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제3성전은 말일<재림>에 성취되어질 일입니다.
지금은 이방인의 구원의 시대(롬11;25-27)가 지나가고 이스라엘의 구원의 시기일 수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이 부분적으로 눈멀게 된다는 것이라.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롬11:25-26)
이스라엘은 우리가 늘 주시하고 있어야 하고 이스라엘의 회복과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할
때입니다.이스라엘을 살피는 의미에서 제3성전을 다시 알아보려 합니다.
제3성전 (The third temple)
일부 유대인은 이스라엘의 제3성전을 짓기위해 하루에 3번씩 통곡의 벽에 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려 2000년간 이어진 기도입니다. 이 기도의 전당 통곡의 벽은 24시간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중계하고 있습니다
http://www.thekotel.org/cameras.asp 통곡의 벽 내부,외부, 메노라등 24시간 상시 화면, 기타 자료 동영상
http://topics.cnn.com/topics/israel 이스라엘 뉴스 & 비디오- CNN
http://www.youtube.com/watch?v=mnopPuwwzic&feature=player_embedded#! 제3성전 예고편,김종철 감독
이 곳은 이슬람 사원인 황금동 사원(THE DOME OF THE ROCK, 이슬람 제3성지)이 있으며 반드시 이 자리에 제3성전이 건축되어져야 합니다.(삼하24;24-25, 시132;14, 대상22;1, 사2;2-3,, 단12;11-12, )
이 곳은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고자 올랐던 곳이며,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지역입니다.
중동전쟁(6일전쟁)시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을 회복하고도 아이러니하게 제3성전의 건축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영적인 뜻을 잘 모르고 단지, 역사적인 가치로만 인식한 유대 지도자들이 이 지역의 자치권을 팔레스타인에게 넘겨주었습니다.
후에 아랍측은 유대인들의 가장 성스러운 성지를 포기하는 행위를 이스라엘 결의의 취약점의 징후로 해석하였습니다.
이후, 이스라엘은 제 3성전 건축에 대하여 준비를 철저히 하고있습니다.
십현금의 출현, 붉은 암송아지 출현, 메로나(등대)의 출현, 진설병의 출현, 법궤의 출현, 레위인들의 분류, 대제사장의 선정, 성전 모형도 및 설계 등이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유대인은 그들의 성전제사를 회복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솔로몬성전 건축시 도와준 두로왕국은 노아의 저주를 받은 아들 함의 자손들이 세운 왕국이며 하나님이 아닌 바알과 아스다룻을 섬겼습니다.(창10;15-20), (마11;20-21),
자재와 비용을 지불하였으며(왕상3;1-12, 9;14, 26;28), 히람아비프라는 석공책임자를 보냈으며(대하2;11-16)(왕상7;13-14), 현재 제3성전 건축에 설계 및 건축(옛 건축방식)에 이 들의 후손(FREEMASON )이 관여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허나, 제 3성전도 하나님이 멸할 것이라 봅니다.(겔43;5-12)(계11;1-2)(슥14;4) (단, 황금돔 사원 옆에 제 3성전이 설 경우),
재림 후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다스리는 천년왕국 성전이 될 것입니다. (슥1;16, 6;12-13)(행15;15-18)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옵니다.(계21;1-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21;22)
1장. 제 3성전 건축 (The third temple)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사2:2-3)
1. 성전없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마23;37-39)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처형 하였습니다.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마27;25)
왜 유대인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안 믿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xQ16qsyz7E8#!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롬9;6)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롬9;27-28)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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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은혜로 된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롬11;1-8)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롬11;5)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행15;7-11)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행15;16-17)
단12장1-3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요한계시록 7;4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요한계시록12;1-17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Caughtup, 헬라어;Harpazo)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앙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
바벨론에 의하여 솔로몬 성전이 파괴된 후, AD 70년 로마에 의하여 또 다시 파괴된 헤롯성전 사이에는 656년의 역사가 흘러갔다.바로 그날부터 유대인들의 영적 생활의 센터인 성전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헤롯성전이 훼파된 후 지금 거의 19세기 기간동안 유대인들은 망명생활을 하면서 늘 예언대로 그들이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려왔습니다.
그들은 매년 유월절 명절 기간중 “Next Year in Jerusalem " 내년에는 예루살렘에서 명절을 지키자”라는 기도를 드렸다. 이같은 희망과 병행하여 그들은 제3성전 재건과 메시아왕국 건설을 위하여 오래동안 기다려왔었습니다.
수세기동안 유대인들은 “우리들이 살아있는동안 제3성전이 재건되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하며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오늘의 세대들이 그들의 염원이었던 제3성전 재건의 꿈이 실현되는 사명을 받게되었다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우선, 예루살렘의 성전 역사를 요약하여 보겠습니다.
- 솔로몬 성전이 세워진 장소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렸던 모리아산이면서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던 곳(대하3:1 )(이삭을 눕힌 바위가 현재 모스크 사원 안의 중앙에 있음, 이슬람의 마호메트가 하늘 승천시 밟고 오른 바위라 함)
- 이 솔로몬 성전은 BC 586~587년에 바벨론에 의해 무너짐.
-BC520년에 바벨론으로부터 귀환한 포로들이 둘째 성전을 건축.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부름.
- 그 후 헤롯 대왕이 성전을 웅장하게 장식! 헤롯성전이라고 부름(예수님이 생시에 보신 성전).
- 이 헤롯성전도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파괴됨.
- 이때 남겨진 서쪽 벽(“우리가 이렇게 커다란 성전을 무너뜨렸다”고 역사에 남기자는 취지에서 남겨진 한쪽 벽)을 우리는 ‘통곡의 벽’이라고 부른다.
- 유대교의 성전을 파괴한 정복자 로마는, 그곳에 주피터 신전을 세우고 황제들의 조각상(彫像)을 가져다 놓는다.
- AD638년에 아랍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을 정복하고 그곳에 이슬람의 신전 모스크를 세운다.
- AD1,100년경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정복하면서 그 모스크는 ‘주의 성전'(Templum Domini)이 된다.
- 12세기 말, 이슬람이 다시 예루살렘을 정복한 이래로 그 성전은 다시 모스크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요약 :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아산 - 다윗이 번제를 드렸던 오르난의 타작마당 - 솔로몬성전 - 스룹바벨 성전 -예수님이 돌아가신 골고다 언덕- 헤롯성전 - 로마신전 - 이슬람의 모스크 - 십자군의 주의 신전 - 다시 현재의 이슬람 모스크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mnopPuwwzic&feature=player_embedded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mmYRefmRp5Q$
2. 성전 건축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명령(모세,다윗,솔로몬)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하늘의 성전을 본 딴 성막을 건축하라고 자세한 페턴을 보여주셨다.
성막에서 쓰던 성물과 제사기구들은 나중에 솔로몬 성전에서도 사용 되었는데 특히 언약궤는 영원한 하늘성전의 모형을 모델로하여 모세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찌니라”(출25:8-9)
하나님께서는 다윗 왕과 솔로몬 왕에게 예루살렘에있는 모리아산에 성전을 건축하라고 자세한 계획을 계시하셨다.
"왕이 아라우나에게 말하기를 “아니라, 내가 반드시 값을 치르고 네게서 그것을 사리라. 내가 값을 치르지 않고는 주 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더라. 그리하여 다윗이 은 오십 세켈로 그 타작마당과 소들을 사니라. 다윗이 그곳에서 주께 제단을 세우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그 땅을 위한 간구를 들으셨으니, 재앙이 이스라엘로부터 그쳤더라" (삼하 24:24,25)
다윗의 주의 전을 위해 채움 :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대상29:2)
"성전을 위하여 예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나의 사유의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대상29:3)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시5;7)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시138:2)
다윗의 성전을 사모하는 모습;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시43:3)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시84:1)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84:10)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시65:4)
페르시아 고레스왕의 제 2성전(스룹바벨) 건축사
하나님은 이방인인 페르시아 왕인 고레스에게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포로들인 유대인들로 하여금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자니라(사44;28)
여기서 구약에서의 대표적인 하나님의 예언 하나를 살펴 보겠습니다.
고레스왕 당시의 고대시대에서 귀한 재산인 포로들을 석방하여주고 고향으로 귀환시키고 더욱이 그들의 성전을 지어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현대의 역사학자들도 믿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즉, 성경을 믿지 않았습니다.
허나, 고귀한 자료인 고레스왕의 "고레스 실린더(CYRUS CYLINDER)'가 발견 되었습니다.
"나는 고레스, 바벨론을 정복한 왕이다...
나는 오랫동안 황폐되어온 성소들과 그 안에 있던 기구들을 티그리스강 저편에 신성한 도성들로 귀환시켰으며...
이 곳의 주민들을 모아서 저들의 거주지로 귀환시켰다.
539.10.13. BC "
상기 고레스 실린더의 내용은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스1;1-3, 대하36;21-23)
상기 이사야 44장28절과 45장1-4절은 고레스 왕이 태어나기도 전인 150년전에 하나님의 예언인 것입니다.
(이사야는 740 BC부터 60장 이후는 690 BC, 순교할때인 680 BC까지 기록 되었음.)
이스라엘 백성의 70년동안 바벨론의 노예생활(렘25;11)의 예언도 있습니다.
고레스왕 원년에 고레스왕이 다니엘을 불렀습니다. (유대인으로서의 바벨론의 총리직, 사자굴 사건을 알고 있음)
이때 다니엘은 이사야의 두루마리 성경을 가지고 가서 이사야44장27-28절과 45장1-4절을 보여 주었습니다.
고레스왕은 150년전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에 놀라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스1;11),
그는 나를 명하사 유대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다(스1;2), 직접 성전 건축에 참여 하였다(스1;4)
고레스왕 시절에 성전은 완성되지 않았으나, 고레스왕의 실린더를 알게된 다리오왕이 성전을 완성하였으나(성전봉헌)(스6;13-16)
아닥사스다왕에서 최종 중건령이 있었습니다.(스6;14)(느2;1-9, 6;15)
또한, 고레스왕은 다니엘로부터 200년 후에 페르시아가 멸망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레스왕은 무덤 묘비에,
"나는 페르시아 제국을 세웠고 아시아의 주인이다.
그대가 오리라고 예상하고 오래전 부터 여기 누워 기다리고 있었다.
이 나라는 내가 이룩한 것이나...
이제 내 무덤에 한줌의 흙을 던져다오..."
헬라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은 이 고레스왕 묘비에서 망토를 벗어 무덤을 덮어주고 엄숙히 경배하였다 합니다.
제국을 건설한 고레스왕의 인품은 그 후 그리스와 로마의 전설에 남아 있으며 오늘날 까지 역사의 한 의미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고 계십니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22;13)
예수님의 헤롯성전에 대한 버림과 제3성전에 대하여
예수님이 전을 정결케 하심;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요2;14-16)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7)
이 성전에 대하여 예수님은 반드시 그것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 예언하셨다.(마24:1-3)
이후, 제 3성전에 대하여도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마24:15-16)
가증한 거짓성전이 거룩한 성전 옆에 담하나 사이에 있게하여 예수님의 분노를 가져오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겔43;5-8)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11:1-2)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전에대한 예언은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예루살렘에 서있는 성전에서 성취될 것이다.예수님의 예언과 다니엘의 예언은 둘 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세계를 콘트롤하기 전에 제3성전이 재건될 것임을 암시해주고있다.사탄은 마지막에 성전의 지성소를 더럽힐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파트너인 거짓 선지자는 성전에서 사람들로하여금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처럼 예배받도록 강요할 것이다.
제 3성전에 관련한 REMARK법
예수님의 단번 속제로 율법이 사라지고 누구든지 회개하고 주예수를 믿음으로써 성령이 임하시어 은혜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즉, 복음과 구원의 시대 입니다.
허나, 세계단일 정부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율법은 다시 세워질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온 후 적그리스도와 맺을 언약을 '사망과 지옥의 언약'인"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사28;14-15)
1. Idolatry is forbidden. Man is commanded to believe in the One God alone and worship only Him.
우상숭배는 금지됨. 사람은 유일신만 믿고 경배해야 함
-against entertaining the thought that there exists a deity except the Lord
(to worship Jesus as the Messiah is blasphemy according to the Talmud and punishable by decapitation).
-주 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대적한다.
(예수를 메시야로 경배하는 것은 불경죄로 탈무드에 의하면 참수형에 처한다.)
2. 근친상간이나 간음은 금지된다. 인간은 성적 대상체가 아니고, 쾌락은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 아니다.
3.살인은 금지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생명은 신성하다
4.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는 것은 금지된다. 우리는 신을 경외해야 할 뿐만 아니라 말을 신성시 해야 한다.
이것이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표이다.
5.도적질은 금지된다. 세상은 우리 하고 싶은 대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6.살아있는 동물로부터 얻은 고기를 먹는 것은 금지된다. 동물을 잔인하게 대해선 안 된다.
(이 계명은 고기를 먹는 허락과 함께 노아에게 처음 주어졌다.)
7.인류는 정의의 법정을 세워 앞의 6계명을 지키도록 강제하고, 다른 유용한 법과 관습도 법제화한다.
The Talmud also states the penalty for disobedience: "One additional element of greater severity is that violation of any one of the seven laws subjects the Noahide to capital punishment by decapitation. (Sanh. 5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