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이야기!!

[스크랩] 암 예방과 존재 법칙

하나님아들 2012. 9. 11. 16:04

 


안녕하세요?◆ 환경사랑...교육사랑...예절사랑...역사사랑... ◆한반도 대운하 건설 - 다이내믹코리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서울 구로구 항동에서 이성렬 드림 -

 

  

 

대한민국 정체성의 뿌리를 지키고,

태극기와 애국가,무궁화를 사랑하는 네테즌,트위터리안 여러분의

애국심에 찬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내용을 이메일,페이스북,트위터에 더 많이 확산 시킵시다.

 

 

#암의 예방과 생존 법칙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장암 유병률이 높은 것은 한국대장암이 '생활습관병'에 가깝기 때문이다.
늦은 저녁 고기 회식, 음주,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대장암을 불러오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대장암에 노출돼 있다.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오승택 교수는
"반대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면 대장암은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 안심 생활습관'을 직장인의 24시간 패턴에 맞춰 알아봤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셔서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고동희 교수는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변에 섞인 독성물질이 장기간 대장을 자극하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전날 밤 과음하면 체내 수분이 밤새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 사용돼 몸이 탈수

 

상태가 되는데,
그러면 대변이 굳어져 아침에 변을 보기 힘들다.
물 대신 우유도 좋다.
우유 속 칼슘은 대장암을 막는 데 도움된다. 꾸준히 우유를 마시면
대장암 발생률이 30% 내려간다는 연구가 있다.반찬은 야채, 후식은 과일
하루 200g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먹자.
야구공 크기의 과일 2개, 채소 2접시, 나물 한 접시 분량이 각각 200g 정도 된다.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교수는
"과채류의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발암물질을 막아 준다."며
"색깔마다 비타민C·베타카로틴·안토시아닌·엽산 등 암 억제 물질이 다르므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고루 먹으면
더 좋다."고 말했다.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암대장용종 위험이 40~60%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농협중앙회는 대장암을 막아주는 5색 채소·과일 리스트를

 

공개했다
〈표〉.
식후에는 바깥에서 산책
스트레스는 그 자체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더욱이, 한국 남성은 스트레스를 술·담배 등 대장암
불러오는 방식으로 푼다.
점심식사 뒤엔 건물 밖에 나가 최소 20분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자.
스트레스해소 효과와 함께, 햇볕을 받으면 몸 안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비타민D가 대장암 위험을 낮춰 준다.회식 메뉴는 생선·닭고기
소주와 삽겹살을 배부르게 먹는 회식 문화가 한국을 대장암 최고 위험 국가로 만들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김희철 교수는
"1주일에 한 번 이상 적색육(赤色肉)을 먹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30~40%

 

올라간다."고 말했다.
적색육은 소화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화합물을 생성한다.
적색육에 함유된 철은 소화되면서 역시 발암물질인
철이온으로 바뀐다.
회식 메뉴에 닭고기 등 백색육(白色肉)이나 생선을 포함시키자.

 

2차 술안주는 멸치·노가리
부득이 2차를 가면 순한 술을 고르고,
안주는 멸치·노가리 등 뼈째 먹는 생선을 주문하자.
칼슘은 대장암을 막아 준다.
양주엔 우유를 함께 마신다.
주, 양주 등 독주에 소시지 등 적색육 가공식품을 곁들이는 건 최악의 조합이다.
일본 남성은 한국 남성과 생활 패턴이 비슷한데도
대장암 발병율은 세계 18위·아시아 3위로 우리보다 낮다.
일본인은 폭음하지 않고 소식하는 데다 육류보다 생선을 즐기기 때문이다.퇴근

 후엔 땀날 정도로 운동

귀가하면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자.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해서 대장암을 예방한다.
미국 연구 결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대장암 위험이 30% 낮았다.
운동은 땀을 흘릴 정도로 해야 대장암 위험인자인
비만과 당뇨병을 막을 수 있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홍경섭 교수는
"비만은 대장암 위험을 50%, 당뇨병은 대장암 위험을 30% 정도 높인다."고 말했다.

 

수면은 7시간 이상
잠은 7시간 이상 자야 한다.
하루 6시간 이하 자는 사람은 7시간 이상 자는 사람보다
선종성 용종이 생길 위험이 50% 높다는 미국 연구가 있다.
저녁을 늦게 먹었거나 야식을 했으면 소화가 된 뒤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잠들면 장내 세균이 부패 물질을 많이 만든다.
이 때 증가한 유해 세균이 혈액 속에 침투해
발암 물질을 만들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한번 자세히 보세요 *** 신기하네요


 

여인이 어느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까 ?

위 애니메이션은 자신이 평소에 오른쪽 뇌를 주로 쓰는
사람인지, 아니면 왼쪽 뇌를 많이 쓰는 사람인지
판별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여인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사람
평소에 왼쪽 뇌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왼쪽 뇌는 우리가 아는 대로 논리적이고 세밀한 사고와
사실에 입각한 생각과 판단을 하는 기능을 하며,
왼쪽 뇌가 잘 발달된 사람의 특징은 수학과 과학을 잘하고
이해력이 빠르며 기억력이 좋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입니.

여인이 시계 방향으로 도는 모습으로 보이는 사람
오른쪽 뇌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오른쪽 뇌는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철학이나 종교, 예술 등
심미적 사고를 하는 기능을 하며 오른쪽 뇌가 잘 발달하면
창조적이고 탐구적이며 진취적 이며 의욕적인 성격과
감성적이고 성급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 그림이 신기한 이유는 훈련하기에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를 번갈아 사용해 여인을 시계 방향
또는 그 반대 방향으로 돌 수 있게 조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인의 다리 또는 발과 그림자 사이에 시선을 집중하고
방향을 바꾸려고 생각하면 여인이 방향을 바꾸며
집중을 잘하면 두 다리가 평행이 될 수 있고,
다리를 양 옆으로 또는 앞뒤로 계속 움직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위 영상은 오른쪽 뇌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오른쪽 뇌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케 하여
왼쪽 뇌만 사용하는 사람이 갖지 못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능력을 갖게 해주고,

오른쪽 뇌만 사용하는 사람에게
왼쪽 뇌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해 필요시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 판단을 하도록 도아 줍니다..***
 
 
 
 
#◈§ 대학생의 포효 '안보를 害하는 자 누구인가?' §◈

 

* 이 글은 3월16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호국보훈애국단체연합회 주최
천안함 피격 2주년 추모 국민대회에서 한국대학생포럼
박종성 회장이 한 특별연설 내용임.<편집자 주>


   존경하는 어르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인 박종성 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서 그 날을 생각하니 또 다시 끓어오르는 분노의 심정을 금할 길 없습니다.


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서해 바다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습니다. 북한집단에 의해 우리 천안함이 피격 당해 46명의 저희 연배 젊은이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온 세상이 까마득할 정도로 놀람과 비분강개에 젖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북한의 만행에 대한 단죄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전에 먼저 터져 나온 것은 북한소행이 아닌, 우리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한마디로 꽃다운 젊음을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희생당한 46명의 천안함 용사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욕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대학가 학생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떤 때만 되면 정의를 부르짖던 그들이 북한의 천안함 폭침 앞에서는 함구하며 모르는 척, 아닌 척 그렇게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곤 했습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국제적 전문가들이 참여해 벌인 조사는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명백한 물증을 증거로 입증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말입니까? 2년이 지난 지금도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루머가 아직도 대학가에 돌고 있습니다.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북한 집단을 감싸고 옹호하면서도 정작 대한민국의 국론을 분열시키며 허울좋은 평화 를 담보로 안보 를 약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누구입니까? 어느 나라 국민이란 말입니까?


오늘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저희들은 잘은 모릅니다. 그러나 8.15해방정국에서, 6.25전쟁을 거쳐 배고픈 보릿고개를 온몸으로 겪으면서 오직 후손과 자식,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피눈물 나는 고통과 아픔을 겪었다는 사실을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풍요가 있고 더 큰 선진 대한민국을 향해 일로 매진하고 있다는 현주소를 나름대로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동포 라는 민족애를 내세우며 북한은 우리의 적이 아니며 함께 해야 할 동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바로 많은 우리 친구들이 지금 그렇게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누가 적이고 누가 동포인지를 분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주도의 작은 어촌 마을 강정에서는 참으로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 9일 저는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가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 며 우리 회원들과 1인 시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유인즉 대한민국, 우리 바다를 지켜야 한다는 게 필연적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해군을 해적 으로 매도하고 있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또한 작년 4월부터 1년 동안 마을에 진을 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공사를 방해하고 있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달 26일이면 유사이래 최대의 국제회의인 2차 핵안보정상회의 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쾌거로 전 국민이 자랑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인류 평화와 안전을 위해 핵의 안전관리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 회의마저 반대코자 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북한핵무기가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큰 불행과 재앙을 가져다 줄 것인지를 저희들은 잘 압니다. 그런데도 이를 방해하려는 세력들은 누구란 말입니까? 여러분!


북한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적화 통일 망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북한의 주적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게 배워왔고, 지금도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냉정해져야 합니다. 햇볕 햇볕 하며 자랑스러워하는 부류들이 있지만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결론적으로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되었습니다. 도발은 더 잦아졌고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로 우리 가족의 머리 위를 겨냥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민족끼리 를 운운하며 북한에 맹종하려 한다는 것입니까? 하지만 북한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없이 봐왔습니다. 군사적 도발은 계속 될 것이고, 왕재산 같은 고정간첩 등 대남공작을 끊임없이 펼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뿌리를 흔들기 위해 온갖 모략, 선전 선동을 다 동원할 것입니다.


북한집단의 우리사회 청년들에 대한 유 무형의 공작활동도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저들의 허무맹랑한 선전놀음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같은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들의 의식은 확고합니다. 저희 한국대학생포럼과 같이 온몸으로 이 땅을 사랑하고 지키고자하는 젊은이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호국선열과 여러 어르신들의 피와 땀으로 지키고 건설한 이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한층 노력 할 것입니다.


무릇 나라가 없으면 국민도 없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없이는 우리도 없습니다. 경제 성장, 정치 발전, 선진화, 세계화 모두 중요한 말들이고 이루어야 할 우리의 과제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의 중심에는 안보 안보 가 자리잡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천안함 피격 2주년을 맞아 다시한번 순국하신 46명의 천안함 전사자 와 고 한주호 님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저희 젊은이들부터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으로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드립니다. 감사합니다.(konas)


박종성 (연세대4년, 한국대학생포럼 회장)





 
◈§ 개 자식(son of bitch)을 따르는자들 §◈

 

점잖은 말을 써야 할, 필자가 ‘개자식’이라는 저질의 용어를 쓰는 것은, 대한민국의대통령과 미국의 대통령이 사용한 말을 인용한 것임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필자는 평소에 그런 용어를 쓰지 않음을 말씀드림.)


  얼마 전, 교육 과학기술 위원회 국감장에서, ‘자유 민주주의’ 용어에 시비 거는 야당의원들을 향해, 박영아 의원이, “그런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북한에 가서 의원 노릇 하라!”고 했다고 해서 말썽이 났었다.

 
오랜만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서 ‘바른 소리’를 들은 셈인데, 그 바른 말에 대하여 ‘사과’하라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바로 '자유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친북 내지 종북주의자들이 아닌가?


1976년 8월 18일, 김일성의 충견 들이 휴전선 비무장지대, 판문점 지역에서, 미루나무를 짜르던 미국 장교 2명을 도끼로 찍어 살해하고 카투사 병 4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 사건을 보고받은 당시의 박정희 대통령은,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즉 박대통령은 김일성을 ‘미친 개’라고 부른것이다.
 

1950년,김일성이 스탈린과 모택동의 허가를 받고, 6,25 남침 전쟁을 개시했을때, 당시 미국 대통령 트루먼은 애치슨 국무장관으로부터 그 사실을 보고받았다.이때 트루먼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개새끼들을 막아야 한다.” (We’ve got to stop the sons of bitches, no matter what ) 점잖아야 할 미국 대통령도 김일성을 ‘개새끼’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러면 김정일은 무엇인가? 김일성이 ‘개새끼’라면 그의 자식, 김정일도 역시 ‘개자식’인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그 개자식을 따르는 종북주의자 들이 있다. 수백만을 굶어 죽게 하고, 나라 전체를 병영화시키고 자기를 위한 총폭탄이 되라 하고, 전 인민을 노예화시켜 고생하게 하는 그 개새끼를, 국방 위원장이라고 깎듯이 대접하는자들이 있다.
  그 ‘개새끼’를 따르고 ‘그 개새끼’에게 복종하고 있으니, 그들은 누구인가? 역시 ‘개자식’들인 것이다.


한국이나 미국에 그 개새끼 우두머리를 따르는 ‘종견자’ (從犬者)들이 있다면, 미국이나 대한민국에서 자유 민주주의의 온갖 혜택을 받으며 살지 말고, 박영아 의원이 말한대로, 그들이 말하는 ‘인민의 낙원, 민주주의 북조선에 가서, 모두 함께 ‘멍멍’ 짖어대며 살기를 권고한다.


◈§ 종북세력, '핵안보정상회의 반대' 대규모 집회 §◈

지난25일 서울광장에서 ‘2012 1차 민중대회’... 범민련 주최

역시 종북파는 대한민국에서는 백해무익한
개는 고사하고 쓰레기만도 못한 종자들이야.
이번총선에서 깨끗하게 청소할 좋은 기회.


   세계 58개국 정상과 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의 국제회의인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를개최. 정상회의가 결정되고부터 반대 운동을 표명했던 종북단체들은 회의 개최 하루 전날인 25일 서울광장에서 정상회의 개최를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했다.   

 

 ‘2012 1차 민중대회’로 명명된 이번 시위의 주최자는 이적단체 범민련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민중의 힘’으로, 정치권에서는 통합진보당 등이 참여.


이와 관련해 범민련 남측본부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지했다.
  

이들은 특히 이 날 집회를 통해

▲핵안보정상회의 반대

▲오바마 방한 반대

▲한미FTA 폐기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MB 퇴진 등과 같은 기존의 주장과 구호를 그대로 내걸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주례 라디오·인터넷 방송을 통한 연설을 통해 이 회의의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일부 단체들에 대해 안타까운 입장을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핵안보정상회의는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인류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가 있다"며 "하지만 일부 국내 단체가 이런 취지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서“일부 국내 단체가 이번 회의에 반대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

 
#설마설마 희귀하고 엽기적인 인간세상

 


비엔나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줄엮은, 돌아가는 바퀴 의자....족히 70~80m는 될듯~ 
 
 
오레곤 주에 있는 펄페투아 만에 위치한 똘이의 우물
또는  "토굴감옥 입구". 적당히 빠진 썰물, 강하게 밀려드는 파도와
흐르는 물이 이런 기상천외의 광경을 자아낸다.
  
▼ 활동을 그친 화산 분화구에 있는 에머랄드
(선녹색) 호수.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잔지바 동해안에 있는 절벽위의 음식점 이 음식점에 가는 데는
조수에 따라 걸어서 가든가 배타고 가든가 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셀가스 카노에 있는 한 사무실
 
 
파셀리아(전갈풀)이 있는 사막.
한때 몇년간 꽃이 만발했었다.
 
 
▼ 터키 카파도치아에 있는 풍선들

 

 
두바이. 불카리화 고층 건물에서 본 경치.
고층건물의 높이는 828미터(163층)

 

그리 이것은 내려다본 경치
 
이 나무들은 폴란드 그리피노 근방에 있는 숲에서 

                               자라고 있다. 꾸부러진 이유는 안 알려져 있다.
        

 
어떤 카페에 있는 벨지움과 네델랜드의 국경
 
  일년에 두번씩 멕시코만에서 가오리들이 이주한다. 봄이되면
유카탄 반도에서 부터 거의 만마리의 노랑가오리들이 훌로리다로
헤엄쳐갔다가 가을에 다시 돌아 온다.
 
휴양지 스카겐에서 아주 경이로운 자연현상을 볼 수 있다.
이 마을은 덴마크 북쪽끝에 있어 발틱해와 북해가
만나는 점에 있다.
이곳에서 두 상반되는 조수가 만나지만 섞이지 않는 것은
두 바닷물의 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 산동지역엔 지아오조우 만을 건느는 다리가 하나 있다.
36킬로이상 더 되는 이 다리는  8개의 차량 통로가 있게끔
계산되었으며 세계에서 해상위의 다리로 제일 긴 다리다.


 
낮과 밤.....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 있는 동상
 
 
미국 캘리포녀주 세코이아국립공원에 있는 색다른 굴 (터널)

 
부루노 카탈라노가 만든 이 동상은 불란서에 위치하고 있다.

 



Family photo 가족사진
 

세계에서 가장 긴 교통 마비 상태는 중국에서 기록 되었다.
그 길이는 260 킬로였다.
 
파리의 콤 게임 가게.... 사실상 마루장은 완전히 평평하다.

 
마르쿠스 레바인- 문자그대로 도살적인 예술가.
그는 흰 나무판에다 못 질하여 그림을 그린다.
최근에  영국런던의 미술관에 전시되고 있는 그의 그림들을 만드느
마르크스는 5만개 이상의 철편을썼다고 한다.
 
미국 부포드 시에는 단지 한 사람만 살고 있다.
그는 잡역부이자 시장으로 일한다.

가을을 위한 위장
리찌의  집 ........독일

 레나 기둥들. .....러시아의 레나 강
 
남한 서울의 반포 다리
 
브라질의 화벨라스.  부와 빈천의 경계선
 
인도양에 있는 실락원 라무섬

 
시카고 103층위의 전망대 (발코니)
 
 
밖에서 보면 이렇게 보인다.
 
파도안에서 본 노을 광경
 
이 것은  단시아 지형이라고 알겨진 특이한 지질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중국 여러지역에서 볼 수 있다.
여기 보이는 것은 강수 지방의 장예에 위치하고 있는 색깔은

몇백만 년에 걸쳐서 빨간 모래돌과 다른 둘들이 쌓여서 졌다.

.

미국 몬타나북서부. 물이 아주 투명하여
호수가 아주 얕게 보인다.
실은  아주 깊다.

인도양 중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말다이브섬 있는 비행장.
 
불란서 마레에 있는 등대지기는이지구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이 틀림없다.
그런 기후에 그런 곳에서 담배피울 사람 아무도 없을 테니!

 
2010년 미국 몬타나주에 있었던 폭풍사진

반달 모양의 반달 고층건물탑 (두바이)

 
호주 시드니시 전 도시를 뒤덮은 짙은 안개

 
The river above the river:  Magdeburg Water Bridge, Germany.
강위에 강물이 또 흐르네요.

  Morning Glory - (호주)
kind of clouds observed in the Gulf of Carpentaria in northern Australia
Gibraltar Airport is one of the most extraordinary airports around the world
지브랄탈 비행장은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비행장 중의 하나다.
 
***
 
 

 #러시아씸퍼니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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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m IL'yich Khachaturian
Masquerade - Suite
Kiril Kondrashin, Cond
RCA Victor Symphony Orchestra

 

프로코피에프와 쇼스타코비치 등과 함께 현대 쏘련 음악
계를 짊어지고 활약했던 하차두리안(1903~1978). 그는 그
루지아 공화국에서 제본업을 하는 가난한 부친에게서 태어
났다. 1929년 모스크바 음악원을 고학한 그는 '교향곡 1번'
을 호평 받으면서 '바이올린 협주곡' '가이느' '피아노 협주
곡''교향곡2번' 등을 발표한다.
그의 음악은 조국 코카시스의 민족 음악과 무곡에 깊이 뿌리
박고 있다.

'Masquerade'는 러시아의 문호 레르몬토프의 동명 희곡에 붙
였던 곡이다. 레르몬토프의 극은 제정 러시아 귀족 사회의
허위와 부패를 묘사한 것으로, 질투심에 불타던 남편이 사랑
하는 아내를 죽여버린다는 내용의 비극이다.
하차투리안은 1939년 이 연극이 상연되었을 때 이 곡을 작곡
하였으며, 이 드라마 음악을 편곡하여 1943년 모음곡으로 발
표했다. 하차투리안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통속적 성격이 강
한데, 작곡기법 상 서부 유럽의 무도 음악의 영향이 강하면
서도 하차투리안의 아르메니아인적인 개성을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다.

1. Waltz


2.Nocturne

 

3. Mazurka

 

4. Romance

 

5. Galop

 

 
*****

 

출처 : 복음 중 복음
글쓴이 : 임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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