대 각종 제사를 통해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는 진리를 배우게 된다. 즉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피흘린 제사 제물이 필요했었다(히 9:22). 이는 십자가 보혈로써 범죄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 없이는 누구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예시한다. 명칭제물성격목적과 의미그리스도와의 관계참조 구절 번제 (Burnt Offerings) 흠 없는 수컷. 형편에 ..

성전의 역사

성전의 역사 순서 연대 내 용 파괴 및 파손 제1성전 : 솔로몬의 성전건축 기원전 968 -961년 솔로몬이 : 최초의 성전을 아브라함이 제사를 지냈다는 예루살렘 동쪽 모리야 산에 세웠다. 그는 : 이 성전 건축을 위해 다윗이 준비해둔 자재 외에도 레바논으로부터 목재를 구입했고, 띠로 왕 히람이 보낸 건축 기술자와 이스라엘 인부들을 동원하였다. 이 성전은 완성된 후 Is의 중심지가 되었다. 기원전 587년 바빌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파괴됨. 제2성전 : 즈루빠벨 의 성전재건 (1차) 기원전 520 -515년 바빌론을 멸망시킨 폐르샤왕 고레스는 : 유다인들에게 귀향을 허락하고 예루살렘 성전재건을 명했다. 즈루빠벨은 : 옛 예루살렘 성전에 비해 규모가 매우 축소된 것이긴 했지만, 옛 성전자리에 성전을 재건..

성막의 명칭

성막의 명칭 1. 성막의 명칭 ‘성막’은 한자로 ‘거룩할 성(聖), 막 막(幕)’으로, ‘거룩한 막’이라는 뜻입니다(출 40:17). 이는 성막이 세속적인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되고 구별된 거룩한 장소임을 보여줍니다. 한글 개역성경에는 성막과 동의어로 ‘장막’이 사용되고 있는데, ‘장막’은 한자로 ‘휘장 장(帳), 막 막(幕)’으로, 둘러치는 막, 가리는 막‘이라는 뜻입니다. 성막을 가리키는 헬라어로는 ’스케네‘(히 8;2, 5, 9:2-3, 6, 8, 11, 21, 13:10), ‘스케노스’(고후 5:1, 4), ‘스케노마’(행 7:46)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성막을 가리키는 히브리어 단어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미쉬칸 ‘미쉬칸’은 ‘살다, 거주하다’라는 뜻을 가진 ‘샤칸’에서 유래되었으며..

성전의 역사와 중요성

성전의 역사와 중요성 1. 성전의 역사 순서 연대 내 용 파괴 및 파손 제1성전 : 솔로몬 의 성전건축 기원전 968 -961년 솔로몬이 : 최초의 성전을 아브라함이 제사를 지냈다는 예루살렘 동쪽 모리야 산에 세웠다. 그는 : 이 성전건축을 위해 다윗이 준비해둔 자재 외에도 레바논으로부터 목재를 구입했고, 띠로 왕 히람이 보낸 건축 기술자와 이스라엘 인부들을 동원하였다. 이 성전은 완성된 후 Is의 중심지가 되었다. 기원전 587년 바빌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파괴됨. 제2성전 : 즈루빠벨의 성전재건 (1차) 기원전 520 -515년 바빌론을 멸망시킨 폐르샤왕 고레스는 : 유다인들에게 귀향을 허락하고 예루살렘 성전재건을 명했다. 즈루빠벨은 : 옛 예루살렘 성전에 비해 규모가 매우 축소된 것이긴 했지만, ..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1. 번제(Burnt offering) 이스라엘의 5대 제사 가운데 하나로, 상번제나 특별한 절기 때 가장 많이 사용하던 제사 양식이다. 번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올라’는 연기가 제물로부터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을 의미한다(삿 13:20 참고). 제물을 태워 드리는 제사는 번제 이외에도 있지만 ‘완전히’ 태워 드리는 제사는 이것밖에 없다. 번제가 희생 제물 전체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린다는 의미에서 태우는 의식 자체는 이차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번제는 일반적으로 소제나 전제와 함께 드려졌다(출 29:38-46; 민 15:1-16). 그러나 가난한 자들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를 드릴 때는 다른 제사를 첨부하여 드리라고 요구하지는 않았다. ​ 번제는 버려질 더러운..

예루살렘 성전(성전산)의 역사

예루살렘 성전(성전산)의 역사 예루살렘만큼 눈물과 피로 얼룩진 곳도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해발 750미터 산 정상에 세워진 요새다. 본래 여부스족이 거주하던 곳이었는데 다윗이 점령하고 수도로 삼았다. 그의 아들 솔로몬이 이곳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워 성전산이라 불리운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회)교까지 성지로 여기며 파란만장한 역사를 가진 곳으로 지금도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다. 성전산에 대한 간략한 역사를 먼저 살펴보자. 1) 성전산에 대한 성경의 간략한 역사 ①창 2:13: 에덴동산으로 추정(기혼강의 근원이 기혼샘이 흐름)/ 현재 황금돔(또는 바위산 모스크)라 불리는 곳 지하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진흙으로 빚어 만드실 때 사용한 바위라고 주장하는 바위가 있다고 전해진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성전신학

성전신학 1. 성전신학이란 무엇입니까? 성전신학이란 성서의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나타난 성막과 성전, 하나님의 처소로서의 성전,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한 장소를 신학적인 입장에서 연구하는 학문을 말합니다. 성막과 성전은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과 예언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지 않는 성전제도는 불완전한 것이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불의를 합리화 하는 수단으로 성전예배에 몰입했다. 예레미야의 성전설교는 이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대속과 부활 사건을 통해 상징과 예언의 성전제도를 하나님의 의에 기초한 새로운 성전제도로 완벽하게 성취하셨다. 이제 올바른 성전신학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신학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삶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

구약의 5대 제사와 4대 방법

구약의 5대 제사와 4대 방법 제사에 해당하는 '제바호(זבח)는 본래는 동물의 육체를 도륙한다에서 유래하여 제사, 헌물, 제물의 뜻으로 사용되었다. 점점 하나님에게 정성을 드리는 의식, 하나님을 경배하는 표현으로 하나님과 인격적교제로서 오늘날의 예배의식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제사의 방법으로는 동물, 식물, 액체 분향하는 방법이 있고 동물제사의 종류로는 (1)번제(燔祭), (2)화제, (3)속죄제(贖罪祭), (3)속건제(贖愆祭), (5)화목제(和睦祭), (6)요제(搖祭)가 있고, 식물제사 종류로는 (1)곡식을 드리는 소제(素祭)와 (2)술을 부어 드리는 전제(奠祭)가 있다. 제사를 드리는 방법에 따라, 화제(火祭) - '불살라 드리는 제사', 거제(擧祭)- 제물을 높이 들어서 바치는 제사, 요제(搖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