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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바벨론의 본질은 휴메니즘

하나님아들 2021. 12. 3. 13:01

최후 바벨론의 본질은 휴메니즘이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다.

창조주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쓰레기. 오물같은......

그래서 하나님은 멸망(지옥)으로

마지막 정리를 하신다.

바벨론의 모습

[요한계시록 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음행 - 영적 타락. 즉 타락한 교회.  영적 가치관(구원. 천국. 영생)을 버리고 세속적 가치관(치부. 사치)을 쫓음.  하나님의 사랑 버리고 마귀의 가르침을 쫓음.   인본주의 신앙.  즉  포용주의와   번영 신앙.

그 배후에 마귀. 귀신. 악령들.(인본주의,  번영신앙,  세속주의.  재물숭상.  이성주의. 무신론.  진화론자들.  자유주의 신학.   신 정통주의  신학.  신신학.   현대신학 등등 - 사단과 함께  마지막  바벨론에  거주하며.  기득권을 누린다. )

만국 -  지구 상 모든 나라.  열 뿔 가진 제국주의(미국)에 복종.

구약에서 타락한  제사장들에게  -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성경. 언약)을 가르쳐야 할 제사장들이 재물과 명예. 권력등 세상 것에 집중할 때, 이렇게 책망하셨다.

[말라기 2:1]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3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의 언약(성경). 타락하여 멸망(지옥)받게 된  인류에게 "천국과 영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구원(救援) 약속.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가 멸망받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 않는다. 반드시 구원하여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이 언약을 버린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 심판. 저주를 반드시 부으신다.  반역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대명사가 "바벨론"이다. 그 본질이  "인본주의"  돈과 쾌락. 치부(致富)와 사치(奢侈)라고 하신다.

치부 - 돈을 사랑하다.  사치 - 돈을 자랑하다.   돈으로 만족하다.

철학은 세계와 인간에 대한 가장 근본적 문제들을 이성적(理性的)으로 탐구하는 학문. 철학은 삶에서 당연하고 자명한 것으로 믿고 있는 전제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근본적 반성을 추구.

 

철학적 문제들은 수천 년간의 장구한 논의에도 불구하고 그 해답이 무엇인지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더 나아가 도대체 이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 종류의 것들인지, 그리고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어떠한 탐구 방법을 채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어쩌면 근본학으로서의 철학이 갖고 있는 숙명인 것처럼 보인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졌기 때문에(창 1:27)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경배하고 섬기고

그분과 교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과거의 모든 영원 속에서 그분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으셨다.

따라서 "친구"를 찾으신 것도 아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이는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으로서

변함이 없으신 존재이실 것이다(말 3:6).

“스스로 존재하시는 그분”(출 3:14)은

자신의 영원한 존재에 대해 결코

불만족을 느끼신 때가 없었다.

그분이 우주를 만드셨을 때,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하셨고,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행함은 완전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

 

또한 하나님은 자신과 동등한

"동료" 또는 존재를 창조하지 않으셨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도다”(신 4:35).

하나님에 의해 피조된 것은

필연적으로 하나님과 같을 수 없다.

하나님은 나를 존재케 하셨고.

영생을 주셨고,

완전한 나라 천국을 주셨고,

하나님이 누리는 영광을 주셨다.

그것을 버린 자는 나 자신이다.

인류가 한 일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만

“자유의지”를 주셨다.

 

선악과를 따 먹고 타락 할 수도 있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마귀의 유혹을 물리칠 수도 있다.

지금도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언약,

대속의 은총.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도 있고,

우리 지혜. 의지. 판단. 결정을 따라

마음대로 살면서

하나님을 외면하고 구원에서 떠날 수도 있다.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은

우리가 멸망(지옥) 받지 않기를

바라시는 것뿐이다.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인본주의(humanism)은 인간 존재와

인류 사회의 존엄을 중시하는 인간중심적 사상

인간을 가장 우선적인 가치로 여겨야 한다는

정치. 인문주의, 인간주의, 인도주의, 휴머니즘이라고

매우 오래되고 넓은 사상

윤리학, 역사학, 정치학에서의 의미

휴머니스트 [humanist] 인간다운 따뜻한 인정이 있는 사람. 박애주의.

인도주의자(인도주의를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따위의 차이를 초월하여

인류의 안녕과 복지를 꾀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 사상    

인문주의자(人文主義者)

또는 인문학자로  르네상스기(期)의 고전문학 연구가.

라틴어의 ‘후마니타스(humanitas)’,

프랑스어의 ‘위마니테(humanité)’는

원래 ‘인류’를 뜻하는 말이었으나,

중세 이래 교회의 교의(敎義)를 변증하는

스콜라철학에 대하여,

고대의 문학을 연구하는

고전학과(古典學科)를 의미하게 되었다.

    

역사적으로는 13∼14세기의 이탈리아에서

교회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비판적 정신으로

그리스 ·로마의 문학과 철학을 연구하려는 기운이 일면서

단테, 페트라르카, 보카치오 등의

인문주의자들이 배출되었다.

    

이와 같은 인문주의 운동은

15∼16세기에 이르자 유럽 각지로 확산되어

영국에서는 토머스 모어,

네덜란드에서는 에라스뮈스와 유스투스 리프시우스,

프랑스에서는 르페브르데타플과 기욤 뷔데 등이

고전연구의 기초를 쌓아 올렸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프랑스와 1세 시대에 뷔데를 중심으로

왕실 교수단(敎授團)이 구성되어,

후일 ‘콜레지 드 프랑스’의 모체가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휴머니스트 [humanist] (두산백과)

찰스 다윈(Charles Darwin; 1809-1882). 찰스 다윈의 저술로서 1859년(50세) 11월 24일에 출판 종의 기원에 대하여》(On the Origin of Species,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 진화생물학의 토대로 여겨지는 과학문헌. 자연선택을 통한 종의 진화에 대한 이론을 제시. 기독교의 믿음과 모순된다는 이유로 큰 논쟁을 일으켰다. 서문에서 다윈은 1831년(22세)부터 1836년(27세)까지 20대에 해도(海圖)를 작성하는 영국군함 비글호에 자연학자로 승선해 남미와 태평양 지역을 돌아다니는 동안 종의 기원이라는 신비 중의 신비를 밝힐 수 있을 듯싶다는 생각했다고 말한다.

진화론. 종의 기원 출판 - 1859년. 

자유주의 신학(1860년대 시작)과 

신 정통주의 신학(1920년대 시작)이 추종

자유주의 신학 - 19세기 유럽의  계몽주의와 합리적, 이성적 사고로  그리스도교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 새로운 신학방법론을 모색.  세속화 신학.

신 정통주의 신학 -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 자유주의 신학에 대해 반발.  인간의 야만성이 드러나면서 의문이 제기,  그러나 합리적, 이성적 사고 방법론을 추구.  세속화 신학 그대로.

음녀 - 타락한 교회.   하나님의 언약.  영적 가치관. 천국과 영생을 버리고 세속적 가치관에 무너지다.

[요한계시록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인본주의자들은 자연주의자들(naturalists). 그들은 존재하는 것은 모두 자연이라고 하면서 물질세계만이 존재한다. 하나님은 없다. 영혼의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세는 없다. Carl Sagan은 그의 Cosmos 시리즈의 서문.

    

그는, '우주는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의 존재의 전부다.” Roy Wood Sellars는 이에 동의하면서, '인본주의는 자연주의적인 이념으로서 하나님을 창조주로 가정하는데서 당연시 되는 우주의(cosmic) 주재자로서의 그의 초자연적 지위를 거부한다.”

    

무신론, 자연론, 진화론, 그리고 윤리적 상대론이다. 그들에게 절대적 도덕규범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인간은 상황에 따라서 자기 자신의 판단에 준하여 자기 나름의 윤리적 규범을 조정 한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의 절대적 도덕규범이 설 수 없을 것이다. 인본주의자 Max Hocutt는 인간이 '스스로의 규범들을 만들 수도 있고, 또 만들기도  한다. ...도덕률은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휴메니즘의 허무  - 

[욥기 20:5 ]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邪曲(요사스럽고 교활하다) 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6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찌라도 7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인간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인본주의는 아담의 타락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창3:5 – 불순종하면 하나님같이 되리라

– 인본주의는 사단의  유혹이  시발점이다..

그리고 모든 인류를 인본주의로 미혹(迷惑).

반 성경적 신학 출현.  

인본주의가 성경을 폄하하다.

자유주의 신학. (1800년대)

신정통주의 신학.(1920년대)

무신론. 진화론. 인본주의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아서 만들어진 사상이 아니다. 단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만들어진 사상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때, 일부분만이라도 목격 했을 때, 피조물인 인간은 다 "두려움과 놀라움에 힙싸여 완전히 압도 되었다....완전히 흔들려 마치 죽음의 두려움에 ..벙어리가 되고...거의 죽은 것처럼....하나님의 위엄 앞에...자신의 비천한 상태를...깨닫고...하나님을 목격한 자들에게는 아주 흔한 일이었다. (칼빈의 기독교 강요 1-1-3)

자유개신교 문화신학의 주창자로 불리는 독일의 신학자 프리드리히 슐라이에르마허(F. Schleieramacher, 1768-1834) ⓒGetty Image

자유주의 신학(liberal theology) 출현 - 하나님 대신 인간을 앞세우다.

인본주의 신학 - 하나님 앞에서 절대적 배교(背敎)

프리드리히 다니엘 에른스트 슐라이어마허 (Friedrich Daniel Ernst Schleiermacher 1768. 11.21– 1834.2.12)는 독일의 신학자이며 철학자. 계몽주의, 경건주의, 그리고 낭만주의의 영향을 통해 현대 자유주의 신학를 탄생.

 

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관과 감정을 근거한 신학 방법론울 구축. "자유주의 신학의 아버지" 근대 신학의 문을 열었다. 칼 바르트로 대표되는 20세기의 신정통주의 운동은, 그의 영향력을 넘어서기 위한 여러 방식의 시도 중.

 

슐라이어마허는 인간을 “주체”로 생각한 최초의 신학자. 주체(subjectum)는 모든 것을 지탱하는 근원을 뜻. '주체'로서의 인간은 모든 삶과 사유의 중심이면서, 모든 것은 바로 그 자신에 의해 이끌어져야 한다. 주체로서 인간은 종교란 외부의 어떤 힘에 굴복하거나 순복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슐라이어마허의 종교는 교리를 중요시하는 정통주의와 결별.

 

철학적 사상을 수용. 스피노자의 범신론적 사유를 요약하는 '자연과 함께 하는 하나님'(deus sive natura, 데우스 시베 나투라)를 받아들인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 말하기보다는 ‘우주’에 대해 말한다. 또한 그는 ‘세계정신’, ‘인간성’, ‘역사발전’과 같은 당시의 정신사의 보편 기반을 확보하고 있던 개념들.

알베르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1875.1.14.~1965.9.4) 독일 출신의 프랑스의 의사, 음악가, 철학자, 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 '생명에 대한 경외'라는 그의 고유한 철학이 인류의 형제애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195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 중앙아프리카 랑바레네에서 알베르트 슈바이처 병원을 세울 때에 설립 이념. 음악가이자 오르간 연주자. 독일의 작곡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를 연구, 20세기 초의 오르간 개선 운동(Orgelbewegung).

슈바이쳐 박사는 정통적인 입장은 아니다.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작은 예수라고 말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실존주의 신학자들은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을 받아서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기보다 역사적 실존으로서의 예수를 강조한다. (실제로 슈바이처는 예수님의 종말론적 예고나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로 본 것은 예수님의 실수였다고 봄)

우리가 예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은 역사의 실존적 인물로서의 예수를 강조, 그래서 실존적인 의미만을 강조한다면 사실보다는 의미에 더 강조를 둔 것. 슈바이쳐 박사가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일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예수님의 부활을 역사적인 사실로 믿지 않음. 단지 실재적 인물로만 인정하고 그의 희생정신만 강조하는(인간 예수) 심히 왜곡된 신앙관으로 신 정통주의 신학의 진면(眞面)을 보여준다.

성경을 부정하니 그의 신앙은 거짓일 수밖에 없다. 구원을 무시하고 박애주의만 강조하니, 많은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오해하게 하는 장본이 된 것이다. 인간 에수. 구원이 없는 예수 사랑은  거짓 기독교. 거짓 신앙이다.  

카를 바르트(Karl Barth, 1886.5.10.~ 1968.12.10) 스위스의 개혁 교회 목사. 예수를 도덕적으로 모범을 보인 인간으로, 성서를 인간의 종교적인 경험의 기록으로, 윤리적인 지침서로 이해하던 자유주의 신학에 반대하여, 그리스도인들이 헌신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으로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 정통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그의 계시관 과 역사관은 차이점 때문에 신정통주의. 폴 틸리히, 에밀 브루너와 루돌프 불트만.

자유주의 신학은 독일의 슐라이에르마허에 의해서 시작.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인간의 야만성이 드러나면서 의문이 제기,

알버트 슈바이처. 칼 바르트, 루돌프 불트만, 에밀 브룬너, 폴 틸리히,

에두아르트 트루나이젠등에 의해 신정통주의가 등장하면서 약화. 

해방신학, 여성신학, 흑인신학, 민중신학, 사신신학, 세속화신학 등

급진적 신학이 자유주의 신학의 맥을 잇고 있다.

19세 독일국민은 군복무, 1899년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이듬해 신학박사의 학위를 취득, "슈바이처에 있어서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대속의 죽음이 아니었다. 이것이 바로 슈바이처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부정적으로 결론된 역사적 예수의 상. 역사적 예수 용어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에게, 신약성경에 나타난 예수상은 계몽된 이성으로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역사적으로 있었던 예수 상을 찾자고 하여 신앙과는 분리된 예수에게 붙은 용어가 되어 버린 것이다. 역사적 예수 논구 운동은 슈바이처의 박사학위 논문을 대표적 실례로 실패로 돌아갔다. 이 운동은 후기 불트만 학파를 거쳐 오늘날에는 미국의 “예수 세미나” 운동.      

    

신정통주의자들은 실존주의의 개념을 이용.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 라인홀트 니부어. 덴마크의 유신론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 키르케고르는 자유주의 모더니스트 기독교가 이성으로 기독교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비판.        

경제제일주의. 인본주의. 지상낙원. 치부와 사치

인간의 보편적 가치관으로 잘 짜여진

마지막 바벨론의 멸망과

그 나라에 의존하던 세계 각 국의 운명이 같이 멸망하는 것으로

인본주의 시대는 종말을 고한다.

    

인류 역사는 하나님의 구속사.

창조주와 피조물의 싸움.

진리와 거짓의 싸움.

최후에는 사단과 인본주의 멸망.

하나님의 언약대로 언약 준수 자와

하나님의 승리가

마지막 바벨론 멸망 사건이 된다(계18장).

하나님만 참되시다. 사람은 거짓되다.

[로마서 3:4]  ............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한번도 거짓을 말하신 적이 없다.

[히브리서 6: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천국과영생)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바리새파. 민족주의. 반 로마파.

예수님 당시 두 휴메니즘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마태복음 16:11]..........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유신론적 휴메니즘 - 바리새인.

그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진리로 자신을 포장하는 것

마음에서 음욕과 탐심과 도적질과 미움

심지어 살인을 범하면서

단지 먹기 전에 손을 씻고 정결의식을 행하고

인간의 유전에 충실하면 

자신의 속도 깨끗하다고

착각하며 살았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유대 경건주의 운동인 하시딤에서 이루어진 파당. 전심을 다해 율법을 연구하고  도덕적인 깨끗한 삶을 생명을 걸고 추구.  하스모니안 왕조가 비윤리적 행태를 보이면 목숨을 걸고 저항.  아리스토 불르스1세가 죽고 그의 아내 살로메가 자기 남편의 첫 번째 동생 얀네우스와 결혼을 했을 때 바리새파 사람들이 그녀의 비도덕적인 행위에 엄청난 비난을 퍼부어서 살로메가 800명의 바리새인들을 학살.

바리새인들은 목숨을 걸고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음.

유대인들은 그러한 바리새인들을 존경.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전국에 6000명 정도.

율법을 613개의 조항으로 세분해서

그 율법을 철저하게 지켰던 사람들.

    

[누가복음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친 로마 정부 지지자들. 산헤드린 (공회. 국회같은 것)다수파.

무신론적 휴메니즘 - 사두개인.

인본주의, 예수님 때 사두개인들.  제사장 무리들.

부활. 천사. 영생 부정

하나님과 성경도 모르고 오해하기 때문에....    

마태복음 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24  선생님이여 모세 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26  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32 나는 아브라함 의 하나님이요 이삭 의 하나님이요 야곱 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사두개인이란 이름의 기원에 관한 여러 견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윗 시대 제사장이었던 ‘사독’에게서 유래한 것으로 본다. 사두개인은 제사장들 그리고 세습 귀족들과 신흥 부자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었다.

이들은 예루살렘 공회였던 산헤드린을 장악하고 있었으며 공회의 의장이었던 대제사장은 율법에 관한 자치권을 가지고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 하였다. 예수님 당시에 대제사장은 ‘안나스’였는데, 그는 주후 6년부터 15년까지 대제사장직을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퇴임 후에도 그의 사위 '가야바'를 대제사장에 앉혀 그 배후에서 산헤드린을 조종한 인물이다.

복음서에 대제사장이 복수로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눅3:2). 로마의 군병들과 대제사장의 하속들이 예수님을 잡은 이후에 가야바에게 가지 않고 안나스에게로 데려간 이유도 마찬가지였다(요18:13).

사단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까지 막으려고 유혹한다. 하나님의 가장 큰 사역인 "대속의 은총"을 막으려고 발버둥친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을 시험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인본주의, 그 아비는 마귀.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하는 유대인(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자녀라고 선언.

예수님이 열거하시는 마귀의 자녀의 증거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그 내용을 깨닫지도 못하며, 자기 욕심 때문에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해서 대적하고,

거짓된 방법을 통해 예수님을 죽이려는 것.

    

밖으로 표출되는 태도와 행동은 결국 내면의 영적 근원을 반영

예수님은 그 특성들이 전형적으로 마귀의 본성을 반영했으므로

그들의 영적 아비는 마귀라고 지적하신 것

    

예수님의 지적을 받을 때

소망 없는 사람은 더 극단적인 반감을 가질 것

그러나 그 말씀을 수용해 회개하는 사람은

자신이 누구의 자녀인지를 드러내는 복된 사람.

그리스도인이 피할 것. 

휴메니즘은 거짓을 숭상하게 됨.

모든 인간에게 고통을 주다.

[디모데후서 3: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타락한 인간이 다시 하나님께로 나가는 문 – 회개

 

[마태복음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회개의 유일한 목적은 단 하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창조의 목적대로 사는 것. “오직 천국과 영생을 위해 전심전력하는 것이다.” (인간의 이성에서  하나님의 계시(성경)로 돌아서는 것)

 

예수 믿고 축복. 성공. 병 고침 등 육체적. 세상 적 평안과 행복 추구가 예수 믿는 목적이라면 그는 회개한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단지, 우상을 믿는 수준의 “종교인”이다. 가짜 복음. 전도. 설교. 신앙에 속지 말자. 성경대로, 예수님 말씀대로 믿고 회개하자. (인본주의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회개 – 돌이킴 – 세상과 육체, 자기 이기적 정욕으로 살던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의 언약. 천국과 영생을 위하여 전심전력할 때 그는 회개한 사람.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그에게 “죄 사함”. “구원”. 물세례 받을 자격. 그리고 하나님이 그의 회개를 인정하사, “성령 세례”를 주신다. 천국 갈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회개. 죄 사함. 구원. 세례. 성령 충만 이다. 천국 갈 자격도 없고, 마음도, 진실성도 없는 자에게 하나님은 죄 사함도 회개도 성령도 주실 이유가 없다. 우상과 미신. 귀신은 사람을 속여 지옥으로 끌고 갈려고 인간 정욕에 호소하지만, 하나님은 인간(나)을 천국에 데려 가시려고(구원), 하나님 마씀에 진실하라고 하신다. 그것이 오직 천국과 영생만을 위해 전심전력하는 것이어야 한다.  (가짜 신앙 - 번영신앙관.  포용주의.  인본주의. 세속주의. 이성주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성경과 아무 상관없는 것들이다.)

    

[신명기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가복음1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완전한 주권과 거룩함을 인정할 때 우리는 사람을 취하여 그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고(시 8:5) 그를 "친구"라고 부르려고(요 15:14-15) 낮아지신(비하) 그분(예수 그리스도)으로 인하여 놀랍게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이에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로서 그분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