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늘이여 울라! WCC와 WEA에 개종당한 한국교회여.
제4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 직면한 위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의 정체는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이다. 그렇다면 통합교단에 비하여 나은 점이 있는가?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나은 점이 없다. 합동교단 역시 마찬가지로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이 개종당해 변종된 상태를 나타내 보이고 있는 지금의 현실 상태이다. 합동교단은 1517년 교회 (종교) 개혁으로 말미암은 정통보수 기독교회이며 장로회로서 칼빈의 개혁주의이다. WCC를 반대하며 WCC가입 교단과는 강단 교류까지 금지하고, WCC회원인 통합교단과는 분리하였고, WCC회원교단을 경계하는 생명으로 태어난 정체가 합동교단이다. 그간 합동교단을 있게 하신 믿음의 선배들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의 면모를 유감없이 담대히 나타내 보여 주었으나 60년이 지난 지금의 합동교단은 개혁주의 라는 정체성은 찾아 볼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일부를 제외하고서는 전체적으로는 더 이상 합동교단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다. 껍데기 뿐이고, 무늬 뿐이고, 말 뿐이고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의 정체성은 개종당해 변종된 상태이다. 합동교단을 태어나게 하신 믿음의 선진들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고 가감없이 나타내 보여주었다. 그것이 바로 WCC 영구 탈퇴와 WCC가입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하고, WCC회원인 통합교단과는 분리하여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키려고 나타내 보인 행동이다. 그래서 합동교단은 개혁주의 정체성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켜냈고 역사를 이어왔었다. 그러나 후배들인 지금의 합동교단이 나타내 보이는 정체성은 믿음의 선배들이 가진 개혁주의와는 완전 정반대의 포용주의 정체성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그것이 바로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 배도, 역적, 반역 행위에 대하여 어떤 지적도 하지 않고 묵인하고 도리어 ‘각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서 그들과 함께 한국교회총연합을 창립한 것이며,' 2017년 102회기 합동교단 총회가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린 행위이며, 합동교단 증경총회장단이 2014년에 통합교단 증경총회장단과 함께 연합기도회를 개최한 것이며, 통합교단 성도들을 대거 합동교단 소속 사랑의 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로 불러들여 연합기도회를 개최한 것이며, 합동교단 소속 사랑의 교회 강단에 설교자로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장 김삼환 목사를 강단에 세운 것이며, 2019년도에는 통합교단 소속 평촌교회로 합동교단 소속 성도들을 대거 동원하여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 일련의 이 같은 합동교단이 나타내 보인 노선과 정체가 합동교단은 더 이상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님을 나타내 보여주는 증거이며, 개혁주의가 포용주의로 개종당해 변종된 사실을 말해주는 열매이다.
(합동교단이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종교다원주의 WCC회원들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한국교회총연합‘를 창립한 모습)
(합동교단 증경총회장단회가 통합교단 증경총회장단회와 연합을 위한 예배를 개최한 모습이다)
(합동교회 소속 사랑의 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로 통합교단 소속 성도들을 대거 불러들여서 연합기도회를 개최한 모습)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장이었던 감삼환 목사가 WCC를 반대하는 것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난 합동교단 소속 사랑의 교회 단상에 서서 설교하는 모습. 이는 합동교단의 개혁주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포용주의로 개종된 실상을 보여주는 단면이며, 종교다원주의 WCC회원 통합교단에 침공당해 개혁주의 합동교단이 무너져 버린 실상을 보여준다)
주목할 것은 합동교단을 있게 하신 믿음의 선배들은 통합교단이 WCC에 회원으로 가입한 것만으로도 개혁주의 답게 WCC 영구 탈퇴와 WCC회원 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하였고 통합교단과는 분리를 단행했다. 그렇다면 합동교단을 있게 하신 믿음의 선배들은 왜 이 같은 조처를 취하였는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함에서다. 그러나 후배인 지금의 합동교단은 통합교단의 정체성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연합을 도모하고 있다. 지금의 통합교단을 보라. 1959년도에 해로운 하루살이였다면 지금은 해로운 낙타 크기로 변종되었다. 합동교단을 있게 하신 믿음의 선배들은 하루살이도 해롭다하여 개혁주의 정신과 행동으로 통합교단과 분리하여 개혁주의 정통보수 기독교회를 지켰다. 그러나 후배된 지금의 합동교단은 정 반대의 정체와 행동을 보이고 있다. 통합교단이 이제는 하루살이 크기가 아닐 뿐더러 지금도 통합교단은 WCC회윈일 뿐만 아니라 WCC중앙위원을 두고 있고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WCC제10차 총회를 개최하였고, 자기 자신들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개혁성향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반토막을 내서 없애 버리고 한국교회를 요절시켜 버린 배교자이며, 반역자이며 역적 행각을 벌인 낙타 크기로 해로운 쪽으로 크게 자란 통합교단이다. 이러한 통합교단을 영적으로 아무렇지도 아니하듯이 집어 삼키려는 합동교단이다.
이러한 지금의 합동교단의 노선과 정체는 1517년 교회 (종교) 개혁으로 말미암은 정통 보수 기독교회의 정체도 아니고 칼빈의 개혁주의 노선도 아니다. 이유는 통합교단은 로마카톨릭과 일치한 역적행위자들이다. 진정 주목할것은 지금과 같은합동교단의 정체성은 1517년 교회 (종교) 개혁으로 말미암은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하는 악의 세력을 용인, 묵인, 방조하고서 끌어안고 품는 WEA포용주의 정체성으로 개종당해 변종된 상태임을 알라.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없애는 개혁주의 정통보수 기독교회를 표방하고 있는 합동교단임을 알라.
제5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의 문제의 원인.
합동교단이 포용주의 WEA에 가입만 안했지 교류하고 있으며, 통합교단이 WCC회원에서 탈퇴라도 했단 말인가? 아니지 않는가? 통합교단은 정통 보수 기독교회에서 태어났다가 이를 배교 하고서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하나가 되었다. 통합교단이 회개 하고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로 돌아오기라도 하였단 말인가?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도 합동교단은 이러한 통합교단과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으니, 이것이 어찌 개혁주의란 말인가? 합동교단은 더 이상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다. 통합교단만 정체성이 개종당한 것이 아니고 합동교단도 통합교단 못지 않게 개혁주의 정체성이 개종당해 정통보수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행위를 보고서도 이를 지적하지 않고 경계하거나 멀리 물리치지 않고 그대로 품어 버리는 포용주의로 개종당해 변종된 상태임을 알라. 생각해 보라. 통합교단이 WCC회원으로 가입한 것을 문제 삼아 WCC가입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하였고, 통합교단을 멀리하고 분리한 합동교단이지 않는가? 그 모든 행위는 개혁주의 정통보수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함에서다. 그런데 후배인 지금의 합동교단은 어떤 정체인가? 지금도 통합교단은 여전히 WCC회원일 뿐만 아니라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로 유치해서 개최한 주최로까지 해로운 쪽으로 크게 장성하였고, 더 나아가 정통보수 기독교회를 배교하고 떠나 로마 카톨릭에 자기 자신들을 일치시켜 버린, 정통 보수기독교회에 대한 반역과 역적 행각을 자행하여 한국교회를 반쪽으로 만들어 버린 통합교단의 패역한 행위를, 합동교단은 눈으로 보고서도 묵인하고, 이들과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 지금의 합동교단의 정체는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라 해로운 크기의 낙타를 통째를 집어 삼키는 WEA의 포용주의 정체이다.
왜 합동교단이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의 노선과 정체성을 나타내 보이지 않고, 정반대의 정체성으로 변종된 행동을 나타내 보이는가? WEA 물을 먹고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개혁주의 정체성이 WEA의 포용주의 정체성으로 개종당해 변종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 밴드 웨스터민스터 신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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