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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역 - 창조와 구원

하나님아들 2021. 12. 3. 12:59

하나님의 사역 - 창조와 구원

현재진행 - 구속사

하나님의 창조, 섭리, 구속사.

바벨론. 페르샤. 헬라. 로마시대는

왕의 명을 전달하려는 (왕의 길)

통신망이 극도로 발달.

하나님의 능력이 신속히 전달되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는

기회가 전 세계민에게 주어진 것이다.

중국. 인도. 전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우리나라는 중국을 통해 전해졌다.

그 흔적들이 유물에서 발견된다.

제국시대, 왕의 명을 신속히 전달하는 통신망을 이용하셔서 그리스도의 탄생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시대.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가는 B.C. 605년부터.

예수님 탄생과 전파를 준비하시다.

단1:1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지 삼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의 묘에 이르러 그 신의 보고에 두었더라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 4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 5 또 왕이 지정하여 자기의 진미와 자기의 마시는 포도주에서 그들의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이는 그 후에 그들로 왕의 앞에 모셔 서게 하려함이었더라 6 그들 중에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여호야김 3년 - B.C.605년. 1차 바벨론 유수 - 다니엘 포로로 끌려 감.

바벨론과 4대 제국.

예수님 탄생을 준비하시다.

신 바벨론.(B.C. 627 - 539)

페르샤(메데 파사). (B.C. 550년 - 330년)

헬라. (B.C. 330 - 168)

로마. (B.C. 168 - A.D.395)

예수님 재림을 준비하시다.

마지막 바벨론 (마지막 한 이레 - 7년)

바빌론 제11왕조(신바빌로니아 또는 칼데아 인)

 

나부-아플라-우수르 (나보폴라사르) (재위 기원전 625 - 605 )

나부-쿠두리-우수르 (네부카드레자르 (느부갓네살)) (재위 기원전 604 - 562 )

아멜-마르둑 (재위 기원전 561 - 560 )

네르갈-사르-우수르 (네르갈-샤레제르) (재위 기원전 559 - 556 )

라바시-마르둑 556 )

나부-나이드(나보니두스) (재위 기원전 556 - 539 )

벨샤자르(벨사살) (재위 기원전 550 - 539)

페르시아 제국은 오늘날 이란의 영토에 근거한 여러 개의 제국을 서양에서 일반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는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기원전 550년 - 기원전 330년)를 페르시아 제국.

헬라제국은 페르샤를 공격하여 다리오를 BC 330년 죽임. 알렉산더의 원정은 6년 동안(BC 330-324) 멀리 인더스 강을 건너 인도에 이른 후 해안선을 따라 7년 만에 바벨론으로 돌아와 신제국의 수도를 정하고 아라비아 반도의 정복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아라비아 원정을 앞두고 열병에 걸려 32세에 죽음(BC 323년 9월 13일). 알렉산더의 헬라제국은 그의 사후 분열된 왕국의 통치 B.C. 30년 애굽까지 로마가 점령하므오 종말을 맞았다.

로마 제국은 아우구스투스가 황제 지배 체제 혹은 원수정(principatus)을 사실상 시작한 기원전 27년부터 몰락까지의 로마를 일컫는다. 로마 제정 시대의 종식은 395년 동서 로마의 분할, 476년 서로마 제국 멸망, 1453년 비잔티움 제국 멸망 등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

최후의 바벨론 제국 - 현재 진행 중인 열 발가락 시대, 철과 흙으로 혼합.

뜨인 돌 - 예수님 재림. 천년 왕국. 영원한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는 심판(백보좌 심판)

과거 - 4 제국시대 - 바벨론. 메데 파사(페르샤), 헬라. 로마

현재 - 열 발가락 시대 - 최후의 바벨론. 미국 주도.

미래 - 뜨인 돌 - 예수님 재림

[다니엘 2: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32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 바벨론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 페르샤 - 메데(메디아) 파사(페르샤)의 연합국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 헬라

33 그 종아리는 철이요 - 로마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 열 발가락 시대 - 최후의 바벨론

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 뜨인 돌 - 예수님 재림.

36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진술하리이다

37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39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40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느브갓네살의 욕망 - 하나님의 섭리를 무시하고 자기 나라 바벨론이 영원한 나라가 되기를 갈망하여 머리서 바가락까지 순금으로 신상을 만들어 천하 백관을 모아 성대한 낙성식을 거행한다.

하나님의 통치 - 금 신상 숭배(낙성식)( 느브갓네살 - 하나님의 섭리에 반하는 정책. 교만으로 전체을 금으로 만든 신상) 그 결과 교만한 자를 치시는 하나님이 느브갓네살을 들 짐승처럼 살게하시다.

1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2 느부갓네살왕이 보내어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재판관과 재무관과 모사와 법률사와 각 도 모든 관원을 자기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신상의 낙성 예식에 참집하게 하매 3 이에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재판관과 재무관과 모사와 법률사와 각 도 모든 관원이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신상의 낙성 예식에 참집하여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신상 앞에 서니라 4 반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가로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5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6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7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

이 신전에는 순금의 신상. 고대 역사가 헤로도투스의 묘사에 따르면 이 신상과 보좌 등의 무게(순금의 무게)는 무려 800달란트(약 22톤)나 되었다고 한다. 네부카드네자르 왕은 제국 안의 온갖 백성들의 노동력을 동원했으나 신 바빌로니아의 영화는 1세기도 못 되어 끝나버렸으므로, 바빌론의 성역인들 온전할 리 없었다. 반란으로 인해 바빌론의 신전은 벽돌더미 외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철저히 파괴되었고, 이 때 금으로 만든 신상도 녹아 없어졌다.

구속사 - 하나님의 언약의 세계화.

3.500년전 출애굽시에 애굽에 보이신

10가지 재앙. 홍해 사건 후

이스라엘 밖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구속사 멧세지.

풀무불 구원 사건.

바벨론 왕명으로

전 바벨론과

그 변방국에게까지

신속하게 전파되다.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풀무불 사건은

석가모니와 공자와

2.600여년전 동(同) 시대이다.

그러나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이를 거절한다. 그리고 풀무불에 던져진다.

다니엘의 세 친구 다니엘서 3장

8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

9 그들이 느부갓네살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10 왕이여 왕이 명령을 내리사 무릇 사람마다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엎드리어 금 신상에게 절할 것이라

11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음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12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도를 다스리게 하신 자이어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13 느부갓네살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 오라 명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 온지라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세 친구를 풀무 불에 던지다

19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그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하고

20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하니

21 이 사람들을 고의와 속옷과 겉옷과 별다른 옷을 입은채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질 때에

22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23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왕이 세 친구를 높이다

24 때에 느부갓네살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25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27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29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30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교만한 느브갓네살 왕을 하나님이 짐승처럼 7년을 들에서 지내게 하시다. (단4:1-37)

짐승처럼 들에서 살게하시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라하심.

추상적 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