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보혜사 하나님!!

성령과 은사

하나님아들 2020. 3. 1. 17:49

성령과 은사

 

 

 

(고전12:28-31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 은사라는 말은 ‘카리스마타’인데 ‘선물’이라는 뜻으로 은혜가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모든 은사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은사의 기원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은혜받은 사람을 에워싸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있다.


 

 2) 신약성경에는 은사의 개념이 『하나님의 은혜의 구체적인 실현』으로 나타나 있다.

 은사는 그 직무가 평범한 것이든 특수한 것이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하여 행하는 직무의 일종이다.


 

 3) 바울은 은사의 종류를 약 20여 가지로 열거하고 있다. 이것은 은사의 범위가 그만큼 방대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①  예언, 섬기는 일(사역), 가르침, 권면, 주는 일, 다스리

      는 일, 자비를 베풂.


롬12:6-8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②  사도직, 예언, 전도하는 일, 목사-교사.


엡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③  말하는 것, 섬기는 일(사역).


벧전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④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신유, 이적 행함, 예언, 영 분별하는 일, 방언, 방언 통역.

고전12:6-10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⑤  사도직, 예언, 가르침, 이적 행함, 신유, 돕는 일, 관리하는 일, 방언.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⑥  사도직, 예언, 가르침, 이적 행함, 신유, 방언, 방언 통역.


고전12:29-30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⑦  독신 생활.

고전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독신).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⑧  대접하는 일.


벧전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4) 성경은 영적 은사가 모든 개개 신자들에게 승천하신 그리스도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성령을 통해서 구원받는 순간, 오직 은혜에만 근거하여 나누어 주셨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5) 사람이 자기 자신을 성령의 역사에 내어 맡기기만 하면 하나님이 주신 자유 안에서 자신에게 주신 특성(달란트)을 발견하게 될 수 있고 이 특성을 사용하실 것이다. 이것이 은사이다.


 

 6) 그리스도인이 어떤 말이나 행위가 믿음의 분량대로,

 

(롬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또 사랑의 실현으로써,(고전13장)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가운데 수행되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은사이다.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7)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은사 없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성령께서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셨기 때문이다.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8) 성령은 이러한 은사를 교회 전체의 유익이나 발전을 위해서 주신 것이지 결코 한 개인이 자신을 위해 쓰고 즐기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바울은 각 지체가 혼자서는 아무 쓸데가 없으며, 협력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일을 할 때는 무익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전12:12-27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9) 그리스도는 현 세계에서 교회의 형태로 존재하시며, 또한 자기의 몸을 이루고 있는 각 구성원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는 각 지체들은 기능은 다르나 똑같은 가치 를 지닌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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