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책"
+제목: 가장 위대한 책 +말씀: 딤후 3:15~17 *설교: 김인삼 집사
저는 오늘 "가장 위대한 책, The Greatest Book" 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서점에 자주 가십니까? 여러분은 서점에 들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저는 서점에 들릴 때마다 수많은 책들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 이렇게 많은 책들을 누가 썻을까? 그리고 이렇게 많은 책들이 다 읽혀질까? 그리고 베스트셀러 코너를 들러봅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인 책은 사서 읽어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베스트셀러라 할지라도 1~2년을 넘지 못합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가 나오면 이전의 베스트셀러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차 사라지고 맙니다. 저도 영어책을 여러권 지었는데 처음 1~2년은 잘 팔리다가도 몇해가 지나면 금새 구판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세상의 출판된 수많은 책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최장수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지금까지 출판된 책 중에 가장 많이 팔리고 가장 많이 읽히고 가장 오랫동안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그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성경을 읽어야 할까요?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 보고자 합니다. 첫째, 성경속에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and how from infancy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you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딤후 3:15)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아무리 악한자라도 구원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 목사님의 간증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목사님은 젊은 시절에 너무도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힘겹게 일을 해서 공부시켜 주었지만 어머니에게 너무도 불순종하고 불효하는 아들이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고 따지면서 경건한 그의 어머니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그의 어머니가 병으로 눕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임종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전날까지 밤늦도록 술에 취해 있던 살던 그가 그의 어머니의 임종을 맞이하자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마지막 숨을 거두며 아들의 손을 잡고 겨우 들릴락말락한 힘 없는 목소리로 그의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단다." 그의 어머니는 이 한마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그는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단다." 그때부터 그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며 며칠을 성경을 읽다가 그의 어머니가 붉은 줄로 몇 번씩 그어 놓은 구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그 말씀은 살아서 그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자기를 사랑하시고 자신을 위해 죽으심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눈물을 흘리며 지금까지 지은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성경 읽는 일만을 계속하다가 어머니의 유언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길만이 어머님께 대한 최대의 효도임을 깨닫았기 때문입니다. 그 뒤 그는 신학을 마치고 목사님이 되어 가는 곳마다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람하십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성경에는 죄인을 구원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성경속에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들어 있습니다. 성경은 신구약 총 6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중심은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입니다. 구약은 장차 오실 구세주를, 신약은 이미 오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르면 예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에수님을 알고 구원을 얻으려면 성경을 반드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역사하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히브리서 4:1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죽은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도 살아 역사하시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자살이 우리 사회에서 큰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업실패로, 건강문제로, 가정불화로, 부부싸움으로, 성적 비관으로, 카드 빚으로, 이성문제등 여러가지 이유로 귀중한 생명을 끊어버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자신만 죽는 것이 아니라 어린 자녀들을 죽이고 자살하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 저명인사 뿐만 아니라 인기 연예인들의 자살이 우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05년도 영화배우 이은주씨가 우울증으로 자살했고 올해에는 가수 유니씨가, 지난 달에는 탤런트 정다빈씨가 자살을 해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들이 모두가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신실한 기독교인들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귀중한 생명을 스스로 끊어 버리는 일을 했으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저는 그들 속에 말씀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교회도 나가고 찬송도 하고 기도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이 그들 속에 없으니 사단의 와서 그들을 충동하고 유혹할 때 쉽게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유혹이 많고 어려움이 많습니까? 청소년 시절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올바른 생각을 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으면 세상의 유혹이 몰려오고 비바람이 불고 고난의 풍파가 닥쳐와 때때로 넘어지고 쓰러질 때도 있지만 결코 실패하거나 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태도를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so that the man of God may be thoroughly equipped for every good work.) (딤후 3:16~1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빌리 선데이라는 세계적인 부흥사가 있습니다. 그는 23세까지 유명한 프로야구 선수였습니다. 그가 프로 야구선수로서 명성을 얻고 많은 돈을 벌게 되자 방탕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목사님을 찾아가서 "목사님, 제가 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훌륭한 인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자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자네, 정말로 신앙생활에 성공하고 싶은가? 그러면, 다음 세 가지를 매일 실천하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그 세 가지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하루에 15분씩 기도하고, 15분씩 성경을 읽게. 15분씩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게"라고 말을 해 주었습니다. 빌리선데이는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매일 하루에 15분씩 기도하고, 15분씩 말씀을 읽고, 15분씩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러자 그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습니다. 그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었고, 결국 세계적인 부흥사가 되었습니다.
1917년 그의 보스톤집회에는 150만명이 모였다는 것입니다. 그는 20세기 초 30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부흥사가 되었고 그의 설교를 듣고 87만명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910년대에 87만명이라면 그것은 엄청난 숫자인 것입니다. 그가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자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방탕한 사람도 위대한 인물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경은 사람이 쓴 일반책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에 의해 쓰여진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바른 삶을 살도록 인도하고 이끌어 줍니다. 넷째, 말씀대로 살면 형통하게 되고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수1:8)”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율법책이라 함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말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살면 우리의 인생이 평탄하게 되고 형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평탄하개 되고 형통하다"는 말은 무슨 뜻일 까요? 영어 성경에서는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번창하고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번창하고 성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오프라 윈프리라는 유명한 흑인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힘들고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결혼하지 않은 부모사이에서 태어났고, 9살에 사촌오빠로부터 강간을 당했고. 계속해서 친척들로 부터 학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4살에 아이를 나아 미혼모가 되었고, 그녀가 나은 아기는 2주후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대까지 그녀의 인생은 너무도 힘들고 불행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공한 여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진행하는 오프라 윈프리 쇼는 현재 미국 낮 시간대 토크쇼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세계의 1억 5천만 명의 시청자들이 그녀의 토크쇼를 보면서 웃음과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흑인에다 뚱뚱했고, 가난하고 불행했던 어린시절을 보낸 그녀가 어떻게 토크쇼의 여왕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녀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녀는 어릴 때부터 많은 책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어린시절에 윈프리는 아버지가 일주일에 꼭 책 한권을 읽게 할 정도로 독서를 중요시했습니다. '독서가 내 인생을 바꿨습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토크쇼의 여왕이 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말미암아 할머니 손에서 자라게 되었는데 성경말씀을 많이 암송하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성경 암송을 하게 되면서 끼는 키우고 자신의 말재주를 키워 나가 결국 유명한 토크쇼의 여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Blessed is the one who reads the words of this prophecy, and blessed are those who hear it and take to heart what is written in it, because the time is near.)”(계 1:13) 그러므로 성경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에게 축복을 받고 무슨 일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형통케 되는 것입니다. 다섯째, 성경은 우리의 인생길의 등불이요, 빛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시편 119:105)“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 앞길을 비쳐주는 등불과 같고 영적인 나침반과 같습니다. 우리가 어두운 밤길을 걸어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위태롭고 위험 합니까? 그러나 빛이나 등불이 있으면 염려하지 않고 쉽게 길을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앞길에 문제가 생길 때 성경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고 문제의 해답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위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은 거의 다 성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늘 성경을 읽고 성경 말씀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말씀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얻어 승리의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노예해방의 아버지요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인 링컨을 보십시오. 그는 아주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난후에는 링컨을 무릎에 앉혀 놓고 늘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링컨의 어머니는 링컨이 아홉살때 풍토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링컨의 어머니는 숨지면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부자나 위인이 되기보다는 성경을 힘써 읽는 사람이 되라" 그의 어머니는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링컨은 어머니의 유언대로 성경을 곁에 두고 성경을 읽으며 평생동안 살았습니다. 그 결과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학교라고는 9개월밖에 다니지 못했지만 매일 성경을 읽음으로 지혜를 얻고 바르게 자라 세계에 영향을 준 위대한 정치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여섯째, "성경"은 우리의 삶에 꿈과 용기와 감동을 줍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가 지치고 힘이 없을 때 성경을 읽으면 무한한 힘과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쓴 책은 한두 번 읽으면 싫증이 나지만 성경은 읽고 또 읽어도 우리에게 늘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성경은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성경을 읽고 감동을 받습니다. 세상 책들은 어른이 읽는 책이 따로 있고 아이들이 있는 책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남녀 노유 누구나 읽어도 감동을 받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속에는 우리에게 힘과 용기와 비젼과 희망을 주는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이사야 41:10)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빌 4:1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막 9:23)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belonging to God)(벧전 2:9)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Your beginnings will seem humble, so prosperous will your future be.)(욥 8:7)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You will do great things and surely triumph.) (삼상 26:25)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롬 8:28)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속에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힘을 주는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어떤 선생님이 매일 아침마다 저에게 문자 메시지로 말씀을 보내어 주어 읽을 때마다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길을 살다 힘이 없고 지치고 때때로 쓰러질 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면 용기를 얻고 힘을 얻어 다시 일어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많이 읽고, 무엇보다 학생시절에 성경을 많이 암송하기를 권합니다.
제가 중학교에 다닐 때 저의 교회 학생회에서 3개월마다 성경퀴즈대회를 했습니다. 저는 오직 상을 타고 싶어서 성경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저는 지금 성경한구절을 외우려면 힘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중학교 시절에 매일 학교를 등교하면서 버스 안에서 하루에 한구절씩 성경말씀을 외웠는데 그것이 제가 지금 설교를 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지금 기억력이 좋을 때 성경을 많이 암송하시길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시 119:97)고 고백했습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아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반드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김인삼의 성공과 행복과 기쁨 http://cafe.daum.net/g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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