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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정권의 사상에 대한 생각

하나님아들 2019. 4. 28. 22:57

●문재인 대통령과 정권의 사상에 대한 생각

프로파일 KJV ・ 2018. 5. 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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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공 사탄의 영 & 미국, 대한민국 진리의 영적 싸움

어떤분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이 좌파라고 말하고 심지여 사회주의,공산주의자 라고 말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좌익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은 유물론에 기초하여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개인의 자유와 이익보다는 전체의 이익과 평등을 중히 여기는 반 기독교적 사상이며 이것은 북한,중공이 취하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부가 정말로 동조하는 세력이냐고 의아해 하며 반문하는 겁니다

설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국가에 살면서 이 세계 최악의 정권인 북한의 사상을 추종하는 정부나 국민이 과연 존재한다는 것이 가능하겠느냐는 극히 순수하고 단순한 생각에서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

현 대통령과 정부의 주요인사들이 그들 스스로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라고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우리가 알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은 그들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과 글들, 행동들을 살펴보면 속중심에 어떤 사상이 자리잡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눅 6:45, 킹흠정그의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

최소한 중공, 북한등 사회주의,공산주의자들의 주장과 이념사상에 있어서 그들편에 동조하거나 비판해야 할것을 비판하지 못하고 더 나아가 그들의 주장을 수용하거나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그러한 사람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자라고 일컫지 않을지라도 사상적으로 뿌리가 같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즉, 같은 영의 소유자들 입니다.

그럼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무엇을 말했고 무엇을 주장하고 행동하는지 사실로 알려진 몇가지정도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1.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 입성하면서  참모진을 주사파 및 친북인사들로 구성함으로 자신의 사상이 어떠한지를 정확하게 드러내었습니.
문재인 대통령은 2018.4.30일 문정인 외교안보특보가 기고한  “(남북) 평화협정이 체결된 뒤에는 한반도에서의 주한미군 주둔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하여 주한미군 철수 문제가 논란이 되자 그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그가  신중지 못했다며 일단은 파장을 진화하는 모양새를 취했습니다. 
비록 청와대는 일시적으로 잠재우려 하지만 늘 한발 앞서서 발언하는 문특보의 독특한 특성으로 보건데 그의 주장은 이 정권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발언이었습니다문특보의 발언으로 보건데 그들의 목표는 주한미군철수와 한미동맹을 약화시켜 대한민국의 중심축을 친중친북으로 이동시키려는 목적임을  알수 있습니다.

지난 70년간 이 나라의 안보경제등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우뚝선 국가로 성장시킨 원동력이 한미동맹과 자유우방국과의 교류임에도 이제 이러한 근간을 뿌리채 흔드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 문정인 특보를 외교안보특보에 중용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문대통령의 사상과 의중이 무엇인지 알수 있습니다
정말 문재인 대통령은 문특보의 평상시 발언그의 정치적 사상을 모르고 중용하였을까요
결코 그들의 말과 행동의 열매를 보건데 그들은 같은 나무라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2.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그가 존경하는 인물이 신영복이라고 공식적으로 말을 하였으녀 신영복이 공산주의자임을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3. 문재인대통령과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북한이 항상 주장하고 있는 국가보안법 폐지연방제 통일방안평화협정 체결국정원 해체 등을 야당시절부터 항상 주장하고 동조하였으며주한미군 철수는 안할것이라고 말을 바꾸고 있지만 그것은 잠시동안 거짓 위장일뿐 그들은 언제나 주한미군 철수를 강력하게 주장하였음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은 때가 이르면 모두 실천할 겁니다.

4.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시 호치민 주석의 묘지를 둘러본 자리에서 베트남 뿐 아니라 전 인류를 통틀어서도 위대한 분” 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호치민은 800만명을 학살한 공산주의 월맹의 지도자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항한 악한 인물이였습니다.
(참고로 노무현 전대통령은 중국의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마오쩌둥이라고 했는데 그는 자신의 집권을 위해 문화대혁명으로 3천만명을 학살한  살인의 악령이 깃든 자입니다.)

5. 문재인 대통령은 김원봉(공산주의자이고북한정권의 노동상)에 대하여 광복 70주년을 맞아 선생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최고급의 독립유공자 훈장을 달아 드리고술한잔 바치고 싶다는 글을 썼습니다.

6. 동백림사건인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고 윤이상씨의 묘소를 찾은 김정숙 여사는 역대 첫 번째 대통령 부인이 되었습니다.

7. 문재인 대통령은 존경하는 김일성주석에게라는 글을 쓴 이적행위자 리영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으며 참고로 노무현 전대통령은 리영희가 정신적 스승이라고 하였습니다.

8. 문재인 정부는 이 나라의 헌법을 개헌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기본이 되는 개인의 자유시장의 자유를 삭제하고 민주주의로 개헌하려고 하였습니다.

9.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위헌정당으로 규정되어 헌법재판소가 해산시킨 통합진보당 및 그 전신인 민노당과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해산 결정을 비판함으로서 그의 본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10.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인권탄압에 대해서는 늘 침묵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을 인권탄압법이라 주장하며 폐기를 주장하였습니다.
북한 김일성 3대 세습같은 지구상의 가장 악독한 정권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이승만,박정희 독재는 지독하게 비판하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문재인 대통령과 정권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고 드러내 놓고 말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행동과 글말들을 종합해보면 무언가 그들 속중심의 사상은 저나 그리스도인들의 사상과 다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반대에 있는 마귀의 영이 다스리는 중공과 북한정권과 어깨를 같이하며 화친하려 하고 그 이상으로 동조,수용, 옹호하는것은  그리스도인을 심히 근심하게 합니다. 

70년간 이 땅을 지배하는 기독교 사상이 북한 정권의 악한 마귀집단의 영으로 대한민국을 뒤덮고 미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보편적 가치를 존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독교의 사상으로 건국된 하나님이 주인인 나라입니다.

불신 국민이야 진리의 영이 없으니 평화와 화평속에 감추어진 악한 사상에 속을수 있겠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 영적싸움을 보시고 결코 속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것은 사귀지도 말라고 경고 하십니다.
사탄마귀의 악한 것은  물리쳐야 할 존재이고  미워해야 할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심히 미워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이 있으면 악한 영을 대적하고 미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제 하늘의 영적싸움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악한 영으로 덮으려고 북한의 악한 정권과 연합하려고 합니다.

이 일이 무너질수 있도록 주님의 자녀들이 주님께 긍휼을 원하고 은혜를 간구합시다. 그리스도인이 깨어서 바로 알고 그분께 의지하면 분명한 것은 선하게 도와주신다는 겁니다.

그분께서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건지고 계시며 또 여전히 건지시리니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노라.(고후 1:10, 킹흠정)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