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나님 성부성자성령

삼위(三位) 하나님.

하나님아들 2024. 6. 1. 08:31

삼위() 하나님

 

동일 동등 동질!!!

동존(存), 동등(), 동역()하시는  삼위() 하나님

 

[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삼위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구약 시대에는 성부의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다. 복음시대에는 성자께서 역사 하셨다. 그리고 교회 시대에는 성령께서 역사 하신다고 주장 사람들이 있다. 이 주장이 틀린 말만은 아니다. 다만 나타내신 모습이 성부 하나님으로 나타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역은 언제나 함께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불가분리적 분이시기 때문에 항상 함께 역사 하신다.

  

1. 창조 시대에도 함께하셨다.

 

세상을 창조 하시는 일에도 함께 하셨다.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했고

(1:1-2)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했다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했다.

 

태초에 말씀이 천지를 창조 하실 때에 말씀이 계셨다고 했다. 

그 말씀은 성자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성령이 창조된 땅은 혼돈 중에 있었고 공허하였다고 했다. 

그 때에 하나님은 신은 수명에 운행 했다고 했다. 

그 수면에 운행한 신이 성령의 하나님이시다. 

천지를 창조 하실 때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의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주님은 성부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말씀하셨다.

(요 14:9-10)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주님 제자 빌립이 성부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했다. 

그러나 보여줄 수가 없었다. 

왜냐 하면 한분이시기 때문이다. 

다른 실체를 보여주면 하나님이 둘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를 모았다고 했다. 

삼위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셨다. 

  

2.  율법시대에도 함께 하셨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기름을 부을 때 성령이 감동하셨다.

(삼상16: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 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사울이 기름 부음을 받고 떠나려 할 때 성령께서 감화했다.

(삼상 10:9-12)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그 곳의 어떤 사람은 말하여 이르되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한지라 그러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되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더라.

  

에스겔에게 새 신을 부어 준다고 했다.

(11:19,20)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 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했다.

  

다윗에게 성자께서 계신다고 했다.

(시16:8-10)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욥이 성자께서 살아 계신다고 고백했다.

(욥19:23-26)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철필과 납으로 영원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사도 요한에게 보좌와 성자와 일곱 영이 함께 하심을 보여주셨다.

(계1:4-6)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시며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성부 하나님은 모든 만사 만물을 작정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리고 구속을 약속하셨다 성자께서는 언약 안에 준비되어 계셨고 성령께서는 선지자들을 감동하사 언약을 알리시고 선포하게 하셨다. 

성경의 모든 기록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 되었다고 했다. 구약 성경이나 신약 성경이나 성령에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했다.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 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 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령이 함께 하셨다. 

구약 성경 39권 모두 성령에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했다. 

성령님은 선지자들을 감동하여 계시하여 주시고 그리고 능력으로 도우셨다.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이 참 하나님의 선지자로 인정되려면 하나님의 능력을 증명해야 했다. 

사무엘과 엘리사 엘리아 등등 많은 선지자들에게 능력으로 나타 내사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증명해 보이셨다. 

  

3. 복음 시대에도 함께 하셨다.

예수님을 성령께서 성자로 육신을 입고 탄생하셨다.

(마1:21-23)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성자로 오신다. 

그리고 성자로 오셔서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역사 하신다고 했다. 

  

성자의 하나님으로 오셔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임마누엘이라고 했다.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으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인간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계셨다.

  

예수님께서 구속 사역을 시작하실 때 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마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구속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세례를 받으셨다.

세례를 받으실 때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의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성자 하나님은 요단강가에 서 계셨다. 

그리고 성령님은 비둘기처럼 임 하셨다. 

그리고 또 동시에 하늘에서는 소리가 있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오순절 성령 강림 때는 성령의 하나님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이다. 성령님이 하나님 외에 각각 객체로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오셔서 함께 역사 하셨다 

 

(2:3,4)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했으며.

  

사도시대에 사도들과 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했다.

(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2,33)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사도들을 통하여 기적을 행하신 분이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라고 증언했다. 그리고 성령이 함께 하신 것임을 증언 했다. 

성령님과 예수님의 영을 병행하여 말한 것은 같은 삼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살리신 분이 성부 하나님이시고 기적을 행하여 보이신 분이 성자 하나님 성령의 하나님이라고 증언했다. 

그러므로 사도들에게도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이 성령의 하나남이 함께 하신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교회 시대에도 성령의 하나님만 역사 한 것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이 역사 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성부는 교회에 계시면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시고 성자는 영원한 나라를 약속하시고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고 성령께서 오셔서 교회를 세우시고 제자들을 감동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고 확장하신다.

  

4. 교회 시대에도 함께 하신다. 

 

제자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했다.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 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 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배 때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에 교통하심이 항상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우리들의 예배 생활을 우리 성도와 떨어 질 수 없는 것이다.

그 예배 때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항상 교통하시므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표적과 기사들 여러 가지 능력을 나누어서 함께 하심을 증언 한다고 했다.

(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우리의 구속은 삼위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성부 하나님은 성자이신 구주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성자는 육신을 입으시고 구주로 오셔서 구속의 제물이 되셨다. 

성령께서는 잉태케 하시고 그의 잉태함을 알려 주셨다. 

이 외에도 언제나 함께 역사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