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이란!

[스크랩] 하나님의 뜻은 택하심과 부르심으로 서게(구원) 된다.

하나님아들 2014. 4. 10. 15:00

 

하나님의 뜻은 택하심과 부르심으로 서게(구원) 된다.

 

롬9:11-13.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擇)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사도바울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는 이삭이 그의 후사가 리브가로인해 야곱이 태어났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셨다고 말했고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擇)하심을 따라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다.(롬9:11)

 

하나님의 뜻은 이삭이나 야곱이 무슨 선한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든지 말씀을 순종했다든지 죄를 회개 했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오직 부르시는 여호와(예수)께로 말미암아 서게(구원)하려 하셨고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작은 자 야곱을 섬길 것이고 말씀하셨다.(롬9:12,13)

 

사도바울은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택하심으로 행하시는 뜻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냐고 말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도 말씀하시기를 주님이 긍휼히 여길 자(은혜 주실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시며 이 모든 선한 일들이 하나님의 주권에 있음을 천명했다.(출33:19.롬9:15)

 

그러므로 원하는 자가 스스로 회개하여 구원(예수그리스도)을 받는 것도 아니요! 자기 노력으로 힘써서 달음박질 하여도 못하고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고 예배 시간 때 마다 열심히 자신을 드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헌금을 많이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오직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되는 것이다.(마13:17.롬9:16)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위해 온갖 것을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으니 악인도 악한 날에 쓰시기에 적당하게 지으셨다. 이에 애굽의 바로를 지으신 것은 그로 인해 온 땅에 주님의 능력을 보이시고 그의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신 것으로 주님은 긍휼히 여길 그릇과 강퍅한 자를 지으셨다.(잠16:4.롬9:18)

 

주님은 토기장이로 온 인류(人類)를 부르시고 그 중에 영생 얻기로 작정(作定)된 자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는 자를 택하시어 구원을 얻도록 은혜를 베푸신다. 이 모든 일이 주님의 주권이며 아무도 항거(抗拒)할 수 없고 다만 그의 긍휼(矜恤)하심을 바라고 기다리는 자에게 관용(寬容)을 베풀어주신다.(렘애3:22-26.행13:48.롬8:29.9:20-22)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주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의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形像)을 본(本)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定)하셨으니 이는 그로(그리스도) 많은 형제 중에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했다.(롬8:29)

 

이에 미리 정(定)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義)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리 아셔서 부르신 그들을 무작정 회개(悔改) 없이 의(義)롭다고 하시는 분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룩(회개케)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신다.(살후2:13)

 

구약 때에도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들의 마음과 그의 자손의 마음에 할례(세례)를 베푸셔서(회개케 하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백성과 자손들이 생명을 얻게 하시고 주님과 일치하는 마음(새 영)과 성령(神)을 주시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육)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셨다.(신30:6겔11:19,36:26.잠2:10)

 

이것은 성령으로 회개(悔改)캐하셔서 중생(육의 죽음)의 세례(회개)를 베풀어 주시고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제거)하고 주님의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며 새롭게 된 마음에 성령(神)을 주셔서 하나님의 율법(율례)을 지켜 행하게 하리니 너희는 내 규례(規例)를 지켜 행 할지니라고 말씀하셨다.(시119:4,5.겔11:19,20,36:26,27.롬7:6,8:4.고전2:26,6:17,고후3:17,5:17.갈3:23,25,5:24,25)

 

신약에서도 사도베드로의 증언에 너희가 각각 회개(悔改)하여 죄 사함(죄의 본성을 버리라)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주시리라 말했고 사도바울은 택하신 자들에게 성령께서 거룩하게(회개케) 하시는 십자가의 중생 세례를 베푸셔서 옛 사람(육)을 장사지내고 믿음을 주심으로 구원을 얻게 하신다고 말했다.(행2:38,3:19.롬6:6.갈2:20.골2:11.살후2:13,14)

 

이에 신약에서 육(肉)을 버리라! 말한 것은~ 죄(罪)를 말하고, 죄는~ 죄의 본성(아담의 목숨)을 말하며, 육에 속한 자는 마귀에게 예속 된 자이고 죄를 회개(悔改)하라는 것은 앞에서 기술한 모든 것을 버리라는 말이며 그러나 육(肉)에 속한 자는 자기 힘과 노력으로 저 악한 자 마귀를 이기지 못해 회개(스스로 주님께 돌아 갈수 없다)할 수가 없다.(호5:3,4.요3:3,5,6:63.롬8:13.요일4:4)

 

그 결과 자기의 육(음란한)의 마음이 마귀에게 잡혀서 그 마음이 감옥이 되어 행음(마귀와 연애하는 자)하여 더럽힌 것으로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말씀하셨다.(사14:17,42:7.호5:3,4.요6:70,8:38,44.롬8:7.고전2:14.골2:18,19.살후2:11,12.요일3:4,8)

 

여호와께서는 자기 마음에 육(죄의 본성)이 있는 자들에게 음행한 마음과 그의 음행한 죄의 행실이 있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기(自己) 스스로 주님께 돌아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이에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곧 자발적(죄인의 노력으로)인 회개를 할 수 없다는 말로서 회개란? 히<슈브 헬<메타노이아~ 주님께 돌아간다는 말이다.(호5:3,4)

 

그러므로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우리의 의로운 행위가 아니라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자기부인의 회개)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된다고 사도바울이 강력하게 말했고 이에 성령을 예수께서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셨다고 말했다.(딛3:4,5)

 

이에 우리에게 성령을 풍성하게 부어주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으로~ 회개(중생의 씻음)하는 것으로 세상과 구별(거룩)되어 우리로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신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선(하나님과 동행)을 행(行)하도록 굳세게 말해야한다고 말했다.(미6:8.롬8:28.엡2:10.살후2:13,14.딛2:11-14,3:4-8)

 

이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사랑하시고 에서를 미워하셨다. 왜일까? 어디까지 주님의 주권에 달렸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을 사랑한 자다. 그가 가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기 스스로 가진 마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에게는 주께서 마음에 할례를 베푸시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주신다.(신30:6.잠8:17)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회개의 씻음으로 육신의 목숨을 버리게 하시고 그의 영(성령)을 주셔서 성령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성령으로 예배하고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율법이 요구하는 말씀을 지켜 행하여 이루게 하신다.(신30:6.시119:4.잠8:17.겔11:20,36:27.요4:23,24.롬8:4.갈3:25,5:24,25)

 

이에 하나님이 야곱을 사랑하셨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사랑(예수그리스도)을 입었다는 것이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그의 백성들은 구약에는 여인의 후손, 여호와의 사자, 군대장관, 그의 아들을 믿어서 구원을 받았고 신약에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창3:15.출23:20,21.수5:14,15.시2:12.잠8:17.요5:43.행2:21.롬9:13,10:9,10,13:14.갈3:27)

 

야곱은 장자 권을 귀중하게 생각했다.(창25:31) 이 장자 권은 하늘나라의 유업(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러한 마음도 실상은 주님께서 주신 것이다. 이것은 베드로가 주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을 때에 이를 알게 하신 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것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마16:17.행3:16.엡2:8,9)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것은 오직 주님의 주권으로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의 행위에 있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구원) 하신다. 이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 것 또한 주께서 주신 마음으로 감사하며 그를 사랑하여 사랑받는 자들이 다 될 지어다.

 

 

아멘!            회개는 사람이 하는 회개와 성령께서 하게 하시는 거룩(완전)한 회개가 있다.(살후2:13.딛3:5)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출처 :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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