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생명 얻는!!다시사는 회개!!

[스크랩] 회개하는 방법

하나님아들 2014. 8. 9. 00:31

회개하는 방법

 

 

1) 회개하는 방법

 

요13:10 =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3:5 =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신의 더러운 때는 땀과 공기 등으로 생기고 -- 영혼의 더러운 때는 죄로 말미암아 생긴다. 더러운 몸은 욕실로 들어가 목욕하면 되지만 - 영혼의 때는 회개하고 고치지 않으면 깨끗해지지 않는다. 일평생 목욕한번 하지 않고 얼굴과 손발만 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반드시 영혼도 한번쯤은 목욕을 해야 한다. 그것이 중생을 위한 회개이다. 성경에도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즉 중생의 회개를 한 사람은 날마다 지은 죄만 회개하고 고치면 된다는 말씀이다.

 

회개는 누가 하는가 !

죄를 깨닫는 자만이 -- 구원에 가치를 아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무엇이 죄인지 --- 어떤 행위가 죄인지 --- 그리고 구원의 가치를 알지 못한 사람은 절대 회개할 수 없다. 타인의 눈에 티는 보면서 자기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는데 ---  타인이 행하면 죄악이요, 자신이 행하면 정당한 행위로 보는데 --- 그래서 정당화시키고 - 합리화 시키는데 어찌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겠는가 !  양심이 무디어지고 화인 맞은 사람에 있어서 회개는 거리가 먼 것이다. 
 

두 종류의 회개가 있다.

중생을 위한 회개와 성화를 위한 회개가 있다.

중생을 위한 회개는 어려서부터 - 현재까지 지은 모든 죄들를 낱낱이 고하면서 자기의 입술로 죄를 시인하고 고치는 것이요, 성화를 위한 회개는, 날마다 지은 죄들을 그 현장에서 바로바로 자백하고 고치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생을 위한 회개>와 <성화를 위한 회개>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 중생을 위한 회개 ]

첫째,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자기의 죄를 인정하며 고백하라.

 

목욕을 깨끗이 하고, 단정한 옷을 입고, 하나님의 어전인 교회로 찾아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 정중한 태도를 갖추고 - 어려서부터 지은 모든 죄들- 윤리 도덕적으로 부모를 가슴 아프게 한 죄들- 시부모에게-장인장모에게- 자녀들에게 - 며느리들에게 - 이웃에게 - 친구에게 - 회사에서 - 직장에서 - 지은 모든 죄들을 구체적으로 낱낱이 직고하라 ---

 

신앙적으로 - 성경대로 안식일 성수 못한 죄 - 십일조 떼먹는 죄 - 우상숭배와 미신행위를 한 죄 - 우상제물을 먹은 죄 - 주의 종들에게 불순종했던 죄 -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지 못했던 죄 - 성도들과 화목하지 못한 죄 - 십계명을 범한죄 - 성적인 타락한 죄 - 미움. 다툼. 시기질투 - 원한- 증오심 - 사람을 업신여겼던 교만한 행위들 등 성경대로 살지 못했던 모든 죄들을 숨김없이 낱낱이 다 하나님께 직고해야한다.
 

참고1:

회개 장소는 기도원이든. 가정이든. 골방이든 상관없다.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그 중심이 중요하다. 그러나 할수만 있으면 영적인 위험성이 없는 교회로 가기를 원한다.

 

참고2: 

하나님께 직고할때, 몇년도 몇월몇일(날짜)에 어디(장소)에서 누구와 어떤 죄를 지었는지 구체적으로 - 그림을 그리듯이 - 생각이 나는대로 고해야 한다.

세상에서도 중범죄자들을 그 현장으로 데리고가 <범죄했던 그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라>하여 현장검증을 한다. 그러면 죄인들은 자기가 했던 그대로 살해현장을 재현해 보인다.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도 현장검증처럼 구체적으로 구체적으로 낱낱이 낱낱이 그림을 그리듯이 회개하기를 원하신다. 그럴때 죄가 얼마나  추하고 더럽고 - 부끄러운가을 알게되고 -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 동안 범했던 모든 죄들을 행위록 책에서 지우시고 -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해 주신다.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가 끝나면 <용서했다>는 증거로 성령의 은사들을 부어 주신다

 

 

▣ 참고: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시간을 바쳐 회개하라.

 

만사일 다 제처놓고 최우선으로 해야할 일이 회개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조급한 마음을 먹지 말고 - <하나님과 나와의 계산을 마치기 전에는 절대 일어서지 않겠다>는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시간바쳐 죄를 찾고 찾아야 한다. 회개하다가 죄가 생각나지 않거든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를 부르면서 죄를 찾고 찾으라. 생각나면 찬송을 중단하고 회개하라. 그러기를 반복적으로 하면서 죄를 찾고 찾아 회개해야 한다.

 

그 다음 아무리 살펴도 죄들이 생각나지 않거든 - 회개를 다했다고 생각이 들거든 - 출20장에 있는 십계명을 보면서 - 그 말씀대로 살았는지 회개하고 - 또 잠언서와 로마서 등를 읽으면서 지켜 행하지 못한 말씀이 있거든 그 말씀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라.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씩 읽어 내려가면서, 불순종한 것이 있거든, 읽기를 중단하고, 그 말씀 앞에서 무릎꿇고 회개한 후 다음 구절을 읽으며 죄를 찾으라. 렘29:13 =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어떤 것이 찾고 찾는 행위인가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 다닌단 말인가 ! 이것은 죄를 찾고 찾아서 회개하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하나님으로부터 사죄의 은총과 --- 성령의 충만함을 -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다.


참고:

회개하는 도중 - 회개도 다하지 못했는데 - 이상한 환상이나 - 이상한 음성이 들리거든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라. 이러한 현상들은 마귀들이 회개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더러운 사람에게 거룩한 성령을 절대로 부어주지 않는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가르쳐 준대로 회개하다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거나- 회개 후 실제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는데 의심이 간 사람은 댓글로 올려주기 바란다. 그러면 마귀역사인지 -  성령의 역사인지 - 하나님께 물어 답글로 올려 줄 것이다.


둘째,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는 회개를 하라.

 

세상에서도 죄를 범했으면 민형사 처벌법이 있어 죄에 대한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만든다.

하물며 하나님의 법이겠는가 !  죄인들은 반드시 그 죄의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그 죄의 댓가는 다음과 같다. 주의 종. 부모. 시부모와 장인장보. 스승. 웃 어른들께 잘못을 행했으면 -- 찾아다니며 그 앞에 무릎을 꿇어 정중한 태도를 취하고 용서를 빌어야하며 --- 자녀들에게든 --친구에게든 -- 이웃에게든 -- 성도들에게든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가슴아프게 한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서 용서를 구해야 한다.

 

입술로 죄를 고백하고, 행동으로 고쳐야 100% 완전한 회개이다.

입으로만 하는 나열식 회개는, 한쪽면만 있는 화폐와 같이 쓸모없다 - 마찬가지로 그 영혼도 쓸모없어 결국 버림을 당하고 만다.

도적질한 것이 있으면 반드시 갚아야하고(갚을 힘이 없거든 용서해 줄때까지 빌어야한다. 눅19:8. 출22:1-30) - 부모것을 도적질 한 것도 죄라 했으니 부모것도 갚아야 한다(잠28:24).
 

살인(낙태포함) - 간음 - 거짓말 - 등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겼으면 -- 반드시 본인을 찾아가 용서를 빌어야 한다.  돈으로 피해를 입혔으면 돈으로 갚을 것이요 - 마음을 상하게 했으면 상대방 마음이 치료되어 용서해 줄때가지 빌어야 한다. 이것이 성경의 기준에 맞는 회개요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회개이다.

 

셋째,  하나님께 감사헌금을 드려라

 

행동적 회개를 다 했으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형편컷 힘이 닿는대로 감사헌금을 드려라. 빚을 내서 드리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과부의 렙돈 한닢을 귀히 보셨듯이, 부자는 부자의 형편에 따라 - 가난한 자는 그 형편에 따라 정성컷 바치면 된다. 하나님은 돈의 량을 보신 것이 아니라, 성심을 다하는 그 중심을 보신다. 식량도 없는 형편이라면 1000원을 바쳐도 1억 바친 것으로 인정해주신다.
 

넷째, 회개한 죄를 다시는 범치말라


본인이 죄라고 인정하여 자백했으면, 그 죄를 다시는 지어서는 안된다.

죄로 인정해 놓고도 그 죄를 끊어 버리지 못하고 - 죄에 대한 미련과 애착이나 그리움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다시 계속 범한다면 또다시 용서받기는 어렵다. 이런 사람들을 향해서 성경은 벧전 2:22 =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다시 돌아가고 -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운 것과 같다고 경고하셨다. 회개한다 해놓고 끊어 버리지 못한 죄가 있다면, 그 죄는 결코 회개한 죄가 아니요 -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던 죄이다.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회개운동이 일어났다.

그런데 한 청년이 날을 정하여 교회에 나와 회개를 했다. 하나님께 엿쭈어 보았다. 그 청년의 죄를 다 용서해 주셨는지 ---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를 <술과 담배와 음란을 완전히 끊어 버릴때 용서해 주겠다> 하셨다. 우리가 금요 철야때마다 회개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끊지 못한 죄가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도 용서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다.

 
[ 성화를 위한 회개 ]

 

첫째, 죄의 현장에서 곧바로 회개하라.

 

사람이 한번 목욕했다고 계속 깨끗함이 유지된 것이 아니듯이, 아무리 철저하게 회개를 했어도, 숨을 쉬고 있는 동안은 눈만 뜨면 죄를 범한다. 회개한 죄를 다시 범할 수도 있고, 범해 본 적이 없는 죄들도 수시로 범하게 된다.

 

죄를 범하게 되는 유형 몇가지가 있다. 알고 범했느냐(짐짓죄 혹은 고범죄) !  모르고 범했느냐(실수) !  고문이나 매가 무서워 범했느냐 ! (나약죄) 등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르고 범한 죄보다, 알고도 고의적으로 지은 죄들은 그 행위를 고칠때까지 절대 용서해 주시지 않는다. 그래서 고의적인 죄를 범해서는안된다. 혹시 고의적인 죄를 범했거든 철저하게 회개하고 그 죄에서 돌아서라. 살아 숨쉬고 있는 동안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이다.

 

회개를 미루지 말라. 죄를 미루어 쌓고 쌓다보면, 그 죄를 다 기억할 수도 없어 결국에는 회개하지 못하게 된다. 마트에 가서 물건을 샀으면 그 즉시 물건값을 계산하듯이 --손발이 더러우면 곧바로 씻듯이- 죄를 지었으면 죄지은 현장에서 곧바로 회개해야 한다. 사람에게 죄를 지었으면 그 자리에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야하고, 마음 속으로 악한 생각을 했으면 곧바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할 장소가 없거든 화장실에 가서도 할 수 있고 --- 어떤 곳이든 사람이 없는 공간을 찾아 회개할 수 있다. 죄는 바로 계산되어야 장차 심판을 면할 수 있다. 회개의 열매 즉, 변화된 행동의 회개는 - 죄에 대해 부끄러움을 안 자만이 할 수 있다. 죄에 대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 악한 행동을 고치지 않는다. 아담 부부가 죄를 짓고 맨 먼저 깨달은 것이 죄에 대한 부끄러움이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죄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둘째, 항상 거룩하고 경건된 삶으로 일관하라

 

회개의 열매는 겸손과 - 모든 사람과의 화목이며 - 정직과 성실함과 - 도덕적인 거룩함과 - 신앙적으로 경건함과 -- 긍휼과 자비와 함께  공의를 행하는 것이다(창18:19. 믹6:6-8). 세상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말며 - 유행을 ?아가지 말며 -  죄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고 원수를 맺어야 한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그이 몸인 성도들도 거룩해야 한다.

 

회개하는 방법

 

요13:10 =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3:5 =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신의 더러운 때는 땀과 공기 등으로 생기고 -- 영혼의 더러운 때는 죄로 말미암아 생긴다. 더러운 몸은 욕실로 들어가 목욕하면 되지만 - 영혼의 때는 회개하고 고치지 않으면 깨끗해지지 않는다. 일평생 목욕한번 하지 않고 얼굴과 손발만 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반드시 영혼도 한번쯤은 목욕을 해야 한다. 그것이 중생을 위한 회개이다. 성경에도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즉 중생의 회개를 한 사람은 날마다 지은 죄만 회개하고 고치면 된다는 말씀이다.

 

회개는 누가 하는가 !

 

죄를 깨닫는 자만이 -- 구원의 가치를 아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무엇이 죄인지 --- 어떤 행위가 죄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그 사람은 회개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구원의 가치를 알지 못한 사람은 절대 회개할 수 없다. 타인의 눈에 티는 보면서 자기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는데 ---  타인이 행하면 죄악이요, 자신이 행하면 정당한 행위로 보는데 --- 그래서 정당화시키고 - 합리화 시키는데 어찌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겠는가 !  양심이 무디어지고 화인 맞은 사람에 있어서 회개는 더욱더 거리가 먼 것이다. 

 

두 종류의 회개가 있다.

 

중생을 위한 회개와 성화를 위한 회개가 있다. 중생을 위한 회개는 어려서부터 - 현재까지 지은 모든 죄들를 낱낱이 고하면서 자기의 입술로 죄를 시인하고 행동으로 고치는 것이요, 성화를 위한 회개는, 날마다 지은 죄들을 그 현장에서 바로바로 자백하고 행동으로 고치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생을 위한 회개>와 <성화를 위한 회개>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

 

           1. 중생을 위한 회개

 

첫째,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자기의 죄를 인정하며 고백하라.


회개를 하기로 결심을 했으면 먼저 목욕을 깨끗이 하고, 단정한 옷을 입고, 하나님의 어전인 교회로 찾아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 정중한 태도를 갖추고 - 어려서부터 지은 모든 죄들- 윤리도덕적으로 지은 모든 죄들 즉, 부모를 가슴 아프게 한 죄들- 시부모에게-장인장모에게- 자녀들에게 - 며느리들에게 - 이웃에게 - 친구에게 - 회사에서 - 직장에서 - 지은 모든 죄들을 구체적으로 낱낱이 직고하라 ---

 

신앙적으로 - 성경대로 안식일 성수 못한 죄 - 십일조 떼먹는 죄 - 우상숭배와 미신행위를 한 죄 - 우상제물을 먹은 죄 - 주의 종들에게 불순종했던 죄(성경적으로 바로 가르쳤을 때. 죄에 대한 책망을 들었을때) - 주의 종이 성경과 일치한 목회를 했을때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지 못했던 죄 - 성도들과 화목하지 못한 죄 - 십계명을 범한죄 - 성적인 타락한 죄 - 미움. 다툼. 시기질투 - 원한- 증오심 - 사람을 업신여겼던 모든 교만한 행위들 - 그리고 성경대로 살지 못했던 모든 죄들을 숨김없이 낱낱이 다 하나님께 직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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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회개 장소는 기도원이든. 가정이든. 골방이든 상관없다.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원받아 살아보려고한 그 중심이 중요하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장소로 아무도 없는 집안 골방이면 최고로 안성맞춤이다.

 

참고2:  하나님께 직고할때, 몇년도 몇월몇일(날짜)에 어디(장소)에서 누구와 어떤 죄를 지었는지 생각이 나는대로 구체적으로 - 그림을 그리듯이 - 소설을 쓰듯이 -생각이 나는대로 고해야 한다. 세상에서도 중범죄자들을 그 현장으로 데리고가 <범죄했던 그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라>하여 현장검증을 한다. 그러면 죄인들은 자기가 했던 그대로 범죄현장을 재현해 보인다.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도 현장검증처럼 구체적으로 구체적으로 낱낱이 낱낱이 그림을 그리듯이 소설을 쓰듯이 회개하기를 원하신다. 그럴때 죄가 얼마나  추하고 더럽고 - 부끄러운가을 알게되고 - 주님 가슴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한 죄송한 마음과 부끄러움을 알게 되고 -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 동안 범했던 모든 죄들을 행위록 책에서 지우시고 -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해 주신다.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가 끝나면 <용서했다>는 증거로 큰 기쁨을 주시든지 -성령의 은사들을 부어 주시기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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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시간을 바쳐 회개하라.

 

만사일 다 제처놓고 최우선으로 해야할 일이 회개이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조급한 마음을 먹지 말고 - <하나님과 나와의 계산을 마치기 전에는 절대 일어서지 않겠다>는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시간바쳐 죄를 찾고 찾아야 한다. 회개하다가 죄가 생각나지 않거든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를 부르면서 죄를 찾고 찾으라. 생각나면 찬송을 중단하고 회개하라. 그러기를 반복적으로 하면서 죄를 찾고 찾아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그 다음 아무리 살펴도 죄들이 생각나지 않거든 - 회개를 다했다고 생각이 들거든 - 출20장에 있는 십계명을 보면서 - 그 말씀대로 살았는지 회개하고 - 또 잠언서마태복음로마서 등를 읽으면서 지켜 행하지 못한 말씀이 있거든 그 말씀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라.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씩 읽어 내려가면서, 불순종한 것이 있거든, 읽기를 중단하고, 그 말씀 앞에서 무릎꿇고 회개한 후 다음 구절을 읽으며 죄를 찾으라. 렘29:13 =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어떤 것이 찾고 찾는 행위인가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 다닌단 말인가 ! 이것은 죄를 찾고 찾아서 회개하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하나님으로부터 사죄의 은총과 --- 성령의 충만함을 -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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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회개하는 도중 - 회개도 다하지 못했는데 - 이상한 환상이나 - 이상한 음성(환청)이 들리거든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라. 이러한 현상들은 마귀들이 회개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더러운 사람에게 거룩한 성령을 절대로 부어주지 않는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가르쳐 준대로 회개하다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거나- 회개 후 실제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는데 의심이 간 사람은 댓글로 올려주기 바란다. 그러면 마귀역사인지 -  성령의 역사인지 - 하나님께 물어 답글로 올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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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는 회개를 하라.

 

세상에서도 죄를 범했으면 민형사 처벌법이 있어 죄에 대한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만든다. 하물며 하나님의 법이겠는가 !  죄인들은 반드시 그 죄의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그 죄의 댓가는 다음과 같다. 주의 종. 부모. 시부모와 장인장보. 스승. 웃 어른들께 잘못을 행했으면 -- 찾아다니며 그 앞에 무릎을 꿇어 정중한 태도를 취하고 용서를 빌어야하며 --- 자녀들에게든 --친구에게든 -- 이웃에게든 -- 성도들에게든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가슴아프게 한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서 용서를 구해야 한다.

 

입술로 죄를 고백하고, 행동으로 고쳐야 100% 완전한 회개이다. 입으로만 하는 나열식 회개는, 한쪽면만 있는 화폐와 같이 쓸모없다 - 마찬가지로 그 영혼도 쓸모없어 결국 버림을 당하고 만다. 도적질한 것이 있으면 반드시 갚아야하고(갚을 힘이 없거든 용서해 줄때까지 빌어야한다.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했다- 부모 것을 도적질 한 것도 죄라 했으니 부모것도 갚아야 한다(잠28:24). 

 

살인(낙태포함) - 간음 - 거짓말 - 등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겼으면 -- 반드시 본인을 찾아가 용서를 빌어야 한다.  돈으로 피해를 입혔으면 돈으로 갚을 것이요 - 마음을 상하게 했으면 상대방 마음이 치료되어 용서해 줄때가지 빌어야 한다. 이것이 성경의 기준에 맞는 회개요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회개이다.

 

셋째,  하나님께 감사헌금을 드려라

 

행동적 회개를 다 했으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형편컷 힘이 닿는대로 감사헌금을 드려라. 빚을 내서 드리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과부의 렙돈 한닢을 귀히 보셨듯이, 부자는 부자의 형편에 따라 - 가난한 자는 그 형편에 따라 정성컷 바치면 된다. 하나님은 돈의 량을 보신 것이 아니라, 성심을 다하는 그 중심을 보신다. 식량도 없는 형편이라면 1000원을 바쳐도 1억 바친 것으로 인정해 주실 것이다.

 

넷째, 회개한 죄를 다시는 범치말라


본인이 죄라고 인정하여 자백했으면, 그 죄를 다시는 지어서는 안된다. 죄로 인정해 놓고도 그 죄를 끊어 버리지 못하고 - 죄에 대한 미련과 애착이나 그리움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다시 계속 범한다면 또다시 용서받기는 어렵다. 이런 사람들을 향해서 성경은 벧전 2:22 =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다시 돌아가고 -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운 것과 같다고 경고하셨다. 회개한다 해놓고 끊어 버리지 못한 죄가 있다면, 그 죄는 결코 회개한 죄가 아니요 -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던 죄이다.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회개운동이 일어났다. 그런데 한 청년이 날을 정하여 교회에 나와 회개를 했다. 하나님께 엿쭈어 보았다. 그 청년의 죄를 다 용서해 주셨는지 ---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를 <술과 담배와 음란을 완전히 끊어 버릴 때 그때가서 용서해 주겠다> 하셨다. 우리가 금요 철야때마다 회개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끊지 못한 죄가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도 용서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다. 
  
               2. 성화를 위한 회개

 

첫째, 죄는 바로 그 현장에서 곧바로 회개하라.

 

사람이 한번 목욕했다고 계속 깨끗함이 유지된 것이 아니듯이, 아무리 철저하게 회개를 했어도, 숨을 쉬고 있는 동안은 눈만 뜨면 죄를 범한다. 회개한 죄를 다시 범할 수도 있고, 범해 본 적이 없는 죄들도 수시로 범하게 된다. 죄를 범하게 되는 유형 몇가지가 있다. 알고 범했느냐(짐짓죄 혹은 고범죄) !  모르고 범했느냐(실수) !  고문이나 매가 무서워 범했느냐 ! (나약죄) 등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르고 범한 죄보다, 알고도 고의적으로 지은 죄들은 그 행위를 고칠때까지 절대 용서해 주시지 않는다. 그래서 고의적인 죄를 범해서는 안된다. 혹시 고의적인 죄를 범했거든 철저하게 회개하고 그 죄에서 돌아서라. 살아 숨쉬고 있는 동안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이다.

 

회개를 미루지 말라. 죄를 미루어 쌓고 쌓다보면, 그 죄를 다 기억할 수도 없어 결국에는 회개하지 못하게 된다. 마트에 가서 물건을 샀으면 그 즉시 물건값을 계산하듯이 --손발이 더러우면 곧바로 씻듯이- 죄를 지었으면 죄지은 현장에서 곧바로 회개해야 한다. 사람에게 죄를 지었으면 그 자리에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야하고, 마음 속으로 악한 생각을 했으면 곧바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할 장소가 없거든 화장실에 가서도 할 수 있고 --- 어떤 곳이든 사람이 없는 공간을 찾아 회개할 수 있다. 죄는 바로 계산되어야 장차 심판을 면할 수 있다. 회개의 열매 즉, 변화된 행동의 회개는 - 죄에 대한 부끄러움을 안 자만이 할 수 있다. 죄에 대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 악한 행동을 고치지 않는다. 아담 부부가 죄를 짓고 맨 먼저 깨달은 것이 죄에 대한 부끄러움이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죄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둘째, 항상 거룩하고 경건된 삶으로 일관하라

 

회개의 열매는 겸손과 - 모든 사람과의 화목이며 - 정직과 성실함과 - 도덕적인 거룩함과 - 신앙적으로 경건함과 -- 긍휼과 자비와 함께  공의를 행하는 것이다(창18:19. 믹6:6-8). 세상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말며 - 유행을 쫒아가지 말며 -  죄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고 원수를 맺어야 한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그이 몸인 성도들도 거룩해야 한다.

 

 

                           회개의 결과: 회개하면 성령충만 받는다

 

 

성령충만은 부흥사의 손바닥을 통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리 쓰러지고 - 저리 자빠지는 최면술을 통해서 받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충만은 기도와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성경을 보십시요 !  행1:14 =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2:1-4 = 다 같이 한 곳에 모여 기도할때 -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업으로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

 

 

행2:37-39 =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 우리가 어찌할 꼬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JX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 이 약속은 너희와 ---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입니다. 필자가 시무하고 있는 교회에는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은사 한개 이상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각 종 방언들과 -- 예언 등 다양한 은사자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이런 은사를 받았는가 !  목회자의 안수를 통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생활을 하면서 기도하다가 다 받은 것입니다 ! 

 

<회개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대로 철저하게 회개하다가 각자가 스스로 받은 은사들이 많고 꾸준하게 변함없이 - 한결같이 -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항상 철야로 살고 -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도로 살다가 받았습니다. 필자의 교회는 사도행전의 성령역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령받기를 원한다면 필자가 가르쳐 준 (회개방법)대로 시순종해 보십시요 ! 전심으로 죄를 찾고 찾아 회개하다 보면 <네 죄를 용서했다>는 증거로 갖가지 은사들을 제공해 주시기도 하고- 꾸준하게 기도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주실 때도 있습니다.

 

 

회개로 살면  성령의 은사도 떠나지 않는다

 

 

한국 기독교 초기에는 사도행전의 초대교회같은 성령의 역사가 불일듯 일어났습니다. 결과 은사를 받은 사람들로 인하여 기도원과 가정제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증가되었고, 이 산과 저 산에서 - 이 교회와 저 교회에서 성령을 받기 위해 아우성치는 기도 소리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못가 기도원과 가정제단들은 점차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온 우주와 천하를 주고도 살 수 없는 성령의 은사들이  지금은 왜 사라지고 없어져 버렸을까요 !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성령의 은사는 받았으나, 은사관리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령강림의 목적은, 첫째,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함이요 둘째, 말씀을 확실하게 증거하기 위함이며(막16:20), , 변화된 성도들을 모아 그리스도의 지체인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며(고전12:4-11. 27-31). 넷째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들로 만들어 변화 혹은 부활에 이르러 궁극적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이셨습니다. 그런데 한국 성도들은 은사만 받았다하면, 몸된 교회를 외면하고, 산으로- 가정으로 돌아가 불법적인 제단을 세워 돈을 긁어 모으는데 성령의 은사를 이용했고 - 신령한 목회자들 역시 호령호령하며 자신들을 신격화시켜 부흥집호다 뭐다 하면서 돈을 뜯어 모으는데 집중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가 !  성령의 역사는 돈과 명예와 재물을 위해 존재한 것이 아니라, 철저한 회개를 통한 영혼구원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오신 목적에 무지한 결과 한국의 모든 교회들은 쪼개지고 - 갈라지고 - 목회자보다 은사받은 성도를 더 믿고 따르고 - 그래서 교회의 위계질서는 철저하게 파괴되고 - 모든 은사들은 다 퇴색되고 변질되자 성령께서는 탄식하며 떠나가신 것입니다.

 

주인이 없이 비어있는 그 자리에는 귀신들의 처소가 되어 어떤 예언의 은사도 통변의 은사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 신비주의에 빠진 성도들은 신령한 은사를 받은 사람만 있으면 수 십리 수백리도 멀다않고 찾아가 자기의 소원과 문제를 물어보고 - 점쟁들이 점꾀 가르쳐주고 돈을 받듯이, 은사자들은 많은 돈을 요구해 왔고 -성도들은 많은 돈을 싸들고 다니며 신앙의 문제-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을 잘 모르는 신비주의자들의 예언과 능력은 퇴색되고 변질되니 - 찾아 오는 발거름이 뜸해지고 - 많은 돈을 들여 세워놓은 기도원 운영비가 어렵다보니 모든 기도원과 가정제단은 자동적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성령의 은사관리에 있어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 기준에 맞는 은사관리는 철저한 회개와 - 도덕적으로 순결하고 거룩한 삶과 -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과 - 공의를 행하는 행위 가운데 - 목회자와 하나가 되어 교회의 영적인 위계질서을 따라 행하고 - 모든 원망불평을 버리고 -- 거짓과 음란을 다 버리고 ---

 

세상적인 욕심과 사심을 다 버리고 -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고 - 죄악 세상을 따라가지 말고 - 음란스런 옷을 거부하고 단정한 옷을 입으며 - 모든 일에 정직하여 성경에서 어긋남이 없이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회개할 것이 없는 삶을 살때 성령의 은사는 퇴색되거나 변질되지 않습니다.  회개와 순종 그리고 겸손과 공의 - 이것만이 성령의 은사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회개한 영혼은 절대 버림받지 않는다

 

 

계2:15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항상 회개하고 - 항상 죄를 찾고 찾아 회개한 사람 - 자손심과 선입관과 교만을 버리고 - 항상 겸손하게 살아가는 영혼은 절대 버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꿈속에서라도 죄에 빠질까봐 기도하고 -- 하나님의 뜻을 물어 그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버림을 당한 다면 그것은 기적입니다. 진정한 자유란 죄로부터의 해방입니다. 항상 회개하면서 죄짓지 않도록 기도하면, 양심이 죄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에, 털끝만한 죄를 지어도 회개치 아니하면 심장이 곤두박질쳐 견딜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할 것이 없이 순복의 삶을 살아보라 !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 얼마나 떳떳한지 - 얼마나 담대한 기도를 하게되는지 -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시32:2-3 = 마음에 간사가 없고 -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쇠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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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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