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9가지 열매(1)”
+제목: 성령의 9가지 열매(1) *설교: 김인삼 집사 +말씀: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할렐루야!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크신 축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성령의 9가지 열매(1)"라는 제목으로 두번에 걸쳐 말씀을 나눌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의 다섯 가지 열매에 대해말씀을 나누므로 함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15장 8절에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This is to my Father's glory, that you bear much fruit, showing yourselves to be my disciples.)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과실 즉,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녀, 우리가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할까요?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예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겠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저도 이 말씀을 지금까지 많이 암송도 했지만 그 진정한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이번에 말씀을 준비하면서 의미를 깨닫게 되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첫 번째 성령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물었습니다.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가장 큽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Teacher, which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Law?"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hang on these two commandments (마 22:36~40) 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 중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 하셔서 독생자인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 주시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몸 찢고 피 흘려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를 다 청산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몸을 사랑하듯이 네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몸에 이상이 있으면 우리가 얼마나 자신을 돌보고 소중히 합니까? 이와 같이 자기 몸을 돌보듯 남을 돌보라는 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요 13; 34)고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전서 4장 7~8절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라(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 성경은 만물의 마지막 때에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죄를 덮어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셨듯이 우리들도 상대방의 결점과 단점과 허물을 용서해 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잘못은 지적하고 고쳐주어야 직성이 물립니다. 그러나 친구사이에 잘못을 끄집어 내어 비난하면 친구와의 관계는 깨어지고 맙니다. 특히 부부사이에 상대방의 작은 실수나 약점이나 과거의 잘못을 자꾸 지적하고 흠잡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결국 가정에 큰 어려움이 닥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4~7)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입니다. 희락은 영어로 joy, 기쁨을 말합니다. 우리가 좋은 일이 있고 일이 잘 될 때는 쉽게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에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하였습니다. 세상 일이 어렵고 힘들 때도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기쁜 일보다 괴롭고 슬픈 일이 많고 좋은 일보다는 좋지 않는 일들이 많습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원하지 않은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좋은 일이 생길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환경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고난이 닥쳐와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이요 구원받은 천국백성이 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내가 어려움과 고난을 만났을 때 기뻐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먼 훗날 뒤돌아 보면 하나님께서 역경도 결국 선으로 바꾸어 놓았음을 알게 됩니다. 저는 강원도 양구 최전방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제가 군에 가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신실하게 살아 온지 하나님께서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군 생활도 좋은 곳으로 보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편하고 군에서도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으로 보내어 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후방에 배치되어 편하게 군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굳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니까? 논산 훈련소에서 신병 교육을 마치고 밤 열차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서 군 트럭을 타고 춘천 소양강을 건너 또 트럭을 타고 먼지 투성이인 비포장도로를 한참이나 달려 최전방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그때 정말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아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최전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혹독한 추위 속에서 훈련받고 단련 된 것이 저의 현재의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더 좋은 것을 늘 예비하고 계십니다.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서도 포도주가 떨어져 신랑 신부들이 낭패에 처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포도주를 그들을 위해 예비해 놓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8절)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 16~18)고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하여 우리들은 기뻐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3. 성령의 세 번째 열매는 화평입니다. 화평이라는 것은 다투지 않고 서로 우애하며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정말 행복한 가정은 화목한 가정입니다. 부부끼리 사랑하고 형제간에 우애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형제끼리 싸우고 다투면 불행한 가정이 되고 맙니다. 잠언 17장 1절에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고기와 생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들과 서로 화목하며 사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이런 우화가 있습니다. 작은 어항 속에 금붕어 두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둘은 서로를 미워하면서 툭하면 자주 다투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크게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중에서 많이 다친 금붕어는 상처를 이기지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살아남은 한 마리는 이제 혼자서 편안히 살 수 있게 되었다며 쾌재를불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그 금붕어도 죽고 말았습니다. 죽은 물고기가 썩기 시작하면서 악취가 도저히 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화목하지 못하고 다투면 둘 다 어렵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도우면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한 형제된 우리들은 서로를 세워주고 격려하고 사랑하며 화평하게 지내야 하겠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장 9절)라고 했습니다.
4. 성령의 네 번째 열매는 오래 참음입니다. 오래 참음은 인내를 말합니다. 인내란 삶이 힘들어도 참고 견디며 그것을 이겨나가는 힘을 말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언제나 고난이 있기 마련입니다. 인생에 고난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도 아무리 권력이 있고 물질이 많은 사람도 고난은 있습니다. 인내란 인생에 고난이 있어도 참고 견디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너무도 조급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느긋하게 참고 기다릴 줄 모릅니다. 특히 우리 한국 사람의 특성 중의 하나가 조급함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밥도 빨리 먹고 무엇이든지 한 번에 해치웁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이 "빨리 빨리"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음식점에서나 공공장소에서 한 줄로 서서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제가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려고 갔을 때 줄을 선 사람들이 한 시간이상이나 느긋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조금만 기다려도 불평입니다. 공중전화에서 너무 오래 전화를 했다고 뒤에서 기다리던 여자가 좀 빨리 끝내라고 한 마디 했다가 칼로 그 여자를 찔러 죽게 했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살인 사건이 한 순간의 분을 참지 못해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한 순간의 분을 참지 못하다가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참고 인내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큰 일을 성취합니다.
인내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영어 속담에 "No pain, no gain"란 말이 있습니다. 고통없이 되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고통을 참고 견딜 때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는데 좀 이상한 방법으로 사원을 모집했습니다. 지원자들을 한 방에 모아놓고 인터뷰를 한다고 해놓고는 아무 광고 없이 한 시간이 지나도록 아무 말 없이 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불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렇게 시간을 안 지켜! 뭐 이런 회사가 다 있어? 사람을 뭘로 보는 거야?" 등의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무슨 이유가 있겠지. 뭐.", "그럴만한 곡절이 있겠지."하면서 불평 한 마디 하지 않고 느긋이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회사의 인사권자들이 CC TV를 통해 그 광경을 다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광고 방송이 나왔습니다.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곧 합격자를 발표하겠습니다."하고는 아무 불평 없이 느긋하게 기다리던 사람을 합격시켰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오래 참고 인내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대신이 될 때까지 13년간 참고 인내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는 형들의 미움을 받아 종으로 팔려가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기 까지 했지만 그는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참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그는 서른 살의 나이에 애굽의 총리대신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인내하지 않고 되는 일이 없습니다. 참는 자가 승리하고 끝까지 견디는 자가 성공을 합니다. 5.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는 자비입니다. 자비란 측은히 여기고 용서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마 12:7)고 말씀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또한 자비란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상대방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방의 과 수준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편이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때 함께 슬퍼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영어 성경에는 자비를 kindness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친절은 다른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작은 친절이 큰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어떤 할머니 한 분이 가구점 밖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할머니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 가게의 점원이 뛰어 나가 웃으며 "할머니, 밖에 서 계시지 마시고 비도 피하실 겸 들어오셔서 보세요." 말하면서 할머니를 친절하게 가게 안으로 모셔와 자리에 앉아 기다리게 했습니다. 그 할머니는 "나는 가구를 사러온 것이 아니라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물건을 안 사셔도 됩니다. 편히 앉으셔서 구경하세요"라고 하면서 할머니께 작은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이 가구점에 편지 한 통이 배달되었습니다. 그것은 미국의 대재벌 강철 왕 카네기로부터 온 친필 편지였습니다. "일전에 비오는 날 저의 어머니께 베푼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우리 회사에 필요한 가구 일체와 또한 고향 스코틀랜드에 큰집을 짓는데 필요한 가구 일체를 당신의 상점으로부터 구입하고 싶습니다." 점원의 작은 친절하나로 그 가게 주인은 엄청난 소득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에는 다른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대합니다. 교회도 새 가족이 올 때 친절하게 대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교회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친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밝은 얼굴로 인사를 잘해야 합니다. 둘째, 고은 말, 칭찬의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셋째, 상대방의 어려움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잘할 때 상대방은 친절하다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작은 친절이라도 베플면 언젠가 우리에게 큰 축복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오늘은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의 열매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5: 8절에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성품인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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