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이란!

[스크랩] 구원과 상급에 대한 오해

하나님아들 2013. 2. 21. 10:34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구원은 믿음으로 받았다고 분명히 선포하고 있습니다.선포란 법정에서 판결을 하는 것입니다.오늘을 사는 우리는 구원받은 자와 받을자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끔 구원과 상급에 대하여 혼동하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왜?그럴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목표를 잘못알아서 그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양궁의 강한 나라입니다. 올림픽이 열릴 때면 양궁은 효자종목으로서 항상 전종목 석권을 해 왔습니다. 양궁 해설자들은 일찍부터 우리가 기마 민족으로서 활을 가까이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우리 나라 선수들도 잘하는 것이 있으니 끼쁨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마 민족의 후예이며, 또 활을 잘 쏘는 궁사라 할지라도 활을 장전하여 시위를 당긴 채로 목표 없이 이리 저리 휘돌리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처럼 목표가 있다는 것은 본인은 물론이요 보는 이에게도 매우 소중합니다.

문제는 그 목표가 나이를 먹을수록 또 어떤 장애물들에 의하여 자꾸만 흐려져 가는 것입니다.그 목표가 말씀이 아니고 율법쪽으로 자꾸만 기울어 갑니다. 성화를 내세워서 구원을 흐려놓습니다. 구원이 먼저이고 성화가 나중이고 구원이 먼저이고 상급이 나중입니다. 성화는 구원의 필수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에게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당연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주님 말씀과 뜻을 따르며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주님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며 봉사했는가에 따라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롬3:27, 고전1:29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롬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의를 얻었으니 믿음에서 난 의요 
(롬 9: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빌3:9 
(롬 9: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시19:11)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이 크니이다
(눅 6:22-23)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계22: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고전 9:18)그런즉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눅 6:35)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http://cafe.daum.net/ilmak

 

행위라 함은 사람의 선한 행위, 악한 행위 등등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것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행위를 강조할 때에는 그 공로가 사람에게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을 얻는 것은 사람의 행위로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서 말미암은 것이라고 하지요.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 2 : 8~9)

구원은 주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영생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즉 구원은 누구에게나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이에 대한 성경의 비유는 마태복음 20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즉, 이른 아침부터 포도원에 들어 가서 일을 한 사람에게 한 데나리온을 약속하고, 제 3시와 제9시 그리고 제 11시 (거의 끝나 갈 무렵) 에도 장터에 나가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약속하고 일을 시킨 것입니다. 이 비유에서 한 데나리온은 구원을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을 영접한 시기가 인생의 어느 시점이냐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동일한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상급이라고 하면 쉽게 말하자면 천국에서의 상을 말합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얼마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힘쓰고 애썼는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즉, 이 땅에서 얼마만큼 주의 말씀을 준행하였느냐, 얼마만큼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았는지에 따라 상급의 크기는 달라지는 것입니다.구원은 나이가 많아서 받거나 나이가 어려서 받거나 같습니다. 그러나 죽기직전에 구원받은 자와 어려서 구원받은 자와는 상이 다릅니다. 주의 일을 작게한  자와 크게한 자의 차이를 상급으로 차이를 듭니다.

 

사람은 구원과 복을 구별하지 못하여 이러란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구원은 복이 아닙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과 복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죄에서의 구원입니다. 죄는 불법이며 이 법은 성경에서 율법과 양심의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있는 자에게는 율법이 적용되고 율법이 없는 자에게는 성령의 법이 적용됩니다.  구약이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율법입니다. 율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지켜 행하면 복이요 범하면 저주인 상벌의 율법과 상벌의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는 속죄의 율법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상()받기위해 모든 것을 버렸노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내가 이미 도달한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며 이미 완전한 것처럼 말하지도 아니하고 다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를 붙잡아 이루시고자 하신 그것을 붙잡으려고 뒤따라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내가 이미 붙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다만 이 한 가지 일을 행하나니 곧 뒤에 있는 그것들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그것들을 잡으려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푯대를 향해 밀고 나아가노라.[빌3:12-15]   http://cafe.daum.net/ilmak

 

상벌의 율법의 대표적인 것이 십계명이요

속죄의 율법은 레위의 언약에 속하는 제사입니다. 곧 상벌의 율법을 범한 저주는 상벌의 율법을 다시 행함으로 사함 받지 못합니다. 속죄의 율법의 요구에 따라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 제사에는 제물이 요구됩니다. 이 제사로 인하여 죄 사함을 받는 것은 죄 사함 받은 후 다시 율법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지켜 행하여야 복을 받는 것입니다.아직 마음에 이것을 안하면 지옥 갈 것같고 그것을 지킬때 마음이 편하다면 율법아래 있는자요, 이런 이는 군대에 속해있으면 군법에 적용을 받는 것처럼 죄에서 속해있기에 구원받지 못한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죄인이 받아야 하는 것이고 복은 의인이 받는 것입니다.  곧 복과 저주가 다르듯이 구원과 율법은 다른 것입니다.

 

저주를 받은 자는 일단 구원을 받아야 복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천국에 가는 것은 율법을 지켜서 구원이 아니라 복음이요 상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복()과 상을 받으려면 행하여야 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제물로 드려 번번히 드리는 제사를 대신한  그리스도의 제사를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제사를 원치않습니다. 오직 상받기위해 순종만 요구합니다.상벌의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속죄의 새법에 의하여 구원 받듯 복음은 믿음에 의한 구원입니다.그러므로 구원은 예수그리스도가 대신 제사로 인한 것같이 전적 믿음에 의합니다. 

 

구원은 행함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간혹 사람들은 구원이 믿음이 아닌 행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는 것은 행위가 아니고 믿음으로 받는 복이요 상급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복음이 구원받은 자에게 방종하라고 하였는가? 구원을 받은후 율법지켜 행하는 것은 상급으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몸을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에서 구원하는 것으로 속죄의 율법인 레위의 언약에 대한 새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상벌의 율법과 은혜의 복음은 구별됩니다. 

곧 은혜의 복음은 제사는 대신할 수  있으나 상벌의 율법은 대신하지 못합니다.  곧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죄에서 구원해 주며 상벌의 율법이 능히 죄에서 구원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믿음으로 은혜의 구원받은 후에는 행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믿어 구원받은자는 천국의 법에 적용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시민권을 얻으면 한국에 법에 사는 것이 아나고 미국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땅에 사는 우리는 땅에 법도 지키지만 우리는 천국법에 속한자 입니다. 마땅히 상받기위해 그나라에 저축하고 그 나라의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마땅함에도 주님께서는 상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하늘나라 시민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어지고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지 못한 자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는 아들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지만 "너는 내사랑하는 내아들이라" 하신곳이 세례를 받고 올라올때 하늘에서 하신말씀 입니다. 세례라함은 내가 물속에서 옛사람이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적으로 구원을 못받은 이들은 이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율법은 지켜 행하면 복이요 범하면 저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곧 구원은 복받은 것이고 저주는 세상에서 복은 받지만 천국은 못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주를 받은 자가 받아야 하는 것은 천국이 아닌 지옥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선물로 구원받은 우리의 구원은 변동될 수 없는 것이지만, 현재의 생활은 바로 상급으로 이어집니다. 현재의 생활이란 주님이 내 안에서 왕이 되셔서 나를 다스리고 온 종일 생활로 나타나는 주님의 승리한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은 바로 상급으로 이어지는 데, 구체적인 내용들은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육체를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생활의 모든 것을 이기는 이 생활은 바로 이기는 자가 되는 생활인 것입니다.

 

이기는 것은 세상 방법이 아니고 하늘의 법대로 하시면 되는데 로마서 12장에 14절~21절말씀에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http://cafe.daum.net/ilmak

 

 상급의 종류는?

 ⓐ구원-은혜로-차별이 없다-현세에서-믿음으로

 ⓑ상급-댓가로-차별이 있다-내세와 현세에서-행한대로 

 계명을 지키는

 ① 계명 중 하나라도 버리면 천국에서 작다. (마5:19)                      http://cafe.daum.net/ilmak

 ②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큰자가 된다.

 의를 위한 핍박 받는  핍박 받을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마5:10~13)
  전도의 賞 

 일한대로 상 받는다. 계22:12

 보아라! 내가 속히 가겠다! 내가 상을 가지고 가서,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 주며 상을 베풀 것이다.

 주의 을 섬기는

 마10:40~42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義(의) 의 면류관  이제 내게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 면류관은 하나님과 함께하며 의롭게 살았다는 표시로 주시는 상입니다. 주님이 바로 정의의 재판관이시기 때문에 마지막 그 날에 주님은 내게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또한 나뿐만 아니라 주님이 다시 오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생명의 면류관

 약1:12  계2:10 

 시험을 견디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단련을 받은 뒤에 주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冠)을 받으리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영광의 면류관  그리하면 목자장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벧전5:4)
  자랑의 면류관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살전2:19-20)
 썩지아니 할 면류관  경기를 하려는 사람은 모든 면에서 자기 절제를 하는 법입니다. 그들은 썩어 없어질 면류관을 얻으려고 절제를 하지만,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얻으려고 그렇게 합니다.(고전9:25)

 

상(賞)과 벌(罰) 

 상(賞)벌(罰)심판

 고전3:13-15

  

  롬14:10-12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부끄러운 구원받게됨  그가 세운 것이 타 없어져 버리면 그는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 자신은 마치 불을 거쳐서 살아 온 것 같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고전 3:15)    http://cafe.daum.net/ilmak

 

사도바울은 상받기위해  죽이는 의문의 법을 버리고 생명의 법을 받아서 영광스러운 직분을 받은 것을 더욱 자랑하였습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와 사도바울이 아니면 구원받지못할 이방인입니다. 택함받은 것을 감사함으로 더욱 더 상받기위해 일하여

그리스도를 예수안에서 예비된 상급을 받기위해 푯대를 향해 달려가기를 원합니다.扈ⓗ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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