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울과, 바나바의 제1차 전도여행: (행 13:4-14:28)
1차 전도 여행 지역:
1) 안디옥(수리아)에서 출발→ 실루기아(시리아 항구) → 구브로의 섬 (키프러스) 살라미→ 바보 →
밤빌리아 의 버가 → 안디옥 (비시디아) → 이고니온 →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 → 더베 →
다시 더베로 → 루스드라 → 이고니온 → 안디옥 (비시디아) → 밤빌리아의 버가 → 앗달리아 → 안디옥
(수리아) 도착.
제1차 선교여정:
(1) 가는 길: 수리아 안디옥(13:1-3)→ 실루기아(13:4)→ 살라미(13:5)→ 바보(13: 6-12)→ 버가(13:13)→ 비시디아 안디옥(13:14-50)→ 이고니온(13:51-14:5)→ 루스드라(14:6-21)→ 더베(14:20-21)→
(2) 돌아오는 길: 더베→ 루스드라→ 이고니온(14:21-23)→ 비시디아 안디옥→ 버가(14:24-25)→ 아달리야(14:25)→ 수리아 안디옥.(14:26-28)
■ 사도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 (행 15:36-18:22)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의 지역:
수리아 → 길리기아 → 더베 → 루스드라 → 이고니온 → 갈라디아 → 무시아 → 비두니아 →
드로아 → 사모드라게 → 네압볼리 → 빌립보 (마게도냐) → 암비볼리 → 아볼로니아 → 데살로니가 → 베뢰아 → 아덴 → 고린도 → 수리아 → 에베소 → 가이사랴 → 안디옥 (수리아) 도착.
제2차 선교여정:
(1)가는 길: 수리아와 길리기아(15:41)→ 더베(16:1)→ 루스드라(16:1-3)→ 여러 성(16: 4-5)→ 브루기아(16:6)→ 갈라디아(16:6)→ 무시아(16:7)→ 드로아(16:8-10)→ 사모드라게(16:11)→ 네압볼리(16:11)→ 빌립보(16:12-40)→ 암비볼리(17:1)→ 아볼로니아(17:1)→ 데살로니가(17:1-9)→ 베뢰아(17:10-13)→ 아덴(17:14-34)→ 고린도(18: 1-17)→
(2)돌아오는 길: 고린도→ 겐그레아(18:18)→ 에베소(18:19-21)→ 가이사랴(18:22)→ 수리아 안디옥.(18:22)
■ 사도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행 18:23-21:14)
3차 전도여행 지역:
안디옥 ⇒ 갈라디아 ⇒ 브루기아 ⇒ 아가야 ⇒ 에베소(두란노) ⇒ 마게도냐 ⇒ 아가야 ⇒ 예루살렘 ⇒ 마게도냐 ⇒ 드로아 ⇒ 빌립보 ⇒ 앗소 ⇒ 미둘레네 ⇒ 기오 ⇒ 사모 ⇒ 밀레도 ⇒ 고스 ⇒ 로도 ⇒ 바다라 ⇒ 베니게 ⇒ 구브로 ⇒ 수리아 ⇒ 두로 ⇒ 돌레마이 ⇒ 가이사라 ⇒ 예루살렘
제3차 선교여정:
(1)가는 길: 갈라디아, 브루기아 지방(18:23)→ 에베소(두란노서원 19:1-41)→ 마게도냐(20:1)→ 헬라(20:2-3)→
(2)돌아오는 길: 헬라→ 빌립보(20:6)→ 드로아(20:6-12)→ 앗소(20:13-14)→ 미둘레네(20: 14)→ 기오(20:15)→ 사모(20:15)→ 밀레도(20:15-38)→ 고스(21:1)→ 로도(21:1)→ 바다라(21:1)→ 두로(21:2-6)→ 돌레마이(21:7)→ 가이사랴(21:8-14)→ 예루살렘.(2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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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루기아: (박토)
소아시아 중앙에 위치한 지역으로, 경계선이; 분명하지 않다. 브루기아의 다섯 도시는; 이고니엄, 라오디게아, 골로새, 히에라폴리스, 비시디아의 안디옥이다. 브루기아 전도의 효과가 좋아, 교회가 일찍부터 흥왕하여 제2세기 기독교 비문들이 많이 발굴되었다. (1) 이 지방에서 사는 유대인들이;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올라와 성령 강림을; 목격했다.(행 2:10) (2) 바울이; 제3차 선교 여행시, 이곳을; 통과하였다.(행16:6, 18:23)
4) 아가야: (형제 ) 로마 제국때의 식민지로 그리이스 남부의 펠레폰네수스 전체와 클라데스의 여러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1) 현재 그리스의 암반부로, 예수 당시에는, 로마국이; 점령하여, 한 도를; 만들고, 고린도를; 수도로 삼고, 갈이오 총독이; 치리하였다.(행 19:1) (2) 스데바나의 고향.(고전 16:15) (3) 이곳 신도들이; 마게도냐인과 함보하여,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를; 구제하였다.(롬 15:25) 5) 에베소: (두란노 서원) (인내 )
에베소 교회는; 정서적인 면으로나, 물질적인 면으로나, 부정적인 면으로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교회는; 이에 대항하여, 적극적인, 생활로 즉,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입고, 악의 세력과; 대항해서 싸워,
승리해야만; 했다. (엡6;14-17)
(1)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시에, 이 성에서 전도하였다.(행 18:16)
(2) 바울은; 3차 여행 시에, 이곳에서 세례를 주고, 안수할 때, 성령이 강림하여, 방언과 예언을 하여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3) 요술객들이 가지고 있던 요술서 은 5만 어치를 소각하고 믿었다. (행 19:1-20)
(4) 바울이; 마게도냐 선교에서 귀로 시에, 밀레도에 이르러, 에베소 장로들을; 청하여, 교회를; 부탁했다.
"너희는; 일깨어, 내가 3년이나, 쉬지 않고, 눈물로, 훈계한 것을; 기억하라." (행 20:17-31)
(5) 사도 요한이; 이 성에, 오랫동안 감독으로; 있었으며, 요한복음과, 세 서신을; 발송하고, 밧모 섬에서, 계시를; 받아, 이곳 교회에, 보냈다.(엡 1:1)
(6) 디모데 아굴라 브리스길라 아볼로 두기고 등이; 이곳 교회의 교역자였다. (댐전1:3,행18:18,19,24,20:4,21:29 딤후4:12).
(7) 세례 요한의 제자 오네시모. 그리고, 알렉산더 에베드리오 스게와의 아들 후메내오 부겔로 허머네게 등의 고향이다.(행 19:10,14,24, 딤후 1:15-18, 4:14, 딤전 1:20)
(8) 바울이; 이곳에서, 3년간의 머물렀던, 기간이; 끝나갈 무렵. 고린도 전서를; 기록했다.
9) 마게도냐: (숭배)
그리스 반도 북쪽지방의 빌립보, 데살로니가, 뵈뢰아 등이 위치해 있는 전체 지역를 말한다.
(1) 다니엘 선지자가; 그 지방을 외뿔염소라 하였다.(단8:5)
(2) 로마에게, 멸망당하고; 네 지방으로, 분활되었다.(행16:12)
(3) 바울이; 그 지방에 와서, 네아볼리, 빌립보, 아볼로니아, 데살로니가, 뵈뢰아 등의 교회를 설립하였다.(행16:19)
(4) 거의 모든 마게도니아 신자들은; 이 세상 물질에는 가난하였으나,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과, 주의 진리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흘러, 복음 사업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쁘게; 바쳤다.
(5) 유대인 신자들의 구제를 위하여 이방인 교회들을 상대로 전체적으로 모금 운동을 벌였을 때에, 마게도니아에 있는 신자들의 관대함은; 타 교회들의, 모범이; 되었다.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주의를 환기시켰다.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니아 교인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이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고후 8:1-4).
10) 드로아 : (관통 )
소아시아 서북 무시아 도에 있어 마게도냐와 거래하는 중요한 항구로, 터키 서쪽 에게해 항구, 고대 트로이에서 약 10km 지점.
사도 바울은; 제 3차 전도여행을 마무리하면서, 드로아에서 남쪽으로 40km떨어진 앗소까지 걸어가기도 하였다.
사도 바울이; 2차 전도여행 중, 아시아로 가려했으나, 꿈에 마케도니아 사람의 간절한 호소를 듣고,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지역으로 행선지를 돌린 곳이기도 하다.
이 사건으로, 기독교 복음이; 서쪽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실로 역사적인 분기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도 바울의 강론 중에,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죽은 유두고라는 청년을; 살린 곳이기도, 하다.
(1) 바울이; 마게도냐인의 환상을; 보고, 유럽에 건너가니, 이것이; 유럽 전도의 첫발이었다.(행 16:8-9)
(2)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과, 가죽에 쓴 책을; 가지고 오라고, 부탁하였다.(딤후4:13).
이로; 보아, 바울은; AD 66-67년경 체포될 당시 이곳에 있었을 가능성이 짙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11) 빌립보 : (빌립의 도시)
마게도냐 스트림몬 강과, 네스토스 강의 경계. 에게해 내륙 약 16km 지점. 깊은 급류의 간지테스(Gangites)강의
강변 근처에, 있었다.
(1) 바울과, 실라가; 2차 선교 여행 시에, 이곳에 첫발을; 디뎌, 유럽(구라파) 전도의 문을 여는 첫 발이 되었다.
그 첫 열매의 성도는; 자주 장사하는, 루디아라는, 여신도다.(행 16:14)
(2) 바울과, 실라가; 귀신들린 여점장이에게서 귀신을 쫓아 고쳐 주었다.
주인이; 자기의 수입이 없어진 것을 원통히 여겨, 군중을; 충동하여, 송사하여, 법관에게, 매를 맞고, 옥에 갇혔다.
이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찬송할 때 지진이 나서 문고리가 벗겨지고, 문이 스스로 열려 놀라 자결하려 는 간수에게 전도하여, 온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였다.(행16:16-34)
(3) 그 후, 바울이; 또 한 번 들렸다.(행 20:1)
(4) 이곳 성도들은; 바울을 대단히 존경하였으며, 바울에게 받은 신앙을 감사하며, 마게도냐를 떠날 때와,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 여러 차례 도와주었다. (빌 4:15-16)
(5) 로마 옥에 갇혔을 때에는, 에바브로디도를 통하여, 위문품을 보냈으므로, 감사의 서신을; 보냈다.(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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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4차 전도 여행: (예루살렘에서 로마로 호송)
바울의 로마 호송길: (행 27:1-28:31)
가이사랴 → 시돈 → 구브로 해안 길 →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 → 루기아의 무라성 → 니도 맞은 편 → 살모네 앞 → 그레데 해안 → 그레데의 미항 → 그레네 뵈닉스 → 멜리데 → 수라구사 → 레기온 → 보디올 → 로마 입성
※ 바울은; 셋집에서, 2년 머물며, 찾아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전도했다. (행 28:30-31)
바울의 로마 호송길: (행 27:1-28:31)
가이사랴 → 시돈 → 구브로 해안 길 →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 → 루기아의 무라성 → 니도 맞은 편 → 살모네 앞 → 그레데 해안 → 그레데의 미항 → 그레네 뵈닉스 → 멜리데 → 수라구사 → 레기온 → 보디올 → 로마 입성.
※ 바울은; 셋집에서, 2년 머물며, 찾아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전도했다. (행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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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울의 마지막 남긴 말씀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4;6-8)
바울은; 자기에게 사시는 분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자아를 온전히 십자가에 못박고,
죽든지, 살든지, 자기 몸에서, 주님만; 존귀하게, 되기를; 바라고, 살았다.
주님을; 더욱 알기를; 원했고, 향방 없는 달음질을 원하지 아니했으며, 썩을 것을; 위해서, 일하지; 않았다.
전도의 틈틈이, 자신과, 동행들의 쓸 것을; 위하여, 일했고, 구제에도; 힘썼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워, 아름답게 승리했던, 우리의 모범인, 사도가; 되었다.
http://blog.daum.net/nhs9323/1575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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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 (행 13:4-14:28)
제1차 선교여정: (1)가는 길: 수리아 안디옥(13:1-3)→ 실루기아(13:4)→ 살라미(13:5)→ 바보(13: 6-12)→ 버가(13:13)→ 비시디아 안디옥(13:14-50)→ 이고니온(13:51-14:5)→ 루스드라(14:6-21)→ 더베(14:20-21)→ (2)돌아오는 길: 더베→ 루스드라→ 이고니온(14:21-23)→ 비시디아 안디옥→ 버가(14:24-25)→ 아달리야(14:25)→ 수리아 안디옥.(14:26-28)
■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 (행 15:36-18:22)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의 지역:
수리아 → 길리기아 → 더베 → 루스드라 → 이고니온 → 갈라디아 → 무시아 → 비두니아 → 드로아 → 사모드라게 → 네압볼리 → 빌립보 (마게도냐) → 암비볼리 → 아볼로니아 → 데살로니가 → 베뢰아 → 아덴 → 고린도 → 수리아 → 에베소 → 가이사랴 → 안디옥 (수리아) 도착.
제2차 선교여정: (1)가는 길: 수리아와 길리기아(15:41)→ 더베(16:1)→ 루스드라(16:1-3)→ 여러 성(16: 4-5)→ 브루기아(16:6)→ 갈라디아(16:6)→ 무시아(16:7)→ 드로아(16:8-10)→ 사모드라게(16:11)→ 네압볼리(16:11)→ 빌립보(16:12-40)→ 암비볼리(17:1)→ 아볼로니아(17:1)→ 데살로니가(17:1-9)→ 베뢰아(17:10-13)→ 아덴(17:14-34)→ 고린도(18: 1-17)→
(2)돌아오는 길: 고린도→ 겐그레아(18:18)→ 에베소(18:19-21)→ 가이사랴(18:22)→ 수리아 안디옥.(18:22) ■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행 18:23-21:14) 3차 전도여행 지역: 안디옥 ⇒ 갈라디아 ⇒ 브루기아 ⇒ 아가야 ⇒ 에베소(두란노) ⇒ 마게도냐 ⇒ 아가야 ⇒ 예루살렘 ⇒ 마게도냐 ⇒ 드로아 ⇒ 빌립보 ⇒ 앗소 ⇒ 미둘레네 ⇒ 기오 ⇒ 사모 ⇒ 밀레도 ⇒ 고스 ⇒ 로도 ⇒ 바다라 ⇒ 베니게 ⇒ 구브로 ⇒ 수리아 ⇒
두로 ⇒ 돌레마이 ⇒ 가이사라 ⇒ 예루살렘
제3차 선교여정: (1)가는 길: 갈라디아, 브루기아 지방(18:23)→ 에베소(두란노서원 19:1-41)→ 마게도냐(20:1)→ 헬라(20:2-3)→ (2)돌아오는 길: 헬라→ 빌립보(20:6)→ 드로아(20:6-12)→ 앗소(20:13-14)→ 미둘레네(20: 14)→ 기오(20:15)→ 사모(20:15)→ 밀레도(20:15-38)→ 고스(21:1)→ 로도(21:1)→ 바다라(21:1)→ 두로(21:2-6)→ 돌레마이(21:7)→ 가이사랴(21:8-14)→ 예루살렘.(21:15-16)
■ 바울의 로마 여행: (예루살렘에서 로마로 호송)
바울의 로마 호송길 (행 27:1-28:31)
가이사랴 → 시돈 → 구브로 해안 길 →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 → 루기아의 무라성 → 니도 맞은 편 → 살모네 앞 →
그레데 해안 → 그레데의 미항 → 그레네 뵈닉스 → 멜리데 → 수라구사 → 레기온 → 보디올 → 로마 입성.
※ 바울은; 셋집에서, 2년 머물며, 찾아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전도했다. (행 2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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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드로아에서, 이곳 앗소(Assos)항까지, 걸어서 갔다.(행 20:13)
■ 바울의 복음 전도 시작: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들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행9;20-22)
1. 세례(침례)받은 후, 바울은 즉시 복음 전도시작
바울의 서신서들 속에는, 종종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롬1;1, 고전1;1,엡1;1,골1;1)이라는 구절을; 보게 된다.
사도의 자격 가운데 하나는 반드시 예수님을 뵈었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해야만 되는 것이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환상으로 주님을 뵈온 것이 아니라, 실제로, 예수님을; 뵈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몸으로 (in the glory of His risen body) 바울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이 광경은; 바울을 완전히 변화시켰고 일생동안 잊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바울은; “아나니아”를 통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세례를 받은 후,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예수께서; 하나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설교했다.
1)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했다. (행9;20)
2) 예수를 핍박하고 그를 믿는 자들을 잡아가려고 왔던 자가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3) 성령의 도우심으로 힘을 얻어 바울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행9;22)
4)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켰다
2. 바울에게, 핍박이; 시작되었다.
1) 바울이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자 첫째로 듣는 유대인들이 다 놀랬다. (행9;21)
2) 유대인들의 놀램은 노여움으로 변했다. (행9;22-23)
3) 바울은 스데반이 했던 것처럼 유대인들을 부끄럽게 했다.
4)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기로 공모했다
5) 다메섹에서 바울이 받았던 핍박의 사건. (고후11;32-33)
6) 바울은 제자들의 도움으로 밤에 광주리에 담겨져 성에서 달아내려 도망했다. (행9;25)
3.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바울
1) 다메섹에서 아라비아로 갔다. (3년) (갈1;1518)
2) 바울은 공의회로 가지 아니하고, 교회로 갔다
3)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은 두려워하여 바울을 영접하지 아니했다. (행9;26)
4) 바나바가;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에게 바울의 변화된 사실을 소개했다. (행9;27)
5) 바나바는; 구브로(지금의 키프로스 섬)에서 출생한 레위 족이었다. (행4;36)
6) 바나바는 사도 베드로와 야고보에게 바울을 데려왔다. (갈1;18-19)
7) 바울은; 15일 간, 베드로와 예루살렘에 유했다. (갈1;18)
8)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자기를 죽이려는 헬라파 유대인들과 변론하고 복음을 전파했다. (행9;29)
4. 길리기아 다소로, 내려간 바울, 이방인 선교의 중심지 안디옥.
1) 예루살렘 형제들이; 바울을 가이사랴로 데리고 가서, 다소(길리기아의 수도)로, 보냈다. (행9;30)
2) 온 교회가 평안해졌다. (사울의 핍박으로 행8장, 이제는, 회심하여 구원받고, 그 도를; 전함.)
3) 베드로가; 바울의 전도를 위하여, 이방인의 문을 열었다. (행11;11-18)
4) 스데반의 죽음 이후로, 교회가; 핍박을 받았으며,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파했다. (행11;19-21)
5) 그리스도인들이; 흩어진 장소에서, 유대인과, 헬라인에게도, 말씀을; 전파하니, 많은 헬라인들이; 믿고, 주님께 돌아 왔다. (행11;20-21)
6) 바나바가; 새로운 신자들의 마음을 믿음에 굳게 세우려고 안디옥(안타키아)으로 내려갔다. (행11;22-23)
7) 안디옥은; 이방인의 선교의 중심지가 되었다.
8) 바나바가; 바울을 찾으러 다소에 내려갔다. (행11;25)
9)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불림을 받았다. (행11;26)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혹은,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을; 희랍인들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부르지 않았다.
예수는; 그리스도였음을 뜻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라는 말은; 유대인에게는, 신성한 것이었다.
10) 예루살렘에 기근이 들었을 때, 안디옥 교회는; 연보를 보내기로 하고, 바나바와, 바울을; 선택했다. (행
11:29-30)
11) 바나바와, 바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예루살렘에서,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안디옥으로, 돌아왔다. (행12:25)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행 11:16)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이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롬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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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시아 일곱교회의 배치도:
각 교회는; 약 80KM 정도씩 떨어져서, 소아시아 지방에, 말발굽 모양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시계 바늘 돌아가는 방향으로, 에베소는; 8시 방향에, 서머나는; 10시 방향에, 버가모는; 11시 방향에,
두아디라는; 12시 방향에, 사데는; 2시 방향에, 빌라델비아는; 3시 방향에, 라오디게아는; 4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 일곱 도시는; 지리적으로, 일곱 지역을 도는, 우편물 센터였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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