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擇)하여 구원하셨다.
살후2:13,14.
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擇)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福音)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광(榮光)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시어 성령과 진리를 믿음으로 회개하여 구원을 얻게 하신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형제들에게 너희가 구원을 얻게 된 것은 너희 회개의 행위나 의로운 행실이 아니라 “처음부터 너희를 택(擇)하시고, 성령으로 거룩케 하심과(회개케 하심~ 중생세례) 진리(예수와 그의 영)를 믿음(계시될 믿음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구원(救援)을 얻게 하셨다 말했고 이에 항상 우리가 너희를 위해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증거 했다.”(시4:3.요15:16.갈3:22,23,25.살후2:13)
이 택(擇)하심으로 얻는 구원을 위해~ “우리를 복음(福音)으로 부르시고 택하셔서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광(빛을 보게 하는 것)을 얻게 하려하신 것으로 그의 영광(榮光)을 얻는 것은 여호와(예수)의 선한 형상(形像)을 은혜와 계시(啓示)로 나타내 보여주시는 것을 말한다.”(출16:7,33:18,19.민16:5,19,20:6.사60:1.렘30:21,22.마5:14.요11:40.엡5:8,9)
하나님은 주님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춰주시고 의롭게 하셨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의 증언에는 “어두운데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으며 우리가 이 보배(예수의 생명)이신 하나님의 영광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질그릇(육체)인 우리 영혼과 몸에 주님의 마음을 가졌다고 말했다.”(사60:1,2.요16:14,17:22,23.고전2:16.고후4:4-6,7,5:6,7.엡5:8,9.빌2:5)
이에 주님의 마음을 소유한 자는 신령한 자로서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게 된다. 판단 받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자책할 것을 깨닫지 못하며 모든 것이 깨끗한 새 피조물이 되어 율법의 정죄가 없고 어둠의 영(마귀)이 없으며 죄의 본성이 없고 진리로 자유를 얻은 것이다.(요8:32,36,16:11.롬7:6,8:1,2,9.고전2:15,4:3,4,고후5:17.갈2:22,5:1,5,6,24,25.엡4:22,골2:15.)
예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셔서 성령으로 거룩케(자기부인)해 모든 것을 깨끗케 하셨다.
예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얻게 하시려고 먼저 회개 캐 하시기 위해 성령으로 거룩케 하신다. 성령의 거룩케 하심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에 연합하여 세례를 받고 자신의 목숨(육 죄의 본성)을 부인하고 벗어버리게 하시며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신다.”(시103:3.마16:24-26.막8:35.눅9:23,24.갈5:24.골2:13.살후2:13.딛1:15.히9:12,10:12.요일1:7,9,3:5)
이 일은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시고 부르신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와 그의 뜻대로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며 구원하신 것으로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성령으로 죄인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아담의 본성(육)을 죽이시고 중생세례를 베푸시며 모든 죄를 사해(씻어)주신다.”(신30:6.시32:1,2.겔11:19,36:26.롬6:6,8:1,2.갈2:20,5:24.골2:11.딛1:15,3:5)
거룩(구별)케 된 자는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영에 있고 육에 있지 아니하다.
이것은 우리 구주 하나님께서 자기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거듭남)의 씻음(회개)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 이에 중생의 씻음이~ 곧 죄의 본성을 버리는 회개(悔改)이며 거룩케 하는 것이다.(롬6:6.골2:11.살후2:14.딛3:5)
이 “거룩하게 되는 것이 곧 우리가 죄의 본성 아담의 목숨 육(악한 생각)을 벗어버려(회개) 그 결과 구원을 얻게 된 것으로 구원 얻은 그리스도인은 다시는 육(죄의 본성)에 있지 않고 영에 있어 이제는 예수그리스도의 성령 안에 영원히 거하며 결코 정죄함이 없는 거룩(구별)한 자가 되었다.”(신30:6.겔11:19.요14:16.롬6:6,7,7:6,8:1,2,9.고후5:17.갈3:22,23,5:24.엡4:23-25.히10:14)
거듭난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되어 기름부음(성령)으로 인(印)치시고 보증하셨다.
이에 “그의 택하시고 부르신 자들은 성령으로 모든 죄(죄의 본성~ 육)를 씻어 거룩하며 깨끗케 되어 진리(지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시고 구별(거룩)되어 세상의 육(죄의 본성)에서 분리되어 이제는 그리스도의 영(성령) 안에서 영원히 온전케 하신 것을 인(印)치시고 보증이 되셨다.”(롬8:16.고후1:21,22,5:5.엡1:13,14.딛1:15,3:5.히10:14,15.요일3:5,9,5:18)
이 일을 위해 복음(福音)을 전(傳)하는 우리(성령으로 거듭난 제자)를 너희(마디, 지체, 그리스도의 몸)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堅固)케 하시고 우리(복음을 공유한자)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며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印)치셔서 약속하셨던 그의 영(성령)을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부어주시고 아멘! 하여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롬5:5,8.고후1:20-22,5:5.엡4:15,16)
하나님은 그 아들로 그의 영광을 우리에게 나타내셨으며 진리의 영으로 자유를 주셨다.
이것은 우리에게 그의 영광을 나타내(계시)셔서 우리가 그의 영광을 얻게 된 것으로 우리 마음에 소원을 주셨으며 그 입술의 구(求)함을 거절치 아니하시고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우리를 영접(迎接)하여 생명과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시고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입히시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된 것이다.(시21:1-5.마11:27.고후6:17,18.빌2:13)
이에 “육(죄의 본성)에 속한 자가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고 언제든지 주님께로 돌아가면 우리에게 덮였던 율법의 수건과 어둠의 영과 모든 죄와 육(아담의 목숨)에서 사망과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이 벗어지고 거룩하여 예수그리스도는 영(성령)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게 되었다.”(요8:32,36.고후3:16:17.갈2:20,5:1,24,25.고후3:16,17.엡1:4,4:22.살후2:13)
중생세례로 회개를 하면 구원을 얻고 자유를 누리며 내 안에 오신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주님의 택(擇)하심이 곧 우리의 구원(救援)이며 우리가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회개) 얽매였던 모든 것(죄와 죄의 본성)이 벗어지고 주님의 주권으로 그리스도의 영의 회개케 하시는 회개(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로 구원을 얻어 자유를 누리게 되고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 안에 있게 된다.”(롬8:9.고후3:16,17.살후2:13.딛3:5)
“우리가 영(성령) 안에 있으면 세상에 속한 모든 것(육<모든 죄>. 어둠의 영. 사망.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서 전(前)에 육신에 속했을 때에는 구리거울로 보는 것 같이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했지만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마음)이 오시면 거울(mirror)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우리 마음의 내면에서 보게 된다.”(사29:10-12.롬7:6.고전13:10-12,고후3:18,5:17.갈3:19,22,23,25)
우리가 언제든지 주님께 돌아가면 율법의 수건이 벗어지고 하나님의 온(완)전함이 오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榮光)을 보게 되는데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형상(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인격)으로 화(성령+새롭게 된 마음= 생령)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되었으니 주님의 성령으로 신(神)의 성품을 받고 그의 통치로 인하여 온전히 거룩해진다.”(렘9:24.고전2:12,15,16,고후3:18.벧전5:10,벧후1:4.요일4:12,13,17)
이에 “주님의 영광(榮光)하면~ 하나님과 그 아들과 그 존재의 광채(光彩)를 말하며 하나님의 온(완)전함이 우리영혼에 들어오시는 것으로 그의 완(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행하던 모든 것(육의 일, 죄의 본성의 일)이 폐하게 된다.” 이러므로 누구든지 육에 있으면 말과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 같이 행한다.(고전13:8-10)
하나님의 부르시고 택하심이 구원의 원칙(법)이며 완전한 사랑이 온 것을 우리가 알게 된다.
그러나 “완전한 사랑(그리스도)이 우리 안에 오시면 장성한 사람이 되어 어린아이의 일(육에 속한 일)을 벗어 버리고 주님께서 나를 아시는 것과 같이 내가 얼굴을 대하여 주님을 아는 것과 같이 온전히 알게 된다. 이에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恒常)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예수그리스도)이다.”(고전2:12,16,13:12,13.엡4:22.요일3:24,4:12,13,17)
이에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우리의 믿음을 가지고 믿고 죄를 회개하여 자백해서 구원에 이르고 칭의를 받는 것이 아니라.”“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이 구원의 원칙(법)이며 예수께서도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하셨다.”(시4:3.요15:16)
부르심과 택하심은 주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고 무엇을 기도하면 응답하시려는 것이다.
예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은 너희로 가서 그리스도 예수 안과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 과실(성령의 열매)을 많이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아버지의 이름과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기도)하면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이는 너희로 서로 사랑(예수+나)하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하셨다.(요15:10,12-14,16,17,롬7:6.요일3:11,14,4:11)
그러므로 주(主)께서 “우리를 택(擇)하시고 부르셔서 하나님의 영광(그리스도)을 얻고 주님과 같은 일을 하게 하시고 또한 더 큰일도 하게 해주셨으며 주님과 하나님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고 기도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께서 시행(施行)하시며 응답을 받도록 해 주시고 아버지께서 영광(榮光)을 얻으신다고 말씀하셨다.”(요14:12,13,15:7,16.고후3:18)
영생 얻는 방법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앎)는 것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함으로 결속 된다.
이일을 위하여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영생 얻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과 그 아들(그리스도)을 믿고 아는 것(앎)이 영생이라고 말씀하셨고 이에 주님과 하나님을 알려면 그의 원수된 것 육(肉)을 주님께 그의 계명대로 드려서 버리고 친구가 되어 서로 사랑하게 하셨다.”(신30:6.겔36:26.요15:9,10.12-14,17:3.롬6:6.갈5:24.엡4:22골2:11.벧후1:3,4.요일4:12)
이에 우리가 “하나님을 눈으로는 보지 못하나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여 자기목숨(아담의 본성)을 부인하면 주님과 우리가 서로 사랑한 것으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居)하시고 그의 사랑(예수그리스도)이 우리 안에 온(완)전하게 오시며 약속하셨던 말씀이 내 안에 완전하게 이루어지게 된다.”(창18:19.잠2:1-21,8:17요14:21,15:7-15.롬8:3,4.고전2:12,13:10,12,13.골1:25,28.요일3:24,4:12,13,17)
그의 계명을 지켜 주님과 서로 사랑한 자는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자다.
이러므로 주님의 택함을 받고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여 자신의 목숨을 부인하고 버린 자는 사망에서 옮겨 생명(새 언약 안)으로 들어 간 자이며 너희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도리어 세상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택하심을 입은 자로서 세상의 육(죄인)에 있는 자들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요15:19.히4:3,10.요일3:14)
주님의 택함을 받은 “제자들은 예수께서 계명으로 하신 말씀을 듣고 지킨 자들로 너희가 전(傳)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는 자들도”~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고 말씀하셔서 주님의 복음을 듣고 그의 계명을 지킨 자의 말에는 예수께서 함께 계셔서 그 듣는 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지키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창18:19.슥4:6.마28:18-20.막16:20.요15:20.행1:8.고전4:20.엡4:21.빌2:5,13,4:13.딤전4:6,16)
완전하신 사랑과 구원이 오시는 것은 처음부터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케 하신 결과다.
이에 우리가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여 그의 사랑이 우리에게 완전하게 임하시는 것은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가 주 안에 거(居)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동거)하시는 줄을 성령께서 알게 하시어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 안에 오신 하나님과 계시될 믿음이신 그 아들을 보고 알고 깨닫고 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게 된다.”(요14:23,17:22,23.고전2:12.요일3:24,4:11-13)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부르심과 택하심이 우리의 구원(救援)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셔서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이를 위해 복음으로 부르시고 우리로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광(하나 됨)을 얻게 하신 것이다.”(요17:20-23.빌2:13,14.계3:20)
주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은 중생세례(회개)로 새롭게 하시고 깨달은 첫날부터 열매를 맺는다.
이에 “우리의 구원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에 있고 주께서 회개케 하시려고 중생의 씻음으로 육(죄의 본성)의 마음에 할례(십자가의 세례)를 베푸시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어 그의 사랑하시는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받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셨다.”(살후2:16,17.딛2:11-14,3:5)
그러므로 예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구원의 복음은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으로 거듭난 자는 주 예수를 본(本) 받은 자가 되었으며 “이 은혜를 받은 자들은 그의 복음을 듣고~ 참으로 깨달은~ 그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온 천하에서 열매를 맺어 자라간다.”(호14:8.요15:2,4,8.갈5:22,23.골1:5,6.살전1:5,6)
복음을 들은 첫날부터 단번에 주신 믿음으로 착한 일을 시작하시고 재림의 때까지 이루신다.
이에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으로~ 복음을 듣고 회개(悔改)하여 육(죄의 본성)을 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받고~ 첫날부터 이제까지(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함) 복음 안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하여 너희 속에 소원(하나님의 뜻)을 두시고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의 때까지 이루실 줄 확신하게 되었다.(롬1:16,17.빌2:13.골1:5,6.살후2:13)
예수님의 젖동생 유다사도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께서 부르시고 택하셔서 그의 소원대로 계시해 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단번(한번)에 주신 믿음(그리스도의 영)의 도(복음의 말씀)는” 일반(보편적)으로 구원(救援)을 얻도록 주신 믿음의 도(道)로서 이를 위하여 힘써서 싸우라고 너희를 권(權)해야 할 필요(必要)가 있다고 말했다.(마11:27.유1:3)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것은 거룩하고 흠(죄)이 없는 완전한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신 것이다.
이에 주께서 “창세전에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神靈)한 복을 주시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처음부터 부르시고 택해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欠)이 없게 하셨으며 그의 뜻대로 예정(豫定)하여 성령의 거룩케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로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며 그의 후사가 되어 영광을 찬미케 하셨다.”(출20:20.시26:6,7,119:3.행25:8.롬8:15-17.고후6:17,18.엡1:3-6.요일3:6,9,5:18)
그러므로 “주께서 자기를 계시해주시고 구원하신 것은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시고 단번(一回)에 성령으로 중생의 씻음과 성령으로 거룩케 하시고 새롭게 하여 하나님 앞에서 흠(무죄)이 없게(완전하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을 따라 우리로 사랑(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입어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호8:5.엡1:4,5.골1:5,6.딛3:5.유1:3.계3:20)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들은 첫날부터 단번에 완전히 거듭나는 것으로 성화되는 것이 아니다.
이에 우리가 “복음을 들은 첫날~ 처음(단번)부터 너희를 택하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로 구원을 얻어 육의 목숨(죄의 본성)이 제거되고 어둠의 영이 멸함을 받아 사망이 폐하여지고 하나님의 영광(그리스도)을 얻게 하신 것으로 이것은 우리 안에 주님께서 착한 일(구원, 성령의 거듭남)을 시작하신 것이다.”(고전1:30.살후2:13,14.딛2:11-14)
주님의 착한 일이란? 처음부터 우리를 택하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거룩하여 영원히 온(완)전케 하신 것으로서 “우리가 칭의로 거듭나서 구원을 얻고 점점 성화되어 구원이 완성되어 인격이 예수님과 성령님의 신의 성품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단번에 주신! 믿음으로 첫날부터 거룩하여 영원히 온(완)전케 하신 것을 말한다.”(골1:6.빌1:6.살후2:13,14.히10:14,15.유1:3)
성화를 주장하는 자들아! 예수님과 새롭게 된 나와 누가 성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냐?
만일 “우리의 옛 사람(육, 아담의 목숨, 육의 남편)이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었고,” 이제는 새롭게 된 우리 안에 예수께서 주인으로 들어오셔서 “우리가 주님과 연합했다면 우리 안에서 누가 성화될까?”⑴ 예수님이 우리의 육과 연합했기에 예수님이 육(肉)의 영향(影響)을 받아 점점 세월이 가면서 예수께서 변화되어 성화(聖化)되어야 하실까?(롬5:17,6:6,7:1-3,5,8:7.갈2:20,5:24)
아니면 ⑵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주님과 내가 연합하여 죽은 옛 사람(죄의 본성 아담의 목숨 육)이 다시 살아나서 성령이 죄의 본성을 거슬려서 우리의 육이 점점 죽어져서 내 안에 있는 옛 사람이 점점 없어지고 변화될까?(고전6:18.갈2:18,4:1-3) 아니면 ⑶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육의 죄의 본성을 거스리고 그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 지속적인 성화가 필요한 것일까?(갈5:16,17)
주님께서는 마음에 할례(십자가의 세례)로 육(肉)이 죽고 성령으로 사는 자가 성도라고 하셨다.
성경 말씀에서는 여호와(예수)께서 증언하시기를 자기의 백성에게 육의“마음에 할례를 베풀어주시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신약에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세례를 받음으로 너희의 육신의 목숨(육)을 못 박아 장사지내 멸하고 제거(除去)하여 벗어버리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신30:6.렘4:4.겔11:19,36:26.롬6:6.갈2:20,5:24.골2:11,12)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육(아담의 목숨. 자아, 악한 생각)이 죽고 부인되어 없는 자를 말하며 이제는 새롭게 피조물 된 마음에 그리스도의 영(신의 본성, 주님의 마음)이 오셔서 새롭게 된 내 마음과 주님께서 함께 계신다. 이에 너희가 생각해보라! 거룩하신 예수님이 성화되어야 하느냐? 아니면 새롭게 된 내 마음이 또 성화(聖化)되어야 하느냐?”(롬6:6,14,7:6,8:1,2.고후5:17.갈2:20,5:24.엡2:10.딛2:11-14,3:5)
그리스도인은 성령 안에 있어서 육(죄의 본성)의 길들이기(성화)를 하는 자가 아니다.
그렇다면! “거룩하고 흠(欠)이 없고 죄를 알지도 못하시는 예수께서나 또 단번(한번)에 우리에게 주신 믿음(예수그리스도)으로 거룩하여 영원히 온(완)전케 된 새로운 피조물인 내가 전에 십자가에서 벗어버렸던 육(죄의 본성)과 헐어버렸던 율법을 세우고, 다시 죄의 본성으로 오염(육)되어 성령의 거스림을 받고 육(아담의 목숨)이 점점 변화(성화~ 죄의 본성 길들이기)되어야 하겠느냐?”(렘7:8-11.고후5:17,21.갈2:18,20,5:16,17.히7:26,10:14)
이에 대하여 “사도바울은 너희가 성령 안에 있으면 육신(죄의 본성)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고 말했다.” 즉 “육신의 죄의 본성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죄의 몸(육적인 몸)이 멸함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롬6:6,8:9.갈2:20.골2:11) 이러므로 이제는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한다고 했고 이는 너희가 율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아래 있기에 그렇다고 말했다.”(롬4:15,6:14.8:9)
육(肉)에 있는 자는 성령이 없고 성령이 없는 자가 성령으로 성화된다는 교리는 허구(조작)다.
그러므로 만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말했고 그리스도의 영이 계신 곳에는 세상 모든 것(육, 모든 죄, 마귀, 사망, 율법의 정죄)으로부터 자유가 있다.”(고후3:16,17) 그러나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성령이 없는 자라고 사도바울과 유다사도가 말했다.(신32:5.요8:32,36.롬8:9,9:8.고후3:16,17.갈5:1.히7:26.유1:17)
이에 그동안 성화(聖化) 교리(dogma~ 신념, 학설)에 속아서 죄(육)의 사슬에 묶여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거듭나서 진리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마귀와 그를 추종하는 죄인 목사, 죄인 교사들에게 속고~ 육(아담의 목숨)을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하고 그 불법의 결과(죄의 결과는 사망)로 지옥을 갔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종교인이라는 너울(겉모습)을 쓰고 종교생활을 하다가 어두움을 좋아해 거짓 것을 믿다가 지옥에 갔다.(사29:13,14.롬6:23.고전5:7,15:33,34.살후2:11,12.계3:1,2)
칭의와 성화교리는 불법이며 미혹하는 영의 종노릇 하는 자로 거짓 것을 믿게 한 것이다.
그러나 이 복음의 소식을 들은 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다시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하나님은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을 알라고 하셨고 또 주님은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셔서 성령의 거룩케 하심과 진리(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시려고 그의 영광(완전함)을 얻게 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시4:3.요17:22,23.빌1:5,6.골1:6.살전1:5,살후2:13,14.유1:3.계3:1-3)
이에 그리스도인에게 칭의(稱義) 교리와 성화(聖化)교리는 너희를 미혹(유혹)케 한 자들의 불법(不法)으로 너희를 유혹하여 불의(不義)의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여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하게 한 것이며 그 결과 구원을 얻지 못하게 된 것으로 하나님이 유혹(마귀)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심으로 거짓 것을 믿게 하셨다.(사6:9,10,29:10-12.마13:13-15.살후2:9-11)
깨어라! 속지 말고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비추시리라.
이는 진리(그리스도의 영)를 믿지 않고 불의(不義)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審判)을 받게 하신 것이다. 이에 잠자는 자여! 속지 말고 깨어서 일어나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빛 가운데 나오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고전15:33,34.엡5:6,7,11-14.살후2:11,12.벧후1:8,9)
깨어나서 너희에게“처음 주셨던 믿음을 가지라 돌아오라!” 회개하여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시어 성령을 주셔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음으로 영원히 온(완)전케 하시려고 주께서 다시 택하시는 구원을 다시 받고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을 얻어 항상 이기고! 넉넉히 이기며! 승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될 지어다.(슥1:16,17)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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