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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필수적으로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뇌" 건강관리

하나님아들 2019. 1. 27. 21:21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뇌경색초기증상과 전조증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 하여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뇌경색진료인원 중 5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95%이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수를 살펴보면, 50대 이후부터 연령대가 높을수록 크게 증가하는데 50734명에서 602,226, 705,333, 80대이상 7,874명으로 고 연령대에서는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뇌경색질환이 연령이 높아질수록 진료인원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는 뇌경색의 주요원인으로, 이와 같은 질환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하게 되며 그에 따라 뇌경색 질환 또한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뇌경색이란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것으로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과 함께 뇌졸중(뇌혈관질환)에 속고, 이러한 기전에 의해 손상된 뇌부위의 신경학적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게 된다.

 

경우에 따라 비슷한 증상을 미리 경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도 전조증상이라기 보다는 뇌졸중이 발생하고 연이어 재발한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

 

뇌경색의 치료 및 관리

일단 뇌경색이 발생하면 증상발생 후 치료시작을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는지가 예후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뇌졸중 증상이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급성기 뇌졸중 치료 시설 및 인력을 갖추고 있는 병원을 방문하면 혈전용해술, 혈관확장술, 혈전제거술 등의 초급성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급성기 치료 후에는 뇌졸중 원인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방침을 선택하게 되며, 후유증에 대한 재활치료도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뇌경색 예방법

뇌경색은 생활병이라고 할 만큼 이의 예방은 위험요인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조절 가능한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 비만, 고지혈증, 흡연, 과음, 비만, 운동부족, 수면무호흡증, 경동맥 협착 등의 조기발견 및 관리에 힘쓰는 것이 뇌경색의 예방에 필수적이다.

 

규칙적인 혈압 측정과 혈압관리, 당뇨 관리, 금연과 절주가 중요하며 또한 동물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적은 음식을 싱겁게 먹는 건강한 식사습관을 유지하고, 적어도 일주일에 4일은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심방세동 등의 심장병이나 목동맥 협착증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P.S - 치유의 제 경험입니다.

발병 즉시 먼저 응급처치를 병원에서 해야 한다. 그 후에 의학의 한계가 있는 환자는 참조를 하시고 카이로프락틱, 추나요법, 경락, 마사지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치유실제 예. 어느교회 장로님이 뇌경색으로 쓰러 졌는 데 다행히도 즉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응급조치를 받고 입원 중 소식을 들었다. 제가 바로 가려고 했는 데 성령께서 기도하고 가라고 해서 일주일 기도를 하고 제안을 했는 데 장로님이 받아 주셨다. 신경외과나 정형외과의사들은 절대 반대를 하기 때문에 점심시간 끝날 즈음에 아무도 없는 식당에 가서 카이로프락틱을 잠깐 5분 정도를 해주었다. 그 장로님 왈 한달 입원하여 물리치료를 받아도 안되는 치유가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지금 정상으로 사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출처 : 예수증인훈련원
글쓴이 : 양승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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