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언제부터 존재되었는가?
창 2장 15절- 17절
종교를 크게 나누면 절대자를 믿는 계시종교와 인간들이 상상하고 추상한 자연종교이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의 기원을 대부분 메소포타미아 슈멜문화 또는 바벨로니아 문화에서 찾는다. 그것은 역사의 기록의 흔적이 메소포타미아 이전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소포타미아 이전 역사는 성서밖에 없다. 메소포타미아는 노아의 후예들이 바벨탑을 쌓다가 실패한 후 이루어 졌다.
메소포타미아 시대에 이미 종교가 산재해 있었고 구체화 되었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 종교가 존재 했다는 것을 마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의 기원은 인간의 기원에서 찾아야 한다.
인간의 기원은 성경에만 나타나 있다. 성경 외의 기원설은 추상(抽象)과 상상(想像)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성경만이 인간의 기원을 유일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종교의 기원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1. 계시종교의 기원.(啓示宗敎의 起源)
계시종교는 인류의 시작과 병행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에덴에서 맺어진 계약에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계시종교는 계약종교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인간과 영원한 관계를 가지기 위하여 인간이 지켜야 할 생명의 행위계약을 맺은 데서 출발한다. 그래서 계시종교는 계약 종교이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과의 계약을 스스로 파기하였기에 죄인으로 전락되었다. 죄인으로 전락된 인간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단절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고 인격이 상실되어 스스로의 행위로는 거룩하신 창조주와 같이 살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종교 행위(宗敎行爲)인 제사(祭祀)가 시작된다. 창조주 하나님은 죄인으로 전락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 인간을 주권적인 선택에 의하여 은혜의 새 언약을 세우시고 그 맥락을 이어 오늘에 이르게 되고 인류와 함께 병존함으로 인류의 종말과 함께 현 세상에서는 끝을 맺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는 창조자 하나님께서 계시하여 주셨기 때문에 계시종교라 말하며 계시종교의 기원은 인간 창조된 때에서부터 기원했다.
2. 자연 종교의 기원.(啓示宗敎의 起源)
자연 종교는 정대자인 창조자와 관계가 없는 자연에서 발생한 종교를 말한다. 인간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종교(宗敎)인 제사(祭祀)가 시작된다. 인간에 종교 행위인 최초의 제사(祭祀)가 가인과 아벨의 제사로 기록된다.
[창 4:2-6]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두 형제가 여호와의 신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고 아벨의 제사를 받았다. 그러자 가인은 분노로 안식에 변하였고 동생인 아벨을 죽이게 되고 그 이후로 가인과 여호와의 관계는 완전히 단절 되어 버렸다.
인간이 죄값으로 인한 죽음을 인하여 여호와의 신과 영원히 단절되어야 했기에 그 관계를 회복하려고 짐승을 죽여 영원한 죽음을 대신하는 희생 제사를 허락했다. 그래서 영원한 관계를 원하고 믿는 아담은 그 제사를 드리게 되었다.
가인과 아벨이 아버지와 같이 살 때에는 가장인 아버지가 사제로서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가인과 아벨이 제사 드리는 것을 보아 이제 독립할 만큼 성숙했다고 본다. 그래서 각각 독립하여 가장으로서 제사를 드린 것으로 이해된다.
가인과 아벨 형제는 한 아버지에게 제사(종교)를 물려받았다. 그런데 제사 드리는 형태가 각각 달랐다. 가인인 땅의 소산으로 제사를 드렸다고 했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기름진 것으로 드렸다고 했다.
아벨은 양을 치는 자이었기 때문에 양을 드렸다고 할 수 있고 가인은 농사하였기 때문에 양이 없어서 땅의 소산으로 드렸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나 여호와 신에게 드리는 제사의 짐승은 여러 마리가 아니다. 한 마리 드리면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축업(蓄業)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기르는 짐승이 있을 것이고 또한 구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소산으로 드린 제사를 받지 않은 것은 제사의 본질인 생명을 대속하는 희생(죄값)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의 명한 제사가 아니었다. 감사의 제사라고 할 수 있지만 대속이 없는 제사의 감사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또한 가인의 드린 제사는 신앙(믿음)이 전혀 없는 제사였다. 아벨의 제사는 신앙(믿음)이 있는 제사였다. 자신의 죄를 대속을 믿는 속죄의 신앙이 이기에 양을 드렸고 여호와를 제일로 높이는 신앙이 있기에 첫 새끼를 드렸고 여호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기름 진 좋은 것으로 드렸다. 제물은 마음의 신앙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제물을 하늘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만 받고 태우도록 했다. 그러나 가인은 소산으로 드렸다고 했다.
가인의 제사에서 불 신앙적 자연 종교가 기원하게 되었다. 자연 종교란 여호와의 신과 관계가 없는 모든 종교를 말한다. 즉 여호와의 신이 명한 말씀대로 드리는 제사가 계시종교라 할 수 있고 인간 나름대로 드리는 제사가 자연종교라고 말할 수 있다.
3. 노아의 제단
가인과 셋의 후예들은 5대를 내려오면서 번성했다.
[창 4:16-18]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당시 인간 최고 수명이 969세라면 가인의 후예들이 5대를 내려오면서 많은 후손이 번성했을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아담이 130세에 아벨 대신 셋을 낳았다고 기록한다.
[창 5:3-5]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아담이 130세에 아들 [셋(tve Seth)낳았고 또 800년을 살면서 자녀를 낳았다고 했다. 그러므로 아담의 아들들도 많이 번성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가인의 후예들과 아담의 아들들 셋의 자손들이 역사를 이루어 살았음을 알 수 있다.
그 이후 셋의 후예들이 11대를 내려오면서 번성했다.
셋이 에노스를 낳았고 에노스가 게난을, 게난은 마할랄렐을, 마할랄렐은 야렛을, 야렛은 에녹을, 에녹은 므두셀라를, 무두셀라는 라멕을, 라멕은 노아를 낳았다고 했고 노아는 500세간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고 했다.
가인의 후예들과 셋의 후예들이 번성하여 살았는데 여호와와 바른 관계를 가지는 신앙은 거의 없었다. 그것은 에녹 한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기록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창 5:21-24]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가인의 후예들과 함께 이어진 역사 속에서 신앙은 모두 타락하게 되었고 노아만이 그 신앙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노아는 당대에 의인이었다고 기록한다.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조자 여호와는 새로운 역사를 기루기 위해 홍수 심판을 단행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한 인류의 역사가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창 7:21-24]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24)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4. 노아의 후예들의 번성.
홍수 심판에서 살아남은 노아와 그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으로 하여금 다시 새 역사는 이루어진다. 노아의 후예들은 번성하기 시작했고 많은 부족을 이루었다.
셈의 후예는 엘림, 앗수르, 아르박삿, 룻과 아람. 아람의 후예는 우스, 홀, 게델, 마스. 아르박삿의 후예는 셀라, 에벨. 에벨이 후예는 베렉, 욕단. 욕단의 후예는 알모닷, 셀렙, 하셀마웻, 예라, 하도림, 우살, 디글라, 오발, 아비마 엘, 스바, 오빌, 하윌라, 요밥. 이다.(창10:21-31.)
함의 후예들은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 구스의 후예들은 스바, 하윌라, 십다, 라아마, 삽드가 니므롯. 라아마의 아들들은 스바, 드단. 미스라임의 후예들은 루딤, 아니밈. 르하빔, 납두힘, 바드루심, 기슬루힘, 갑도림. 가나안의 후예는 아모리, 기르가스, 히위, 알가, 신, 아르왓, 스말, 하맛. 이다. (창1:8-20.)
야벳의 후예들은 고멜, 마곡, 마대, 야완, 두발, 메섹, 디라스, 고멜의 후예들은 아스그나스, 리밧, 도갈마. 야완의 후예들은 엘리사, 달시스, 도다님. 이다.(창10:2-4)
5 바벨탑을 쌓은 노아의 후예들.
이 노아의 후예들이 번성하였고 여호와의 신을 믿는 신앙이 타락하였다. 이들은 홍수 심판 전의 타락한 신앙 의식이 남아 있었기 때문으로 본다. 한 세대가 900여년이 되고 보니 그 타락한 신앙이 발전 했던 것으로 본다. 그리하여 함의 큰 아들 구스의 아들 니므롯을 중심으로 하여 바벨탑을 쌓게 된다.
물로 심판 했던 여호와의 신은 살아남은 노아에게 다시는 영원히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창 9:11-17]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그러나 모든 인간들은 여호와의 언약을 믿지 않고 홍수를 피할 수 있는 탑을 쌓는다. 아마 니므롯은 여호와의 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홍수 심판이 여호와의 심판으로 믿지 않고 자연 재해로 인정 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바벨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 바벨탑을 쌓을 때 지도자는 함의 손자이며 구스의 아들 니므롯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불신앙으로 수고하는 이들의 바벨탑을 쌓지 못하도록 언어를 혼란 시켜 백성들을 흩어 버린다. 그리하여 이들은 평야를 찾아 동쪽으로 이동하여 메소포타미아 문화를 이룬다.
바벨탑을 실패한 노아의 후손들은 시날 땅으로 이동하여 도성들을 건설했다.
[창 10:9-14]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13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4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블레셋이 가슬루힘에게서 나왔더라)
시날 땅 즉 바벨론 lb,B;, Barulwvn,n)은 유브라데스 강과 티그리스강(힛데겔강) 두 강 사이 지역을 말하는데 메소포타미아 초생 달 모양을 가진 비옥한 땅 전 지역을 말한다. 구약에서는 시날의 평지(창10:10. 창11:2.) 또는 갈대아 땅으로 나타난다. 이 지역을 남북으로 나뉘어 칭하게 되었는데 북부는 주로 함족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아가드(Accad)이라 칭하고 남쪽은 주로 슈메르 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슈멜(Sumer)라고 불렀다.
바벨론은 북부 아가드의 주요한 여러 성읍들은 함의 후예들 (창10:10.)기스(Kish), 구다(Kutha), 십발(Sippar), 악갓, 바벨론, 도성의 하나였다. 슈메르 주요 성읍은 에리두(Eridu), 라가스(Lagash), 닙블(Nippur), 랄사(Larsa), 움마(Umma), 아답(Adab), 수룹박(Shurppak) 등을 들 수 있다. 바벨른이란 제국 명칭은 악갓 도성 중 한 도성 바벨론의 이름을 취한 것이다.
니무롯은 함의 후손으로 여호와를 섬길 수 없으므로 하나님을 대적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하나님처럼 경배하게 했다. 그의 이름(별명)은 포로네우스(Phoroneus)라 부르는데 그 뜻은 아포로테트(Aporotet= 배도자)란 뜻이다.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거짓 종교를 만들어 무수한 인간의 영혼을 도적질하고 온갖 끔직한 만행을 저질렀다.
고대 문헌에 의하면 그는 슈멜(Shem)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되고 그 경고의 표시로 그의 사체를 도막내어 각 족속들에게 보내졌다고 한다. (삿19:29. 삼상 11:7참조) 니므롯이 죽으므로 셈족인 슈멜의 통치를 받게 된다.
6. 바벨론 신화(바알과 아스타롯) 탄생.
바벨탑을 주도했던 니므롯이 왕으로 폭정을 했으므로 셈족의 슈멜에 의하여 죽게 된다.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는 젊고 미모가 아름다웠다. 그는 남편이 죽자 다른 이름 모를
남자와의 사이에서 아들(탐무즈)을 낳게 되고 그 아들을 죽은 남편이 환생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아들이 왕위를 회복하자 그 아들과 결혼을 한다. 그리하여 세미라미스는 환생한 남편 담무스 아들이며 남편인 담무스를 신격화 하여 하늘의 신으로 남자 신, 태양신 바알(Baal)이라 하고 자신은 하늘의 어머니이며 하늘의 황후로 여자 신 달신(月神)으로 아트르(Asthar)라 칭했다.
이 바알신이 바알(Baal) 혹은 벨루스(Belus), 니누스(Ninus), 솔(Sol, 태양신), 탐무즈(Tammuz), 이집트에서는 오시리스(Osiris) 그리이스에서는 제우스(Zeus), 로마에서는 쥬피너(Jupiter), 이탈리아에서는 야누스(Janus), 페르시아에서는 아후라 마즈다(Ahura Mazda), 멕시코에서는 아안, 킨, 마이,(Aaan, Kin, Mai)등으로 나타난다.
인류가 점점 사방으로 분포되어 부족을 형성 하면서 이 바알신과 아스타롯 신은 각 나라에 언어를 따라 다른 이름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신 형상으로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 형상으로 하늘의 어머니로 전래되어 내려온다.
바베론에서는 여신의 이름을 세미라스미스를 아스타르테(Astrte), 중국으로 넘어 가서는 성모(싱무=聖母)라는 이름으로 독일에서는 헤르타로, 스칸다나비아, 노르웨이, 스웨덴에서는 디사(Dishar), 에투리아 에서는 에투라 지방에서는 누트리아(Nuhtria), 드로이드 교회에서는 비르가 파티튜라(Bircha Patitura), 인도에서는 인드라 니미 또데비키(Indrarihmi , Devhicy), 슘메르 인들은 나나(Nanna), 소아시아에서는 키벨레(Cybele), 가나안 지방에서는 아스타롯(Astharot), 에베소에서는 아데미, 또는 다이아나(Atemi . Dianna), 고린도에서는 아프로티테(Aprotihte), 이집트애서는 이시스(Isis), 등으로 불리워 졌다. 그리고 그리이스 에서는 데메테르(Demeter), 로마에서는 비너스 또는 에로스 (Vinus Eros),등으로 나타났다.
역사 안에 모든 종교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 신화들에 근거하여 기원되었다. 중국에 자연을 신격화 한 도교, 그리스 종교 로마종교 오르페우스 헤시오도스 호메로스 등의 모든 신화들이 여기에서 기원한다. 이런 신화를 바탕으로 하여 역사에 자연 종교들이 기원했다.
7. 세계종교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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