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약 성경 복습 * 창조-타락-홍수-민족의 분열 * 여호수아-요단강-여리고-분할과 정복-남과 북-분할과 정착-12지파 * 선지자들: 순종하라 그렇지 않으면 추방이다 * 3차에 걸친 귀환 * 수고하셨습니다!(박수) 이제 오늘부터 우리는 신약 성경을 산책해 보겠습니다.
가) 4복음서 * 4복음서는 각각 강조점이 다르다. * 마가복음: 로마인-종으로서의 예수님 * 누가복음: 헬라인-인간으로서의 예수님 * 요한복음: 모든 사람-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 *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예수님을 비슷하게 묘사하고 있다.
나) 목회서신(4권)
<복습하기>: 신약 성경을 복습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신약성경 목록 가를 불러 봅시다-
* 예수님 당시 팔레스타인은 크게 4지역으로 구분되었습니다. * 중요한 도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팔레스타인은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에 있습니다. * 구약에서는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두 나라밖에 없었다. * 지도를 다시 한 번 더 그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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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배운 신약 성경 지도를 복습해 봅시다. * 이 외에 베뢰아 북쪽으로 가면 데가볼리란 지역이 있습니다. * 이제 이러한 지리적인 배경 지식을 가지고 복음서의 내용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1. 사역의 준비기간
1. 사역의 준비기간 1) 베들레헴(미가의 예언이 성취됨-"유대 땅 베들레헴아")(손가락으로 베들레헴을 가리킴) * 탄생;(아기를 안는 제스추어를 취한다) 요셉이 이 소식을 듣고 가만히 끊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시를 듣고 순종하여 마리아를 데려왔다. 그는 약속을 믿고 아기를 낳을 때까지 동침치 아니하였다. 어떻게 처녀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믿으면 동정녀 탄생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녀 탄생을 믿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전능하지 못하다고 하는 전제가 문제인 것이다. 무신론적인 전제에서는 동정녀 탄생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유신론적 전제는 동정녀 탄생이 가능하다. 진화론자들은 무생물이 생물이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도 초자연적 기적에 속하는 일이다. 베들레헴에서 낳은 이유: 로마 사람들이 세금을 받기 위하여 각기 고향에 가서 호적을 등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므로 요셉과 마리아도 호적을 등록하러 고향에 갔다가 출산하게 되어 짐승의 구유에서 아기를 낳게 되었다. 2) 나사렛(호적을 등록한 후에 자기 고향으로 가셨다). * 목수: (나무 토막을 왼손으로 붙잡고 톱으로 써는 모습) * 자 이제 다같이 복습해 봅시다. 1) 요단강(요단강을 가리킴) * 요단강과 예루살렘의 사이에 황량한 광야가 있다. *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복습해 봅시다.
1) 예루살렘(예루살렘을 가리킨다) * 거듭남: (손기락으로 2를 가리키면서 아기를 안은 모습을 표현한다-중생)
1) 수가성(지도에 있는 수가 성을 손으로 가리킨다) * 우물가의 여인(물 긷는 모습을 그린다) * 자 다같이 배운 것을 복습해 봅시다. * 베들레헴-탄생 * 이제 지도 그리기부터 다시 한 번 복습해 봅시다
1) 나사렛 2) 가버나움(열산사비면 풍오배변이라) * 산상수훈: (마태복음 5-7장에 나타나는 산상 설교) * 사탄의 권세:(뿔난 모습) * 비유: (왼손으로 왼눈을 가린다-반만 알아들음) * 풍랑을 잠잠케 하심: 바람과 바다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 오병 이어의 기적: (5를 가리키고 2를 가리킨 후에 배부른 모습을 한다) * 베드로의 신앙고백: (수염 난 사람 모습과 고백하는 모습) * 변화산 사건: 예수님의 신성을 봄(부활, 재림의 영광의 모습) * 자 다시 배운 내용을 복습해 봅시다. * 이제 다같이 일어나셔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6. 후기의 유대사역 1) 예루살렘
7. 베레아에서의 사역 1) 베레아 * 제자의 대가: * 잃은 자 찾기: 잃은 것을 찾는 흉내
1) 유다 * 나사로의 부활: 다시 살아나는 모습 * 삭개오 칭찬
* 승리의 입성: 고삐를 잡고 들어가는 모습) * 성전 청결 * 최후의 만찬: 음식을 먹는 모습 * 겟세마네의 기도 * 배반: (손가락으로 권총 모양을 만들어서 쏘는 흉내를 낸다) * 재판: 이제 주님은 재판을 받으셨다. * 베드로의 부인: 이때에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하였다. * 십자가 처형: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처형을 당하셨다. * 부활: 그리고 사흘 후에 다시 살아 나셨다. * 승천: 그리고 40일 후에 승천 하셨다. * 다같이 승리의 입성부터 지금까지 공부할 것을 복습해 보겠습니다. * 이제 둘씩 짝을 지어서 해 봅시다. 둘 중에 오늘 먼저 일어난 사람이 먼저 해 보십시오! * 성경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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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내용 개요> * 지도 보기(3): "바울의 1,2차 전도 여행" * 이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다룬 것이 바로 32 페이지에 나옵니다. * 다음에 수리아(시라아)와 실루기아와 안디옥이 있으며, * 그리고 그 주변에 부루기야 비시디아 소아시아 등등 여러 도시들이 나옵니다. * 아프리카 지역을 보면 애굽이 보입니다. 애굽에서 유명한 지역은 알렉산드리아입니다. * 대강 이렇게 지도를 보고 33 페이지를 보겠습니다. * 이 지역을 보면 네 지역, 즉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이 나옵니다. 사도행전 1-7장은 예루살렘에서 복음이 전파된 일이고, * 예루살렘에서는 베드로가 가장 중요한 인물로 부각이 됩니다. * 7-12장은 예루살렘에서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는 전환기의 기록이 있습니다. < 사도행전 복습하기 > * 사도행전은 지역적으로 보면 세 구분이 됩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 * 사도 행전의 주요 인물은 베드로와 빌립과 바울입니다. * 사도 행전의 내용은 교회의 승리, 복음전도의 전환기, 네 차례의 복음 전도 여행입니다. * 자 이제는 34 페이지를 봅시다. 이 곳에는 사도 바울의 첫 번째 전도 여행이 나옵니다.
* 승천: 손으로 올리는 모습을 한다.)/1장 * 사기사건(속임 사건) * 야간 탈옥 * 집사(일곱명의 집사 선택) * 스데반의 순교 지금까지는 1-7장까지의 사역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8-12장까지의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 곳에는 주로 박해와 교회 전파 사역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핍박: * 빌립의 전도/8장: * 바울의 회심/9장: * 베드로의 환상/10장:
* 첫 번째 전도 여행/13-14장 * 갈라디아 지방(34 페이지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1차 전도지역을 갈라디아라고 부른다.) * 예루살렘 * 두 번째 전도 여행(15:-) * 마게도냐 아가야 그리이스 32 페이지를 보면 빌립보가 있는 지역을 마게도니아라고 불렀다.(지금의 알바니아) 소아시아는 지금의 터어키 그리고 남쪽은 아가야(지금의 그리이스)라고 불렀다. 바울이 바로 이 아덴에 이르러 논쟁과 논란을 벌였다. 고린도에 약 1년 6개월간 있으면서 데살로니가 전, 후서를 썼다. 이때에 죽은 가족들로 인해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안믿는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고, 소망을 가지고 슬퍼하라고 하였다. 그들은 이미 주님의 재림이 지나가고 자신들은 다 버립받은 것이 아니냐고 걱정을 하였다. 이때에 사도 바울은 죽은 자들이 먼저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들과 함께 공중으로 들림을 받을 것이므로 서로 위로하라고 하였다.(살전후) 그리고 겐그레아에서 에베소로 건너가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려고 이미 곳곳마다 회당을 준비해 놓으셨다. 주님께서 오실 때에 상당히 준비가 잘 되어 있었다. 알렉산더가 헬라 문화를 전 세계에 퍼뜨렸다. 그래서 전세계 공용어는 헬라어였다. 그래서 주전 150년 구약 성경을 그리이스 성경으로 번역을 하였다. 알렉산드리아에 유대인들이 많이 살았는데 유대 사람이면서 유대 말을 잘 몰랐다. 그래서 헬라어로 성경을 번역했는데, 이것을 70인경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이 때에는 사도들이 헬라어로 쓴 신약 성경을 썼으며 구약 성경도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주전 4-500 년경 에스라를 통해서 10명만 있는 마을에는 곳곳에 회당을 지어 놓았다. 사도 요한이 에베소에서 95년에 죽게 되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에베소를 통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미 고린도 등에서 예루살렘을 위한 구제 헌금을 모아서 예루살렘에 전해 주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선교 보고를 하였다. 잠시 쉬었다가 바울은 또 다시 출발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때에 마가를 데리고 가는 문제로 인해서 다툼이 있었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려가기를 원했고, 바울은 그를 데려가기를 원하지 않았다. 마가가 어려서 일차 여행에서 돌아간 것이 그 싸움의 문제였다. 그래서 바울파와 바나바 파가 갈라졌다. 바울은 누가를 데리고 다시 전도한 지역으로 갔고, 바나바는 또 다른 지역으로 따로 전도여행을 떠났다. 이것을 보면 꼭 한국교회와 같다. 장로교가 수십 개가 된다. 한국 교회는 교단이 생육하고 번성했다. 그러나 인간은 싸워도 하나님께서는 결코 손해를 보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이 싸움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셨다. 단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숙해 가는 재미있게 목회 하는 교회가 필요하다. 한국 사람들은 가는 곳마다 싸우고 분열은 하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고 성숙해 가는 교회는 드물다. * 세 번째 전도여행 * 지도 보기(4): "사도 바울의 세 번째 전도 여행" * 소아시아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이 때에 약 2년간 있는 동안에 누가를 데려왔다. 이때에 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또 자료를 수집하여 누가복음을 쓸 자료를 수집한다. * 재판 그리하여 바울은 로마로 호송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간에 풍랑을 만났으나 바울이 그들을 격려하고 인도해 준다. 위기 속에서의 사도 바울-하나님과 친하니까 풍랑 속에서도 담대하다. 정말 신앙이 있는 사람은 풍랑을 만나야 알 수 있다.-평상시에는 모두 다 신자 같으나 정말 어려움이 당하면 진짜가 나타난다.-일제 시대에 다른 목사님들이 다 포기할 때에 주기철 목사님같이 고난을 당한 사람이 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고 의뢰하는 사람들은 시련이 올 때에 그 진가가 발휘된다. 바울은 한 명도 안 죽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배가 산산조각이 났다. 그래서 배 한 조각씩 붙잡고 살아났다. * 첫 번째 감옥살이(27-28장) * 두 번째 감옥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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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47 페이지를 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우리는 사도행전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바울 서신을 보겠습니다. 47 페이지의 왼쪽 윗 부분을 보면 바울 서신(교회서신)과 목회서신입니다. 이 편지들은 주로 자신의 전도여행 때에 세운 교회들에 보낸 편지들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들은 처음 교회들이었기 때문에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바울이 그 교회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이것이 바로 바울서신(교회서신)입니다. 그리고 목회서신은 자신이 키워놓은 목회자들에게 보낸 편지들입니다.(디모데, 디도, 빌레몬) 교회서신은 9개인데, 롬, 고전후, 갈, 엡 빌, 골, 살전후이고, 목회서신은 4개로서 딤전후, 딛, 몬입니다. 48 페이지는 바울의 서신을 시대적 지리적으로 구분해 놓은 그림입니다. 갈라디아서는 49년 가을 안디옥에서 쓰여졌습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는 이방인들에게 유대인들이 율법과 할례를 요구하게되었을 때에, 사도 바울이 구원을 얻는 데에는 예수 + nothing임을 가르쳐 주려고 쓴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예루살렘 총회에서는 이 것이 사실임을 결정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 전후서는 고린도에서 51년 여름에 쓰여졌습니다. 고린도 전서는 에베소에서 56년도 봄에 쓰여졌고, 고린도후서는 마게도니아에서 56년 9-10월경에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고린도에서 56년경 겨울에서 57년경에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에베소서는 로마에서 60년 가을에, 골로새서와 빌레몬서는 로마에서 61년 가을에, 빌립보서는 로마에서 62년 봄에 쓰여졌습니다. 사도바울은 감옥에서 가장 많은 책을 썼다. 이와 같이 믿는 신자는 어디에 있든지 상관이 없다. 믿는 신자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복음을 전하면 된다. 그리고 잠깐 석방되었다가 디모데전서를 62년 가을에 마게도니아에서 디도서를 썼고, 소아지아에서 66년 여름에 디도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다시 로마 감옥에 투옥되어 디모데후서를 로마 감옥에서 67년 가을에 쓰고 최후를 마쳤다. 이제부터 49 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각 책별로 가장 중요한 주제 하나씩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은혜로 * 값없이 *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칭의) * 기가 막힌 교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로마서를 읽으면 우리의 죄의 짐이 모두 사라진다. 신앙이 떨어지면 로마서를 먹이라-로마서는 우리의 신앙의 근거를 분명하게 세워준다.-다시 한 번 읽어볼까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 자 그러면 로마서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1) 죄(1-3장) 2) 구원(4장) 3) 성화(5-8장) 4) 하나님의 주권(9-11장) 5) 사랑과 봉사(12-16장)
"다른 복음은(예수+something)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예수+ nothing) 을 변하려 함이라"(1:7)-바울은 이 편지에서도 이신칭의의 교리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5:1)-인간이 죄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유케 되었으므로, 그 자유에 굳게 서 있으라. 그리고 다시는 그 종의 멍에를 다시는 메지 말라.-이것은 마치 애굽에서 벗어난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서 애굽인의 종노릇하려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에 사는 것은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2:20)-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그리스도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을 박았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을 따라 살면서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게 되어 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5:19-21)-육체를 따라서 살 때에 맺혀지는 열매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5:22-23)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성령을 따라 살 때에 맺혀지는 것들-우리가 이러한 것들이 부분적으로 있다.- 부족한 것은 육체를 따라 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5:24)-예수 믿는 것이 이렇게 제미있는 것이다.-그러므로 다시는 율법을 지키려는 데로 돌아가서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함
에베소 사람들이 교회를 형성했는데 교회 안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다. 특히 이방인과 유대인간에 분쟁의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 안에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하나가 되었음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 둘을 합하여 한 교회를 지으시려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선포하고, 서로 하나가 될 것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내가 믿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셨다. 그리고 그 계획대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속해 주셨으며, 성령 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믿게 하며 중생 시켜 주셨던 것이다. 우리가 이 일을 알게되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는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마치 건물을 지어나가듯이 전 세계의 성도들을 불러서 교회를 세워 가는 것이다. 교회를 지어가기 위하여 우리들을 한 사람씩 어떻게 부르시는가?(1장)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2:8-9)-그러므로 구원문제 하나만은 아무도 자랑할 사람이 없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교회를 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결합되어 한 교회를 지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라도 전혀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다. 만일 한 사람이라도 없으면 교회가 완성될 수가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로 상대방이 필요 없다고 싸우고 있는 것을 보고는 사도 바울은 답답해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그 은사를 발휘하여 일을 이루어 가야하는데, 서로 연합하라. 이 교회의 초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그 토대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이다.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시대의 사도들이 토대가 되어 그 위에 교회를 세워가고 있는 것이다. 이 건물은 언젠가는 완성될 때가 있는데, 그때는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며 주님께서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데리러 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성령님에 의해서 교회를 지어가고 있는 것이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교회의 기초를 쌓고 돌아가셨다. 그리고 현재에는 복음 전하는 자와 목사와 교사를 주셨다. 복음전하는 자는 복음을 전하면 교회 안에는 목사요 교사들이 기다리고 있다.(목사와 교사-목사 선생님-헬라어에는 정관사 하나에다가 주어를 명사를 두 개 붙여서 접속사를 합하면 그 의미는 하나이다.-목사이며 교수인 사람)
"성도를 세우기 위하여"(4:12-)-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목사가 각 성도들이 은사를 사용하여 각 위치에서 뛸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목회를 하게 하며-목회를 누가 하는가? 성도가 한다. 목사는 훈련을 하고 성도는 목회를 한다.-ministering-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라"-선지자와 사도와 복음 전하는자가 복음의 기초를 쌓고 복음을 전해 놓으면 교회 안에서는 목사가 성도들을 훈련시켜서 각 성도들을 목회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함께 교회를 세워 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교회가 완성되어 가는데, 교회가 완성되어 가면서 성숙되어가는 것은 어디에 가서 나타나는가? 술취하지 말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고 찬양하는 삶을 살라. 그리고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에서 그 성숙한 삶을 살아가라. 목회자의 참 설교는 단상에서 내려왔을 때가 진짜 설교이다.(5장) 영적인 전쟁은 육신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전쟁은 바로 주안에서 강건하여져서 힘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진리의 띠, 의의 흉배, 믿음의 방패,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발,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을 가지라. 그리고 이렇게 해서 교회를 세워라. (6장) 그러면 에베소서의 주제는 무엇입니까?-예 "몸을 세움"입니다.
* 빌립보서에는 보석과 같은 구절들이 많이 있다. 2)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1:20-21) 3)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5-8) 4)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2:10-11) 5)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3:7-9(상)) 6)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좆아 가노라."(3:13-14) 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4:6-7)-염려 근심을 하지 말라.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을 지켜 주신다. 8)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나를 인하여가 아니라 능력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할 수 있다. 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4:19)
1) 그리스도는 만물의 으뜸 되신 분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1:1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2:19)-소망, 기쁨, 면류관-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3: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함이라."(4:13)(소망 안에서 기뻐함)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4:14)(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죽은 가족들도 데리고 오실 것이다.)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좆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휴거)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4:15-17)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4:18)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5:23)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5:16-18)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1:3-4)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마음이 흔들림)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것이 그것이라."(2:1) 1) 배도 하는 일(1:2)-마지막 날이 다가오면 신자들이 무더기로 떨어져 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2) 불법의 사람(멸망의 아들-적 그리스도)이 나타남/ 하나님을 대적하는자-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1:3-4)/ 지금도 작은 적그리스도들이 돌아다닌다. 그러나 마지막에 나타날 적그리스도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들은 표적과 이적을 많이 행한다. 그러므로 이적이나 표적을 성경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따라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러한 것에 이단에 미혹되지 않는다.(10-12)-
이와 같이 성경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일들을 기록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들이 다 이 안에 있습니다. 열심히 성경을 배워서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50 페이지를 보면 바울의 서신에 대한 개관이 나와있습니다. 교회 서신은 9개, 목회서신은 4개가 있습니다. 로마서는 16장으로 되어있으며 그 핵심어는 몸값 지불완료이고 기록 장소는 고린도이며 약 56-7년 겨울에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에게 썼습니다. 다른 모든 서신도 이렇게 읽어주며 복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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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신은 보낸 교회의 이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일반서신은 수신 교회를 모릅니다. 그냥 모든 성도들에게 일반적으로 썼다고 해서 일반 서신이라고 합니다. 일반서신은 히브리서부터 계시록까지 9개입니다. 히브리서만은 저자를 알 수 없습니다. 바울 같기도 하고, 바나바 같기도 하고... 1. 히브리서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 1-4장 : 그리스도의 성품(인격)의 우월성 * 5-10장 : 그리스도 사역의 우월성 * 11-13장-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우월성 * 이와 같이 히브리서의 내용은 그리스도의 성품과, 사역과, 신앙의 우월성을 제시하면서 구약의 율법적 신앙에서 떠나서 더 나은 복음의 신앙의 생활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의 주제는 "젖과 단단한 음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더 나은 신앙으로 전진하자)
* 1장 : 성도들의 구원과 시련의 문제 * 2장 : 성도들과의 관계 * 3-5장 : 고난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
* 1장 : 믿음의 성장: * 2장 :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와 주의할 것을 경고함 * 3장 : 종말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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