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법, 영원한 법
창 2;1-3.
어느 국가나 헌법이 있고, 어느 모임이나 정관이 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에도 교리와 장정이 있습니다. 그 곳에 소속된 사람은 그 법대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 이름을 딴 법도 있습니다.
김 영란 법, 전 두환 법이 있습니다. 뉴질란드에 갔더니 방귀세를 정하는 방귀법도 있었습니다. 뉴질란드는 양의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양 한근 가격이 뉴질란드에서는 한 마리 가격이었습니다. 인구는 400만, 양은 4천만 마리입니다. 양들이 방귀를 뀌면 공기가 오염되기에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키기 위하여 야외에 공기 청정기를 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양 수에 따라 세금을 내어 그 돈은 청정기 다는 데 사용합니다.
선진국가일수록 법치주의가 통하고 만인이 법앞에 평등하게 살아갑니다.
독일인 법 정신은 놀랍습니다. 독일에서 유학한 학생의 고백입니다. 같은 방을 쓰고 있는 독일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새벽에 집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돌아 가시려고 하니 첫 비행기로 빨리 내려 와라.”
한국 친구는 그 친구를 차에 태우고 전 속력으로 달렸습니다. 신호 위반, 속도 위반을 하고 달렸습니다. 간신히 첫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마워 하는 친구를 비행기로 들여 보내고 여유있게 기숙사로 돌아 왔습니다. 3일 후 교통 위반 딱지 3장이 날라 왔습니다. 독일 그 곳은 도로 카메라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어두운 새벽이라 본 사람이 없었는 데 누가 신고하였는 지 이상히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 때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야. 고맙다. 네가 나를 그렇게 전속력으로 데려다 주어서 아버지 운명을 볼 수 있었다. 고마워. 그런데 고마운 것은 고마운 것이고, 네가 신호 위반, 속도 위반을 세 번 하였다. 그래서 내가 신고하였다.”
이것이 독일인의 법정신입니다.
에덴 동산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최고의 동산이었습니다. 사람은 둘 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법입니다. 그 법은 오늘까지 우리가 지켜야 할 법입니다.
1. 시간법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마치시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 2:2)
에덴 동산에는 시간에 대한 법이 있었습니다. 지구상에 사람이 둘 있을 때부터 안식일을 정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일하지 말고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는 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들이 유대인입니다.
수필가이며 철학자인 아하드 하암(Ahad Haam)는 말했습니다.
“유대인이 안식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유대인을 지켜 왔다.”
안식일을 유대인들은 <시간속에 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피곤하면 외딴 섬에 가서 쉬는 것처럼 시간적으로 어려울 때 모든 일을 다 뒤로 미루고 안식일로 들어 가서 휴식을 취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기에 안식일은 시간속에 섬입니다.
에릭 프롬은 말했습니다.
“인간은 완전히 인간이다. 인간이 되는 것 이외에 다른 의무는 없다. 사람은 자신의 중요한 축적물이 자기 생존의 싸움이나 생물학적 삶의 유지를 위해 존재하는 동물들이 아니다. 안식일은 사람과 자연과의 평화의 날이다.”
안식일을 어겨도 되는 때가 있습니다. 생명이 위협이 있어서 안식일을 어길 때에는 어쩔 수 없습니다.
예루살렘이 안식일을 파괴하였기에 예루살렘은 파괴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탈무드에 나오는 말입니다.
현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안식일 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1. 청 소
(1) 집안 청소는 안식일에 해야 한다.
(2) 청소 중 빗자루가 부러지면 수리할 수 없다.
(3) 먼지 나는 맨 땅에 물 뿌리는 것은 허락되지만, 타일 바닥 청소는 금한다.
(4) 식사 중 식탁보에 물 혹은 우유 같은 것이 흘렀을 때 행주로 훔쳐내는 것은 허락되지 만 씻거나 빠는 것은 금한다.
2. 중앙난방
(1) 안식일에 작동은 근본적으로 금할 뿐 아니라 온수를 작동하는 것도 불허한다.
(2) 이방인이 난방 스위치를 대신 작동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 때에도 안식일에 정한 온도 에 맞추어야 한다.
(3) 안식일 사용 가능 온도는 섭씨 45도이다.
(4) 젖은 손을 라제이터에 손을 말리는 것도 금지된다.
3. 도구사용
(1) 셔터 문이 고장난 것을 수리하는 것은 금한다.
(2) 안식일에는 전기로 사용하는 벨을 사용하는 것은 금한다.
(3) 엘리베이터, 에스칼레이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4) 햇빛 가리개도 사용 못한다.
(5) 자동문 사용을 금지한다.
4. 위급상황
(1) 위험한 동물, 벌레들은 안식일에도 죽일 수 있다.
(2) 광견, 독사, 전갈 등도 안식일에 죽일 수 있다.
(3) 깨진 유리, 바늘 등을 제거할 수 있다.
(4) 가습기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안식일 전에 젖은 옷으로 가습을 시도할 수 있다.
5. 동식물
(1) 나무와 같은 식물에게 물을 줄 수 없다.
(2) 열매따기, 나무 오르기는 물론 사다리를 사용할 수 없다.
(3) 풀밭에 앉는 것은 허락된다.
(4) 꽃 냄새를 맡을 수 있으나 과일 냄새는 맡는 것을 불가하다. 왜냐하면 과일 냄새를 맡 고 먹고 싶은 욕심이 발동하기 때문이다.
(5) 동물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출 20:10).
(6) 젖소, 젖 짜기를 불허한다. 그러나 젖소의 고통을 줄이기 위하여 이방인이 젖소 젖을 짜 는 것은 가능하다.
6. 그 밖의 일
(1) 업무 편지, 건축 설계도면, 은행 보고서, 여권, 신분증과 같은 우편물을 개봉할 수 없다.
(2) 시계 테입 감기는 불허하지만 병자의 위급한 상황이나 이방인이 작동 시에 가능하다.
(3) 입으로 부는 휘바람은 가능하지만 도구로 부는 것을 일체 금물이다.
(4) 원천적으로 춤은 불허하지만 심하 토라라는 명절에는 추는 춤은 허락한다.
(5) 어린이 유모차를 인도에서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지만, 소리가 덜 나는 모래 길 위에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6) 정결 의식을 행하는 탕(Mikveh: 침례탕과 비슷)의 물을 데우는 것은 허락된다.
(7) 안식일에 초를 키는 것은 허락된다.
(8) 달리기, 게임 등은 금물이다.
(9) 가게의 물품을 진열창을 통하여 볼 수 있으나, 가격을 알아보는 것은 금물이다.
(10) 안식일에 생명을 구하는 것은 허용된다(참고 : 레 18:5).
(11) 안식일에는 어떤 폭행도 금지된다(참고 : 겔 20:25)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에덴의 시간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금년은 아담후 5777년입니다. 5777년 동안 안식일 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창 2;3에 이렇게 이어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1924년 올림픽 경기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영국의 달리기 선수 리델(Liddel)이 마라톤 경기일이 주일이라면서 출전을 거부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에 마라톤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아무리 감독이 설득을 시켜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는 결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400m 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래서 영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충성하는 이에게 반드시 보상하시는 분이십니다.
쏘련에서 공산 혁명을 일으킬 때 주일을 없애려고 10요일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0일만에 하루씩 놀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능률이 오르지 않아서 다시 일주일에 하루씩 놀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법칙에서 어긋나면 문제가 됩니다.
옛날 전기가 없을 때에는 탄광에서 석탄을 캐낼 때 흔히 노새를 사용하였습니다. 노새가 흔한 동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꼭 하루씩은 햇빛나는 바깥에 매어두고 쉬게 하였습니다. 만일 그렇게 안하면 노새는 어두운 곳에서만 있어서 눈이 멀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동물들도 일주일에 하루는 쉬는 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제2차 대전 때 히틀러는 말하기를 “너희는 예배드리는 시간에 대포알 하나라도 더 깍아야 살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일 성수의 모범자는 영국의 청교도들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밤늦도록 열심히 일하다가 토요일 밤 12시만 되면 세상없어도 일을 중단합니다.
주일 아침이 되면 어제와는 달리 새 옷을 갈아 입습니다. 최상의 미용을 합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에 갑니다.
신문배달도 없습니다. 우편배달도 쉽니다.
모든 거리는 빈 거리가 되고 모든 상점은 닫힙니다.
그들의 소와 말은 마음껏 푸른 초장을 뛰놀며 하루를 즐깁니다.
지상낙원이 됩니다.
그래서 영국 재상 디스레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것 중에서 최상의 선물은 안식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현재 안식일이 없는 나라는 얻어 먹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안식일이 지켜지는 나라는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안식일은 생명과 관계가 있습니다.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엿새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찌니라”(출31:14,15)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살던 어느 날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어떻게 처리하여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도 몰랐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찌니라”(민 15:35)라는 음성이 모세에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를 데려다가 돌로 쳐 비참하게 죽였습니다.
2. 금지법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법을 제정하여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6-17)
어느 국가나 어느 법이나 금지 사항이 있습니다. 결코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모든 것이 자유입니다. 모든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만은 먹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건드리면 안 되는 선악과가 있습니다.
십일조
하나님께서는 다른 물질은 다 허용하셨어도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니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말 3;8-12)
두 말씀이 우리를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는다.”
<십일조 이야기>는 <돈 이야기>가 아니라 <축복 이야기>입니다.
어느 교회에서 발간되는 잡지에 실린 기사입니다.
“망해도 십일조를 낸다.”
이런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어느 여자 성도가 2.500만원을 빌려서 장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장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망해도 십일조는 낸다는 믿음으로 계속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처음 십일조는 17만원이었습니다. 예배시간마다 십일조를 정성껏 드리면서 하나님께 십일조의 축복을 기대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지금은 한달에 십일조를 100만원 드리는 성도가 되었다는 간증입니다.
박 용묵 목사님이 쓰신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옛날 이야기입니다. 대구에서 목회할 때였습니다. 하루는 거지가 찾아와 문을 두드렸습니다.
“목사님 계시나요?”
“네. 제가 이 교회 목사입니다.”
“저는 예수믿는 거지입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구걸하고 살기에 내 교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돈이 생기면 가장 가까운 교회에 십일조를 드리지요. 그리고 35원을 내밀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1000원을 주었습니다. 거지는 거절하면서 말했습니다.
“받으러 온 것 아닙니다. 드리러 왔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3. 사랑법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2-24)
에덴 동산에 하나님이 주신 법은 사랑법입니다. 뼈중에 뼈요, 살중에 살처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둘이 합하여 한 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중에 최고 사랑은 쉐마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4-9)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원하십니까?
1. 마음을 다 한 사랑
2. 성품을 다 한 사랑
3. 힘을 다 한 사랑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하여 사랑하여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누구를 사랑하여야 하나요?
1. 하나님 사랑
2. 이웃 사랑
3. 자기 사랑
사랑의 모델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자기 생명을 주기까지 사랑하였습니다.
어느 수도사가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교회 불을 다 껐습니다. 어두워졌습니다. 그는 촛불을 들고 예수님이 그림 앞으로 갔습니다. 촛불로 예수님의 발에 난 못자국을 비취었습니다. 그리고 손을 비추었습니다. 못 자국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촛불을 댔습니다. 가시 면류관으로 난 상처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슴을 밝혔습니다.
찢어진 가슴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불을 키고 설교를 마쳤습니다. 한 마디 말없이 한 설교였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성경은 “태초에”라는 단어로 시작합니다. 태초에 세워진 에덴 동산 법은 앞으로 종말까지 이어갈 것입니다.
안식일은 영원합니다.
십일조도 영원합니다.
사랑도 영원합니다.
이 세 가지는 변경될 수 없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이 세가지를 지키는 것이 인간의 본분입니다. 이 세가지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강문호목사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을 들면 안내자를 보리라. (0) | 2021.03.07 |
---|---|
멀리 보면 다 보인다. (0) | 2021.03.07 |
에덴의 법, 영원한 법 (0) | 2021.03.07 |
웃시야 (0) | 2021.03.07 |
세례 요한 (0) | 202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