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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0MC 한융희 - 영성해부도

하나님아들 2013. 1. 31. 12:10

120목회클리닉(2009.4.6~9) 제2일 오전

 

첨부파일 120MC(한융희-영성해부도).hwp

 

영성해부도 Rev. 한융희

롬12:1-2

영성목회는 사랑목회이다.

어떤 사랑인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 부어지는 사랑이다.(롬5:5)

영성원리 소책자 16권

2가지로 요약하면 구조와 영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요6:63)

100% 하나님이 100% 사람으로 오셔서 100% 사랑을 베푸심

우리는 영에 가까운 것이 아니라, 육에 가까운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기도를 해도 답답한 것은 영의 기도가 아니라 육적인 기도를 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성도는 말씀이 임하면 삶으로 연결된다.

육적인 신자는 말씀과 상관없이 자기 생각으로 산다.

영성목회는 사랑목회다.

사랑목회는 내가 죽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다.

어머니께서 만나기만 하면

텔레비전에서 본 이야기, 어디가면 멋있다더라.

텔레비전 끄고 방언기도 하세요.

목사님이 아무리 선포를 해도

말은 포장지에 불과하고 영이 전달된다.

성령이 전달되면 성도들이 아멘하고 그대로 움직인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에 푹 젖어야 한다. 내 인격 속에 주님만 나타나야 한다.

그러려면 주님 앞에 나와서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시공을 초월하는 사랑이다.

사랑의 제 1원리,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한다.

혼자서는 사랑이 안 된다. 사랑이 깊어지는 것은 주고 받고, 주고 받는 과정을 통해서 되는 것이다.

전지 전능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이시라도 우리가 없으면 안 된다.

하늘은 땅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이 100% 내게 부어진 것을 깨달을 때

시야가 새로워진다. 이것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기도할 때 이것을 놓고 기도하지 않고, 문제를 가지고 나와서 기도하였다. 그것은 진정한 기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하나님의 사랑의 인격을 그대로 받기 위하여 기도하라.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시고 찾아오시기 위하여

그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낮아지고 낮아지셔서 음부까지 낮아지신 주님

모든 역사를 동원하시고,

모든 사람을 동원하셨다.

너는 그것을 모르고 어디를 방황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면

베드로 같은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고기잡는 전문가인 베드로가

자기의 전문적인 지식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다.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잡혔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무릎 꿇고 통곡을 하게 된다.

말씀이 생명인 것이 생활 속에서 깨달아져야 능력이 나타난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내가 주님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랑으로 성도들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사랑이 깨달아지면

내 입술에서 할 말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것이 사랑목회, 영성목회이다.

사랑은 주면 즉시 되돌아 온다.

남편만 오신 분은

집에 돌아가는 즉시 무릎 꿇고 용서를 빌라.

사랑의 고백은 용서를 비는 것이다.

내가 나만 위하여 달라고 했다. 당신을 사랑하지 못했다.

그리할 때 기적이 일어났다.

집에 가서 시킨대로 하였다.

먼저 아들에게 무릎을 꿇었다. 아들 앞에서 엉엉 울었다.

아니예요. 아버지! 하면서 고백하는 말

앞에 있는 약국에서 수면제를 왕창 사서 먹고 죽으려고 했다. 나의 고백으로 죽으려는 아들을 살렸다.

자녀들이 이유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최진실씨가 왜 죽었는가?

누구에게 말 못하는 생지옥에 갇혔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전에

아들을 사랑하셨다.

그래서 만물을 아들에게 맡기셨다.

그래서 아들 하나님이 아버지를 떠나 창조의 역사를 이루셨다. 말씀이 움직일 때마다 없던 것이 만들어진 것이 창조의 역사이다. 천지창조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심에 성공하셨기에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되셨다.

천지창조는 사랑을 전달하는 준비과정의 창조

구속의 재창조 역사는 사랑의 전달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성령이 오셔야 했다.

예수님의 초림 사건으로 사랑이 임했지만

그 사랑이 전달되고 돌아가는 것이 사랑의 회로요, 영생

요17:3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무엇이 영생인가?

하나님과 교제가 영원히 이루어지는 것이 영생이다.

살아서 주님과 교제가 되어야

죽어서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다.

무엇이 죄인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이 죄이다.

구원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연결되고 하나님과 통하는 것이다. 그것이 신의식이다. 그러면 늘 주님이 의식된다.

요일1:1 인격적인 교제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시간 밖에서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랑

주님으로 말미암아 한없이 부어졌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느껴져서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생명의 흐름이 회로를 따라서 돌아가는 것이다.

온 우주가 하나님의 사랑의 회로다.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붙잡고 계신다.

그래서 사랑만이 모든 은사를 능가하고 모든 지식을 앞사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에 의해서

그 사랑으로 충만해졌다는 것을 믿으라.

복잡했고, 풀리지 않는 인생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받고 주는 역사에 성공하는 것이다.

힘든 이유는 받는 데에 성공하지 못했고, 주는 데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받는가? 주님께로부터 받는 것이다.

충만하게 받으라. 풍성하게 받으라.

받아서 가지고 있으면 오래 못 간다.

사랑의 상대를 찾아서 주라.

나는 사랑의 통로이다.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

우리를 통하여 그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영혼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 영혼을 찾아가서

그 두 손을 붙잡고

주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 마디만 해도 내 안에 있는 그 사랑이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역사이다.

영성목회의 원리

왜 하나님이 우주를 사랑회로로 돌릴 수밖에 없는가?

이것을 깨달으면 모든 창조와 구속의 역사가 손에 잡힐 듯 분명하게 깨달아질 것이다.

주님은 바로 하늘이셨다.

본래 충만하신 분이시다.

그렇기에 당신을 비우시고 내려 오실 수 있으신 것이다.

이것이 성육신의 비밀이다.

우리도 비우면, 하나님의 충만한 능력이 부어질 것이다.

주님처럼 자기를 비우는데 성공하라.

기도로 자기를 부인하는데 성공하라.

하루에 5시간씩 집중적으로 방언기도를 하면 은사가 일어난다.

기도에 순종하라.

무릎 꿇고 3시간 기도에 순종하라.

10분 만 해도 다리가 저린다.

주리를 틀더라도 순종하라.

한 달을 순종했더니

하나님께서 눈만 감으면 말씀을 주셨다.

설교에 그렇게 두려웠는데 설교에 자신감이 생겼다.

강단에 서기만 하면 말씀이 흘러나온다.

그것이 주님의 인격으로 내가 변화되는 것이다.

성령의 임재가 회복되면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진다.

아버지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들어오시면

나머지는 아버지의 약속된 축복의 역사가 일어난다.

기도하는데 환경에 매이고, 사람에 매이면

아직도 내가 깨어지지 않은 증거이다.

정말 나와 세상은 간곳없고 오직 주님만 보여야 한다.

정직하게 이 고백을 하기까지 방언을 하라.

기도로 죽자!

주님의 낮아지심이

우리의 의식 속에서 그대로 체험되어야 한다.

그래야 영성목회가 이루어진다.

우리 몸은 생리학적으로 해부해보면 이런 구조이다.

이것을 말씀으로 풀면 영성해부도이다.

아담 : 흙 + 생기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우리의 몸은 여러 채널이 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면 짐승과 같은 네페쉬이다.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이 필요한 존재이다.

기도할 때마다 나는 전적으로 주님이 필요합니다.

아니 주님만 필요합니다.

돈도 아니고, 집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과 보화가 감취어 있기 때문이다.(골2:2-3)

300억을 구했고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나중에 보니 다 내 머리에서 나온 것이었다.

하나님이 주신 확신이 아니었다.

주님 안에는 모든 것이 들어있다.

주님 한분이면 된다. 주님께 집중하라.

아버지의 모든 것을 충만하게 받으셔서 우리에게 오신 분이시다.

주세요! 주세요! - 다 주었다! 다 주었다!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

사랑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회개해야 한다.

모든 것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했습니다.

내 안에 그 사랑을 가지고 들어오신 것을 믿사오니 나를 용서하시옵소서!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겠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성도를 사랑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깨닫고 돌아가면 모든 관계가 회복된다.

내 속사람이 주님의 영으로 살게 되니까

주변 환경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늘의 생명, 예수의 생명으로 사는 증거이다.

사랑의 에너지, 생기가 내 안에서 역사하기 때문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이 영이다. 영의 역사를 나를 치료하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세 가지 뇌가 있다.

호흡, 소화, 생식을 주관하는 두간

잠자리를 보라.

먹고 숨쉬고, 꼬리로 생식을 이루는 것이 전부

곤충목회에 만족하지 않으십니까?

먹이는 것으로 목회하면 잠자리 목회, 돼지 목회이다.

곤충목회에 빠지지 말고 주님과 연결시켜라.

그러려면 목사님이 먼저 주님을 만나는 체험이 있어야 한다.

성도들의 영적인 채널이 주님과 연결되어야 한다.

주님만난 경험이 있어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단독목회에 성공해야 한다.

개인목회는 은사로 섬기는 것이다.

주님 만나는데 성공하라.

그것이 받은데 성공하는 것이다.

받는데 성공하자.

비워야 받는다. 비울 때 깨끗이 비우라.

컵에 잉크 한 방울 떨어뜨려서 생수를 받아보라.

무슨 물이 나오는가?

깨끗이 비우자!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우리는 영을 담는 그릇입니다.

영의 세계는 분명히 어떤 영을 담느냐에 차이가 있다.

내 심령 속에 어떤 영이 있는지 분별이 된다. 찌꺼기가 있는지 아닌지 분별이 된다.

방언기도를 해서 남주냐?

100% 단독목회에 성공하는 것이 방언기도이다.

제발 주리를 틀고 앉아 있으라.

벌떡 벌떡 일어서지 말라.

드라마 못 끊으신 분들 끊으라.

텔레비전 방안에 있으신 분은 치워버리라.

있으면 자꾸 눈이 간다.

우리의 약점을 마귀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자도 마귀는 안 잔다.

빛과 어두움의 영적전쟁의 내용

마귀가 성도를 말처럼 타고, 비난과 불평의 화살을 장전하고 쏘고 있다.

마귀가 불신자를 탈 필요가 없다.

사모님의 머리에 타서 목사님을 공격한다.

다른 날은 멀쩡하다가 토요일에 공격한다.

당신 설교를 들으면 구역질난다.(사모 왈)

우리 인생은 경매장과 같다.

시23편, 다윗의 고백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니

온 세상이 너희의 것이다.

경매장에서 손을 들고 사듯이

온 세상의 우주의 뇌파가 흐르고 있다.

내가 뇌파를 낮추어서 기도하면 우주의 뇌파와 교통하면 만물이 천사에 의해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주님의 음성만 들으려면

방언기도를 하면서

자꾸 지나가는 소리들을 밀어내라.

기도학 박사를 주는 곳

3시간 기도를 통과해야 입학 할 수 있다.

3시간 이상은 기도를 해야 땅을 벗어날 수 있다.

주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안의 세계에 들어가야 한다.

안의 세계에 투자하라. 열라.

빛과 어두움이 일반이다.

의식을 높인다는 것은 자기 의식이 죽는 것이다.

내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서

말은 포장지이고 그 속에 영이 역사한다.

우리의 말로 하늘을 열기도 하고, 지옥을 열기도 한다.

하늘을 여는 비밀이 무엇인가?

주님처럼 내려가는 것이다.

그때 천사가 수종들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본능단계를 강화시키는 것이 감정이다.

섹스도 감정이 첨가되어야 한다.

짐승은 본능만으로 한다.

그 윗 단계가 생각이다.

여기부터 영의 세계이다.

생각은 영이 주장한다.

마귀가 예수님의 생각을 공격했다.

마귀가 가롯 유다의 생각을 공격했다.

내 문제 해결되는 것이 기도응답 아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기도응답니다.

그것을 분명히 분별하라.

나에게 떠오르는 생각이

주님이 주신 생각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것이 성령의 감동이다.

기도할 때 주님이 의식되면 평강이 온다.

기도하고도 두려움이 있다면 아직 기도를 더 해야 한다.

천사들이 성도들의 기도를 향로에 담아서 보좌 앞에 쏟는다. 그러려면 기도의 양이 차야 한다.

감동이 없으면 움직이지 말라.

차라리 잠을 자는 것이 낫다.

영성목회는 100%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서

창조의 에너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역사가 임하시길

여러분의 머리와 가슴과 배에 주님의 임재가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주여! 나의 몸으로

영적예배인 산제사에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출처 : 성남 예닮교회
글쓴이 : 강담두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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