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

[스크랩] 말씀(성경 66권)은 예수 이름입니다.

하나님아들 2012. 7. 27. 16:33

 말씀(성경 66권)은 예수 이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경 66권의 말씀은 예수님의 이름이고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놀라운 예수의 이름으로 살도록 되었고(골3:17), 또한 이것은 우리의 의무요 명령(요14:13-15 계명)임을 예수 이름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래의 증거 되는 말씀들을 통해서 더욱 골3:17 예수 이름을 힘입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 길 예수 이름으로 바랍니다.


(증거 1)

이름과 실물은 항상 동일시됩니다. 이는 자기의 이름과 자신을 분리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이름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다 이름이 붙여집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통하여 그 해당 사물을 분별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윗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는 비록 우리가 실제로 다윗을 본 적은 없지만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통해서 다윗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지 사울에 대한 말씀들을 떠올리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항상 이름과 실물은 동일시되는데 예수 이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말씀들의 증거와 같이 태초에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는데 하나님은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예수 이름이 붙여졌기 때문에 예수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은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위의 말씀과 같이 오직 예수님만 증거 하는 책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성경을 통해서 예수 이름을 알게 되고, 예수 이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에 먼저 예수 이름을 알고 예수 이름을 힘입어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 이름이 곳간 열쇠(마16:19 계3:7)와 같아서, 구약과 신약 어디든 열어서 우리로 하여금 말씀의 양식을 꺼낼 수 있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이 감춰진 비사의 말씀들이 열어지게 됩니다.


(증거 2)

또한, 아래의 말씀들을 비교하여 보면 말씀이 예수 이름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위의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했을까요?


- 귀신을 내쫓을 때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눅10:17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행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 병든 자를 고칠 때

막16:17-18 "17...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18...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행3장 전체 "...6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16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행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행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위의 말씀들과 같이 제자들은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되신 그 분 자신이 예수 이름이시기 때문에 '말씀으로' 귀신을 내쫓으셨지만, 제자들을 통해서는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예수 이름의 권세는 동일합니다. 그래서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위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말씀)'을 영접하는 것과 '예수 이름'을 믿는 것은 동일한 것임을 예수 이름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이름'을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되어, 우리들도 예수님의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을 수 있으며, '예수 이름으로' 병든 자를 고칠 수 있으며, 요일2:12 행10:43-44 눅24:47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이름임을 인정하여 성경 66권을 대할 때에 예수 이름을 통해서 말씀의 깨달음을 받으려 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성경을 1000독을 하든지 그 이상을 읽는다 해도 비유(비사)로 기록된 성경 말씀은 도무지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오직 요14:26 예수 이름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고 생각나게 해주셔야만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 이름으로 오신 성령님만이 고전2:10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다 통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에 예수 이름에 영광(살후1:12)만을 위하여 예수 이름에만 촛 점을 맞추어서 읽어야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중심이 있을 때 비로소 예수 이름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의 깨달음을 주십니다.


이제부터라도 예수 이름에 영광을 위하여 골3:17 무엇을 하든지 다 예수의 이름을 힘입으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리의 성령님은 '예수 이름으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이름을 힘입는 것을 보시고 우리를 요16:13-15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며,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아멘.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6:13-15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출처: nameofjes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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